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1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을 개최했다. 이번 기행은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어진박물관, 한지박물관, 전주한옥마을 등을 탐방했다. 한지 공예, 초코파이 만들기 등을 함께 하며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매력적인 전주 문화유산을 체험했다. 올해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은 총 4회차로 추진되며 이번 전주편에 이어 4월~6월까지 매월 교과서 속 애국 역사기행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차별 15가족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문의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된다. 금산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은 단순히 유적지를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역사를 매개로 깊이 소통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살 예방의 필요성과 위험신호 발견 방법, 초기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이 전달됐으며, 참여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향후 자살예방위원 위촉 계획과 자살 예방 활동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위촉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캠페인, 주민 상담 연계, 고위험군 발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 과제”라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활동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 안내를 시작으로, 부여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협력하여 자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기반 참여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안전 수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원인과 결과를 상세히 분석하고,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 직원들이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해 장갑, 안전모 등 산업안전 보호구 올바른 착용 방법 및 점검 절차의 내용이 포함되어, 안전의식을 단순히 인지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현업 종사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부여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 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1차(3.1.~3.31.)와 2차(6.1 ~ 6.19.)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상은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50개소, 소하천 107개소 및 주변 구거와 세천 등이다. 군은 하천·계곡 주변 무단 점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미관 훼손을 방지하고, 특히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이나 제방 유실 등 대형 수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유수 지장물을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현장 전수조사 및 행정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하천 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가설건축물(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및 공작물 ▲허가받지 않은 불법 경작 행위 ▲수질을 오염시키는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무단 방치 등이다. 부여군은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이나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있으며, 고정식 불법 공작물이나 상습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판앤팜치유정원(옥산면)과 품품농원(남면)이 ‘2026년 우수 치유 농업시설 인증제’에 선정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에서는 총 12개소가 선정됐고, 부여군에서는 이 중 2개 농가가 포함됐다. 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으로, 단순 농촌 체험을 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전문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사는 시설·장비, 전문 인력, 운영체계,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 검증 등 총 38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필수 요건과 정량 평가를 병행해 기준을 충족한 시설만 인증을 받았다. 부여군에서 선정된 판앤팜치유정원과 품품농원은 각각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판앤팜치유정원은 체류형 치유농장으로 자연·동물·원예·식생활 체험을 연계한 복합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품농원은 전통 체험과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자연·체험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로 나눠 진행됐다. 부여군은 ▲기관장과 전 직원의 역량 강화 노력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보상 확대 ▲적극행정 대표성과 발굴 및 홍보 ▲사전컨설팅 등 제도 운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팀 분야 신규 선발 ▲언론인터뷰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 홍보 다각화 ▲적극행정 간담회 및 심화 교육 운영 등 소속 구성원의 적극행정 참여 유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에서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내 유일한 소아청소년과 병원의 폐원 결정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창의적 재원 확보와 지역 종합병원 내 신규 소아청소년과 진료과목을 신설·운영함으로써 적극행정을 통한 필수 의료 인프라 구축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6일 솔바람테마파크에서 3월 중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이장회의는 면사무소를 벗어나 최근 관광객과 지역민의 쉼터로 각광받고 있는 솔바람테마파크 내 카페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13일 입점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장곡면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 상권에 힘을 실어주고자 이번 회의 장소로 선정하게 됐다. 이날 회의는 관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소통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추진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전략작물 직접지불금 신청 안내 등 주요 현안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마을 단위의 적극적인 홍보와 순찰 강화에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숨은자원모으기 행사 참여 확대와 문화누리카드 누락 방지 등 현안사항에 대한 안내에도 힘쓰기로 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장곡면의 랜드마크인 솔바람테마파크에서 이장회의를 하게되어 뜻깊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26일 결성농협 영농자재센터 다목적관에서 각 마을 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회의 및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보호와 주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와 순찰 강화 등 지역 내 선제적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고중섭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이 앞장서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마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청명·한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장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면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해 안전한 결성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5일, 홍북읍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제2기 지역건강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협의체 위원은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홍북읍장을 포함하여 홍성군체육회,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성지사 등 관계기관 전문가와 건강동아리 리더 등 총 15인의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사업 제안 등 홍북읍 주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민·관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더불어 지난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직장인과 어르신을 위한 홍보 전략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 실질적인 안건들이 다뤄졌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위원직을 수락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가 학령기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2개 초등학교(홍성초, 광천초)를 대상으로 ‘학교구강보건실’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구강보건실은 치과 유니트 체어 등 전문 의료 장비를 갖추고,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약 6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부터 치아우식(충치) 치료, 치아 홈메우기, 스케일링 등 예방과 치료를 병행한다. 특히 보건소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학년별 맞춤형 구강관리 교육과 불소바니쉬 도포를 실시해 학생 스스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학교 내 양치 시설에 칫솔질 안내판을 설치해 점심 식사 후 자연스럽게 양치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치실 등 구강관리 용품을 매일 사용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보이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학교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지난 26일 홍성전통시장을 찾아 노후 장옥 및 주요 시설물을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 관리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챙기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안전이 곧 상인의 생명권이자 방문객의 신뢰’라는 인식 아래, 화재와 침수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부군수는 시장 내 장옥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옥내소화전과 배수펌프 등 필수 방재 시설의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실전과 같은 비상 대응 태세를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비치, 전열기구 안전 사용 등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박성철 부군수는 “전통시장의 매력은 사람 냄새 나는 정에 있지만, 그 바탕에는 반드시 ‘안전’이 전제되어야 한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역특화작목인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홍성 딸기의 달콤한 변신’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롤케이크, 수건케이크, 보틀케이크, 딸기청 등 4가지 체험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손질하고 다양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골드베리 딸기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드베리 딸기는 황금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보건소가 군민의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자연과 함께하는 아침 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아침 체조교실은 역재방죽공원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 두 곳에서 평일(월~금)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주 5회 진행된다.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휴일 및 기상 악화 시에는 휴강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 아래 다채롭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춘 건강체조, 탄성밴드와 아령을 활용한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역재방죽공원 둘레길을 걷는 노르딕스틱 건강걷기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희망자에 한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맞춤형 건강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아침 시간을 활용한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육성한 로컬창업 청년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과 로컬벤처스튜디오 ‘집단지성’이 공동 운영하는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창업팀들이 최근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주요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BM) 수립 ▲사업전략 고도화 ▲인공지능(AI) 활용 ▲로컬 브랜딩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실전 중심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창업가 간 협업과 상호 피드백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러닝메이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홍성 한돈을 활용한 육가공 창업, AI 기반 지역문화 콘텐츠 제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들이 실제 시장 진입 단계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나흘간 논산딸기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67만 여 명이며, 판매된 딸기는 150톤에 이른다. 총 판매금액은 15억 2천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목) 막을 올린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평일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딸기 판매 부스뿐 아니라 성심당의 딸기소보로, 딸기모찌, 딸기 두쫀쿠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부스 역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먹거리 외에도 어린이 상상마당과 자연놀이 체험마당, 회전익기(헬기)체험, 육군병장 액세서리 체험, 딸기 무드등 만들기, 딸기 모종심기 등 체험과 전시, 공연장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MZ세대 참여가 크게 늘면서 축제 전반에 활력을 더했고, 세대 공감을 얻는 젊고 트렌디한 축제로 거듭났다.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과 삼총사’를 활용한 굿즈는 SNS상에서 큰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