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풍부한 약초 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약초 가공제품 개발 및 농가 창업비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가공 기술을 보급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개별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고가의 가공 설비를 제공해 제품의 규격화를 돕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이 원료의 세척부터 추출, 살균,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에 걸쳐 기술적 자문을 해주고 있어 농가들은 초기 설비 투자 부담 없이도 위생적이고 전문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농업인들이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는 인허가 및 마케팅 문제 해결도 돕고 있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품목제조보고 절차와 영양성분 분석,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농민들은 최근 현대 소비자의 건강 트렌드에 맞춘 약초 가공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개발 품목으로는 씀바귀차와 당귀차 등 침출차를 비롯해 고농축 제형인 잔대뿌리농축액, 생강청, 배도라지액 등이 있다. 이 제품들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가축질병의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연중 시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 내 소 사육농가로 가축질병 발생에 따른 진료비 중 금산군에서 정한 표준진료수가 기준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가별 지원 한도는 75만 원이다. 군은 진료비 지원과 함께 수의사를 통한 질병 예찰과 사양관리, 문제점 진단 등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해 농가의 전반적인 사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수의사회 및 관련 단체와 협의를 통해 질병별 표준 진료수가를 마련했으며 지역 내 동물병원을 참여 병원으로 선정해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료비 지원 절차는 농가가 진료비를 선납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군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고령·영세농가의 경우 위임 절차를 통해 수의사가 직접 보조금을 신청하고 수령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자가치료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에 발맞춰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10개 읍면 복지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안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 담당자가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택의료센터 사업 안내, 대상자 기준, 서비스 제공 절차, 의뢰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읍면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거동불편, 만성질환, 잦은 입퇴원을 반복하는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연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사업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된다. 보건소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병원 입원 중심이 아닌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의사 방문진료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사례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안전성검사를 지원하며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논산사무소(진성귀소장), 양촌농협, 양촌농협잎채소작목회(강길수회장)와 협업하여 추진했으며, 머위·깻잎·부지깽이·방풍나물 등을 재배하는 농가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기준 및 관리 ▲출하 전 자율 점검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과 품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인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백성현 시장은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안전성 확보는 소비자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검사 지원을 강화해 논산시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주 ‘2026년 논산딸기축제’기간 축제장 판매용 딸기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대기환경 개선 및 소음 저감을 위해 3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개월(30일) 이전부터 계속해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논산인 법인·단체 등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상반기에는 총 60대(일반 57대, 우선순위 3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규모·유형 및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형은 최대 140만 원, 소형은 최대 230만 원, 중형은 최대 270만 원, 대형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대상자는 서류 접수 순서가 아닌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선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차량 출고 및 보조금 지급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2025년 6월부터 지속해 온 식사 나눔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공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솔가숯불갈비(대표 문철현)의 꾸준한 후원 속에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회의 식사 나눔이 이뤄지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위로를 전했다. 이번 달에도 초대된 어르신 20명께 정성껏 준비된 점심 식사을 대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우리마을 어르신 사랑 한그릇 나눔’ 사업은 단순한 식사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창옥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달 정성을 다해 후원해주시는 솔가숯불갈비 대표 덕분에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논산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지난 3월 6일부터 23일까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과정에 참여하는‘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15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올해는 특히 청소년과 군인 및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화 교육을 추가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주민참여예산 전문강사를 초빙한 강의에서는 △2026년 논산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방향 △AI를 활용한 주민제안사업 작성 실습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을 통해 제안서를 작성해보는 경험을 쌓았다. 강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시민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되는 과정을 직접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AI를 활용한 제안서 작성이 참신하고 실용적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산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시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2026년 1~2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2명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1~2월 민원처리 우수자로는 ▲새올행정 부문에 사회복지과 윤나리 팀장 ▲국민신문고 부문에 경제교통과 이성준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새올행정 부문 윤나리 팀장은 사회복지 서비스 및 급여 제공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처리해 민원인의 편의를 크게 증진했다. 또한, 국민신문고 부문 이성준 주무관은 지역 교통안전과 여객 자동차 운송 등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공무원이 법정 기한보다 민원을 빠르게 처리하거나 많은 양의 민원을 소화했을 때 실적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업무 단축을 유도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적극 행정을 실천해 준 직원들 덕분에 부여군의 민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보건소는 3월 ‘비만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3월 24일 규암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비만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2026년 비만 예방 등교 맞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학생 비만이 중요한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의 2025학년도 학생 비만(과체중+비만) 비율은 36.6%로 전국 평균 29.3%보다 7.3%p 높아 관내 학생 대상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여군보건소뿐만 아니라 올해 학생 건강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여교육지원청도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규암초등학교 교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보건소 직원들은 피켓·현수막·리플릿 등을 활용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건강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생 비만 예방 수칙 안내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독려 ▲물 자주 마시기 ▲당류 줄이기 ▲구강건강 수칙 및 구강보건사업 안내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세도중학교에서 전교생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센터 소속 자원봉사 강사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강사봉사단은 강사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자원봉사 경험이 풍부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강의 활동을 통한 자원봉사로 나눔의 선순환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강사봉사단의 생생한 봉사 경험과 함께 ▲ 자원봉사의 개념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봉사활동 사례 ▲1365자원봉사포털 이용 및 실적 관리 방법 등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교육이 필요한 관내 학교,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 신청을 상시 받고 있다. 교육은 신청 기관의 요청에 따라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제공된다. 센터관계자는 “강사봉사단이 직접 강의 자원봉사에 나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과 외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봄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버스 터미널 인근, 관광지 등 주민들의 이용이 빈번한 지역 내 식품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조리장 내부 청결 상태 ▲식기류 살균·소독 관리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식품의 적정 온도 보관 여부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식품업소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 관리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관리 등 식품위생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적합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음식물 관리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는 지난 24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800명을 모시고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필수 안전교육과 활동교육 진행했다.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는 올해 총 2,93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노인공익활동 8개 사업에 2,462명, 노인역량활용 8개 사업에 384명, 공동체사업단 1개 사업 90명을 선발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병구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04명 증가했으며, 노인역량활용 2개 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폭을 넓혀 참여자에 늘었다.”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통해 올해도 안전하고 활기차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작년보다 258명 늘어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오는 5월에 진행 예정인 ‘안심꾸러미’ 지원과 관련하여 대상자 선정 기준과 효율적인 배포 방법을 검토했다. 지원대상의 공정성 확보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이 진행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앞으로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구항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4일, 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관내 4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손길이 닿지 못해 낡아 있던 내부 환경 정비를 위해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하며 주거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여건이나 고령 등의 사유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현장에 참여한 한 위원은 “직접 몸을 움직이는 봉사로 이웃의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어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은 가구에서는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니 집안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이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성면 바르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목욕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관내 80세 이상 여성 독거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부녀회원들은 직접 차량을 운행하여 마을별 어르신들을 모시고 목욕을 도왔으며, 목욕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송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개운하게 목욕을 마치고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목욕봉사뿐만 아니라 명절 떡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