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6일 강경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2026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첫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현장지원활동(아웃리치)는 올해 첫 현장 활동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존엄을 응원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캠페인)에 참여한 센터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에게 상담 및 긴급 지원, 자활 프로그램, 주거·의료·심리정서 회복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정보를 안내하고, 빵과 꽃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여성의 날을 기념해 2026년 첫 아웃리치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존중과 연대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아웃리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함께 만드는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탑정호 일대를 수상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 조성’기공식을 개최했다.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주변에 잔디광장, 소규모 거리 공연 무대, 사진 촬영 구역, 먹거리 트럭 운영 공간 등을 갖춘 수변광장과 보트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금강유역환경청 인허가를 모두 마쳤다. 오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특히, 보트를 띄울 수 있는 계류시설이 마련돼 호수 위에서 직접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탑정호의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수변광장 일대에는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공간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5일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비위 근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의식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음주운전 징계기준 및 최근 징계 사례 공유 ▲소방 조직 내 세대 간 인식 차이에 따른 갑질·을질 예방 ▲저연차 및 하위계급 공무원 대상 비위 발생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공직자의 음주운전 및 직장 내 갑질 등 각종 비위 행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의 책임성과 올바른 공직 가치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성소방서 이동우 서장은 “공직자의 작은 일탈도 군민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소방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아동문학 프로그램 “소금 빛 창작 놀이터”를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차로 운영한다. 이번 아동문학프로그램은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강경산소금문학관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소금’을 주제로 감정 표현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통합예술 교육으로 기획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작품 감상과 오감 탐색, 글쓰기와 공간을 꾸며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1회차 '소금과 감정 만들기'에서는 소금의 질감과 색을 오감으로 탐색하고 작품을 감상한 뒤, 떠오르는 감정을 단어와 이미지로 시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감정을 시각적·언어적으로 풀어내며 문학적 표현력을 확장한다. 2회차 '소금으로 풍경을 짓다'에서는 그림책 감상 후 소금 수채 실험으로 ‘기억의 풍경’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문장을 창작한다. 체험과 글쓰기를 결합해 표현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음으로 3회차 '소금 감정돌 만들기'에서는 작품의 정서를 바탕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이 전국 녹색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사업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한 이번 평가는 녹색자금이 투입된 전국 각지의 사업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논산시는 ‘취약지역 녹색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복권 기금 2억 1천 8백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은 약 1,700㎡ 규모로 지난 2025년 10월 준공했다. 생활권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인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녹색 쉼터로 조성됐다. 소나무, 느티나무, 겹벚나무 등 여러 수종의 수목들을 식재해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숲 속에서의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복권 기금으로 조성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동시에 지역 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 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비산 먼지는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는 먼지로 미세먼지 발생원 중 하나로, 공사 현장이나 시멘트 취급 과정 등에서 주로 발생해 대기질 악화의 원인으로 꼽힌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오는 26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단속 대상은 건설업, 시멘트 작업장 등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 먼지 발생사업(변경)신고 이행 여부 △비산 먼지 발생 억제 시설(세륜․세차 시설 등)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적발된 고의적 불법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번 단속을 통해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5일 금산읍 청산회관 6층에서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 및 담당자 역할 △지역 내 서비스 자원 발굴 및 관리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세부 업무 수행 절차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담당자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긴급돌봄지원 서비스 신청 안내에 나섰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이 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위기 상황 발생 시 단기간 내 신속한 돌봄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질병·부상 또는 퇴원 후 한시적으로 돌봄이 필요 △주 돌봄자의 입원·사고·사망 등으로 돌봄 공백 발생 △기타 타 돌봄서비스 신청 후 처리 기간 동안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 등 경우다. 서비스 내용은 재가돌봄, 가사지원, 이동지원, 목욕서비스 등이며 최대 30일 이내 총 72시간 범위에서 지원된다. 금산군 위기 상황 군민 긴급돌봄지원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공무원을 사칭해 상인들을 속이는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했다.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은 공무원, 교육청 등 관공서 관계자 등을 사칭해 전화나 문자로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와 신분증을 제시해 주문의 신뢰성을 높이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다른 업체의 물품을 대신 구매해 주면, 추후 계약에 따른 대금 결제 시 함께 처리하겠다며 소화장갑, 제세동기, 살균소독기, 기타 공사자재 등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하고 해당 업체 계좌로 선입금을 요구한 뒤 잠적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선입금 요구는 단호히 거절하고 기본적인 거래 및 계약 원칙을 지키는 것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되는 경우 즉시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최근 200여만 원의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가 있었다”며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구매 및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기에 이런 전화를 받으면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행정동우회는 지난 5일 금산군행정동우회 회의실에서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이어 제9대 최정민 회장 이임식과 제10대 이금용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금산군행정동우회는 금산군 퇴직 공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친목 도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정민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 간 화합과 동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임사에서 “앞으로도 금산군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동우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이금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공직자들의 행정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금산여고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격려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번호등을 안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홍보했다. 또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개학은 새로운 시작인 동시에 심리적 부담감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서로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어린이 올바른 손씻기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 습관을 기르고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염병 예방에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인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유브이(UV)뷰박스를 활용해 손의 오염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어린이집 대상 올바른 손씻기 교육 참여 기관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어린이집 및 초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유브이(UV)뷰박스 대여사업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기르는 것은 감염병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여건 변화로 벼 병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규산시비 지도에 나서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과 이삭에 발생해 광합성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규산은 벼의 세포벽을 강화해 병원균 침입을 억제하고 도복 저항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적기·적량 시비가 필요하다. 센터는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규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시비 처방으로 병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금산군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규산 무료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깨씨무늬병은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만큼 규산시비를 철저히 이행하는 게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군에서 지원하는 규산 무료 공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요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설치된 지적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에 나선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도로, 교량, 도로변 등에 설치한 표식으로 모든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이다. 조사 대상은 관내 설치된 지적도근점 등 1400여 점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지적기준점의 소재 여부와 상태 등이다. 도로포장이나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망실되거나 훼손된 기준점을 파악해 사용이 불가능한 기준점은 폐기하고 필요시 재설치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측량에 필요한 기준점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기준점은 시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공시설물”이라며 “각종 도로 공사나 건축 현장에서 기준점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추진하는 교촌1·신평1·성당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군은 마을별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목적과 사업추진 절차와 동의서 제출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토지현황 조사 및 경계설정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안내 등에 나섰다.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인 교촌1지구 외 2개 지구는 745필지 80만1000㎡로 국비 1억5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때 작성된 지적도를 최신의 측량기술로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적불부합 토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로 작성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토지소유자와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6~7월경 충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사업지구로 지정이 되면 소유자와의 토지 경계 협의·확정, 조정금 정산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