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주택·창고·축사의 슬레이트 제거와 방치된 빈집의 철거비용 지원, 노후화된 주택의 지붕개량·방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슬레이트 처리는 주택기준 450만 원을 지원하고 비주택기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무상으로 철거가 가능하다. 빈집은 철거비의 60% 최대 300만 원, 지붕개량은 총사업비의 60%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신청자 접수를 마치고 이달 말까지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마을의 미관과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오는 6월 말까지 성곡리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공사를 전개한다. 이 사업은 세천 노후화 및 일부 구간 정비 미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세천 호안을 정비하고 수해 피해 구간에 대해 사면보강에 나서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위험시설(세천)의 정비를 통해 우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7일 금산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보건지소 간호직 실무자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보건의료 연계서비스 실무자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금산군 통합돌봄 보건의료 연계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내 보건소와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및 협업체계 △보건의료 연계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절차 △사업 시행 관련 주요 전달사항 안내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흐름과 대상자 연계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통합돌봄 및 재택의료센터 역할을 이해하고 전달 사항을 공유했으며 실무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 재택의료센터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원활히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보건소는 최근 부여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함께 예방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옴은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피부질환으로, 특히 고령자가 많은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집단 발생 위험이 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부여군보건소는 환자 발생 시설에 대해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환자 격리, 접촉자 관리, 환경 소독 등 맞춤형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용과 손 위생, 초기 증상 인지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 및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와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옴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와의 피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침구류와 의류, 수건 등은 고온으로 세탁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려움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청남도 부여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가격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여군 전체 275,216필지가 대상이며,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0.67% 상승하여 개별공시지가 또한 전년 공시지가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열람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종합민원지적과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하여 군청 종합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군청 담당자와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 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의견제출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부여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민원인의 폭언·폭행·기물파손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된 만큼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읍면에서도 오는 31일까지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완료해 부여군 전반의 민원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은 직원들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특이 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질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기부금을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을 지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 '청소년 희망나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희망나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물적 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 약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반찬가게 및 배달 업체와 연계하여 반찬과 생활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협력하여 단기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청소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개량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부여읍, 규암면,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을 대상으로 13억 4,683만 원을 지원하여 ▲규산질 4,712톤 ▲석회질 1,453톤 ▲패화석 202톤의 규모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지역농협에서 공동 살포단을 운영하여 5월 벼 이앙전까지 공동 살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토양개량제가 무단 방치되지 않고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량 살포될 수 있도록 공동 살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토양개량제 살포를 수시로 확인하여 마을 이장과 농가들에 살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재경 굿뜨래경영과장은 “토양개량제와 살포비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가 편의는 물론 지력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7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규암면 오수리 ‘활력 부여, 근로자 행복타운’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인구 소멸 대응을 위한 지방시대 성공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부처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근로자 행복타운’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은 이 자리에서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로드맵을 상세히 브리핑하며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부여군이 추진 중인 ‘근로자 행복타운’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268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군은 브리핑을 통해 ▲근로자 안심스테이(100호) 공급 ▲근로자 통합지원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SOC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교육, 상담, 창업 지원 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계해 ‘일하고 싶은 부여, 살고 싶은 부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지방시대 성공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관내 정원문화 확산과 신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2026년 제3회 부여군 우수정원 콘테스트 - 부여 정원백서(庭園白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과 공동체가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지역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공모 접수한다. 공모 부문은 ▲주택형(단독 또는 다가구 주택에 50㎡ 이상 정원 조성) ▲상가형(상가 부지 내 조경을 가꾸는 점포주 또는 상가공동체) ▲공동체형(주민 협력으로 공용 공간을 정원화한 공동체) 등 총 3개 부문으로, 지원자는 이 중 1개 부문을 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콘테스트의 심사는 서류평가(30점)와 현장평가(70점)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서류평가는 기획성·창의성·지속가능성·지역성을, 현장평가는 주제성·조화·식물 생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참가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부여군청 3층 산림녹지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정원은 향후 부여군의 정원문화 홍보 및 관광자원 등으로 적극 활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7일 오봉리 로터리 거북상에서 면민의 무병장수와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력 1월 29일을 맞아 한 해 구항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례 행사는 거북상 앞에서 배미자 구항면장, 서용삼 구항면 노인회장, 유재호 구항면 주민자치회장이 헌작을 하며 면민의 안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방식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면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구항면 무병장수 안전기원제는 구항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보건지소, 구항농협을 거쳐 오봉리 거북상까지 이동하며 지신밟기와 제례를 진행하는 전통 행사로, 면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7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하고, 신청사 조성을 통해 새로운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소통 공간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신청사는 ▲1층 민원실,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민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향후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주민들의 꾸준한 응원과 참여 덕분에 신청사가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과 나눔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갈산면의 미래를 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파로스시스템, ㈜홍성신문과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파로스시스템 장태철 대표, ㈜홍성신문 이경현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통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를 집중 홍보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는 홍성·예산(내포) 지역 공동주택 9개 아파트, 252대 엘리베이터를 통해 1년간 진행된다. 홍보 포스터가 하루 약 200회 이상 송출돼 군민들은 일상 속에서 상담전화 정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 시 상담 접근성 향상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대응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알리는 것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7일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른 적립기금 7,800만 원을 전달받아 군민 복지 및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와 유선곤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총 7,800만 9,240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됐다. 해당 적립기금은 홍성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군 소속 공직자와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풋살장에서 홍성군기업인협의회,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어울림 축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홍성군기업인협의회의 지정기탁금 200만 원과 전북현대모터스 레전드 최철순 선수가 은퇴경기 당시 기념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조성된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레전드 선수단과 관계자, 장애인 축구선수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본기 훈련과 친선경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 최철순 선수와 이승기 선수가 직접 참여해 기본기 지도와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프로선수와의 소통을 통해 스포츠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이번 어울림 축구캠프는 지역 기업인의 나눔과 스포츠인의 사회적 책임이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