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 내 양분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를 적정량 공급하는 과학적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검정 항목은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규산, 칼륨 등 주요 성분으로, 이를 정밀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비료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작물 생육 개선과 함께 토양 내 양분 과다 축적을 방지해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는 등 농가 경영비 절감과 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3~5개 지점을 고르게 선정하여 겉흙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약 500g의 토양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분석은 약 2주가 소요되며, 비료사용 처방서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흙토람 누리집을 통해서도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비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24일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한 걸음 두 걸음 꽃가지천 건강걷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의 필요성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시민 약 30명이 참여해 화지동 꽃가지천 일대를 함께 걸으며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걷기에 능숙한 참여자를 ‘이끔이’ 로, 거동이 다소 불편한 참여자를 ‘따름이’로 지정해 한 조를 이뤄 서로를 돕는‘상호 돌봄형 건강 걷기 방식’을 통해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 사이에 자연스러운 배려와 따뜻한 소통을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걷기 활동과 병행해 쓰레기를 줍는 ‘줍깅(plogging)’ 환경정비 활동,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비만 예방 홍보까지 진행돼 한 걸음 한 걸음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꽃가지천 건강 걷기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과 환경 보호 참여를 이끄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요양보호사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신체수발 ▲건강관리 ▲청소·세탁 등 가사지원 ▲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자립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한부모가정(법정보호세대) 아동 등이다. 특히 논산시는 올해 ‘장기입원 퇴원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만 65세 미만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후 퇴원한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간 월 40시간의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 재입원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금강문화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 케이워터운영관리(주) 금강문화관과 함께 친수 문화 확산 및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강 및 주변 친수공간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금강 친수공간을 활용한 문화사업 확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 협력사업 기획 및 추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금강공감 미디어 교육’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교육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교육 결과물은 7월 중 금강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이다. 책과 문화예술을 결합함으로써 특색 있는 독서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캘리그라피를 배우며 예술적 표현을 나타내는 ‘캘리그라피로 담는 책 속 글귀’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화 느낌의 작품, 냅킨 공예를 활용한 테이블, 머그잔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이용자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서관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는 생활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무논직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성공적인 무논직파 매뉴얼'을 제작, 오는 4월 27일 예정된 벼 재배기술 교육을 현장에서 전격 보급한다. 무논직파는 모내기 과정을 생략해 노동력(64% 절감) 및 경영비(60% 절감)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농법이지만, 파종 초기 입모 불량과 잡초 방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농가들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표준 가이드를 정립했다. 이번 매뉴얼은 파종 전 종자 관리, 시기별 파종요령, 파종 후 물관리, 단계별 잡초 방제 체계 등 무논직파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공정을 시간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무논직파는 고령화된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이라며, “이번 매뉴얼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이수자들에게 우선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매뉴얼은 오는 4월 27일 진행되는 벼 재배기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앞서 수립된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실제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세부사업을 담은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농촌의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 지역 활력 회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향후 농촌협약 체결을 위한 기반 계획으로써의 역할을 함께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국비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계획과 재원이 함께 작동하는 실행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여건과 자원을 반영한 농촌특화지구 지정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여, 산업·관광·정주 기능이 결합한 특화 공간 조성 방향을 계획에 반영했다. 향후 관련 제도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이 공유됐고, 생활과 밀접한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 문화의 도시 부여군에서 영화와 역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가 주최하고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여 정림사지를 배경으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역사’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영화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깊은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2일 오후 4시, 정림사지 홍보관 앞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와 포토존이 운영되며, 주요 내빈과 군민 등 약 3,000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주최 측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행사 기간 정림사지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관람객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읍은 지난 4월 22일 홍성군청 직원들과 합동으로 고령화·여성화 등으로 농촌 인력 수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인건비 절감이 절실한 농촌에 도움이 되고자 소향리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홍성읍과 군청 직원 30여 명이 소향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하여 땅콩 심기 작업에 한마음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또한, 농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작업 물품과 음료 등 준비하여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번 도움의 손길을 받은 농가에서는 “연일 치솟는 인건비로 인력 수급에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도와줘서 부족한 일손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인건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우리 직원들이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는 것에 기쁘고,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 추진으로 농촌 인력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주민 주도 마을재생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홍성군 은하면 대천마을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예산군 광시면 대리마을 주민 30여 명이 마을만들기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홍성군 은하면 대천마을을 방문했다. 먼저 심선자 은하면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침 일찍 우리 은하면을 방문해 주신 대리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천마을 김지세 이장님의 특강이 대리마을 주민자치 활성화와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오늘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김지세 대천마을 이장은 ‘문화로 꽃피우는 대천마을’을 주제로 그동안의 마을만들기 추진 과정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50년 전 예식장으로 사용되던 (구)마을회관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소극장과 무인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사례 △마을 기금 300만 원으로 시작해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은하봉 들돌 축제’ 운영 경험 △주민들의 옛이야기와 사진을 수집해 라디오방송, 영상,‘마을지(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이 지역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손잡고 ‘마을 순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관내 산수동, 산막, 속동 마을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순회 발굴은 지역 사정에 밝은 마을 이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를 추천하고, 공무원이 함께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적 지원의 경계에 있는 가구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복지 누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확인 결과, 자살 고위험군으로 관리와 안부 확인이 시급한 독거노인 가구와 만성질환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 가구 등이 발굴됐다. 서부면은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민간 기부 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면은 이번 발굴에 그치지 않고, 관내 전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발굴을 지속 전개하여 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현장 행정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활동은 영농철 인력 수급에 차질을 겪는 농가를 적기에 지원하고, 고품질 쌀 생산의 기초가 되는 건강한 육묘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구항면 직원뿐만 아니라 군청 문화유산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25여 명이 합심하여 일손을 보탰다. 이른 아침부터 농가에 모인 직원들은 볍씨 파종을 마친 육묘 모판을 육묘장에 펼치는 작업에 매진했다. 서툰 손길이지만 농가의 지도 아래 정성을 다해 작업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에 허덕이던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도움을 받은 농가 주민은 “모판 작업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시작점이자 기계화가 어려워 사람 손이 절실한 작업”이라며,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요즘,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며 행정의 역할에 대해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월 22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차량 진입차단기와 농업용 저수지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함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와 저수지 주변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하차도 차량 진입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 가능 여부 ▲수난인명구조함 내 구명조끼, 구명환, 로프 등 구조장비 비치 상태 및 사용 가능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차량 고립 및 수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와 초기 대응 장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5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군정 재정운영에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낼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5명을 선발한다.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자격·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첨 과정에서는 성별과 읍․면별 균형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청년층의 참여 기회까지 두루 고려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5월 31일부터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주요 역할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및 선정 ▲추진 중인 주민참여예산사업 점검 ▲주민 의견수렴 ▲그 밖에 위원회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군민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장치로, 투명하고 건전한 홍성군 재정운영의 든든한 토대가 된다”며 “군정과 호흡하며 함께 고민해 주실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홍성군 홈페이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인 수출 생산 기반 확보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입국의 검역 및 안전성 등 비관세장벽 강화 기조에 대응해 국가별·품목별로 최적화된 스마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홍성군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출 조직의 전문성과 품목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충남도 내 선정 시군 중 최대 규모인 총 사업비 9억 7,500만 원(국비 3.9억, 지방비 3.9억, 자부담 1.95억)을 확보했다. 사업대상자인‘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금마면 소재)’은 홍성군에서 딸기 첫 수출(‘19년) 이후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아리향’과 ‘핑크캔디’를 중심으로 수입국의 검역기준에 부합하는 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조성을 위한 ▲수출 전용 육묘장(2동) 및 재배 온실(12동) 신축(7.5억 원) ▲ICT 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