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31일 계양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 군․구,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축정책 업무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건축행정 전반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구 건축·주택 부서 관계자와 인천건축사협회, 인천전문건설협회 등 민·관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시·군·구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건축행정 연찬회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첫 연찬회에서는 2026년 건축행정의 우선 추진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시민 생활환경 중심의 건축정책 공유와 미래 도시건축 전략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최근 착수한 ‘제3차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과 민·관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2026년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협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송도경찰서 신설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31일 진행된 ‘제307회 임시회’ 폐회 후 결의대회를 통해 송도경찰서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이강구 의원과 장성숙 의원의 공동 제창으로 진행됐다. 이강구 의원(연수구5)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연수구 전체 인구 약 40만 9천 명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인구가 약 22만 명으로 연수구 전체 인구의 54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어 앞으로도 대규모 신규 입주가 예정돼 있어 치안 수요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24년 3월 송도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으나, 2년이 지나도록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면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보호하기 위해 송도경찰서 신설이 즉각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장성숙 의원(비례대표)은 송도국제도시가 연수구 원도심의 2배에 이르는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3개 경찰서가 설치된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기금 사용의 명확한 근거를 마련했다. 31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강구 의원(연수구5)이 대표발의한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학운영지원기금의 운용수익인 이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인천글로벌캠퍼스의 환경개선 사업과 학생 장학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금 사용의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금 운영은 조성 원금인 35억 원을 훼손하지 않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만으로 사업 예산을 조치하도록 해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기금의 사용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는 점이다. 기존 조례안 제11조제3호에서는 기금 사용 대상을 ‘외국교육기관의 교육환경 및 경영 개선’으로만 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그 대상을 ‘인천글로벌캠퍼스 및 외국교육기관’으로 넓혀 캠퍼스 전반의 시설 개선이 가능해졌다. 이를 바탕으로 지원센터 지하 1층을 개방형 문화·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무·서구4)이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 기본계획에 원당역과 불로역 반영을 촉구했다. 신충식 의원은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년 넘게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피해를 감내해 온 검단 권역 주민들이 여전히 교통 소외를 겪고 있다”며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은 검단 권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핵심 교통 현안인 만큼 기본계획에 원당역과 불로역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최근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조정안의 원당지구 노선 제외와 불로역을 김포 감정역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지적하며 “이는 지역 균형발전 원칙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당지구는 검단 원도심으로서 신도시와의 상생을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를 위해 원당역 설치는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불로지역 역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불로역 반영은 지역 균형발전과 광역교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중 의원(국·미추홀구2)은 31일 ‘제307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교육의 신뢰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날 김대중 의원은 “교실은 정치의 공간이 아니라 교육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가능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먼저, 그는 최근 제기된 인천시교육감 선거 단일화 약속 의혹 관련 논란에 대해 “설명하지 않는 권력은 신뢰를 잃고, 신뢰를 잃은 교육은 더 이상 교육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단일화 약속 의혹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을 촉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교육감 선거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상 정치적 중립성이 핵심 가치임에도 불구하고 선거 과정에서 정치적 합의나 단일화 약속이 작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은 공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권 보호 문제와 관련해서도 그는 “교사가 보호받지 못하는 교실에서 교육은 성립할 수 없다”며 “현장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검증하고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기술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성능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까지 연결하는 실증 중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기업당 약 1억 원 규모로 총 6억 원이 지원된다. 실증 분야는 ▲도시안전·치안 ▲교통 및 이동안전 ▲도시재난 및 위험관리 등 도시안전 핵심 영역으로, 기술성숙도(TRL) 5단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경제청은 참여 기업에 대해 실제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AI 학습을 위한 GPU(그래픽 처리 장치) 인프라, 성능 검증, 혁신제품 지정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지원 등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실증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국민이 항만운영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천항만공사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오는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구현’ 정책에 발맞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고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의'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을 통해 접수된 국민 의견은 검토를 거쳐 향후 기관 운영 및 정책 추진에 반영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2주간이며, 참여 방법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접속 회원가입,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내 ‘제안해(海)’ 토론해(海)’ 코너 등을 통해 의견을 남긴 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등 SNS 채널의 참여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 결과는 4월 21일(화) 공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그 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부터 유럽의 최대 화물 항공사 ‘마틴에어카고(Air France-KLM Martinair Cargo)’가 인천-암스테르담 노선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틴에어카고는 에어프랑스-KLM 그룹 내 화물 항공사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거점으로 전 세계 310개 이상의 목적지에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마틴에어카고의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은 B747-400 화물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하며, 홍콩을 포함한 순환 운항 스케줄로 운영하여 유럽과 동북아시아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운송품목은 반도체 장비, 의약품, 항공우주 부품 등 고부가가치·특수 화물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 6천 톤의 물동량이 신규로 창출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하여, 공사는 31일 새벽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마틴에어카고 신규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김태영 물류개발팀장, 에어프랑스-KLM 마틴에어카고 한국&일본 총괄이사 베아트리스 델퓨와 김소영 지점장을 포함해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비행편 사진촬영, 승무원 꽃다발 증정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조약 체결 150주년 기획전 연계 특강 '강화도조약을 되돌아보는 세 가지 방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 전시와 연계해 강화도조약을 당시 국제 질서와 외교적 선택, 개항 이후 인천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동양사, 한국사, 외교사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해 강화도조약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첫 번째 강의에서 박훈 교수(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는 ‘격변의 시대, 메이지유신과 조선’을 주제로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대외 전략을 중심으로 강화도조약의 배경을 살펴본다.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이 근대 국가로 전환하며 어떻게 외교 질서를 재편했는지를 설명하고, 이러한 변화가 조선과의 관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두 번째 강의는 강화도조약 이후 인천의 변화를 다룬다. 이영호 교수(인하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는 ‘강화도조약의 시공간’을 주제로 개항 이후 인천이 국제 무역과 외교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과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의 취임과 함께 야심 차게 추진하는 장기 기획 '말러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442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Ⅱ에서는 말러의 대표작 '대지의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 인천시향의 장기기획 '말러 프로젝트' 인천시향의 '말러 프로젝트'는 작곡가 말러가 남긴 방대한 교향곡 세계를 장기적으로 탐구하며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보통의 전곡 연주가 1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인천시향은 말러의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후기 작품에서 시작해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작곡가의 완성된 예술 세계를 먼저 조망한 뒤 그 근원을 찾아가는 독창적인 구성으로, 인천시향이 내세운 슬로건 ‘전통 위의 혁신’을 구현한 기획이다. 지난해 12월 '교향곡 제9번'에 이어 이번 공연은 두 번째 무대다. 저주를 피해 이름붙인 불멸의 걸작 '대지의 노래'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8조에 따라 인천 지역 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실시 절차와 방법,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정한 것으로, 고입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담고 있다. 아울러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선발 시기에 따라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등 전반적인 전형 체계를 제시한다. 이번 기본계획의 가장 큰 변화는 ‘다자녀가정 학생에 대한 평준화 일반고 우선배정 제도’의 신설이다. 지원 대상은 3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부터이며, 형제·자매가 평준화지역 일반고 1학년 또는 2학년에 재학 중일 경우 본인이 희망하면 해당 학교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계수나무홀에서 진행되는 ‘AI 시대를 위한 핵심역량 키우기’ 특별 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시민이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습득하고, 개인의 경쟁력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혁신 분야의 권위자인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박희준 교수가 AI 시대를 능동적으로 마주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핵심 역량과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도서관서비스-독서문화행사-온라인신청)에서 선착순 모집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4월 1일부터 계양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5~7세)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체험관’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체적인 음향과 영상, 아이들의 참여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언어 표현력과 창의력, 공감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동화구연 체험관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17일 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설 '급류'의 저자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주민들이 정대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와 독자가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에서 정 작가는 본인의 창작 과정과 고군분투기를 바탕으로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 바라보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인물’, ‘욕망’, ‘장애물’, ‘갈등’이 어떻게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는지 설명하고, '급류'의 창작 배경과 집필 뒤에 감춰진 이야기도 함께 전한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4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참여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AI랑 뚝딱! 머그컵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6~13세 유아 및 초등학생과 보호자 10팀을 대상으로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하고, 이를 머그컵에 전사하여 실물 작품으로 완성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놀이와 창작의 도구로 기획함으로써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