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전문 요리기술 보급을 위해 교육을 4월 13일 9월 14일까지 금산다락원 여성의 집 조리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과정이 구성됐으며 농업인의 가공·외식 분야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13일 진행된 첫 교육은 ‘곡류를 이용한 인삼요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삼 크림 절미 등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실습했다. 이후 닭, 돼지고기, 채소, 길거리 음식, 면 요리 등 다양한 식재료와 인삼을 접목한 실습이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는 금산세계인삼축제 및 삼계탕 축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 가능한 메뉴도 개발해 향후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요리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화 식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다락원은 지난 13일 인삼고을도서관에서 금산시니어클럽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기순 금산다락원장 및 박미옥 금산시니어클럽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지원 전반과 참여자 역량 강화, 사회활동 연계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금산다락원 내 여러 부서가 각자의 장점을 살려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서관팀에는 읍면 주민이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에 환경 정비와 자료 정리를 담당할 인력을 지원받을 계획이다. 해당 인력은 남이면 보석작은도서관 등 6개소에 근무하게 된다. 또한, 평생학습팀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니어클럽 인력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활동가를 양성하고 이들을 읍면 평생학습센터 주민 강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협약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금산다락원과 금산시니어클럽 모두에 실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및 주택가에 장기간 방치된 무단 방치 차량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무단 방치 차량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차 공간 부족 상황을 일으키는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무단 방치 차량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할 경우 신속한 확인과 처리를 위해 금산군청 건설교통과 차량관리팀에 연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방치된 차량은 청소년 범죄 장소로 이용되거나 화재 등 사고 위험이 크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제보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안전과 질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만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및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교육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센터와 군북면 소재 대동고려홍삼 공장에서 각각 진행되며 참여자 특성과 근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교육장별로 약 15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근로시간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점을 반영해 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동고려홍삼 공장에서는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뿐만 아니라 실제 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작업 지시 이해, 안전 수칙 관련 용어, 직장 내 의사소통 표현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한국 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해 지역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석성면에서 제15회 정기총회 및 어르신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재단은 초등학생 2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4명 등 총 56명의 학생에게 약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매년 지역 인재들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재단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다양한 부문에서 회원들이 그간의 봉사와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숙 이사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이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의 기본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효잔치는 지역 주민과 재단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대전 유성구 파머스161 도안점에서 부여군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외 직거래센터 활성화를 위한 홍보·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하 1층 매장과 지상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 부여군 농산물과 가공품에 대해 20% 할인 판매하고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지상 1층 행사장에서 부여군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판매가 운영되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부여군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관외 로컬푸드 직거래센터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유도하고, 부여군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신규 소비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판촉전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촉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세계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해설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해설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해설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대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부(전국 초등학교 1~6학년) ▲대학부(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일반부(만 20세 이상 성인)로 구분되며, 초등부는 팀(3인 이하) 참가도 가능하다. 단, 대학(원)생은 대학부로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주제로 참가신청서, 해설 원고, 10분 이내의 발표 영상을 온라인 신청폼(ht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발표 내용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함께 해당 유적에 대한 해설이 포함되어야 한다. 대회는 1차 예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부여군의 대표 봄 축제,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 유채꽃 축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여군 세도면 금강 황산대교 일원(가회리 573)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세도면의 자랑인 고품질 방울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금강변을 따라 노랗게 물든 유채꽃의 장관을 통해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7일 오후 1시 주무대에서 열리는 ‘지역 공연단체와 유채의 만남’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저녁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그리고 봄밤의 하늘을 수놓을 불꽃쇼가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18일 오후 2시에는 ‘KBS 전국노래자랑(충남 부여군 편)’ 녹화가 진행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열기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산유화가’와 ‘세도두레풍장’ 보존회가 관광객과 함께 유채꽃밭을 행진하며 흥겨운 전통의 멋을 선보이고, 온 주민이 어우러지는 ‘다문화 스타탄생 노래자랑’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북읍에 위치한 늘샘감리교회가 지난 10일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늘샘감리교회는 지난 5일 부활절을 맞아 약 350만 원 상당의 선풍기 50대를 홍북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선풍기는 선풍기를 보유하지 않거나, 노후하여 교체가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노광현 늘샘감리교회 목사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늘샘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샘감리교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과 연탄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지난 12일, 갈산면 의용소방대는 대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일대에서 도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갈산면민 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세밀한 정화 작업을 진행해 환경보호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갈산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하고 있다. 최인규 갈산면 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항상 갈산면 의용소방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내포초등학교 및 한울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 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주민참여실에서 진행됐으며, 유아기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홍북읍 미취학 아동의 건강 강화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영역별 전문 인력이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여 ▲신체활동▲구강 ▲감염 ▲영양 ▲금연 ▲안전 ▲성교육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의 각 가정에서는 제공받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 적용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여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2개 기관을 선정해 월 1회씩 총 7회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사업에는 풀꽃향기유치원, 가람단설유치원, 내포단설유치원 등 3개 기관이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월 10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물 급식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홍성군에서 생산되는 저탄소 축산물을 홍보해 현저히 낮은 저탄소 축산물 급식 발주량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저탄소 축산물의 개념과 탄소 저감 효과를 소개하고, 홍성군에서 추진 중인 축산업 탄소 감축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학교 급식 현장에서 겪는 영양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가격·물량·유통 등 실질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저탄소 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지역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저탄소 축산물을 급식에 공급하여 농가들에게는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과, 학생들에게는 직접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시장, 상가, 점포 등에서 상거래 시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별 4월 중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해 5월 검사 일정에 따라 순회검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계량기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표시증을 부착함과 동시에 사용이 금지되며, 검사를 받지 않고 거래나 증명용으로 사용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기간 내 정기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필수 진료를 유지하고 예방 관리 중심의 3대 유형 구축을 통한 혁신시스템으로 보건지소 전면 개편을 추진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2026년 6월부터 ▲은하면, 서부면 2개 지소를 대상으로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91종의 의약품 처방·진료를 상시 제공하는 ‘통합형’ ▲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광천읍, 홍동면 2개 지소로, 진료 기능은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1~2회로 최소화하며,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건강증진형’ ▲홍북읍, 금마면, 장곡면, 결성면, 갈산면, 구항면 6개 지소로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2~3회 진행하는 기존의 ‘유지형’으로 총 3가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특히 2026년 상반기 기반 조성을 토대로 2027년에는 권역 거점형 모델, 비대면 진료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모색하고 시범 적용하여, 진료공백 방지를 넘어 장기적인 방향의 의료 취약지 지역보건의료기관 혁신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 홍성군의 공중보건 실태를 살펴보면 공중보건의 제도는 1979년 도입 이후 농어촌 의료공백의 핵심 해소책으로 기능해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논산시장이 지난 4월 13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김영관 부시장이 논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됐다. 김영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해빙기 이후 이어지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침수 우려지역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권한대행 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행위 제한 사항을 숙지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영관 논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