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가 지난 24일, 서부면 일대 ‘왕벚꽃 거리’에서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및 수목관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 회원 65명은 서부면 송촌마을부터 남당리까지 이어지는 2.5Km 구간에서 도로변 잡목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회원들은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내 탄소중립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됐다. 1964년 설립된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현재 각 읍면 및 품목 등으로 구분된 14개회 조직, 59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인 민간조직으로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복지 농촌 건설을 위해 다양한 선도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연합회는 매년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농촌지도자 공동 과제 활동’을 통한 벼 못자리를 일손이 부족한 고령의 농가나 육모에 실패한 농가에 공급하여, 농가에 큰 호응을 얻을 뿐만 아니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난 24일 온앤오프(On-Off)스토어 창업교육 개강식을 개최하며 경력보유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오프라인 매장 운영 역량을 동시에 갖춘 여성 창업자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초기 자본의 한계를 극복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창업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예비)창업자를 위해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온․오프 라인 판로를 직접 개척해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장점이다. 최종 선발된 15명의 교육생들은 교육기간(3.24.~5.20.)동안 ▲창업시장 트렌드 분석 및 창업기초 실무 ▲시장조사 및 사업 타당성 분석 ▲상권분석법 및 점포 계약 잘하기 ▲온라인 마케팅의 이해 및 실무 ▲ 정부지원 사업의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 총 101시간에 걸쳐 이수하게 된다. 오정화 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여성 기업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임업직불금’) 방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대상 산지 요건 및 신청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임산물생산에 이용되는 산지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인 자) ▲육림업(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하며, 최근 10년 이내 3ha 이상의 육림 실적을 보유한 자)이다. 신청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 내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전화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임업직불제는 임업인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대상자께서는 신청 기간을 놓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을 위해 ‘건강 파수꾼’ 역할에 자처하며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사업의 본격 운영에 나섰다.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북읍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한 직장만들기’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생활지원센터 전문인력 4명이 상·하반기로 연 2회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건강 서비스’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초검사 ▲체성분 측정 ▲음주위험체질 선별검사 ▲우울척도검사(PHQ-9) ▲구강보건교육 등이 포함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과 운동 처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사업은 근로자의 ‘자기 혈압수치 인지율’ 향상에 역량을 집중한다. 단순히 검사 결과를 통보하는 수준을 넘어, 근로자가 본인의 혈압·혈당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정상치와 직접 비교해 보게 함으로써 자기주도적인 혈관 건강관리를 실현하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해 사업 참여자 2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평가 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놀이 및 체험 위주의 수요자 중심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며 산림 휴양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홍성군은 숲해설 교육과 유아숲교육을 지난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계절변화와 참여자 연령에 따라 맞춤형 체험으로 특화되어 운영되며, 특히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히 바뀌는 숲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적 성장은 물론 창의성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 3세~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아숲교육’은 용봉산유아숲체험원에서 ▲월·목·금요일 오전반·오후반 각 1회씩 ▲화·수요일 오전반 2회로 나누어 운영하며, 프로그램 1회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나, 단체형 프로그램 특성상 최소 5가구 또는 10인 이상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숲해설’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고, 월~금 오전반·오후반 각 1회씩 진행하며 소규모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용봉산자연휴양림, 남산산림욕장, 홍예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세계딸기수도 논산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에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논산시가 교통·주차는 물론 안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년 역대급 관람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논산딸기축제’는 농식품해외박람회 성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 올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전용주차장은 아호리, 논산대교, 탑정호 시민체육공원, 건양대학교 등 4곳으로, 부지 정비 등을 통해 총 5,5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임시주차장 7개소를 추가로 운영해 지난해보다 총 1,658면 늘어난 규모의 주차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관람객들의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제1주차장은 부적면 아호리 552 일원, 제2주차장은 대교동 319일원, 제3주차장은 부적면 탑정리 475-2, 제4주차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세계딸기산업수도 논산의‘K-딸기’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되며,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논산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간기업 10개사와 ‘논산딸기 상품 개발 및 엑스포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논산시기업인협의회 부회장 및 임원진, 김정완 농협중앙회논산시지부장, 한국딸기생산자 대표조직 회장 등 8개 농업인단체의 대표, 이통장연합회 논산시지회, (사)논산시새마을회, 시민소통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논산딸기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제닉, 오뚜기, 성심당, 빙그레, 대상, HY, CJ, 선양, 쿠즈락, 프레시코 등 식품·화장품·유통 분야의 10개 기업이 함께한다. 향후 참여 기업들은 논산딸기를 활용한 마스크팩, 베이커리·디저트·떡 등 다양한 식품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자사 제품에 엑스포 EI를 반영하는 등 논산딸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엑스포 홍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외근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훈련으로, 외근 부서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전술능력과 이론평가를 병행해 진행되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에 필요한 기본기와 응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화재진압 절차 수행, 인명구조 기술, 응급처치 능력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대응능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팀 단위 협업과 현장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수행능력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전술훈련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봄철 환절기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적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 시민의 신체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자) 시민으로, 기존 접종 이력이 있거나 백신 금기자는 제외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스카이조스터 0.5ml/PFS, 1회 접종)으로, 1회에 한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논산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평일 09:00~11:00, 13:00~16:00)에서 진행된다.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 전화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만으로도 발병 위험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특히 올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과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논 도랑 치는 날’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논 도랑 치기’는 개인 농경지 주변의 소규모 용·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잡초를 정리하는 활동으로,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체계를 확보하여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속 재해 예방 활동으로 의미를 더한다. 올해는 지난 3월 21일 양촌면 도평리에서 첫 활동을 시작으로, 3월 23일 강경읍 채산리에서 마을 주민 주도로 캠페인이 이어졌다. 시는 3~4월 중 각 읍면동별로 지역 여건에 맞춰 집중 실시 기간을 운영하고, 농번기 이전 용·배수로 정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강경읍 채산리 이장은 “과거에는 이웃들과 함께 도랑을 치는 것이 당연한 연례행사였는데, 점차 사라져 아쉬움이 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충남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하수함양사업’에 선정됐다. 지하수 함양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물 부족이 심각한 시설농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신규사업이다.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사업 대상지는 연산면 표정리 120ha규모 시설농업단지다. 사업은 지하수 취수정 개발과 용수‧배수관로 설치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하루 약 8,000톤 규모의 안정적인 지하수 공급이 가능해지고, 농번기 물 부족 해소와 작물 생산성 향상, 안정성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통한 수자원 이용 효율 증대 등 종합적인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지하수 함양사업은 논산의 7대 미래 농업 전략 가운데 기후대응농업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23일 진흥원 3층 회의실에서 제69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장 및 이사 등 12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결산 감사 결과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결산 감사 결과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점검했으며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인삼·약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에 중점적으로 편성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진흥원의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상정된 모든 부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는 “진흥원이 연구개발 중심의 투자 확대를 통해 금산 인삼·약초 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인삼·약초 산업의 고도화와 유통·가공·연구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토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한다. 열람 대상은 관내 19만1094필지며 열람 및 의견제출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여부 등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금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열람 기간에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 금산군 외국인리포터 위촉식을 열고 국제교류 연계와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금산군의 숨은 매력과 홍보 포인트를 새롭게 발굴해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존 국제교류 네트워크와 연계한 대외 홍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금산의 관광, 문화, 축제, 음식 등 지역 자원을 해외 수요자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금산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위촉되는 외국인리포터는 중부대 유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금산의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직접 취재해 홍보글을 작성한다. 해당 콘텐츠는 금산군청 홈페이지 금산홍보관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개인 에스엔에스(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외국인의 관심과 시선에 맞춘 차별화된 홍보를 추진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리포터 활동을 통해 금산군의 다양한 지역 자원이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될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의 구역 변경에 따른 추가 대상지 감정평가를 지난 23일 시행했다. 이번 감정평가는 사업 대상지 내 총 2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보상을 위한 적정 가격 산정을 위해 추진됐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복수의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진행했다. 군은 대상지에 상속 미정 토지 등 권리관계가 복잡한 필지가 일부 포함됨에 따라 사전 안내와 협의 절차를 병행해 원활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상 협의를 추진하고 협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공탁 등 절차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은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기반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과 치유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보상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