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인공지능(AI) 체험 교육 프로그램 ‘AI와 함께하는 내일’ 참가자 15명을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초교 4학년~중학교 3학년 청소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올바른 활용 방법과 윤리의식을 체험 중심으로 전달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금산군청소년수련관 내 소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의 이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장단점 △인공지능(AI) 활용 방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발표 활동 등이 포함돼 있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한국언론재단 미디어 전문강사가 참여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신청은 금산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대전시 일원에서 활기찬 주말을 보내기 위한 에너지업(UP) 마루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청소년 22명과 지도자 2명이 참여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활동성을 살리기 위해 특별한 테마로 기획됐다. 첫 일정으로 청소년들은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마리앤쥬’ 동물카페를 방문했다. 고양이, 토끼, 기니피그 등 동물과 교감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명을 가까이서 느끼고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동물들을 관찰하고 사료를 주며 함께 놀아주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익혔다. 특히, 직접 체험 중심으로 진행돼 적극적으로 동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물카페 체험 이후에는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남선공원스케이트장으로 이동해 스케이트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서로 도와가며 스케이트를 배우고 속도를 내 달리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번 스케이트 체험은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를 상시 모집 안내에 나섰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봄사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1대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하원 보조 등이며 가사 활동을 제외한 전반적인 양육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정부 지원금 외에 군비를 투입해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본인부담금 지원 혜택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중위소득 75% 이하인 ‘가형’ 가구는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나형'과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다형’ 가구는 본인부담금 40%를 지원받는다. 중위소득 250% 이하인 '라형' 가구와 중위소득 250%를 초과하는 '마형' 가구도 본인부담금의 30%를 지원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동백장례식장(대표 장용선)은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길 바란다는 취지로 지난 10일 금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회장 이효원)에 150만 원 상당 생수 3000병을 기탁하며 훈훈한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 대잔치의 성공을 응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생수는 5월 5일 예정된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장용선 대표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금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과 뜻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갈증 걱정 없이 마음껏 축제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효원 회장은 “소중한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 같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행사를 열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사이버문화센터 홍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이버문화센터에 회원가입 후 강좌를 수강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학습 실적에 따라 우수학습자와 신규가입자를 선발한다. 우수학습자는 이벤트 기간 내 수료 강좌 수가 가장 많은 학습자 17명을 선정하며, 신규가입자는 기간 내 신규 가입 후 1개 이상 강좌를 수강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총 67명을 선정해 최소 5천 원에서 최대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5월 26일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문화센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계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및 소등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홍보 포스터 등을 활용한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동참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을 비롯한 사업소‧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건물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각 가정 내 조명을 잠시 끄고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소등행사는 짧은 시간이지만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물론,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역점사업과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논산시가 추진중인 핵심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등 수변개발사업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및 국방국가산업단지 추진 등 국방관련사업 ▲2027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반조성공사 ▲대규모 재해예방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짚어보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과 올해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등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했다. 시는 중요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해 사업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부서별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문제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 대응하는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충청남도 내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해 대형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는 허위 공문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4월 10일, 충남 청양군 소재 한 주유소에 소방본부를 사칭한 인물이 허위 공문과 명함을 보내며 “대형 소화기를 구매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주유소는 이를 수상히 여겨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할 소방서에 문의했고, 확인 결과 해당 공문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허위 문서로 밝혀졌다. 다행히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관서는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문자나 전화를 통해 과태료 부과를 안내하는 경우가 없으며, 공문을 받았더라도 내용이 의심스러울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사칭 범죄는 소방기관의 신뢰를 악용한 것으로, 자칫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해 금품이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소방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재)백제문화재단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축제콘텐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 경영 전반에 대한 교류·협력을 통해 축제 활성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익산서동축제의 발전을 위한 도시 간 초청 교류 개최 ▲축제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보유 장비 협력 ▲부여군과 익산시 상호 간 예술인 초청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토대 마련 ▲백제권역 지역 관광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양 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영 전반(기획, 운영, 홍보, 마케팅 등)에 관한 정보 공유와 협력 등을 약속했다. 백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축제를 추진하는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백제를 대표하는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양 재단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돌봄 청소년 지원사업 '청소년 희망나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급식지원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작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하여 추진한다. 희망나르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8천만 원의 기부금을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주에 1회씩 약 30회에 걸쳐 반찬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 도모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김주희 이사장이 직접 나눔 지원 현장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주희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공단은 고향사랑기부제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치유농장 펀앤팜(Fun&Far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치유농장 프로그램은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치유농장 2개소(두드림농원 및 숲속의 뜰)에서 각 5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허브 심기 ▲꽃청 만들기 ▲다육아트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식물을 활용하여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에 참여자들의 기억력 및 우울감 등을 측정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도 평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유농장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의 활력 증진과 인지능력 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진로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두 지자체(부여군, 예천군)가 함께 진행했으며,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서 한국융합과학교육원, 화폐박물관 견학 및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 소그룹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 정보와 진학 준비 노하우를 얻을 기회를 가졌다. 대학 탐방 외에도, 청소년 문화 공연 ‘더 메모리’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 탐색을 하고 서울대 멘토에게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방,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여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청남도 부여군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정부 수상 실적 평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작지만 강한 지자체’의 모범을 보였다. 지난 4월 1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생산성학회와 국제통상금융투자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후원하는 ‘2026년 춘계정책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 덕성여자대학교 박현용 교수는 ‘기초 지자체 수상 내역과 지역혁신자원 간 관계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의 연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30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6개 부처 31개 포상 실적을 분석한 것이다. 대통령상 5점, 국무총리상 3점, 장관상 1점을 가중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 부여군이 58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평균 7.6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2위인 당진시(30점)와 비교해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 상위 10위권에는 부여군을 필두로 당진시(30점), 완주군(28점), 성동구(26점), 김해시(25점), 노원구(23점), 부천시(22점), 종로구(21점), 아산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8일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 병, 고철, 폐지 등을 수거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영농 폐비닐과 농약 빈 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번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총 30여 톤에 달하는 폐자원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찾아낸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앞으로도 자원 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쾌적한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과 9일 홍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일 홍동농협과 협력하여 계절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채영제 농작업안전관리관이 강사로 참여하여 농작업 안전의 기본 개념과 이해, 농작업 5대 기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사례 설명과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는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라오스어 동시통역사가 함께 참여하여 원활한 이해를 도왔으며, 라오스어로 번역된 시각 자료도 함께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은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