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홍성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드는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다자녀가정의 부 또는 모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다자녀가정 인증카드 발급으로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출산 장려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다자녀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백성현 논산시장과 국·소 실장, 관련부서장이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을 둘러보며 축제장 부스와 무대, 통행로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며 “시설물 점검은 물론 동선 관리, 비상 상황 대응체계까지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문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 요소는 즉시 보완하여 논산딸기축제, 나아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완성도 높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축제 하루 전인 25일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축제장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 사항은 즉각 보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3도3군관광협의회 공동 홍보부스에 참여했다. 충남도 금산군, 충북도 영동군, 전북도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관광협의회는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통합 홍보를 위해 결성된 협의체로 지역 상생 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했으며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광기업 등 160개 기관이 참여해 385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 기간 중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국내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금산군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뭉친 영동·무주군과 함께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대표 관광 명소 소개 △관광 및 축제 홍보물 배포 △지역별 관광 특산품 전시 및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전화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상인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소방서 직원인데 훈련용 장비를 구매하려 한다” 거나 “부대에서 사용할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는 등의 방식으로 접근해 선입금을 유도하거나 특정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실제 소방관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발신번호를 조작하는 등 점점 더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소방서는 소방기관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명의 계좌로 물품 대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전화로 선입금을 요청하는 일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물품 구매는 공문서와 정식 계약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상대방의 소속과 직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해당 소방관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재확인하며 ▲금전 요구에는 절대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동우 서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군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의심되는 사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지원 대상은 필요성이 낮음에도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 중 퇴원 후 거주할 집이 있거나 연계가 가능한 주민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급여관리사의 개별 상담을 통해 밀착형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핵심 서비스로는 △방문 진료 및 간호 등 의료 지원 △가사 및 간병을 돕는 돌봄 지원 △영양 관리를 위한 도시락 배달 △병원 외래 진료 시 필요한 이동 수단 지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대상자의 가옥 구조에 따라 문턱 제거, 안전 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군은 한국타이어 나눔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해 대상 가구의 대청소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대한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 등 체납 해소를 통해 공정한 세정행정 실현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와 전화·방문 안내를 시행하고 체납 원인과 납부 가능 여부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납세자의 생활 여건과 체납 사유를 종합적으로 살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안내,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상습·반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태 파악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 대응에 나서고 자진 납부를 유도해 징수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운영 과정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군은 건전한 재정 기반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납세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수출기업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지원은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중국,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의 경우 기존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거래 성과를 확대하고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는 신규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도모한다. 이를 위해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사전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외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별 수출 역량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외박람회 참가, 바이어 매칭 등에 나서 수출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 강화에 일조한다. 참가기업 모집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 일정으로 오는 25일까지 중국 선전 박람회 참가업체, 이탈리아 밀라노 박람회 제품 모집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해외 박람회를 통해 금산 케이-인삼(K-INSAM)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5월까지 제원중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자연 친화적인 교육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숲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학교숲에는 전나무, 홍단풍, 영산홍, 맥문동 등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판과 벤치, 수목 안내판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학생들이 휴식과 함께 자연을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은 올해 1월 협약식을 시작으로 3월 초 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 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숲 조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활용을 통해 친환경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원중 학교숲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교육에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아토피 피부염 학생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상곡초와 한의원이 연계한 아토피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상곡초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지역 의료기관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한의원과 연계한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증상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진료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진료 결과에 따라 연고 및 한약 처방 등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진료와 함께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금요일 스포츠 리듬 트레이닝 저강도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알레르기 질환 관리 이외 균형 유지와 체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봄철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여권 발급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권을 미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날씨가 따뜻해 짐에 따라 가족·단체여행 등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권 발급 민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 시기 신청 건수 증가로 인해 평소보다 발급에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어 출국 일정이 임박한 시점에 여권을 신청하면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기에 앞서 여권의 유효기간을 먼저 확인하고 여권이 없거나 유효기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충분한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게 좋다. 일부 국가는 입국 시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단순히 여권 소지 여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유효기간까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여권 훼손 여부, 개인정보 기재사항 이상 유무 등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권 발급 신청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규정에 맞는 여권용 사진 등을 준비해야 한다. 미성년자, 개명자, 병역 관련 대상자 등은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천봄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10일까지 금산천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 연인과 함께 걷는 꽃의 산책길’을 주제로 기존 무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산책형 마을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무대·공연·개막 의전이 없는 3무(無) 축제로 추진돼 예산을 절감하고 자연 친화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금산천 벚꽃 데크 구간(백김이교~옥인교)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벚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운영되며 둔치에는 봄꽃 포토존과 빛 조형물이 설치돼 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간 명소를 선보인다. 위원회 관계자는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는 주민 참여와 방문객 중심의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산책형 축제로 운영된다”며 “저비용·친환경 축제 모델로 지역 대표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구거 불법 점·사용 행위 1차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4일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에 따라 추진된다. 군은 구거 지역의 환경 보호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법 시설물과 불법 점·사용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주민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조사 범위는 하천·계곡과 연접한 구거 연장 500m 내외다. 명백한 불법 점·사용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추가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오는 6월 2차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구거 지역의 불법 점·사용 행위를 신속하게 단속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자진 철거 및 반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점·사용 행위가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25일 금산우체국에서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흡연으로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찾아가는 건강 상담 서비스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니코틴 의존도 검사 △1:1 맞춤 금연상담 △금연 보조제(니코틴 패치·껌) 제공 △행동 강화 물품 지급 등이다. 금산군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 신청은 연중 보건소 건강생활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성인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이번 이동 클리닉이 직원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장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관내 예비 부모 및 6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행복한 육아교실을 개최한다. 교육 일정으로 △4월 7일 - 부모 대상 영유아 성교육 △4월 14일 - 영유아 안전교육 △4월 22일 - 그림책 말놀이 ‘고구마구마’(그림책 읽기와 언어발달, 읽어주는 방법, 실습) △4월 28일 - 우리아이 문제행동 이해와 훈육이 예정됐다. 강의는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이론강의와 아이들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을 동반한 교육으로 시행된다. 모집 일정은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80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보건소 홈페이지 등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육아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와 현재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건강하게 양육하고 육아에 대한 지혜와 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며 “해당 대상 가정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1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20일 금산읍 일원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시행했다. 이날 금산경찰서, 금산군교육청, 금산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해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단속반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게임제공업(PC방), 노래연습장, 식음료업소 등 청소년 유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고용 현황과 출입 제한 준수 여부를 면밀하게 살폈다. 또한, 술·담배·전자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와 어린이 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지역 상점 및 편의점에서는 청소년 보호법 준수 안내와 함께 청소년 보호법 포켓북을 배포하며 업주 대상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개학 후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에 집중 단속을 실시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음주·흡연·가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