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 행정과 공직 비리 사전예방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직사회 전반에 걸친 청렴성 강화와 책임 행정 확립을 목표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실태와 제도 정착 수준, 비리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논산시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내부통제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청렴이 행정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기관장을 중심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고위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게 했다. 또한 청렴부서인증제를 도입해 부서별 비리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이행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평가하는 등, 청렴 실천과 성과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논산시는 2025년 공직기강 확립 분야(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서 충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1월 15일 12시 50분경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 일대에서 발생한 덤프트럭 전복 교통사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구조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석탄재를 적재한 덤프트럭이 가드레일을 출동한 뒤 전복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신고 접수 직후 홍성소방서는 즉시 현장 출동을 했다. 홍성소방서는 현장에 총 42명(소방 24명 포함)과 장비 19대(펌프차·구급차·구조차 등)를 투입해 요구조자 구조와 현장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특히 요구조자의 상태를 신속히 확인한 뒤, 소형 사다리 등을 활용해 구조대원이 탑승하여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으며, 2차 사고 예방과 대원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우 서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2차 사고 위험이 큰 만큼, 구조대원과 요구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실시했다”며 “운전자들께서는 겨울철 도로에서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수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에서 80여 명의 농업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최근 변경된 초청 기준 및 새롭게 도입된 관련 앱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포함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적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파종기와 수확기 등 농업의 계절적 특성에 맞춰 최대 8개월까지 근로를 허용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청 기준이 기존 ‘4촌’에서 ‘2촌’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흐름을 설명하고, 관련 서류 및 제출 절차, 근로기준법과 출입국관리법 등 법적 요구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인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로 도입된 모바일 앱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이 앱은 계절근로자의 근로 기간 관리, 서류 확인, 근로자 평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나 수의계약을 가장하고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단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단 명칭을 도용하거나 임직원 명의의 가짜 명함을 제작해 업체에 접근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긴급한 물품 구매나 계약 진행을 빌미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어떤 상황에서도 개인 명의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모든 계약 및 물품 구매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해진 절차와 공공 전자조달 시스템을 통해서만 진행된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을 사칭한 계약 요청이나 금전 요구를 받으면 즉시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서와 담당자를 확인하거나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공단을 사칭한 거래 요청은 정상적인 계약 질서를 훼손하고, 민간 업체에 예상치 못한 피해를 초래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 지방 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 규제혁신을 위한 노력도 및 기여도, 운영 실적, 성과 등 4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로 광역 3곳과 기초 21곳(시 7·군 8·구 6)을 선정했다. 부여군은 찾아가는 지방 규제 신고센터 운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및 개선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 규제혁신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충청남도 내 최고 성적으로, 부여군은 충남 규제혁신 시군 추진 실적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어 규제혁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느끼는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온 결과”라며, “군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부여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업경영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총 6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도 시범사업은 국·도비 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총 6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96개소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등 미래 지향적 신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구체적인 신청 요건은 부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신청 마감 후 담당팀의 현지 타당성 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후 부여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2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홍성군 은하면 화봉리 소재 ㈜홍주유과 정창훈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은하면에 350만원 상당의 한과 100박스를 기부했다. 지난 15일 은하면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현물기탁식 행사를 추진하여 ㈜홍주유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고, 기부받은 한과 100박스는 은하면의 저소득층·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창훈 대표는 “경기 침체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요즘,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는 마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자 한과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해를 기원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홍주유과의 소중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 지역의 서로 돌보는 마음이 깊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은하면은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에 힘이 될 수 있는 복지행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홍주유과는 매년 설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갈산성결교회가 지난 15일, 저소득 희귀난치성질환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6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갈산성결교회는 평소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탁 또한 지난해 ‘난치병어린이 돕기 성탄거리축제’를 개최하고 모금된 성금 전액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이번 기탁은 특히 장기간 치료가 불가피한 희귀난치성질환 가구의 경우 의료비 부담이 크고 경제적 어려움이 누적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성금이 가구의 생활 안정과 치료 지속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주용 담임목사는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키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희귀난치성질환 가구는 경제적·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생활하고 있다”며, “갈산성결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대상 가구에 큰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가구 소득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이번 달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보화사업·서비스지원사업·환경정화사업 등 3개 분야 45개 사업에 94명이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201명이 신청한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참여자의 가구소득, 재산,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을 고려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했고,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경기 침체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가장,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신속한 취업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고 실업 상태에서 벗어나 민간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신규 펌뷸런스 대원의 전문지식과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구급실무 적응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는 총 9명으로, 구룡·옥암·내포센터 등에 배치된 신규 펌뷸런스 대원들이다. 교육은 구급전문교육사가 직접 교관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 매뉴얼 교육 ▲심폐소생술 및 외상환자 응급처치 이론·실습 ▲펌뷸런스 차량 적재 장비 사용법 ▲감염관리 및 감염병 환자 대응 요령 등이다. 실제 출동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특히 신규 대원들이 현장 활동 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반복 실습을 통해 적응 부담을 줄이고, 구급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펌뷸런스 대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2026년 신규농업인(멘토·멘티)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 이주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선도 농가로부터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경영비법(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 작업 위주의 실습을 지양하고 작목별 재배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실질적인 현장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수생은 희망 작목에 따라 신지식농업인,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농가·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 농업명인 등 우수 선도농가와 1:1로 연결(매칭)되어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농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신청일 기준 논산시 관내에 이주한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 및 귀농인 ▲만 40세 미만의 청장년층으로, 이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약 5개월로, 최소 3개월에서 최대 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80시간 기준으로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심리지원을 위해 ‘곁심’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곁심’은 곁에 있는 마음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지난 2024년 기준 충남 지역 1인 가구 비중은 38.2%로 전국 평균 36.1%보다 높다. 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중 74.2%가 1인 가구로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 사업은 1인 독거가구 반찬서비스 이용자를 중심으로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경우 심리지원 서비스 연계 및 심리지원 키트를 지원한다. 또한,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통해 확인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울감,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수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정신건강 상태와 요구도를 파악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심리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는 주민복지지원과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기초생활보장 등 신청가능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곁심’ 프로그램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축산농가의 퇴비부숙도 기준 준수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돕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가축분뇨 부숙도는 가축분뇨가 퇴·액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거름으로 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 이에 축산농가들은 신고 대상은 연 1회, 허가 대상은 연 2회 의무적으로 검사받고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부숙도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퇴비 시료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분석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접수 후 약 14일 후 우편 또는 방문 등 방법으로 받아 볼 수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는 퇴비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며 “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소각행위를 근절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읍면 소재 행정리 단위 마을 대표인 이장을 통해 캠페인 참여 신청을 받는다. 또한, 오는 9월 우수마을을 선정해 현판식을 개최하고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산불 예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개발사업 준공 후 개발이익에 따라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관한 안내에 나선다. 개발부담금 제도는 각종 인허가에 따른 지목이 변경되는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환수액을 국토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운영된다. 도시지역의 경우 990㎡ 이상, 비도시지역의 경우 1650㎡ 이상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으로 개발이익의 약 25%를 부과한다. 개발이익은 부과종료시점의 지가에서 부과개시시점의 지가와 정상지가 상승분, 개발비용을 모두 합한 비용을 제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대표적인 사업은 △택지개발 △산업단지개발 △관광단지조성 △도시개발 △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 정비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 용지조성 △체육시설 부지조성 △지목변경 수반 사업 등 8개다. 납부 의무자는 개발사업의 준공 인가 등을 받은 경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군에 제출해야 하며 개발비용 관련 자료를 미제출하거나 불성실하게 제출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개발사업 인허가 시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