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국립재활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 신청 안내에 나섰다. 장애발생예방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연계한 전문 장애인 강사가 직접 참여기관을 방문해 아동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사고 사례 중심의 예방교육과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이 교육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원하는 교육 일정의 전월까지 보건소에 방문, 전화, 이메일 등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애발생예방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와 학생 시기부터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지회장 김용관)가 행복컨벤션웨딩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회원과 가족, 각 정계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자동차 정비사업 및 군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감사패 수여와 지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이택진 사무국장이 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아울러 부여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비업계의 역할을 이어갔다. 김용관 전임 지회장(제11대~12대)은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여지회가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과 회원 화합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택진 신임 지회장(제13대)은 “회원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안전·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정비업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안전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정비업계의 역할이 크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주)두리두리 김상현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대표는 남면 지역 농산물을 매입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여 남면 삼용리 출신인 김상현 대표는 1998년 식품 전문기업 (주)두리두리를 설립한 이래, 고향에서 생산되는 쌀과 잡곡 등을 10여 년간 꾸준히 매입해 왔다. 이 같은 행보는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증정식에는 남면 노인회장, 이장 등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꽃다발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고향 농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긴 세월 든든한 상생을 실천해 주신 김상현 대표께 군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동반자이자 지역민의 큰 자부심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두리두리는 충남 논산에 생산시설을 두고 복원용 즉석밥 등 완제품과 곡류 분말 등 원료 제품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3일 세도면 가회1리 마을에서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세도가회리장군제’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회리장군제보존회 주관으로 내외귀빈과 세도면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세도가회리장군제는 짚으로 엮은 ‘축귀대장군’을 장군막에 안치한 뒤 제를 올리고, 잡귀를 물리치는 축귀 의식을 통해 마을 주민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액막이 의례다. 공개행사는 오후 4~5시경 ▲풍장패가 가정의 평안과 무병제액을 축원하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당재산 말바위에서 산신제 ▲하산길에 마을 공동우물에서 샘굿 ▲장군애비가 장군을 짊어지고 행렬을 이끄는 거리제(장군제) 순으로 이어졌다. 세도가회리장군제는 짚으로 엮은 장군을 통해 마을에 깃든 잡귀를 물리치는 독특한 형태의 마을신앙으로, 지역 고유의 전통성과 공동체성을 보여주는 무형유산이다. 가회1리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 초이레 공개행사를 열어, 지역 대표 무형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 이번 조치는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수수료가 동결되어 온 상황에서, 예산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된 것이다.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전자여권의 보안 강화와 국제 표준에 맞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증가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는 종류별 일괄적으로 2천 원씩 인상된다. 부여군은 이번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수료 인상 내용을 사전 안내했으며, 군청 청사 내에 배너를 설치해 군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계획하고 있는 군민들께서는 시행일 이전·이후 수수료 변동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부여군청 신관 1층 종합민원지적과 여권 창구를 방문하실 때 혼선이 없도록 안내문을 비치하고 민원실 운영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용정1지구 등 6개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안서1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목적과 배경 ▲전반적인 절차 안내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안내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부여읍 용정1지구·능산2지구·신정1지구, 옥산면 안서1지구, 초촌면 연화1지구, 세도면 가회1지구 등 6개 지구로 총 1,506필지이다. 사업 시행자는 부여군수이다. 총사업비는 314,396,000원으로 전액 국비 사업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지적재조사란 국토를 새롭게 조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을 구축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해소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여군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재정 기조와 연계해 부여군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총 867건, 5,960억 원 규모(신규사업 25건 271억 원, 계속사업 842건 5,689억 원)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효율적인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국·도비 확보 중점 대상 사업으로는 ▲백제금동대향로 랜드마크 조성사업(50억 원) ▲버섯배지 관리센터 사업(15억 원) ▲금강 누정 선유길 조성사업(40억 원) ▲송국리유적 방문자센터 건립(54억 원) ▲부여군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110억 원) 등 문화·농업·환경 분야를 비롯하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군은 사업들이 내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이 가능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북읍 체육회는 지난 20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북읍 체육회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2026년 체육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올해 읍 체육대회 일정에 대한 의결을 진행하고, 신임 이사(13명)에 대해 공식적인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임 이사들은 이번 총회에서 체육회에서 기획, 홍보경력 등 본인들의 역량에 대해 소개하며 “작은 역할이라도 책임 있게 수행하며, 지역 체육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화합, 그리고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반이 되는 이사님들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헌신이 더해 홍북읍 체육회의 한 단계 도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3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청사 일원에서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장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구항면장, 직원, 산불감시원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점검하고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핵심은 산불진화차량 사용법으로, 차량 기본 조작, 펌프 작동, 호스 연결과 방수 절차, 안전수칙 등을 실제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과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감시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24일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5가구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었으며, 유가족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뜻깊은 날”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고, 후세에 잘 계승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한편 광천읍은 매년 광복절과 삼일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을 전후하여,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후대에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구항면 새마을협의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23개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직접 제작하여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배출되지만 자칫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를 체계적으로 수거함으로써,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각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폐건전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병행했다. 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건전지 하나가 토양에 버려지면 심각한 오염원이 되지만, 모으면 소중한 자원이 된다”며, “우리 마을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일에 새마을회가 앞장설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 구항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4일, 3년간의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습자 4명의 초등학교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졸업식에는 졸업생, 재학생, 가족, 마을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3년간 꾸준히 학업에 임하고 졸업에 이르게 된 배움의 기쁨을 나누었다. 특히 졸업생과 담임교원이 서로의 앞날을 축복하며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졸업생 네 분은 더 큰 배움의 꽃을 피우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향후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만학의 학습자들이 의지만 있으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초등교육을 받지 못한 군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에 대한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 학력이 주어진다. 한편 홍성군은 2015년부터 이어온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통해 총 80명이 초등학력을 취득했으며. 2018년부터는 중등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하는 내포성인학교를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내달 21일 오후 2시, 중장년층을 넘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려낸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199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국 사회의 변화를 배경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따뜻하게 그려낸 뮤지컬로, 김광석이 리메이크해 널리 알려진 동명의 노래를 모티브로 세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배우 이필모와 그룹 베이비복스의 이희진이 주연을 맡아 세월의 무게를 짊어진 인물의 삶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이필모는 중년의 남성이 느끼는 후회와 애틋함을, 이희진은 그 곁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내면의 단단함을 보여준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2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당시의 사회적 풍경과 세대의 정서를 녹여내 단지 과거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치매 예방부터 정신건강 관리,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보건 의료 인프라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박성철 홍성부군수와 운영 현황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 행정 구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우선 치매안심센터는 17명의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치매 조기 검진, 등록 관리,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7억 3,38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1,600명 규모의 치매 환자 쉼터를 운영하고,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 홍성군만의 특화 사업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치유를 돕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치매안심센터카페를 주민에게 전면 개방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민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등에 40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아동의 경험과 목소리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지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들의 의견이 반영된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가 문병오 의원의 발의로 입법 추진됐다. 이는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위원들이 지난해 말 홍성군의회를 직접 방문하여 조례 제정안을 전달한 데 따른 결과물이다. 관내 아동을 대표하여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특히 아동의 건강권 증진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충남도 내 타 시·군의 조례를 살펴보며 아동권리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아동 가해자와 피해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나, 홍성군에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례가 부재한 것을 파악했다. 이에 제5기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제정을 제안하여 실제 입법으로 이어지게 했다. 이번 조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전문 인력 양성(제6조 예방사업), 피해자 상담·치료 및 법률구조 연계(제7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