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의회는 26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9일부터 이어진 8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부여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0건, 예산안 2건, 공유재산안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가결 13건, 수정가결 2건으로 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부여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농업·농촌근로자 숙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여군 수소충전소 설치 및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재범)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존 7,974억 원 대비 1,157억 원 증액된 9,131억 원 규모로 수정가결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했다. 아울러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25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할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임명식에 앞서 신규 대원들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임무,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이날 임명된 신규 대원들은 앞으로 화재 예방활동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홍성소방서는 이번 임명장 수여를 계기로 의용소방대 조직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신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3월 국세청의 2025년 귀속 소득세 연말정산 확정에 따라 지방소득세 환급 안내에 나섰다. 지방소득세는 근로소득 등 원천징수 대상 소득에 대해 원천징수 의무자가 매달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연말정산 후 국세 환급금이 발생했다면 원천징수 의무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청구하거나 다음 달 납부세액에서 차감할 수 있다. 단, 연말정산으로 국세 환급금이 발생해도 지방소득세는 자동으로 환급되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환급 신청은 방문 접수를 비롯해 우편, 팩스 또는 위택스(Wetax)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 이행상황신고서, 국세환급통지서 또는 국세입금내역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금은 자동으로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며, “민원인들께서 잊지 않고 신청하셔서 연말정산 환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장의 인지 기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센터에 환자등록을 한 경증 치매환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남이면 소재 체험농장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되며 가정 내에 고립되기 쉬운 경증 치매 환자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돕고 농업 자원을 활용한 신체 활동을 통해 치매 악화를 방지한다. 특히, 제철 나물 캐기, 다육 화분 만들기, 꽃바구니 제작 등 손을 미세하게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인지 능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농장 주변 산책과 식물 관찰을 통해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위안을 얻으며 동료 어르신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사회적 소속감을 고취한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자연 속 오감 자극이 인지 강화 및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체험 농장 치유 프로그램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남일면 신천리 일원에서 산림의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군청, 금산군의회, 산림조합 관계자 및 임업후계자, 지역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약 3ha 면적에 4년생 편백나무 4500본을 식재하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편백나무는 생장력이 뛰어나고 공기 정화와 탄소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종으로 산림 생태환경 개선 및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군은 지속 가능한 산림 기반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것과 같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과 산림 관리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녹색 금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5일 금산군 농작업 안전 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진행되는 남일면 음대리 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문 농작업 안전관리자들이 농가별 위험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단순한 장비 보급 위주의 지원에서 벗어나 전문 역량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가별 작업 환경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 인력을 현장에 전면 배치해 상시 진단 체계를 가동하며 개별 농가의 특성에 따른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축적된 위험 요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안전 수칙을 권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농작업 사고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지역 농업인들은 농작업 안전관리자의 전문적인 진단에 높은 신뢰를 보이고 있다. 이 청장은 현장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이해도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을 전개한다. 지난 25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1회차 교육은 ‘농업·농촌 현실과 스마트팜 동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결대 국제개발협력학과 객원교수이자 단국대 농업경제학 박사인 박상희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박 교수는 저서 ‘스마트팜 농업혁명’을 집필한 스마트농업 전문가로 이날 강의에서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동향, 주요 실패 요인과 성공 조건, 정부 지원 정책 등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은 총 2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딸기와 깻잎을 중심으로 한 2개 분반 과정과 스마트농업 전반을 다루는 공통 과정으로 구성된다. 공통 과정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궁금증을 해소하고 첨단 농업기술에 대해 알아가면서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으며 향후 스마트팜 도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36개소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는 금산군 내 어린이보호구역의 상황을 분석하고 각 구역에 설치된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에 중점을 둔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의 현황도면을 작성하며 이를 체계적인 관리 및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향후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더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5일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청소년 안전망 첫 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금산경찰서·금산교육지원청·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청소년 안전망 운영 성과 및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보고 사항으로 2025년 청소년 안전망 추진사업 운영 결과, 2026년 청소년 안전망 및 학교 밖 지원센터 사업안내 등이 전달됐다. 군은 올해 총 4억9633만3000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고위기청소년 심리클리닉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 발굴·상담·치료·자립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치료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학습·진로·급식 등 기초 지원도 강화한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을 위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읍면 협의체 운영 현황 공유와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한규황 공동위원장은 개회 인사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정상진 실무협의체 민간위원장도 참석해 현장 중심의 민관협력 중요성에 공감을 더했다. 특히 부여군 보건소와 연계한 ‘생명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 특강이 함께 진행되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은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부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장기요양기관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안전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부여군을 포함한 전국 7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영양사 미배치 장기요양기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종사자나 수급자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맞춤 식단 및 조리법 제공(당뇨·저염 관리식, 치아 보조식 등)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현장 점검 ▲영양상태 평가 및 상담 등이다. 센터 등록 기관은 전문적인 급식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부여군만의 ‘지역 맞춤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급식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억 5,450만 원의 예산 규모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약 33대의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별 지원 금액 차이에 따라 실제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등 소유자이다. 세부적으로는 2004년 이전 제작 건설기계가 기본 대상이며,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인 경우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인 경우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노후 건설기계의 기존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이다. 다만, 정부 지원으로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있는 건설기계, 그리고 차량 소유자에게 체납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는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 실적, 안전 관리 등 총 12개 지표를 정량·정성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부여군은 농촌형 평가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으며 지속적인 돌봄체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입증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출장·야근·아동 질병 등으로 발생하는 일시적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놀이·등하원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모든 가정에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1자녀 가구는 50% 지원을 유지하고,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본인부담금 100%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부여군은 돌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5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은하면 딸기축제 취소 결정 ▲4월 9일 개최 예정인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안내 ▲공익직불금 신청 및 교육 일정 등 주민 혜택과 직결된 주요 현황을 공유하며 주민 대상의 적극적인 홍보를 독려했다. 박영규 이장협의회장은 최근 현안인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활동 등을 설명하며 “공익직불금이나 농업인 수당 등 마을 주민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이장들이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행정력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을 내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펴 안전 수칙을 잘 안내해 주시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공유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6월 5일로 예정된 면민 체육대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갈산면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와 농업생산기반시설 내 구거 불법 경작이나 무단 점용 등에 대한 전수조사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5일 새롭게 문을 연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완섭 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군정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천·구거 불법 점용 정비 △공익직접지불제 신청 안내 △봄철 산불조심기간 홍보 △갈산면민 체육대회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신청사 이용 관련 안내도 이뤄졌다. 특히 최근 추진중인 하천·구거 불법 점용 행위 집중 정비 계획과 관련해, 갈산면은 사전에 마을 방송 등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불법 시설물을 자진철거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을 이장단의 역할을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각 마을 이장들에게 적극적인 주민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이장협의회 회의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