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이론 교육 및 산불진화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감시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이론 교육은 산불 감시 및 신고 요령, 산불 확산 원리 이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관련 법규 등으로, ▲실습 훈련은 산불 진화차랑 및 기계화 진화 시스템 운영 방법, 등짐펌프 등 개인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무전 연락 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기계화 시스템 실습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대원들이 직접 호스를 전개하고 물을 뿌리는 과정을 반복 숙달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부여군은 현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논·밭두렁 소각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2017년부터 물관리 전문기관인 K-water와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 1차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5년 동안 사업비 269억 원을 투입하여 부여군 전 지역에 대한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사업으로 부여읍, 석성면, 규암면 등에 2017년 기준 50.5%이던 유수율을 2022년 기준 87.0%까지 끌어 올렸다. 이를 통해 연간 190만㎥의 새는 물을 잡아 연간 48억 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그러나, 상수도 관리 특성상 사업 종료 후의 유지관리 중요성으로 군은 K-water와 2023년부터 “부여군 지방상수도 Post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Post 현대화 사업은 기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성과 유지를 위해 K-water가 유수율, 통합운영센터, 상수도 설비 분야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부여군이 시설 운영과 개선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재 1차 사업 종료 후 4년이 흘러 누수 발생 증가 등 운영관리 여건이 악화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경제적 누수탐사 기법 도입 등 누수 발생 예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지난 3일 홍북읍 이장협의회는 청명·한식을 맞아 봄철 산불 제로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결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이장들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광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이장들이 앞장서 주민들과 협력하여 산불 없는 홍북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북읍 42개 마을 이장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계도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주기적인 안내 방송 실시, 불법 소각 감시 활동, 산림 주변 순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주민 한 사람의 작은 관심이 마을 전체를 지키는 밑거름이 된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당부하며, “읍에서도 지속적인 산불 감시 및 계도 활동을 통해 봄철 산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구항면은 6·25전쟁에 참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어르신의 4월 생신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자택을 방문해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장 전수는 거동이 불편한 유공자의 편의를 고려해 자택에서 진행됐다. 수선화는 희망과 존경을 상징하는 꽃으로, 그 의미를 되새기며 면장은 표창장을 전달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수식은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유공자의 가족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직접 집까지 찾아와 표창장을 전달해 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항면은 참전 유공자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표창장을 전수함과 동시에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4월에 본격 운영한다. 현장실습 교육은 영농 경험이 풍부한 선도 농가와 신규 농업인을 1:1로 매칭하여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연수생-선도 농가 매칭을 완료했으며, 3월 30일 사전교육을 통해 운영 방향, 연수 절차,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실습 준비를 마쳤다. 현장실습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영농 시기에 맞춰 총 5개월간 운영되며, 재배 기술 습득과 함께 농장 운영관리, 영농 경영 노하우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신규 농업인의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선도 농가의 영농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과정으로 연수생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2025년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수료한 연수생 5명 모두 홍성군에서 성공적으로 영농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농업의 생명력과 예술적 감성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제16회 봄빛향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9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봄을 만나는 농업기술센터’를 주제로,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과 예술의 혼이 담긴 작품들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내 자연치유쉼터에서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홍성군품목농업인연구회 중 ▲야생화 연구회, ▲천연염색 연구회, ▲꽃차연구회, ▲약용식물 연구회 4개 단체가 참여하여, 각 분야의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한 품격있는 작품들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야생화 모종심기, 꽃차 티백만들기, 천연염색 스카프 및 손수건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4개 연구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농업 예술의 장”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4월 2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심화과정(이장학교)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이장학교는 홍성군 내 신규 이장과 마을 운영에 관심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입소식을 시작해 5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 규약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료식에 참석한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농번기 준비 중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이장님과 리더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혜와 네트워크가 홍성군 각 마을의 자치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22명의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향후 각 마을이 주민 주도의 공모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4월 한 달 동안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군은 홍성군 관내 사업장을 둔 신고 대상 법인에게 신고·납부 할 것을 우편으로 안내했다. 신고는 홍성군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하여 별도의 방문없이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 할 수 있다. 2026년 세정지원 혜택으로는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재난 등으로 재산상 중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4월 2일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및 연장 사용 승인과 브랜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상표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사용 승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는 2006년 개발되어 지역 농·축산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66개소 189개 품목이 사용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연장 신청 20건과 신규 신청 3건 등 총 23건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연장 신청 건은 품질 유지 및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어 일괄 승인됐다. 신규 신청 건은 신청자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생산체계, 품질관리, 판로 확보, 지역 농산물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에너지바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친환경 블루베리 재배 농가, 마을 단위 가공식품 개발 사례 등이 포함되어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관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재난 안전 교육과 제주시 자원봉사자와의 교류, 자원봉사자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누적 봉사 시간 3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홍성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홍성군 산림재해 스피드봉사대, 홍성의료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회 등 관내 봉사단체 회원과 개인 봉사자, 관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뜻깊은 역량 강화 시간이 마련됐다. 제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지진‧수해 안전 교육 ▲선박‧태풍 안전 교육 ▲교통‧항공 안전 교육 등 재난 재해 상황을 가정한 모의 교육 훈련을 통해 나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다졌다. 또한 제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제주의 봉사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제주 역사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봉사자 간 소통을 통해 다양한 활동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하여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하여, 1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편백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장력이 우수하여 산림 복원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방출을 통해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심신 안정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수종이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미래 세대의 산림 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홍성군은 향후에도 산불 피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네 번째 ‘천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관내 13개 고등학교 재학생과 시민 추천을 받은 청소년 등 총 130명에게 3천9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 장학금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추진하는 ‘논산시 청소년 희망 1,004원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1,300여 명의 시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조성한 소중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보태는 시민들의 참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시 희망으로 돌아가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지역의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셨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받은 응원을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언젠가 저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하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기관·단체장들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이 청소년들의 꿈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일 채운면 장화리 일원에서‘논도랑 치는 날’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장화리 마을 주민 65명,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25명, 시 관계자 20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영농 준비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논도랑 치는 날’은 개인 농경지 주변 소규모 용·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잡풀을 정비해 물길을 확보하는 활동이다. 큰 배수 시설뿐 아니라 실제 물 흐름을 좌우하는 논도랑을 정비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소장 서봉수) 직원들이 대거 동참해 기술적인 지원과 일손을 보탰으며,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안전을 함께 지키는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작업복 차림으로 현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직접 삽을 들고 논도랑 퇴적물을 정리하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백 시장은“논도랑 치기는 농촌의 생명길인 물길을 열어 재해로부터 안전한 논산을 만드는 첫걸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읍 상옥3리 노인회관에서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및 기존 아파트의 해체공사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해체공사 현장이 인근 주택과 인접함에 따라 소음, 진동 및 비산먼지 등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해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계속되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4월 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30만 원 지급에 나서며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지원금 지급 결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국내 실물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비상 경제 시국으로 엄중히 인식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특히, 농업과 자영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군민들의 가계 소득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요인이 되는 고물가와 고금리의 장기화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지원금 지급이 가계 경제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심리적으로 위축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심리적 방역 효과도 거둘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민생안정지원금 지원조례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