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주민 주도의 자생적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2단계 공모를 신청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1단계 사업은 (재)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을 통해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되며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광두레, 들락날락협동조합 등 지자체와 지역주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진 상태다. 이번 2단계 공모에 선정되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지원을 받게 돼 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관광 정책 추진이 가능해진다. 군은 이번 사업 예산은 총 3억1000만 원(국비 2억 원, 군비 1억 원, 재단 자부담 1000만 원)이며 주요 사업 계획으로 협력 거버넌스 강화, 홍보 및 마케팅, 자생력 확보 등이 구상됐다.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관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고령운전자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사업은 금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기존 반납자에게는 금산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실운전 증빙자를 구분해 지원을 확대한다. 실운전 증빙은 반납 신청일 기준으로 유효한 보험가입증명서를 제출해 실운전 사실을 증빙하면 되며 금산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지급한다. 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는 일반대상자로 분류해 기존과 동일하게 금산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일반대상자 40명, 실운전 증빙자 40명 등 총 80명이다. 실운전 증빙 대상자 신청은 3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면허 반납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반납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센터 1층 생활보건실에서 2026년 어르신 맞춤 저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37%에 육박하고 있는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현황을 반영해 고령층의 낙상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지도한다. 일정은 주 5회 하루 1시간씩 진행되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을 소개한다. 또한, 참여자들이 집에서도 자발적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동 계획 및 실천 방향 수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군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생활보건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해 낙상사고 예방 등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금산아이조아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시설계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개발공사, 민앤동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설계 최종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76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일정으로 금산읍 상옥리 366-1번지 (구)한국타이어 사택 부지 외 5필지에 조성된다. 대지면적 2517㎡, 연면적 2852㎡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영유아 어린이놀이터, 계단형 독서 공간, 복합체험실, 요리교실, 교육공간, 카페, 옥외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군은 이번 완료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아이조아센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부모와 함께 소통하는 놀이·체험·교육의 복합공간”이라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금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기온 하강과 함께 외식 이용이 증가하면서 음식점 주방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업주와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더불어 가스·전기 사용량이 늘어나 주방 내 화재 위험이 평소보다 커지는 시기다. 특히 튀김용 식용유, 가스레인지, 전열기구 등 다양한 발화 요인이 밀집된 음식점 주방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음식점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과열된 식용유 발화 ▲가스밸브 미잠금 ▲노후 전기배선 사용 ▲조리 중 자리 이탈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특히 튀김류를 조리할 때는 조리용 온도계를 활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거나 연기 발생 등 과열 징후가 보이면 즉시 가열을 중단하는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화재 발생에 대비해 뚜껑이나 K급 소화기 등 적합한 소화기를 가까운 곳에 비치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가스레인지 사용 후에는 중간밸브와 메인밸브를 반드시 잠그고, 후드 및 덕트에 쌓인 기름때를 정기적으로 청소해 유증기 축적을 방지해야 한다. 전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 준비 시기를 맞아 농경지 토양검정 및 맞춤형 비료사용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양 검사는 작물 재배 전 토양의 화학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기초 단계로, 산도(pH), EC,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칼륨 등 주요 성분을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과다·과소 시비를 예방하여 비료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토양 환경 보전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비료나 퇴비를 살포하기 전, 필지당 3~5개 지점을 고르게 선정해 겉흙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건조시킨 토양 약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분석 기간은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비료사용 처방서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흙토람 누리집에서도 직접 열람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토양검정은 과학적 영농의 출발점으로, 토양 상태에 맞는 적정 시비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많은 농업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기간 내 정상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택배차량, 어린이통학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5등급 차량 등은 우선순위에 해당되며, 우선순위 기준 30% 선정 후 잔여분은 차령(최초등록일자) 순으로 선정한다. 지원대수는 총 488대로 △5등급 210대 △4등급 225대 △지게차 및 굴착기는 53대이며,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할 예정이며, 2차 보조금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해당 차량은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사업 또는 신청 요건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ㆍ고시를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또는 논산시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논산시 미래인재 양성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지난 2023년 첫 실시한 ‘미래인재 양성교육’은 정부가 전 사업 분야에 걸쳐 인공지능(AI)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미래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들이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 없이 첨단 기술을 접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지방 소멸과 인재 유출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육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상은 논산시를 비롯한 충남 서남부권(계룡, 공주, 금산, 부여, 서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및 중·고등학생이며, 교육은 오는 3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마이크로비트 △생성형AI △로블룩스(Luau) △자율주행 △머신러닝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로 구성됐으며, 특히 이론이 아닌 실습 중심의 수업 진행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 은산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범군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인 은산면장을 비롯해 이장단과 산불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 및 결의 제창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앞서 추진한 ‘산불 소각 없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의 실행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산면은 단순 서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 반상회, 현수막 게시, 마을회관 홍보물 배포 등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하일현 은산면 농산업지원팀장은 산불 취약지역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상 산불 대응 훈련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불방지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산불 예방은 일회성 구호가 아닌 매일매일의 실천이 모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 내산면 주암2리 녹간마을에서 나라의 평안을 염원하고, 마을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인 ‘행단제[杏壇祭]’가 지난 18일, 천연기념물 주암리 은행나무 앞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주암2리 녹간마을회(이장 김광수) 주관으로 열렸으며, 내외귀빈과 마을 주민, 출향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향례 ▲강신례 ▲참신례 ▲헌주례 ▲독축례 ▲사신례 ▲소지례 ▲분축례 ▲음복례의 전통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례가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제물과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공동체의 유대를 다졌으며, 지역 전통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약 1,500년 전 백제 성왕 16년(538년)에 좌평 맹씨(孟氏)가 직접 심었다고 전해지는 주암리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마을의 수호 신목으로 추앙받아 왔다. 전염병이 창궐하던 시기에도 은행나무 덕분에 마을이 보호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매년 정월 초이튿날 주민들은 행단제를 올리고 있다. 올해로 이어져 온 행단제는 자연유산과 민속문화의 보존, 지역 전통 계승과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 K-부여 ICT 기술이 포함된 선진 양계시스템을 전수하고, 벼 재배와 스마트 양계를 결합한 ‘자원순환형 농업 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망간주 밍블록군(Mingbuloq)에 조성 중인 60ha 규모의 벼 재배 단지를 중심으로, ICT 스마트 양계시스템을 결합하여 경축순환농업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여군에 있는 스마트 양계 전문기업인 구룡농장(대표 이정찬)의 첨단 ICT 육계 생산시설이 현지에 도입된다. 이 시설에서 발생하는 양계 부산물은 현대식 퇴비화 시설을 통해 고품질 유기질 비료로 재탄생하며, 이는 60ha 벼 재배 단지에 공급되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벼 생산성을 높이는 친환경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게 된다. 부여군은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체계적인 기술 전수와 브랜드 가치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나망간 농업연수생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현지 인력이 파트너로 참여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부여군 농업정책과와 농업기술센터, 구룡농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홍주문화회관 및 광천문예회관 등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교육’을 지난 19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전년 대비 21억 원이 증액된 1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총 75개 사업, 3,761명의 어르신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홍성사회복지관, 홍성시니어클럽 4개소에서 위탁 운영하며, 올해는 시니어가스안전관리원 외 11개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한노인회와 홍성사회복지관, 홍성시니어클럽에 안전 전담인력을 각 1명씩 신규 배치해, 활동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250여 개의 일자리가 늘어났음에도, 해마다 어르신들의 참여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한다”라며,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분뇨 수집 운반 수수료 현실화와 공공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홍성군 하수도 사용 조례' 개정안을 확정하고 오는 27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물가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분뇨수집 운반 수수료를 2015년 1월 이후 10여 년간 동결해 왔다. 하지만 인건비와 유류비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판단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현실화하여 분뇨수거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분뇨처리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현실적인 운영비를 반영하기 위한 수수료 인상이며,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로 인상을 했다. 홍성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분뇨 수거 업체의 경영 안정화와 수거 지연 감소에 따를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미 환경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불가피한 선택이었지만, 하수관거 설치로 인해 수입이 줄어든 분뇨 수거업체를 보호하고 주민들에게는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약 86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3일부터 387대의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대상 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이후 남은 예산은 소진 시까지 상시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홍성군에 6개월 이상 등록 ▲관능검사 결과 적합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 ▲정부·지자체 지원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 이력이 없는 차량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이 접수일 기준 역산 6개월이상인 차량 등 요건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저소득층 입원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홍성의료원과 협약하여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연중 추진하여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20% 이하 ▲행려환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간병인이 24시간 다인(공동) 간병 형태로 ▲복약·식사 보조 ▲위생·청결 관리 ▲운동·활동 보조 등 입원 생활 전반에 필요한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 몸이 불편한 환자에게 간병은 필수지만, 생계를 위해 일터를 떠나기 어려운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간병비는 큰 부담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군과 의료원이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이제 군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의료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홍성의료원 이용자들은 서비스 전반에 대해 100점 만점에 99.6점을 부여하며 매우 높은 신뢰를 보였다. 특히 친절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 주요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으며 공공의료서비스 질을 한층 높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