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지 논산시가 지난 4일 국방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군 장교와 그 가족을 초청해 ‘외국군 장교단 홍보 여행(팸투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22개국에서 온 안보·학위과정 장교 22명과 그 가족 등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방 미래 도시’로서의 논산의 전망(비전)을 공유하고, 외국군 가족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논산시청을 방문한 장교단은 시의 주요 현황과 국방산업 전망(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록관과 내부영상망(CCTV) 통합관제센터 등 청사 시설을 견학하며 행정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으로 이동해 ‘유람일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한국의 전통 예절과 다도(茶道)를 체험하며 한국의 깊은 유교 문화를 몸소 경험했다. 특히 동행한 가족들은 한국의 전통미와 정서적 유대를 느낄 수 있는 다도 체험에 큰 호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군 장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위생매립장 매립연한 증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조성된 매립장의 면적은 3만200㎡며 매립 용량은 32만6000㎥ 규모로 오는 2080년까지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당일 반입된 폐기물을 당일 복토하고 악취·비산먼지 제거, 해충 발생 방지 등 처리를 철저히 이행하는 위생매립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소각이 불가한 도기류, 동물사체 등을 매립하고 자체 소각이 불가능한 대형폐기물은 위탁 처리하고 있다. 수질환경보전을 위한 침출수처리시설은 1일 70t을 처리하고 있으며 1차 처리 후 침출수 이송관로를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고 있다. 또한, 침출수 처리용량 초과와 기계 고장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1312t 규모의 유량조정조를 준비해 유사시에 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위생매립장을 가능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를 살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군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일정으로 10개 읍면 주민들을 만나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성료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8기 2026년 군정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이 만들어졌다. 특히, ‘군민과 함께 그리는 희망 청사진’을 주제로 △양수발전소 건설계획 △선진 건·복지 프라자 구축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 추진 △2030 인삼엑스포 개최 △헬스투어리즘 운영 △금산농업의 선진화 △국가문화유산 승격 추진 △충남-대전 행정통합 대응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주민들은 △산업단지 조성 △인삼 유통 구조 개선 △깻잎 영농발전 지원 △인구 유입 지원방안 모색 △신규 귀농인을 위한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각 마을의 숙원사업인 오폐수처리시설 설치, 도로 및 인도 개선, 수해피해 지역 복구 조속 추진 및 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 등에 관한 의견도 제시됐다. 주민 건의사항은 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 및 이동 시 방제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군민과 임업인에게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곰솔 등 소나무류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으로 매개충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사전 예방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는 벌채목과 굴취목 등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이 전면 금지되며 조경수나 분재용 소나무류 역시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은 경우에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산지전용 허가지 등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공사 착수 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파쇄나 소각 등 적정한 방법으로 처리한 뒤 방제 완료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일반지역에서도 소나무류를 이동하려면 금산군 산림녹지과에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하며 감염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동이나 땔감 지원 등은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농지조성 및 경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성토 행위 집중 관리에 나선다. 허가·신고 없이 농지에 토사를 반입·적치하면 농지 훼손은 물론 배수 불량 등 2차 피해가 있을 수 있다. 이에 관련 법령에 따라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불법 성토 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며 농업인과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개발행위 및 농지 관련 법령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나선다. 이 외에도 군은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합법적인 농지 이용 질서 확립과 쾌적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지 성토는 반드시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며 “농번기 준비 과정에서 불법 성토가 벌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4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 자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신규 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임 위원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신구 조화를 통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방침이다. 신규 위원들이 특화 프로그램 기획을 맡고 연임 위원들은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맡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지난해 위원회에서는 아인리 일원에 주민 쉼터인 쌈지공원을 조성한 사업이 방치된 유휴 부지를 주민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읍 관계자는 “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소통 창구를 더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자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다락원은 주민들의 시설 이용 활성화 및 다락원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를 위해 올해 11월 30일까지 문화예술 스탬프투어를 전개한다. 참여 방법은 금산다락원 만남의 집에서 스탬프투어 여권을 수령한 후 문화예술 투어, 공연, 영화 등에 참여 시 여권에 스탬프를 날인하면 된다. 연말 최다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명예로운 상까지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 운영 항목은 △공연(10점) △전시회(5점) △금산시네마(5점) △독서마라톤(3000쪽당 5점) △북콘서트(5점) 등이다. 금산다락원 문화예술 스탬프투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군민들께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더 가깝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금산다락원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이 지난 4일 금산소방서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재난 대응과 안전 활동에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임명된 대장들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로패 수여와 이임사, 임명장 수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 대장은 △조종철 부리면전담의용소방대장 △전성미 금성면의용소방대장 △박평하 진산면두지전담의용소방대장 등으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신임 대장으로 △길준용 부리면전담의용소방대장 △김성구 금성면여성의용소방대장 △박희권 진산면두지전담의용소방대장이 취임했으며 이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금산군은 금산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금산 조성에 힘쓴다는 복안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군에서도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관내에 관리 중인 소규모 공공시설 297개소에 대해 3월 말까지 안전점검에 나선다. 소규모 공공시설은 연장 100m 미만 소교량, 폭 1m·길이 50m 이상 세천, 평균 폭 2.5m 이상 농로, 평균 폭 3m 이상 마을진입로 등이다. 이런 시설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지만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노후되거나 파손될 위험이 있다. 군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군청 건설교통과를 중심으로 읍면 시설물 담당자와 점검반을 편성해 관리 중인 모든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결과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은 위험도평가를 거쳐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하고 순차적으로 보수·보강을 추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공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일정으로 ‘인공지능(AI)으로 잇는 금산의 일상, 결혼이민여성의 디지털 세상’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결혼이민여성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AI)을 일상생활과 지역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읍면 맞춤형 운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읍 지역에서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인공지능(AI) 기초 활용, 생활정보 검색, 자녀 교육 및 취업 연계에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이 진행된다. 면 지역은 접근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해 며느리와 시어머니,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동반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AI)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생활 속 인공지능(AI) 활용법 △스마트폰 기반 정보 탐색 △사진·문서 생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 진출 초기 자본 마련을 돕는 아동발달지원계좌인 ‘디딤씨앗통장’ 가입 독려에 나섰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저축한 금액의 2배를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정부가 매칭 적립해 준다. 본인 저축은 월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0세부터 만 17세까지 시설·가정위탁 보호대상아동 및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아동 등이다. 적립된 금액은 아동이 만 18세 만기 이후 대학 등록금, 주거비 마련, 취업 훈련비, 창업 지원금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만 24세가 도래할 때까지는 용도가 제한되지만 이후에는 용도 제한 없이 인출이 가능해 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든든한 종잣돈 역할을 하게 된다. 디딤씨앗통장 가입은 아동의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경제적 제약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라며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45분 연구소에서 부여군과 함께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2024~2025년)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공개하는 조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한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대지에 위치한 부여 관북리 유적은 사비기 왕궁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지난 1982년부터 발굴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관북리 일대는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시설,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어 사비 왕궁지로 인식되는 곳이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지난 2년간 진행한 16차 발굴조사에서는 삭설(목간에 적힌 글씨를 삭제·수정하기 위해 표면을 깎아내며 생긴 부스러기)을 포함하여 총 329점의 목간과 가로로 불어 연주하는 관악기인 횡적(橫笛, 가로 피리) 1점이 출토되었다. 백제 조당(朝堂) 건물로 파악되는 7세기 건물지 인근의 직사각형 구덩이(가로 2m, 세로 1m, 깊이 2m 크기)에서 출토된 횡적은 대나무 소재로, 네 개의 구멍이 일렬로 뚫려 있었으며, 일부가 결실된 채 납작하게 눌린 상태였다. (잔존길이 224mm)
[부여군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청담병원 유병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시스템 운영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위촉된 자문의는 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의 상담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부여군에 있는 전문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상담 대상은 스트레스, 가족 및 직장 문제, ADHD, 우울, 자살 생각 등 어떤 정신과적 문제라도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의 역량 강화교육과 통합 돌봄 등 사례에 대한 회의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사례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 자문 역할도 하고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라도 무료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정신 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례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음이 행복한 부여를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복지관 대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전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 기간에 한의대 학생들은 지도 한의사의 지도 교육하에 침술, 부항 치료 등 한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과 처치를 통해 일상 속 통증 완화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전문 인적자원을 연계한 의료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어르신들에게는 부담 없이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이용 회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 100(2026~2027)에 백제문화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 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확산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지역 우수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다. 선정 자원에는 인증 현판 제공, 인플루언서·기업과 협업한 홍보 등이 지원된다. 부여군은 지난 7월 지역 우수 문화자원 4건(부소산성 · 궁남지, 성흥산 사랑나무, 백제문화제, 서동연꽃축제)을 제출했으며, 10월 1차 선정(총 200개소) 결과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 2건이 포함됐다. 이후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백제문화제 1건이 로컬 100에 최종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최종 선정으로 부여군은 백제문화제의 전국 인지도 제고는 물론, 관광상품 연계와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실질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부여군은 향후 로컬 100 인증을 활용해 축제 홍보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