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도로명주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안내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5,597개 시설물로, 표기 정확성과 시인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여부 등 설치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신속히 보수·교체 및 철거를 실시해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민간전문가·주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10개 유형 32개 분야 110개소(공공 43, 민간 67)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총괄기획반과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추진상황 관리부터 현장 점검, 결과보고,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외국인근로자 숙소, 요양시설, 공사현장,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축사, 어항시설, 기계식주차장, 소규모교량 등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이 폭넓게 포함됐다. 특히 군은 중앙부처 위임시설과 자체선정 시설뿐 아니라 주민점검신청 시설과 사전 설문조사 결과까지 반영해 점검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안전점검에 중점을 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과 충청남도 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제54회 충남 소년체육대회가 4월 4일 홍성군 승마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목 전반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장애물 경기 부문 장애물 60cm 부문에서는 정석준(결성초 6)이 12세 이하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70cm 부문에서는 최서현(금당초 6)이 12세 이하 여자부 1위에 올랐다. 80cm 부문에서는 박승아(서해삼육중 1)가 15세 이하 여자부 3위를 기록했다. 90cm 부문에서는 조성아(서부중 3)가 15세 이하 여자부 1위를, 이다인(서해삼육중 3)이 같은 부문 3위에 입상했다. ▲마장마술 D Class 부문 마장마술 D Class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정석준(결성초 6)은 12세 이하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신주원(한울초 6)은 12세 이하 남자부 2위를 기록했다. 김소은(홍성초 6)은 12세 이하 여자부 1위를, 최서현(금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옥내 급수설비 세척 지원사업’과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내 급수배관 진단 및 세척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진단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00여 세대에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 배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관내 공공기관 건축물 458개소를 대상으로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일부 건축물에서 저효율 제품 사용으로 물 절약 효과가 미비한 점을 고려해, 이번 조사를 통해 설치된 절수설비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는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군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수돗물 사용량을 점진적으로 절감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 (세탁·방역소독)’ 사업을 2026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위생 관리에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세탁과 방역소독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홍성군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인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공적 지원만으로는 생활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본 사업을 기획했다.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는 세탁 서비스와 방역소독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탁 서비스는 침구류와 카펫 등 대형 세탁물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거·세탁·건조 후 다시 배송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되며, 연간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소독 서비스는 해충 발생 여부 진단과 함께 가정 내·외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 관리 교육까지 병행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동체 기반의 돌봄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복합문화센터 논산미래광장 4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놀이·교육 활동을 통해 자녀를 함께 돌보는 가족친화적 공간이다. 특히,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 프로그램, 품앗이 활동 지원, 부모 교육 등 다채로운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돌봄공동체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1~2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아이를 키우는 공간으로,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는 논산시가족센터에서 위탁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13일 14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교육’을 실시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 단계에 이르기까지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예방 중심 제도로,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필수 인증 과정이다. GAP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년에 한 번 2시간 이상의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GAP의 개념을 비롯해 농산물 안전관리 방안,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등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농업인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원활한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과 11월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GAP 교육을 통해 인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키워야 한다”며 “농업인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청년 및 중장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2026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논산시에 거주하는 만 19~64세 구직자이며,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한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에 실제 응시한 경우만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하는 자격시험은 국가기술자격증(554종), 국가전문자격증(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95종), 어학시험(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1회 응시료 기준 최대 5만 원, 연 2회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논산사랑 지역화폐(모바일)로 지급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구직자는 필수 제출서류를 준비해 논산시 일자리 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구직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의회가 6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의회는 지난 제270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며, 이태모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박찬해(前친절행정 국장), 황범진(부여군 前의회사무과장), 이지웅(세무사), 황인용(세무사) 등 4명의 민간위원 포함 총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결산) 및 동법 시행령 제84조(결산검사 사항)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절차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논산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하여 예산집행의 합법성 준수 및 재정운용의 효율성 여부를 종합적 으로 점검한다. 조용훈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께서는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이 잘 준수됐는지 철저히 검사·분석해 주길 바란다”며,“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논산시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준비 부족이나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실족, 탈진, 조난 등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충분한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 실시 ▲기상상황 및 등산로 정보 사전 확인 ▲지정된 등산로 이용 및 임의 산행 금지 ▲음주 후 산행 금지 ▲해지기 최소 1시간 전 하산 등 기본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활용해 119에 신고하는 것이 신속한 구조를 위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야간 산행은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 산행은 날씨가 따뜻해 방심하기 쉬운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에 충분한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방치된 빈집 정비를 촉진하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 안내에 나섰다. 그동안 빈집 소유자들은 주택 철거 후 부지가 토지로 전환돼 재산세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점을 우려해 정비 사업 참여를 주저해 왔다. 이와 관련해 빈집 철거 시 5년간 재산세 세 부담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급격한 세액 상승을 막을 수 있다. 특히, 2026년 1월 1일 이후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 해당 부지는 물론 그 지상에 새로 짓는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서도 5년간 재산세를 50% 감면하는 등 소유자의 세 부담이 대폭 완화된다. 군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세제 혜택을 통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오는 11일 개최되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를 대비해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축제 주요 동선인 군북면 자진뱅이길과 산꽃로 일원의 가로수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변 가로수 1915본에 대한 생육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군은 수목의 생육 상태를 비롯해 병해충 발생, 가지의 건전성 및 고사, 도로 및 보행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축제 기간 방문객 통행이 집중되는 구간의 낙지 위험이 있는 고사 가지와 약한 수형을 찾는 데 집중했다. 또한, 가로수 주변 환경 정비 상태와 시각적 경관 요소까지 함께 확인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개최에 맞춰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한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군을 대표하는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안전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금산천 데크로 일원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꽃폭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폭포 설치는 금산천을 지역 대표 봄 명소로 부각하기 위한 사전 경관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데크로 난간과 구조물을 활용해 다양한 봄꽃을 수직으로 연출한 꽃폭포는 꽃이 흐르듯 이어지는 장관을 만들어낸다. 식재된 꽃은 샤피니아, 베고니아, 산파첸스 등으로 금산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봄 정취를 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꽃폭포가 아름다운 모습을 피워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천 꽃경관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계절별 꽃 교체를 통해 이곳을 사계절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오는 18일 금산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리는 제20회 책축제를 통해 세계적인 그림책으로 알려진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의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가 금산군 독자와의 만남을 가진다고 밝혔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누적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강하고 무섭게 생긴 티라노사우루스의 사랑, 우정, 슬픔 같은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어린이 가족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 만남에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는 강연, 만들기 체험, 사인회 등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인회는 지역 책방인 ‘책방에서’, ‘두루미책방’에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 도서를 구입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강연 참여자 120명, 만들기 체험 초교생 15명을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를 만날 수 있다”며 “참여를 위해 신청이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 주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4월 말까지 초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 및 하교 시간인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학부모·학원 차량 등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주차는 물론 정차도 금지된다. 단속은 교통관련 부서와 협력해 이뤄지며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견인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은 더 엄격히 시행되며 위반 차량에 대한 신속한 처리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