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다락원은 금산군 평생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성과관리 플랫폼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 플랫폼은 금산다락원의 평생학습 운영사업과 금산자치종합대학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군은 관련 부서별로 동일한 플랫폼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 통합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의 활용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성과관리 방식이 하나로 통합돼 평생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성과관리 플랫폼 도입을 통해 평생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플랫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반영해 금산군 전체 평생교육 사업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추진하는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며 중형관정 188공, 소형관정 18공 등 총 206공의 관정개발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자부담 30%를 포함해 19억3000만 원이며 사업 완료 후 읍면장의 준공검사를 거치며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집행내역에 대한 정산보고를 완료하면 보조금을 교부받게 된다. 군은 향후 신속한 관정 설치를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조사업자들께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에서는 올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검정고시반을 운영해 학력 취득과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업 중단 등으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다문화가족들에게 초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검정고시반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필수 과목의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학습자를 위해 기초 한국어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30일까지 센터 사무실에 전화로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김홍신문학관 문화교실이 4월 네번째주에 시작한다. 이번 달 주제는 미술인데, 21일 “논산에서 읽는 한국미술 흐름”을 시작으로 24일 향인미술관 탐방까지 이어진다. 논산사람의 미술이야기는 오후 4시 시작하여 두 시간 동안 이어진다. 주제어 '논산미술, 보면서 얘기 나눠요'에서처럼 논산이라는 지역성을 바탕으로 하되,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강사인 유성하 건양대 교수의 주제는 “논산에서 읽는 한국미술 흐름”이다. 부제 ‘지역에서 시작된 미적 상상력’에서 보다시피, 논산미술과 논산화가들의 진가를 부각시켜 보려는 시도의 자리이다. 대표적인 예가 세계적인 스테인드 글라스 화가 김인중 신부다. 유 교수는, 지난 3일 논산문예계 두 거장인 김홍신 작가와 김인중 신부 자리를 주선하여 논산예술의 세계화를 지향한 바 있는데, “미술계에서 논산의 위상과 논산 문화예술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번째 강사는 현재 논산에서 벽화를 그리며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이신교 화가다. 한국화가로서의 개인이야기와 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대한민국 딸기 수도 논산이 이번에는 시원하고 달콤한수박으로 전국의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논산시는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일)에서 정성껏 재배한 올해 첫 수박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이후 맞이하는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논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육군병장’이름을 달고 출하되는 논산 수박은 수확 전 농가 포장 단계에서부터 사전 당도 검사를 거쳐 수확일을 결정하고, 당도선별기를 통해 11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만을 선별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다. 올해는 봄철 높은 온도로 인해 숙기가 앞당겨지고 해충 발생 밀도도 증가하는 등 재배 여건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기준으로 생산・품질관리된 수박을 비롯한 과채류의 시장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겨울철 딸기에 이어 수박에서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증명해낸 것은 논산 농업인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청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진 및 사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 응답하라 2060’사업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채움건강’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24주간 진행되며, 만 20세부터 만 64세까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전 건강검진 및 등록 과정에서는 혈액검사와 기초 신체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별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 디바이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개인별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 사업 운영 기간 동안에는 영양, 운동, 간호 등 건강 영역별 1:1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차별 건강정보와 건강 미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지역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FUN-FUN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논산을 응원하는 전국의 기부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청소년 문화지원 사업으로, 기부금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복지 사업으로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소중한 기금을 지역 청소년의 문화 환경 개선에 우선 활용하여 도시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활동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관내 초·중·고 15개교 및 보육시설 3곳의 청소년 등 총 1,585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지난 4월 16일 논산여자중학교 학생 116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논산여중 학생들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관람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여성의 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여새일센터가 보유한 ‘맞춤형 창업 지원 노하우’와 ‘충남지식재산센터의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IP) 창출 및 보호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역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창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여성의 창업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성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새일센터 조윤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여성들이 지식재산권을 탄탄하게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여성 창업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열심히 협업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지식재산센터 윤태노 센터장 역시 “여성 창업자들의 훌륭한 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고, 경쟁력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초등학교 정규수업 이후 운영되는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과 연계한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수업 이후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정서 함양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부여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체험 농장 3곳(품품농원, 산에들에풀마을, 은산줄기농원)과 연계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수요일, 2시간), 연간 총 38회 운영된다. 부여군은 운영 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방과 후 시간을 체험·학습이 결합한 활동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의미 있는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농촌에는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논산백제병원과 협력하여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을 찾아가 감염관리 기본수칙 교육과 종사자의 감염관리 실무능력 향상 등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은 부여군보건소-논산백제병원-관내 15개 감염취약시설이 함께 참여하여 감염병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월 보건소는 백제병원 책임의료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염취약시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한 후 4월부터 6월까지 15개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인요양기관, 정신요양시설, 요양병원 등 15개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기본수칙 ▲손씻기 뷰박스 활용 손씻기 체험 ▲개인보호구 착용 실습 등의 내용으로 건양대학교 감염관리 전문간호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의 특성상 집단생활을 하는 어르신을 돌보는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라며, “지역사회 협력체계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궁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를 준비하며 국화 한 뿌리에서 3,000송이의 꽃을 피워내는 초대형 ‘천륜작(다륜대작)’ 재배라는 극한의 도전에 나섰다. 천륜작은 단 한 포기의 국화 뿌리에서 수천 송이의 꽃을 반구형으로 일제히 피워내는 최고 난도의 원예 기술이다. 지난해 2,250송이 규모의 천륜작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관람객의 극찬을 받았던 부여군은 올해 그 한계를 뛰어넘어 3,000송이라는 경이로운 목표를 향해 본격 돌입했다. 이는 기존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압도적인 규모이다. 이러한 대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개화 시기 조절과 고도화된 생육 관리 등 농업기술센터의 집약된 기술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살아있는 식물인 국화를 가을 축제 기간에 맞춰 온전히 키워내는 것은 날씨와 병해충 등 수많은 변수를 극복해야 하는 고된 여정이다. 이를 위해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은 다년간 축적된 화훼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 순간 섬세한 손길을 더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대표적인 상권 축제이자 부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관광 자원인 ‘백마강 달밤야시장’이 올해 10회차를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부여군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이래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백마강 달밤야시장은 그동안 부여 지역 상권의 활기를 책임지는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야시장은 4월 24일(금)부터 6월 27일(토)까지 부여시장 광장에서 펼쳐진다. 운영 시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다만 우천 시에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야시장은 부여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정성 가득한 수공예품,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침체한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더욱 풍성해졌다. 재즈, 국악, 버스킹, 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7일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깔끔이 청소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집 안팎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 가구의 위생 상태를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7명은 실내외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정리에 힘을 보탰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 특히 이순화 서부면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에 힘쓰는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고,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고 정성 어린 돌봄을 실천해 준 생활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면은 이번 청소사업 이후에도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마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행복 빨래방’을 지난 4월 16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행복 빨래방’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주민자치회는 쾌적한 시설 관리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위원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빨래방 운영을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용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안부를 나누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마면 주민자치회 한광윤 회장은 “행복 빨래방은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7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및 읍·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4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 ▲2026년 지역복지 평가 지표 공유 ▲복지자원 전수조사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읍·면 단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가운데 중·장년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어졌다. 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 과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와 고위험군의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촘촘한 발굴 체계와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발견, 통합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전달할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