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용봉사 대웅전에 봉안된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이 지난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목조여래삼존상은 아미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좌상과 대세지보살좌상이 협시한 삼존 형식의 불상으로, 조선 후기인 17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상은 두 눈 사이 미간이 넓고 온화한 인상을 지니며, 목깃과 옷주름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되는 등 당시 불상 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발원문에는 1689년 계주 스님을 비롯한 6명의 승려가 용봉사 불상을 조성했다고 기록되어, 제작 시기와 제작자까지 확인되는 등 학술적 가치가 높다. 특히 용봉사 불상과 유사한 양식의 작품이 서산 부석사, 태안 태국사, 진안 천황사 등에도 남아 있어, 계주 스님이 당시 충청도와 전라도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조각승이었음을 보여준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은 제작 시기와 조성 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조선 후기 불교조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은 12일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본격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원에 위치한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은 시민들이 배움과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어린이 실내 스포츠실, 예체능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간별로 논산의 특산물(딸기, 고구마, 곶감)을 주제로 한 색채를 반영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것은 물론,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 2024년 7월 착공하여 오는 3월 27일 준공될 예정이다.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 개관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련 부서를 비롯해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석해 시설 구조와 안전 설비 등 전반적인 시설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나누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의회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재석)는 12일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수산자원과를 방문해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추진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재석 천수만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이선균 의원, 윤일순 의원이 함께했으며, 충청남도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협력을 건의했다. 천수만 홍성호 일대 수산자원보호구역은 1978년 지정된 이후 홍성호 방조제 준공(2001년) 등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해역 기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지역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천수만특위는 방조제 건설 이후 해당 지역이 해수면이 아닌 내수면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보호구역 지정 취지와 현황 간 불일치가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동일 생태권인 천수만 내에서도 인접 시·군 간 규제 적용이 상이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재석 특위 위원장은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은 지정 당시와 현재의 환경 여건이 크게 달라 현실과 괴리가 있는 규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금연지도원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금연구역(4,408개소)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및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주의사항을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2년간 3개 조로 나뉘어, 공중이용시설 중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 조치 위반 시 관할 행정관청에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등 주요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빈틈없는 금연지도원 지도·점검을 통하여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에 황선익 내포조형예술연구소장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황선익 명예관장은 지난 4년간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운영 및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은 기념관 주요사업에 대한 자문 및 국내외 교류 촉진과 기념관의 대외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임 명예관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황 명예관장은 “홍성문화예술의 정신적 기반인 고암예술을 계승하여 기념관이 새로운 현대예술 메카공간으로 재도약 시키는 역할을 해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선익 명예관장은 충남 홍성군 출신으로 홍주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홍성군 지부장 및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군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홍성군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 등을 심의했다. 2025년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보고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양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사업’,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등 다채로운 정책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보고에서는 2004년 조성된 기금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도 함께 심의됐다. 공모에는 총 3개 기관에서 3개 사업이 신청했으며,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모두의 디지털 울타리’와 홍성군가족센터의 1인가구 인식개선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봄철 화재는 총 164건 발생해 겨울철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기간 인명피해는 9명, 재산피해는 약 114억 원에 달했다. 특히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74건(45.1%)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41건(25%), 기계적 요인 19건(11.6%)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이번 대책 기간 동안 ▲주거시설 안전확보 ▲의료시설·노유자시설 화재위험요인 제거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교육 강화 ▲화재 대비·대응태세 확립 등 3대 전략, 7개 과제, 25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올해 탄소제로 실천가게 모집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다. 신청은 연중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탄소제로 실천가게 중 음식점과 커피전문점의 경우 개인 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할 때 건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카페는 개인컵 이용 시 건당 4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다회용기 이용 할인금 지원 제도도 도입됐다. 운영 방법은 사업참여 매장에서 자체 할인 금액과 추가 할인 금액을 합산해 선할인 판매를 한 후 군에서 추가 할인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4월 말까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른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200곳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의 정기 소독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소독의무대상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법정 소독 횟수 준수 여부 △소독 실시대장 작성 및 보관 여부 △소독필증 비치 여부 등이다. 특히, 실제 시설이 운영 중인지 여부와 소독을 정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를 시행하고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금산군보건소는 소독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독업소 및 시설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소독 실시 내역을 온라인으로 등록·관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의무대상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감염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숲의 가치를 알리고 감성을 일깨우는 2026년 금산산림문화타운 숲·목공체험 정기프로그램 참여단체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신체와 정서를 건강하게 발달시키고 기후위기 시대에 산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모집 분야는 총 5개 프로그램으로 40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행복한 숲유치원 △찾아가는 숲체험 △탄소중립 숲교육 △학교 내 아지트 △감성목공교실 등이다. 진행 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며 장소는 금산산림문화타운, 느티골·비호산 유아숲체험원 및 신청 기관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금산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복지팀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나 신규 신청 단체와 학교숲 조성지는 우선 선발될 수 있다. 최종 선발 확정은 1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1일 금산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산불 요양병원 대피 도상 훈련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 특성을 고려해 신속한 상황 전파, 안전 취약 계층 대피 지원,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도상 훈련은 실제 대피 대신 지도와 매뉴얼을 활용해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역할과 대처 방안을 토론하고 검증하는 훈련이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맞춤형 대피 계획, 환자 상태별 자립형·부분의존형·완전의존형 분류에 따른 맞춤형 대피 수단 확보 및 이동 동선과 시간 측정 등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산불 발생 시 거동 불편 환자들로 인해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대피 체계를 확립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금산군 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과 지역 농업인의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실제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단, 금융기관 연체, 파산·회생 절차 등을 진행 중이거나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자금을 신청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규모는 운영자금 최대 5000만 원, 시설자금 최대 3억 원까지며 연이율 0.5%에 3년 거치 5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 해당 자금으로 농지 구입은 할 수 없으며 시설자금의 경우 총사업비의 30% 이상 자부담이 필요하다. 대출은 농협은행 금산군지부를 통해 진행되며 부동산 담보나 보증기관 보증서 등 금융기관 규정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실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3일까지 사업계획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청렴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예산과 소속 감사법무팀의 명칭을 청렴감사팀으로 변경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감사 기능에 청렴의 중요성을 명확히 담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청렴감사팀은 부패 취약 분야 점검, 청렴 교육 등 시책을 추진하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조직 명칭 변경을 계기로 책임 있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금산지역 고교 출신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문화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3기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금산군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0개 팀이 선발돼 해외 탐방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고교를 졸업한 국내 소재 대학교의 학생으로 지원자의 보호자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금산군에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3~5명으로 팀을 구성하고 탐방 주제와 원하는 국가가 포함된 탐방 계획을 수립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재단 사무실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재단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6개 팀을 선발하고 팀당 탐방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해 해외문화탐방을 지원한다”며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 군북면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예정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앞두고 3월 11일 축제장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한 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군북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의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보곡산골마을회 등 관계자가 참여해 자산홍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면은 이번 꽃 심기 활동을 통해 축제장 일대를 더욱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금산의 대표 봄 축제로 면은 축제 개최 전까지 꽃 심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방문객 맞이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산벚꽃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경관 조성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군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