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표 담당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2026년도 충남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 시군평가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다. 올해 정부합동평가의 109개 지표 중 총 90개 지표(정량지표 80개, 정성지표 10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부서 간 협조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실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군은 2026년도 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연초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매월 지표관리대장을 활용한 정량지표 실적 점검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정성지표 요약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시군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허창덕 부군수는 “평가 매뉴얼을 정확히 분석하고 평가기준과 내용을 면밀히 파악해 금산군의 강점과 약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3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8158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금산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세출예산 구조조정 및 순세계잉여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기정예산 8050억 원 대비 108억 원(1.3%)이 늘어났으며 일반회계 220억 원(3.7%), 특별회계 2억 원(0.3%)이 증액되고 기금 114억 원(△8.2%)이 감액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147억 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68억 원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29억 원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14억 원 △인삼 연작장해 및 생육촉진사업 6억 원 △물놀이 안전관리 지능형 시시티비(CCTV) 설치 5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5억 원 등이다. 이번 예산안은 제336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이로 인한 서민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신속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 9시 수영 및 건강 프로그램을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건강 프로그램 6개 반 195명, 수영 23개 반 540명 등이다. 24일 방문 접수로 진행된 아쿠아로빅 4개 반의 240명을 포함하면 총인원은 33개 반 975명이다. 수강료 납부(등록)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편의 증진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출장 검사는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기 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진행되며, 지정된 일정에 따라 읍면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정기 검사 대상 이륜자동차로, 배출가스 및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23일(월) 홍산면 ▲24일(화) 옥산면(오전), 남면(오후) ▲25일(수) 규암면 ▲26일 충화면 순으로 운영된다. 검사 수수료는 3만 원이며,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부여군은 특히 고령층 및 농촌지역 주민들이 검사소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보다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사항”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재활 프로그램인 ‘근육빵 웃음빵 교실’을 3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부여군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상·하지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웃음 치료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6년 내수면 양식장 입식 신고 활성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입식 신고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각종 자연 재난 발생 시 양식장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복구 지원의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절차이다. 군은 양식업인의 신고 누락을 예방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양식업인을 대상으로 입식 신고와 출하·판매 신고 기한, 관련 준수사항 이행도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 입식 신고는 양식 생물을 들인 날로부터 20일 이내 해야 하며, 출하·판매 신고는 매월 말일 기준 다음 달 5일 이내에 하면 된다. 또한, 군은 어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입식 신고소 등 편의 제도를 운용하고,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식업인이 신고 절차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식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보건기관 만성질환 등록자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관내 내과 및 안과 4개 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3월 23일부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고, 심한 후유증을 유발하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검사 대상자는 보건기관에 등록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100명이며, 지원 항목은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안과 검사 등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합병증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들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합병증 예방을 위해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검사를 희망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 GAP 인증 확대를 위해 ‘GAP 안전성 분석과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 단계까지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유도하는 제도다. 최근 학교급식, 공공급식, 대형 유통업체 납품 등에서 GAP 인증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가와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여군은 먼저 ‘GAP 안전성 분석 지원사업’을 통해 토양, 용수, 농산물 잔류농약 등의 각종 검사비를 지원해 인증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돕는다. 추가로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연장·변경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출장비 등을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GAP 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두 사업의 연계를 통해 GAP 인증 확대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굿뜨래경영과장은 “이번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봄철을 맞아 지역 명소인 백월산 일대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홍성읍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백월산 등산로와 쉼터 주변을 중심으로 구간을 나누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백월산은 방문객과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명소인 만큼, 주요 이동 구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정비했다. 또한 등산로 입구와 쉼터 일대의 생활 쓰레기와 음료 용기, 비닐류 등을 수거하고, 낙엽 등을 제거하는 등 이용객들의 보행 환경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성낙홍 홍성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백월산을 스스로 가꾸고 지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쓰레기 발생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쓰레기 되가져오기 실천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지역 환경을 지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최근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이에 따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출현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당국은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주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여름철(8~9월)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와 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야간 외출 자제 ▲방충망 점검 및 모기장 사용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지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한다. 서용재 보건행정과장은 “모기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는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제활동을 강화하여 감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역에서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타 건강한 생활습관 등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암 예방수칙으로는 담배 피우지 않기, 채소·과일 충분히 섭취하기, 짜고 탄 음식 줄이기, 적정 체중 유지하기, 규칙적인 운동, 절주, 예방접종, 안전한 성생활 및 국가암검진 참여 등이다. 홍성군보건소는 암 예방수칙, 국가암검진 안내 등을 문자 및 우편물 발송등으로 안내하며 군민이 국가암검진을 빠짐없이 받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중이다. 이와 더불어 군민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 국가암 조기검진 홍보 및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외 문의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진료팀(041-630-9023)으로 하면 된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많은 건강검진 대상자가 10월 이후 연말에 집중되어 예약이 어렵거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발생하므로 가급적 상반기 내에 검진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자조모임과 지난 21일 대전 오월드를 방문하여 봄나들이를 즐겼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등 16명으로 구성된 자조모임은 지난달 21일 첫 정기 모임에서 한 해 동안의 활동 계획을 직접 수립했으며, 첫 번째 활동으로 대전 오월드를 방문해 봄나들이를 마음껏 즐기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지난달 회의 때 가고 싶다고 말했던 곳에 다 같이 오게 되어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진유순 센터장은 “자조모임은 성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당당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인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가 아닌 적극적인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는 점이 이 모임의 특징으로, ‘즐거운 체험’과 ‘당당한 자립생활’을 핵심으로 2026년 로드맵을 완성시킨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가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준비된 굿즈 수량 400개를 모두 소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이벤트가 한 달여간 방문객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이벤트는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노을을 형상화한 한정판 마그넷을 증정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벤트 기간동안 홍성스카이타워는 인생샷을 남기려는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홍성으로 불러들였으며,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홍성의 맛과 멋을 체험하게 하는 체류형 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기도 동탄시에서 온 김문선 씨는 “평소 전국의 마그넷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 소식을 듣고 이번 기회에 홍성을 방문하게 됐다”라며, “굿즈도 정말 마음에 들지만, 여기까지 온 김에 제철을 맞은 홍성 새조개를 즐기고 갈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만성질환자 조기 발견과 고위험군 집중 관리를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에 앞장선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홍성군의 고혈압진단경험률은 25.5%로 전년 대비 1%p 감소했고, 당뇨병진단경험률은 10.2%로 전년 대비 0.5%p 증가했다. 이는 전국과 충남의 수치 대비 높은 수준으로, 고혈압과 당뇨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인 만큼 정기적인 혈압·혈당 수치 확인과 선제적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홍성군보건소에서는 건강상담실 상시 운영과 함께 매주 수요일(오전 9:00~11:30) 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하여, 기초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1:1 건강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해 병의원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동맥초음파, 안과검진,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4종을 보건소 신규 등록 환자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에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발급된 의뢰서 지참 후 연계 병의원에 방문하여 검사받으면 된다. 이 외에도 20~50대 청장년층 대상으로는 모바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관내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이루어진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성과가 공유됐다. 홍성군은 특례보증 규모를 기존 대비 약 2.3배(353억 원)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약 20억 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보증 이용 기업의 폐업률은 2.58%로 홍성군 전체 평균인 7.96% 보다 5.38%p 낮게 나타나, 금융 지원이 지역 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이를 바탕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홍성의 지역 특색을 살린 ‘유기농업특구 특례보증’과 ‘지역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신규 제안했으며, 친환경·유기농 인증 농가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보증료 인하와 100% 전액 보증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산업과 골목상권을 동시에 살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청년 유입을 위한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생업으로 바쁜 상인들을 위해 ‘금융상담버스’를 운영, 생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