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성평등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성평등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의 참여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촉진 ▲일·가정 양립 지원 등 4개 분야로, 교육·홍보·캠페인·참여형 프로그램 등 실천 중심 사업을 중심으로 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고, 사업별로 최대 8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1,3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이며, 심사를 거쳐 최대 2개 사업을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내달 3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수행기관 적합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사업 기대효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지원을 위해, 지원대상을 구직 단념 청년부터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까지 폭넓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한 지원사업의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다.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재학생(사이버대학 포함),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의 및 재료비를 포함하여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과정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내포신도시의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로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은 물론 노인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니어클럽의 노인역량 활용사업과 연계해 공영자전거 운영에 필요한 현장관리 인력을 보강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 공영자전거인 ‘내포씽’은 겨울철임에도 출퇴근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었으나, 야외에 상시 노출되어 지속적인 자전거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이런 공영자전거의 특성을 고려해 홍성‧예산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 및 시민 만족도 제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홍성‧예산 시니어클럽의 소속 어르신들은 관내 ‘내포씽’자전거 대여소를 순회하며 자전거 정돈은 물론, 자전거 안장 및 손잡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주행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받침대 상태 확인 등 안전관리도 병행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지난 11일 군(軍)에 복무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논산에 반했군(軍)’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에게 지역 기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이해도를 높여 생활·산업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논산에 반했군(軍)’은 관내 체험공간인 ‘이장님닷컴’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체험을 통해 논산의 문화와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군(軍)복무 청소년들은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가나슈와 마들렌을 만들어 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개념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만든 마들렌은 논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날 체험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월 13일 18시부터 2월 19일 9시까지 7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234명과 의용소방대원 513명 등 총 747명의 인력과 장비 43대를 동원해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총 90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명절 분위기 속 안전관리 소홀과 화기사용 증가, 공장·창고 등 무인시설의 초기 대응 취약성 등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화재취약시설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공장 등 기동순찰 강화 ▲소방출동로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 ▲의용소방대 합동 순찰 ▲불시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다중운집 행사장에 대한 소방력 전진 배치와 주요 교통정체 구간 우회 출동로 확보, 폭설·한파 대비 장비 점검 등을 병행해 연휴 기간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설 명절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와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를 당부했다.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119구급 출동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단순 병원 이송 요청이나 비응급 신고로 인해 실제 위급환자 대응에 지장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특히 허위신고나 단순 이송 요청은 소방력 공백을 초래해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비응급환자의 사례로는 ▲단순 치통이나 경미한 감기 증상(고열·호흡곤란 등 중증 증상 제외)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 열상·찰과상 ▲술에 취했으나 의식이 명료한 경우 ▲정기검진이나 입원 목적의 만성질환자 이송 요청 등이 해당된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구조·구급 요청을 하는 경우 거절될 수 있으며, 허위신고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동우 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안전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구급서비스가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9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중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장교육훈련은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조직 내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위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소방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과 함께 각종 세이버 수여식도 열렸다. 하트세이버는 소방위 장동석, 소방장 이루리, 소방교 송용철, 소방사 박진만, 민간인 최슬기 등 5명이 수상했으며, 이들은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브레인세이버는 소방위 최철근, 소방장 백봉주, 소방교 이재하·오유의, 소방사 심용배·설동화 등 6명이 수상했다. 이들은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처치로 환자의 회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트라우마세이버는 소방장 이광염·서성록, 소방교 김현정, 홍성의료원 이진선 등 4명이 수상했으며, 현장에서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중증 외상 환자의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의회는 2월 12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에서 장재석 의원이 '홍성의료원 석면검진체계 안정화를 위한 충남도와 홍성군의 공동책임을 촉구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그동안 어렵게 구축해 온 홍성의료원 석면피해 검진체계가 인력 공백과 예산 구조의 한계로 흔들리고 있다”며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어 “충청남도는 국내에서 석면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 중 하나이며, 특히 홍성은 직·간접 피해가 집중된 지역”이라며 “석면피해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도 진행 중인 건강 문제로 장기적인 관리와 책임 있는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석면피해 구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타 기초의회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홍성의료원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홍성의료원에는 석면피해 폐기능 검사가 가능한 장비가 도입되고 호흡기내과 진료체계가 구축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이는 보령·예산·청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의회는 2월 12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에서 문병오 의원이 '충남대전통합특별시, 내포신도시가 배제되어서는 안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통합은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를 넘어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이라며 “대한민국이 더 강해지기 위해서는 지역이 살아야 하고, 균형 발전은 선택이 아닌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이 진정한 균형 발전의 수단이 되기 위해서는 통합 이후 행정체계와 행정공간 배치, 국가 지원 책임이 명확한 기준과 구속력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논의 중인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을 두고 “국가가 행정·재정적 지원을 ‘노력해야 한다’, ‘지원할 수 있다’는 식의 재량 규정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국가 책임을 명확히 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과 비교할 때 구속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행정공간 배치와 산업 정책 역시 재량 규정에 머물러 실질적인 정책 연계에 한계가 있다며, 특정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의회가 2월 12일에 본회의장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2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검사위원으로 윤일순 의원 등 5명이 선임됐고, 본회의 이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 2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 이어 2월 4일 제2차 본회의부터 2월 11일 제7차 본회의까지 진행된 2026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에서는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요구하는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김덕배 의장은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이번 회기에서 각종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각 부서가 제시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 과제 점검을 통해 군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집행부에서는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폐회식 5분 발언에서 문병오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1일 군(軍)에 복역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논산에 반했군(軍)’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에게 지역 기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이해도를 높여 생활·산업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논산에 반했군(軍)’은 관내 체험공간인 ‘이장님닷컴’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체험을 통해 논산의 문화와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군(軍)복역 청소년들은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가나슈와 마들렌을 만들어 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개념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만든 마들렌은 논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날 체험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기간 동안 타 지역 이동량 증가로 우려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보건소는 연휴 동안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와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증에 대비해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사회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며,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만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또한, A형 독감에 이어 최근 B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노성면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안전 봉사활동 ‘우리동네, 자원봉사ON’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처음 진행한 것으로, 이장단, 새마을단체, 주민자치회 등 노성면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노성면 일대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구간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도로, 보행로, 가로등, 버스정류장 등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노성면 주민과 지역 단체가 주체가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연중 추진하고, 신규·휴면 봉사자의 참여를 확대하여 논산형 마을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우리동네, 자원봉사ON'은 행정이 주도하는 봉사가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사업”이라며“노성면을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신규 지방공무원 1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금산군 지방공무원 채용에서 역대 최대 규모다. 주요 직렬은 일반행정 30명, 사회복지 18명, 시설 11명, 간호 11명 순이며 이들 4개 직렬에서만 총 70명을 채용함으로써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더 집중한다. 이 밖에도 세무·전산·보건·환경·농업·녹지·공업·방재안전 등 직렬에서 30명을 채용한다. 또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저소득층 구분모집을 일부 직렬에서 운영한다. 시험은 연간 계획에 따라 총 3회 시행된다. 원서 접수는 제1회 2월 23~26일, 제2회 3월 23~27일, 제3회 7월 20~24일이며 필기시험은 제1회 3월 14일, 제2회 6월 20일, 제3회 10월 31일에 각각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하며 직렬별 시험과목·응시자격 등 세부 사항은 임용시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상 결원을 비롯해 통합돌봄 시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설 연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가동된다. 보건소는 이 기간 질병관리청, 충남도 보건정책과, 보건환경연구원과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발생 여부를 상시 감시하고 의심 사례 발견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중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감염자와의 접촉이나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모이는 명절에 확산 위험이 높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8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시기 △칼과 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패류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하기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즐거운 설 명절에 감염병 사고가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