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는 가운데, 조선 초기 역사 인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종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육신 성삼문과 그의 충절 정신을 기리는 홍성의 역사 유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흥행으로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삼문선생유허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조금씩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삼문(1418~1456)은 홍주 적동리(현 홍성 홍북읍 노은리)에서 태어난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충신으로, 집현전 학사로 활동하며 훈민정음 반포 과정에도 참여해 큰 역할을 했다. 세조의 왕위 찬탈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처형되며 충절과 절개의 상징적 인물로 역사에 기록됐다. 홍성군 홍북읍 매죽헌길 일원에는 성삼문의 탄생지로 알려진 성삼문선생유허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성삼문의 외가가 있던 곳으로 그가 태어난 생가지이며, 조선후기 사육신이 복권된 후에는 성삼문을 기리는 사우와 서원이 건립되기도 했다. 대학자 송시열이 성삼문을 기리며 세운 유허비가 남아 있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합계출산율 1.08명으로 2년 연속 군부 1위를 달성한 가운데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아이 낳기 좋은 홍성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지원한 난임부부는 총 711명에 이르며, 이 중 152명(21.4%)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은 2월 말 기준 67명을 지원한 결과, 19명이 임신에 성공해 28.4%의 임신 성공률을 달성했다. 또한 홍성군의 난임 지원사업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홍성군에 거주하는 결혼 3년차의 한 난임부부(여 37세, 남 39세)는 2023년 인공수정 3차와 동결배아 시술 1차에 이어, 2024년 12월 신선배아 시술 2차 시술 등 여섯 번의 도전 끝에 임신에 성공, 2025년에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는 장기간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스트레스와 가계 부담을 지자체가 든든하게 뒷받침하여 값진 결실을 본 경우이다. 난임 시술은 반복 치료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부담과 높은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홍성군은 난임으로 어려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단순히 법과 지침을 지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회복지 공무원의 진심 어린 ‘정(情)’을 더하며 복지 행정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읍·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역할 제고를 위한 ‘2026 읍·면 사회복지 업무 연찬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구현’이라는 민선 8기의 군정목표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를 비롯해 복지정책과, 인구전략담당관, 가정행복과 등 실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홍성 복지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사회복지 분야별 주요 사업계획과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복지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실무 지침과 매뉴얼을 심도 있게 검토하며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최일선 현장에서 감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보호하고 군민의 심폐소생술(CPR)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팀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과정을 무대 형식으로 표현하고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등을 평가받게 된다. 대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각 부문 우수팀은 충청남도를 대표해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홍성소방서는 학생·청소년부의 경우 지역 참여 확대를 위해 홍성군 내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참가팀을 모집하고 있으며, 대학·일반부 역시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팀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팀을 구성해 홍성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동우 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주변 사람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과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지난 10일 신속대응반 물품 관리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재난응급의료지원물품을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물품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도와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가 이번 점검에 함께 참여했으며 서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을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속대응반 개인물품 구비 및 관리 상태 △신속대응반 가방 내 행정·의료·외상처치 물품 관리 실태 △물품 관리대장 작성 및 정기 점검 여부 △재난 대비·대응 체계 운영 현황 등이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지속적인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재난 대응 준비 태세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물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2026년 4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아동 및 성인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진 과정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전통 무예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진행된다. 참여비는 프로그램별 3000원이며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추가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군민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일정은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한글·엑셀 △스마트폰 앱 활용 Ⅰ·Ⅱ 등이다. 신청은 금산군청 기획예산과 전산정보팀에 전화해 신청하면 되며 1인 1강좌 접수가 원칙이다. 교육 정원은 과정별 15~20명으로 인원이 차면 모집이 조기에 마감된다. 금산군 주민정보화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군 기획예산과 전산정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맞춘 정보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이 향상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께서는 일정에 맞춰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약초와 전통 발효식품을 활용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0일 진산면 ‘들꽃된장’에서 2026년 약초장류 만들기 첫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요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높이고 전통 식문화 계승 및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메주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으며 메주 세척·삶기·성형 등 전통 장류 제조의 기본 과정을 배우고 청국장 및 된장·간장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올해 12월 15일까지 약초된장과 막장 만들기, 약초 고추장 담그기 등의 실습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며 마지막 교육에서는 장 나누기와 평가를 진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 외에도 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및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약초를 활용한 장류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3월 27일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평생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간호사 2명과 사회복지사 2명을 신규 배치해 개별 운영되던 6개 보건사업을 하나로 묶어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본격 가동을 준비했다. 6개 보건사업 분야는 △방문건강관리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어르신 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기요양 재택의료 △지역사회중심재활(CBR) 등이다. 올해 2월 기준 금산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 4만8741명 중 1만8888명으로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은 그동안 교통이 불편해 병원 방문을 포기하거나 돌봄이 힘들어 정든 집을 떠나 타지 요양시설로 향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내 집에서의 노후를 실현할 핵심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보건소는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일환으로 금산365의원, 금산한의원 등 지역 의원이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감염병 예방 관리자(코디네이터)’로 양성해 관내 어르신회관과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하며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세대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관내 읍·면·동 어르신회관 5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44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 회관에서는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생활 속 위생 실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한 손 씻기 체험 활동과 손 씻기 이야기·퀴즈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운영될 예정으로,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어르신 일자리 참여 인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어르신의 사회 참여 만족도와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해당 보험은 보장내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일반 보험 청구와 동일하게 보험금 청구서, 사고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2세 이하), 개물림사고·개부딪힘사고진단비(기존 응급실 진료에서 일반병원 진료까지 보장 확대) 등 19가지 항목이다. 또한, 논산시는 시민안전보험과 별도로 ‘자전거보험’ 도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과 동일하게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7개 항목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10일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감사 실현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정착을 위해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 감사관은 종합감사 등 자체 감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의 비위·부조리, 사건·사고 등 지역 동향을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 권고, 지역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출 등 행정 전반에 걸친 감시와 소통 창구로서 폭넓은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31명(남성 25명, 여성 6명)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명과 읍·면·동장 추천을 받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특히 전직 공무원, 경찰 출신,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각 지역사회에서 오랜 활동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돼 현장 밀착형 감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공무원 중심의 내부 감사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생활 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해 부군수 주재 TF추진단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및 강력 행정조치를 추진한다.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주성역사관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한 특별정비 TF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조치로, 관련 부서와 각 읍·면이 참석해 하천과 계곡 일원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단계별 정비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최근 하천구역 내 무단 점용, 불법 구조물 설치, 불법 영업행위 등 위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합동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시설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 기한 내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고발 조치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필요 시 행정대집행을 동시 이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군은 반복적·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농산물 수입 증가와 소비 감소, 그리고 기후 변동으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고, 이에 따른 생산비 증가로 인한 농업인들의 경영 불안정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분기 지원 품목은 수박이며, 파종(정식) 시기에 따라 품목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다. 수박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통합마케팅조직인 부여군 지역농협조합공동법인 ▲출하 실적이 있는 농협 도매시장 ▲6차산업 원료 출하 약정을 맺은 농업인 ▲로컬푸드매장 ▲대형마트 ▲호텔 ▲백화점 ▲충남도 내 영농조합법인에 출하하는 농업인 등이다. 특히 농산물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지원기준에 따르면, 기준 가격 대비 시장 가격이 20% 이상 하락 시 차액의 80% 이내에서 지원하며, 농가당 1품목, 1작기에 한하여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부여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치가 농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을 유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읍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인 ‘2026년 행복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전반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크게 세 가지로 ▲생활민원처리서비스 ▲사랑의 빨래방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클린케어사업이다. 생활민원처리서비스는 1가구당 50만 원 이내에서 방문, 문고리, 창문틀, 방충망, 파손된 타일 보수, 대문·현관문·계단 손잡이 등 철 구조물의 간단한 용접 등 소규모 집수리와 전기설비, 배관설비의 수리 및 교체를 지원한다. 사랑의 빨래방 서비스는 가정에서 세탁하기 힘든 이불, 카펫 등 대형 세탁물의 세탁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의 질을 보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클린케어사업은 주택 내·외부의 폐기물을 수거·청소하는 등 거주 공간 확보로 주민들이 좀 더 위생적이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부여군 관계자는 “행복드림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