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공공근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 있는 군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산 기준은 토지, 주택, 건축물, 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를 기준으로 한다. 공공근로사업은 데이터베이스(DB) 구축지원과 도서관 등 각종 공공기관 지원업무를 하는 서비스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안전관리, 기타 등 총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금산군청과 직속기관, 읍면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며 상시 센터 운영 지원이나 박람회·축제 등 단기 근로는 제외된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시급 1만320원, 주휴·연차수당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 안정적인 근로 여건이 제공된다.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총 10억 원이 투입돼 34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연간 총 4단계로 나눠 3개월 단위로 추진된다. 1단계 사업은 1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이후 2단계 4~6월, 3단계 8~10월, 4단계 10~12월의 일정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이 금산군민의 기차 등 광역교통 이용 편의 및 방문객의 방문 편의 증진을 위해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를 충남도 사업계획변경 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는 1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해 왔으나 이해관계자 협의 및 대전역 교통혼잡 우려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워 잠정 중단됐었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충남도, 대전시,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등과 대전역 경유를 위한 협의를 다시 개시해 지난해 큰 틀에서의 협의를 완료했다. 정류장은 대전역 인근 트램 추진으로 인한 교통혼잡 및 중부고속의 주 52시간제 준수 등을 고려해 대전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인 동광장에 신설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 숙원 사업이었던 대전역 경유 시행에 협조해 주신 관계 행정기관 및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군민의 생활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군북면 보광리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3월 착공해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 예산은 지난해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문화원은 지난 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로비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새로운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새해 불 밝히기, 새해 덕담, 희망의 떡 케이크 자르기 등이 진행됐다. 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 언론, 종교계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금산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은 “2026년은 성취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눈 만큼 올해 서로 화합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을 기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에서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소득인정액은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령층의 실제 경제 여건을 보다 정확히 반영함으로써 의료비 지원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지원 요건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원칙은 유지하되 산정 방식의 정밀도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 가진단을 받고 협력병원으로 감별검사 의뢰를 받은 대상자 및 현재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 환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의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대표번호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산성결교회(담임목사 김병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25만여 원의 성금을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홍산성결교회 성도들이 연말을 맞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홍산성결교회는 평소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향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병준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산성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겨울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2개 과정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겨울독서교실' 나만의 ‘움직이는 그림책’ 팝업북 공작소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책에서 느낀 감동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종이 공학의 기본 원리인 ‘팝업 기법’에 적용하여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 속의 이야기를 ‘살아 움직이는 팝업북’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손으로 만드는 힐링, 책이 더 좋아지는 공예 시간은 성인 대상으로 책 읽기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과 생활이 이어지는 문화 형성, 레진 독서링, 폴더북 램프, 손뜨개 책갈피, 패브릭 북커버, 무릎담요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사항은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 옥산면은 행정서비스 및 민원처리 내용을 기반으로 실시한 ‘2025년 부여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부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전화조사와 방문 고객 대면조사 등을 주민 대상으로 조사함으로써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옥산면은 ▲직원 친절성 ▲직원 적극성 ▲업무처리 신속성 ▲ 직원 전문성 ▲업무처리 공정성 등 대부분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특히 민원처리 기간 단축, 전화·방문 응대 서비스 개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주민 체감 만족도를 크게 향상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이번 최우수 부서 선정은 현장에서 묵묵히 민원을 처리해 온 직원 한분 한분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늘 주민에게 신뢰받는 옥산면이 되도록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분야별로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는 인구 정책에 대해 많은 군민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 지원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영유아·아동(생후~8세) ▲청소년(9~19세) ▲청년(20~39세) ▲중·장년(40~64세) ▲노년(65세 이상) 등 5개 분야 104개 사업을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나열하여 군민들이 자신에 맞는 생애주기별 혜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유아·아동(생후~8세) 분야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아이돌봄지원,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등 20가지 정책을 안내한다. △청소년(9~19세) 분야는 고등학생 교복 구입비,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굿뜨래장학금,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지원 등 16가지의 정책을 소개한다. △청년(20~39세) 분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근로자 전입지원금, 청년 셰어하우스, 결혼정착지원금, 출산·육아지원금 등 33가지의 정책을 담았다. △중·장년(40~64세) 분야는 지역공동체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북읍농촌지도자회는 지난 5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30만 원을 홍북읍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백충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홍북읍농촌지도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북읍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군에서 음악을 하는 동호인 모임인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 공연 수익금 319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윤경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함께하는 사람들의 뜻을 모아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라며,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있는데, 공연 수익금으로 기부까지 하니 그 즐거움이 두 배로 커졌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마련한 소중한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기탁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은 지역에서 버스킹 등을 통해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매년 공연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탁하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대한노인회 결성면분회는 지난 5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 50명과 조화원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 2026년 주요사업 계획, 분회 운영 활성화에 대한 토의와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조광성 분회장은 “결성면 노인복지 향상과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분회가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은희 결성면장은 “오늘의 정기총회가 노인복지 발전에 큰 자양분이 되어 더욱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결성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김완섭 갈산면장은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며 2026년 새해 본격적인 면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로당 운영 전반과 관련된 의견을 청취하고, 난방과 안전, 복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어르신들은 면장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평소 느꼈던 소소한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이에 갈산면장은 개선이 가능한 사안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나눠 관계 부서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갈산면의 행정 방향을 분명히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 특히 어르신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것이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이 로컬콘텐츠와 지역 식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2025 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은 홍성군이 추진 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홍성 로컬콘텐츠타운 3개 권역(홍주, 광천, 홍동)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식문화를 중심에 둔 체험형·생활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 그리고 로컬 푸드 콘텐츠를 관광의 주요 경험 요소로 구성해, 홍성을 ‘보고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만들고, 체험하며 머무는 여행지’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로컬콘텐츠와 식문화를 결합한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단체를 전국 공모를 진행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총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단체들은 투어 프로그램 기획부터 시범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식문화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관광 분야 전문위원의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홍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을 대표하는 노선여객운송사업자 홍주여객이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관련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고, 충남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받은 인센티브를 운수종사자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중교통 운영자로 자리매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및 시책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홍주여객은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충청남도에서 매년 도내 15개 시군 노선여객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충남형 평가지표로 평가하는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시내·농어촌버스 부문(18개사) 3위를 기록했다. 충남형 평가결과는 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는데, 홍주여객은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 활용,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여 일부 근로자의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등 후생 복지를 도모했다. 홍주여객 이실 대표는 “2025년의 성과를 근로자의 공로로 치하하고, 2026년에는 대중교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