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5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일환으로 오는 8월 2일 연산문화창고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4회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이언스 아트팜 – 과학아트 체험'을 주제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연과 전시를 통해 우리 생활 속 가까이에 있는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무대 공연으로는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 △매직버블벌룬쇼가 진행되고 버스킹공연으로 ‘주연’의 아코디언 연주와 ‘장한샘’의 바이올린 연주, 뮤지컬 듀오‘뮤럽’의 무대가 펼쳐진다. 주제프로그램은 '구석구석 사이언스 문방구'로 재미난 과학놀이와 실험, 과학 퀴즈로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지역예술인 공예체험부스 △스마트팜 연계 요리 체험'채소 다이닝' △키즈 맞춤형 오감만족 키트체험 등 친환경적이고 참여 중심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있으며, 논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논산 11경’과 지역 대표축제를 생생하게 담은 VR영상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홍성소방서는 무더위와 함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벌에 의한 벌쏘임 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벌쏘임 사고는 주로 산책,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 중 발생하며, 특히 알레르기 반응이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벌쏘임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 밝은색 또는 꽃무늬 옷은 피하고 향수 사용 자제 ▲ 음식물은 뚜껑을 덮어두고 쓰레기는 즉시 처리 ▲ 벌집 발견 시 직접 제거하지 말고 즉시 소방서나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 ▲ 벌을 마주쳤을 때는 빠르게 뛰지 말고 천천히 뒤로 물러설 것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가 중요하다며 응급처치 요령도 함께 홍보 중이다. ▲ 벌침은 핀셋 등을 이용해 제거하고, 손으로 짜내지 말 것 ▲ 환부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얼음찜질로 부기와 통증 완화 ▲ 호흡곤란, 어지러움,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 ▲ 일반적인 증상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상태를 관찰 ▲ 어린이나 노약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만성질환 대상자를 위한 건강교실 프로그램 신청접수를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만성질환 건강교실은 관내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논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8회차로 진행되며 근력강화운동, 식이요법 이론 및 실습 교육 등 일상에서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종료 후에도 자가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논산시보건소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질환을 진단받은 자를 우선 선발한다. 논산시보건소 담당자는 “만성질환은 꾸준한 건강관리와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만성질환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논산시가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건강교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로 문의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 논산지사를 방문해 도로명주소 관련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도로명주소 사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 전환 이후에도 구 지번주소 사용이 계속되고 상세주소 미기재로 인한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실무자의 도로명주소 이해를 높이고 효율적인 주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도로명주소 부여 원칙, 상세주소 기재법 등 실무에 필요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토지정보과 담당자는 “도로명주소는 단순한 위치 표기법이 아닌 시민의 안전과 재난 대응,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에 직결되는 행정의 핵심 기반 체계다”라며 “이번 교육이 도로명주소에 대한 지적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정착을 뒷받침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시민 참여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시민 안전 의식 향상 및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3차에 걸쳐 격주로 진행되며, 논산시 전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과 함께 사진을 찍어 논산시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 댓글을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차수별로 3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 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 국가가 좌표를 부여해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한 위치안내 표지판이다. 정확한 주소가 없는 곳에서도 표지판에 기재된 좌표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어 긴급 상황 시 구조 활동 등에 크게 기여한다. 토지정보과 담당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재난 및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중요 시설물”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홍성군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23일 논산시 관내 자원봉사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98명이 홍성 지역의 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농작물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딸기 원예시설의 잔해물과 토사를 제거하고 신속한 영농 재개를 위한 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동백 센터장은 “논산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홍성군 주민들께 작은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함께하는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지난 2년간 연이어 수해를 겪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험이 있는 만큼, 이웃의 아픔에 더욱 깊이 공감하며 자발적인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평소 재난 대응 및 복구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자원봉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간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삼이야 푸드(대표 서병희)는 지난 23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250만 원 상당 홍삼·쌀 음료 등 170세트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병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다락원은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025년 하반기 금산자치종합대학 수강생 82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양, 창업 준비, 외국어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군민의 자아실현 도움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한다. 운영 과정은 총 3개 대학 25개 과정이다. 대상별 프로그램 신청은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선착순 접수를 진행하고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잔여분 방문 및 전화 접수를 받는다. 과정별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금산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좌는 8월 18일부터 12월 말까지 금산다락원에서 1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학사 관리는 각 대학 과정별로 오리엔테이션 등을 자율적으로 추진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단순 취미·소양 강좌보다는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는 교양 강좌 및 창업 관련 과정을 제공해 자기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무단방치차량 신고를 당부했다. 장기간 무단 방치된 차량을 발견하면 금산군청 건설교통과 차량관리팀에 신고하면 된다. 군은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무단방치차량 수시 단속도 시행 중이다. 단속 대상은 도로에 방치돼 관리가 되지 않는 차량 등이며 군은 단속반을 구성해 이면도로, 주택가 등 주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무단 방치된 차량은 자진해 처리하도록 안내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강제로 견인 후 자진 처리 명령을 거쳐 이해관계인 권리행사 공고 후 강제 폐차 등의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차량 소유자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무단방치차량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범죄에 악용될 소지도 있는 만큼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자 오는 9월 말까지 10개 읍면에서 관내 어르신 등 교통안전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회관, 노인회관, 무더위쉼터 등에서 편안하고 흥미 있게 교육을 진행해 만족도가 높다. 강의 진행은 (사)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 소속 민간 교통안전 전문지도사가 맡으며 △횡단보도 보행 시 안전 수칙 △대중교통 이용 시 유의 사항 △이륜차 안전 수칙 등의 교통안전 교육을 비롯해 보이스피싱, 건강 관련 교육도 병행해 추진 중이다. 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게 생활화함으로써 교통사고 감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더 많은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예순)는 지난 23일 홍성군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돼 재난 대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자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협업해 추진됐다. 협의회 회원 34명과 금산군청 가족정책과 직원 4명 등 총 38명이 참여했으며 침수된 딸기하우스의 비닐철거, 파손자재정리, 폐기물 처리 등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위기 대응을 위한 공익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임예순 회장은 “예상치 못한 잡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복구 활동이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구산 가족정책과장은 “수해 복구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구슬땀을 흘려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과 가족정책과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과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 8월 9일 오전 9시 20분부터 금산시네마 2관에서 제4회 금산여성영화제를 개최하고 여성연대와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 젠더거버넌스 분과위원회가 주관하며 금산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근거해 여성의 사회적 경험과 문제를 영화라는 문화 매체를 통해 공유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담론의 장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영 작품은 정지혜 감독의 영화 ‘정순’이다. 이 영화는 여성의 삶과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김여진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사이버폭력 대응 강의가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 현장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보 전달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제 참여 접수는 금산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월 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여성영화제를 통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가 더 확산하길 바란다”며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그린주식회사는 지난 22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정용석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지역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부여군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장학금을 기탁 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부여그린주식회사는 부여군 생활폐기물 처리업체로 지난 2015년부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총 2천만 원을 기탁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부여군은 7월 가족센터에서 중도입국자녀 성장지원 사업 일환으로 ‘꿈틀, 다가서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꿈틀, 다가서기’프로그램은 부모를 따라 이주하면서 겪게 되는 혼란과 어려움을 겪는 중도입국자녀들의 자아정체성 향상 및 자존감 회복을 위해 집단상담, 진로탐색, 문화적응 현장 체험 등 총 11회로 구성되어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7월 5일과 13일에는 부여 지역의 찬란한 백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백제 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한 VR 카드보드를 직접 제작하고, 롤러코스터 형식의 VR 콘텐츠를 통해 금동대향로의 예술성과 사비 시대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체험했다. 또 백제역사문화관을 방문하여 백제의 외교활동을 주제로 한 답사와 외교관 여권 만들기 및 백제 외교사신 선서 활동 등을 통해 백제시대의 국제적 면모를 직접 체험했다. 그리고 금동대향로 캐릭터 발굴 체험과 ‘부여 문화유산여행 보드게임’놀이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백제문화를 학습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국가유산 활용 전문인력 양성 및 관심 제고를 위해 오는 8월 5일까지 ‘제4기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은 우리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찾고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기획·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 수강생들은 국가유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시험을 통과하면 ‘국가유산활용기획사’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국가유산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부여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전문적이고 흥미로운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 누리집 군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