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강경산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으로 2026년 첫 전시인“청아전 시대를 잇다”- 우현진 개인전을 개최한다. 지난 3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공모하여 총 4명의 논산시 지역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논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로 개최되는 우현진 작가의 한국 전통 민화 전시는 전통 민화가 지닌 상징성과 의미를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바라보고,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화면 안에서 이어가는 ‘시대를 잇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전시는 2026년 4월 24일(금)부터 5월 26일(화)까지 강경산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하고 시민이 문화예술을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7일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현장 중심의 접근을 통해 성착취 피해자들의 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상담 및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시청 담당부서가 협력해 현장을 중심으로 성착취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아웃리치 물품과 소식지를 전달하고, 자활 지원 제도 및 탈성매매 지원에 대한 안내를 병행했다. 특히 성착취 피해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등 자립을 위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시에 따르면 아웃리치 활동 이후 탈성매매 지원 신청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현장 중심의 접근이 실질적인 지원 연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지원 제도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일부 성착취 피해자들은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대해 문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월 선발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3명이 스마트팜 전문 이론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현장실습 교육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 작목별 선도농가와 교육생 3개 팀을 매칭하고, 사전설명회와 멘토·멘티 간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 연수생들은 딸기, 엽채류 등 희망 작목 분야의 선도농가로부터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및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며, 교육은 6개월간 약 400시간에 걸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선도농가와 협의를 통해 선택적으로 1일 4시간, 월 80시간 범위 내 자가 영농실습을 병행할 수 있다. 실습 기간 동안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되며, 선도농가에는 매월 5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선도농가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습득함으로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원활한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김영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논산사랑상품권(모바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부여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여름철 자연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관리상태, 주민 대피계획, 현장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지시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보훈 테마 활동 프로그램 '암호명 부여-독립 비밀투사의 길'에 참여할 청소년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내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근현대 독립운동가를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재해석하는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에게 ‘암호명’을 부여하고 비밀투사로서 역할을 하도록 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기존 보훈교육과 차별화를 꾀했다. 프로그램은 ▲부여 지역 역사 탐방 ▲서울 문화·역사 탐방(안중근 의사 기념관 방문 및 공연 관람)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시 콘텐츠 제작 및 전시회 ▲광복절 ‘암호명 행진’ 퍼레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김주희 이사장은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여군 일원에서 전국 농촌지도공무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마토전문지도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토마토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단위 토마토 전문 농촌지도공무원들의 학습모임으로, 이번 연구회는 지역별 토마토 재배 문제 해결 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기술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지역별 토마토 컨설팅 사례 발표’를 통해 각 지역에서 발생한 재배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공유했으며, 이어 대추방울토마토 및 완숙토마토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운영 사례와 재배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견학을 했다. 또한 충남도립대학교와 연계해 ‘지역 스마트팜 농업 확산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발전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엽채류 순수 분무경 수경재배 농가를 방문해 최신 재배 기술을 견학하고,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장을 둘러보며 지역 농업과 관광이 연계된 우수사례를 공유한 뒤 연구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이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지방계약분야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오후 2시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각 부서의 공사 계약담당자와 기술직 공사 감독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부여군은 그동안 일부 담당자들이 전문지식 부족과 감사에 대한 부담감으로 소극적인 업무처리를 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감사사례로 본 지방계약제도 해설’을 주제로 협상에 의한 계약, 용역 사업능력평가, 공법심의 등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2부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주관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여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정암리 와요지·백제기와문화관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 국가유산 관광 프로그램 3종을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의 브랜드명은 ‘와당탕!’으로, 백제 기와를 뜻하는 한자 ‘瓦當(와당)’에 생동감 있는 의성어를 더해, 백제 기와문화의 매력을 쉽고 생생하게 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부여군은 올해 사업을 계기로 정암리 와요지를‘둘러보고 끝나는 장소’가 아니라 ‘머물며 경험하는 국가유산 여행지’로 확장해, 부여만의 국가유산 관광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대상 1박 2일 체험 여행 ‘와당탕! 백제여행’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느린 탐방 프로그램 ‘와당탕! 느린여행단’ ▲관내 청소년·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유산 보호 활동 ‘정암리 수호대’ 등 세 가지다. 대표 프로그램인 ‘와당탕! 백제여행’은 지역 숙박과 연계한 1박 2일 및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되며, 부여에서의 실질적인 체류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와당탕! 느린여행단’은 그동안 가족 단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2026 부여 국가유산 여행(부제: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진행돼, 봄밤 정림사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걷고, 듣고, 만들고, 머무는’ 야간 문화유산 체험을 선사하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과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야간 공연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올해 야행은 무엇보다 ‘부여 목간’을 전면에 세운 점이 눈에 띄었다. 주최 측은 지난 2월 다수의 목간과 백제피리(횡적) 발굴로 높아진 관심을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해,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목간을 소재로 한 체험·해설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콘텐츠의 전문성과 밀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기록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국가유산을 새롭게 읽는 방식으로 야행을 즐겼다.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행사 시기를 지난해보다 약 2주 늦춰 편성했고, 야행 특유의 집중도와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시작 시각을 18시 30분으로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독거로 생활하는 장애·질병 취약가구 10가정을 대상으로 과일바구니와 꽃을 전달하고 자살 예방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독거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대화를 통해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사람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눠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관심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철식 홍성읍장(공공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자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고독사 및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지역사회과 함께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6일 가족어울림센터 내 돌봄센터와 연계하여 초등학교 1·2학년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내가 GREEN 금연 그림, 엄마 아빠 금연 DREAM’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흡연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금연으로 지키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완성된 작품은 향후 홍성군 내 금연 홍보를 위해 전시, SNS 게시, 현수막 제작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금연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확산과 간접흡연 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숙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인 만큼 군민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게 전달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흡연 예방 및 금연 지원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17일 홍주종합운동장에서 ‘제46회 충청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5개 시군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누려야 할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충청남도 모범장애인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및 시·군 대표 장애인 가요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될 때마다 참석자들의 큰 박수가 이어졌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장애인 생산품 전시·홍보, 무료 법률 상담, 구인·구직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함께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16일 홍성군이 홍성의료원과 협력해 ‘살림(다시 삶을 일으키는 프로젝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울증 등으로 치료를 받은 이후에도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으로 인해 퇴원 후 다시 고립되거나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나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계층은 이러한 위험에 더욱 노출돼 있다. 홍성군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고독사 통합사례관리와 안부살핌 사업을 홍성의료원의 정신건강 정보와 연계해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살림’ 프로젝트를 통해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홍성의료원과 함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독사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프로젝트의 의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특별 프로그램 “행복한 손길로 담은 고마운 마음의 선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고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6종으로 ▲카네이션 도시락 케이크 ▲카네이션 바람떡 ▲역사인물쿠키 ▲자개 카네이션 브로치 ▲글라스아트 카네이션 도어벨 만들기 등이다. 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성과 마음을 담은 선물을 직접 만들어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위치한 홍주읍성 일원에서는 홍성 역사인물축제가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은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