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초촌면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여 송국리 유적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동기시대의 정서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의(衣)·식(食)·주(住) 생활문화 체험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1,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송국리 유적은 한반도 중남부 최대 규모의 청동기 취락유적으로 학술·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이다. 이번 행사는 송국리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미래로 확장이 가능한 문화 자산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창노 부여송국리유적정비지원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송국리 유적 발굴 51주년을 맞아 부여 송국리 유적의 가치와 위상을 널리 알리고,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형열 초촌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애써주신 추진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디지털 기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과 자가관리를 지원하는 공공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혈압·혈당 관리, 식생활 개선, 신체활동 실천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24주간 제공한다. 부여군은 2026년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신규 참여 보건소로 선정됐으며, 올해 목표 인원은 50명이다. 이 사업은 전국 36개 보건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충남에서는 공주시·금산군·부여군 등 3개 보건소가 함께 추진한다. 당초 은산·외산·홍산·임천·석성면 등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모집했으나, 더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 보건지소로 모집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 신청은 4월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활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을 시작했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국민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여군은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여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지원되며, 그 외 해당 군민은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지만, 부여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상품권(굿뜨래페이)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부터 신청이 시작된 만큼 대상 군민께서는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시기를 바란다.”라며, “문자에 포함된 URL을 통한 신청을 유도하는 사례는 스미싱(문자사기)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과 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지역 현안 논의와 면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장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계 전략작물 직불금 및 논타작물 생산비 지원 사업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행정 안내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일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안내 등 주민 복지와 직결된 당면 현안들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 특히,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지역 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문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은하면 이장협의회는 마을의 생존권과 환경 보호를 위해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으며, 25개 전 마을에 반대 현수막을 일제히 게첩하여 면민들의 단합된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어진 11시 ‘은하면 체육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5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은하면 면민 체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는 지난 24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내포신도시 내 19개 교회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합회장 한정란 목사는 “작은 선행이 커다란 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로컬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홍성 우수상품 패키지 디자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로컬 상품 패키지 고도화(1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홍성 특산품을 기반으로 한 홍성군 소재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 축산·수산물, 가공·생필품 및 전통주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 내외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업체별로 최대 2개 상품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상품 패키지 개발 지원과 패키지 제작 가이드가 제공되며, 상품별로 최대 5개의 패키지 시제품 제작도 지원된다. 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상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접점에서의 상품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또한 참여 기업에는 서울 안국동에 위치한 동행상회 팝업과 기획전 등 오프라인 판매 기회가 제공되며,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지원, 후속 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홍성 우수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관내 외식업 종사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성인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천문예회관, 서부면 복합상가 다목적회의실, 홍주문화회관 등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불규칙한 식사와 장시간 근무로 구강 건강 관리가 어려운 외식업 종사자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한상규, 송준석, 정동민 공중보건치과의가 맡았다.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한 올바른 구강 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성인기에 자주 발생하는 구강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설명했다. 교육은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의 연관성, 치아 상실 후 보철치료의 중요성,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구강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전신 건강과 잇몸질환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외식업 종사자는 직업 특성상 구강질환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홍성 걸어갈 지도’를 운영하며 지역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홍성 걸어갈 지도’는 홍성군의 각 읍·면을 직접 걸으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숨은 포토존을 기록하여 마을 지도를 제작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가족, 청년, 개인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걷기와 플로깅(환경정화)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홍동면 화신마을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40명과 함께 약 2~3km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와 나만의 포토존 장소를 직접 탐색했다. 특히 홍동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마을 이장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더하고,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위험요소를 공유하는 등 협력적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SNS 인증 이벤트와 보물찾기 미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이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이다. 군 보건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지난달부터 홍주초 1~2학년 돌봄교실 이용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홍성군체육회 소속 전문 신체활동 강사가 주 2회 놀이형 신체활동을 진행해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문 영양사의 영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아동은 신체 계측을 통해 지속적인 비만 모니터링을 받고, 보건소 내 타 부서와 연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모와 함께 만드는 건강 간식 밀키트 제공 등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생활 밀착형 관리도 강화했다. 아울러 사전·사후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비만 예방 성과를 평가할 방침이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통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보조금 및 민간위탁사업 담당자, 희망 참여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민간보조사업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규모와 사회적 역할이 커진 만큼 효율적인 편성과 집행, 투명한 적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보조금 감사 실무를 담당하는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담당팀장을 강사로 초빙한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사업 관련 법령·규정 해설 ▲감사동향 및 보조금 관련 감사 사례 ▲보조금 교육 내용 및 실무사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대표적인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민간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민간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보조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섰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성군은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홍북읍 한울마을 LH2단지2BL아파트(1,196세대)를 비롯해 군청사와 홍주읍성, 조양문, 홍주천년기념탑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한울마을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2025년 홍성군과 ‘공동주택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 홍보, 재활용 분리배출 등 환경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본청 및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없는 날’ 행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를 실천했다. 또한 전 부서가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홍성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6일에는 홍주종합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탁구, 축구, 게이트볼 등 총 18개 종목에 4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별 체육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저변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파크골프는 오는 5월 16일, 골프는 10월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서울특별시 지역 연계 청년 창업사업 ‘넥스트로컬 8기’ 참여 청년들을 맞이하며,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이끄는 로컬 창업 거점으로 본격 도약에 나섰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다. 이번 8기에는 충청남도에서 홍성군, 공주시, 서천군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군은 ‘창업→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창업 생태계를 강점으로 청년들을 맞이한다. 특히 홍성군은 전국에서도 드물게 ‘스타트업빌리지’ 기반의 로컬 창업 성장 구조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홍성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운영 ▲온·오프라인 유통 연계를 통한 판로 확장 ▲투자 및 브랜드화를 통한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 창업 체험을 넘어, 지역에서 사업을 실험하고 실제 매출과 성장을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홍성역사인물축제와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400명이 넘는 대규모 자원봉사단이 행사장 전역에 배치돼 방문객 안전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는 당초 1일 200명 규모의 배치를 계획했으나,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전년 대비 200%가 넘는 4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참가를 신청했다. 이처럼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모여들면서, 단순 행사지원을 넘어 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어린이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 투입되는 400여 명의 봉사자들은 아이들의 안전과 웃음을 지키기 위해 4대 핵심 임무에 집중한다. ▲프로그램별 혼잡한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연령·신장 기준을 확인하는 입장 통제 ▲질서 유지를 위한 대기열 관리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안전 보조 ▲미아 보호와 동선 안내를 맡는 종합 안내 등 전방위적인 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구석구석에는 위험도에 따른 전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성역사인물축제×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식,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워터밤 공연 등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어린이의 권리를 존중하며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 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아동친화도시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밤 공연 ▲에어바운스·워터슬라이드 ▲레이저 서바이벌 ▲놀이체험존 ▲자석낚시터 ▲소형에어바운스 ▲비눗방울 체험 ▲축구 에어바운스 ▲열쇠고리 체험 등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가 가득 찬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놀이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