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5기(2023~2026)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사업의 철저한 이행을 위한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단은 사업담당자, 협의체 위원, 민간 현장 전문가, 학계 전문가, 시민모니터링단 98명으로 구성돼 있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인 김선미 박사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돕고 모니터링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다뤘다. 천안시는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천안’을 목표로 10대 추진전략, 57개 세부사업(8개 중점추진사업)을 추진 중이며, 6월 한 달간 이행점검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올해는 제5기 중장기 계획의 첫 시행연도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민관협력을 통해 천안시 사회보장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시보건소는 최근 혜강의료재단 혜강병원과 치매 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치매 협약병원은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의료원, 천안충무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두신경과의원, 혜강의료재단 혜강병원 등 6개소로 확대됐다. 치매 조기검진사업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 한 후 ‘인지저하’ 대상자를 협약병원에 연계해 치매 진단 및 원인 규명을 위한 진단검사,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진단·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치매로 진단된 대상자에게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실종방지를 위한 인식표 및 배회감지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협약병원 추가 확보로 치매 검진을 위한 의료기관 선택권이 확대되는 만큼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검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시는 26일 성공적인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추진을 위한 업무분담 부서별 추진현황 보고와 박람회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업무분담부서 회의를 개최했다. 박재현 복지문화국장 주재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김기정 총감독의 박람회 추진상황 보고와 시청 내 17개 업무분담 부서별 담당 팀장들의 추진현황 보고, 건의 사항 등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 홍보, 먹거리 운영, 교통혼잡 해소 대책, 의료반 지원 등 업무분담 부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업무추진 시 발생이 예상되는 문제점과 필요사항 등을 토론하며 보완책을 강구했다.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은 “교통, 안전, 무더위 등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업무분담부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3 천안 K-컬처박람회는 올해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며, 천안시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계획에 맞춰 세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충북도는 최신 정보화 정책 공유와 역량강화를 위해 25일~26일 이틀에 걸쳐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도·시군 정보화공무원 90여명이 참여하는 ‘충북 정보화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 정보시스템 도입․운영 및 정보격차해소 사업, 각종 정보통신 산업 육성 등 지역 정보화를 위해 일하는 정보화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별강의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윤종인 수석이 ‘디지털플랫폼 정부 추진 동향과 시사점’,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강사인 김은옥 프로브미디어 대표가 ‘공공클라우드 이해와 챗GPT 활용방안’을 주제로 진행됐고, 국정원 충북지부에서는 ‘최신 사이버 위협동향 및 사이버보안’ 관련 특강으로 사이버안보 경각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석형 충북도 정보통신과장은 “오늘 워크숍을 계기로 일선에서 충북의 정보화를 책임지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 나갈 도내 정보화 공무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도-시·군 정보화 담당공무원들이 시대의 흐름에 부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권곡동 들녘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정명갑 기술지원과장을 비롯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직파 시범사업 참여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형별 벼 직파기술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담수산파기술, 이앙기부착형 무논직파기를 활용한 무논점파기술, 트랙터부착형 건답파종기를 활용한 건답점파기술 등을 선보였다. 또한 직파 입모율 향상과 잡초피해 경감을 위한 종자코팅, 레이저 정밀균평, 왕우렁이 제초 등에 대한 기자재 전시 및 관련기술 공유 등도 이루어졌다. 2022 농업전망(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및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31년 까지 농가인구는 30만명 감소(2021년 227만 명 → 2031년 197만 명), 65세 이상 고령 농가인구 비율은 7.5% 증가(2021년 43.1% → 2031년 50.6%)가 예상되며, 농업소득은 1.5% 감소, 농업경영비는 1.5% 증가가 예상된다. 따라서 벼농사에 있어서 육묘, 이앙 등 악성 농작업의 생력화를 통해 농업경영비 절감 및 인력난 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일반적으로 직파재배는 관행 이앙재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은 25일 아산시를 방문하여 충남 산불 피해 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양태길 상임이사는“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아픔을 나누고자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피해 지역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뜻을 모아준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산불 피해에서 벗어나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백미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2022년 지도사업 종합평가 전국품목농협 1위와 상호금융 베스트-CEO 마케팅 통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는 2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위한 건강생활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3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이 참석해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및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업무담당자와 위원들 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2022년 지역별(읍면동) 건강지표 분석 ▲2023년 권역별 특화사업 추진현황 ▲2023년 주요 건강증진사업 소개 ▲토론 및 주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조체계 구축에 협조 감사드린다.”며 “2023년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제333차 5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안전보안관과 합동으로 안전신문고 신고 및 아산시 생명 대피 안내 지도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시청공무원과 안전보안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이용해 아산시 생명 대피 안내 지도 및 안전신문고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참여를 독려했다. 국승섭 행정안전체육국장은 “이번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넓히고,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24일 시민홀에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여섯 번째 특강인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초청 강연을 열었다. 양정무 교수는 이날 재치 있는 입담으로 10년간의 짧은 화가 인생 동안 서양미술사에 한 획을 그른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통해 서양 미술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고흐의 작품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설레고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아있는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 14일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이 ‘그리스 로마 인성교육의 지혜’라는 주제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일곱 번째 강연자로 나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3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지식 정보 취약 계층 어린이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 및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하여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5월 중순부터 8월말 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방축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및 활용교육, 전문 독서 강사와 함께하는 책 읽기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독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관내 49개 공동주택에 중소형 폐전자제품 전용수거함을 설치하고 무상 방문 수거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동안 선풍기, 전기밭솥 등 소형 폐전자제품은 5개 이상일 경우에만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그 미만일 경우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수수료를 내야 했으나 전용 수거함이 설치되면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거 품목으로는 컴퓨터 본체 및 모니터, 청소기, 전기밥솥, 헤어드라이기, 전자레인지, 제습기, 휴대폰, 노트북 등 기타 중소형 가전제품이다. 시는 올해 중소형 폐전자제품 전용 수거함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에 설치를 지원했으며 2024년에도 희망하는 공동주택에 수거함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윤영진 과장은 “중소형 폐전자제품 무상 방문 수거가 주민 불편 해소와 재활용활성화에 많이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BA.4/5 2가 백신으로 단일화하면서 미접종자 접종을 기존 2회에서 1회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신 접종 단일화는 1회 접종으로도 충분한 면역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질병관리청 안내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접종대상은 12세 이상 기초 접종 미접종자로, 이전 단가 백신 접종여부 및 횟수와 관계없이 2가 백신 1회 접종으로 기초접종이 가능하다. 2가 백신은 관내 31개소 접종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며, 원활한 접종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유선으로 확인한 후 방문하여야 한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아직 코로나19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시민은 유행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성이 입증된 2가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접종 백신이 BA.4/5 기반 2가 백신(화이자, 모더나)으로 단일화됨에 따라 오는 30일(화)부터는 화이자 단가 백신, 화이자BA.1, 모더나BA.1 접종은 종료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는 시민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LED 보안등 137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보안등 설치 사업은 야간에 안전사각 지대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읍·면·동 보안등 설치 수요조사 결과 152개소가 접수되어 이중 설치조건과 시공 가능 여부 등의 적합성 조사를 거쳐 최종 137개소가 선정되어 신속히 공사를 추진하여 24일 설치 완료됐다. LED 보안등은 타 광원에 비해 밝고 에너지 소비가 적고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으며, 전력난 해소는 물론 전기요금 절약,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로 저탄소 녹생성장 도시 조성에도 큰 효과가 있다. 한영석 도로시설과장은 “보안등은 주민들이 야간에 안전 보행 하는데 밀접한 중요 시설물로 주민 보행에 불편이 없도록 보안등 확대 설치와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보안등 추가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산시는 가로등 20019개 보안등 15793개를 유지 관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이용이 어려운 자연부락 마을을 추가로 지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으로 운행하는 마중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지정은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마을 중 급경사나 비포장길 등 마을 주변 여건과 소외된 가구를 중점 고려하고, 마중택시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배방읍(갈매1리), 송악면(송학2리, 거산1리, 궁평리), 둔포면(봉재1리, 봉재2리), 선장면(궁평3리, 신동1리, 신동2리) 9개 마을을 선정했다. 마중택시는 지난 2012년 배방 세교4리와 법곡2통 2개 마을을 시범 운행하여 지금까지 115개 마을에 운행되고 있으며 시내버스 배차간격이 길고 정차 장소가 많지 않아 교통에 어려움을 겪는 자연부락 마을의 노인층을 중심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재성 과장은 “이번에 새로 운행하는 마을 외에도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중택시는 아산시 스마트콜택시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시내버스 정류장까지는 100원,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는 1600원을 부담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순위 상승세가 놀랍다. 지난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대한민국 도시 5월 브랜드 평판 조사에 의하면 아산시는 8위 브랜드로 링크됐다. 전년도 동기간 아산시 도시브랜드 평판 순위는 38위에 그쳤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6557142개를 분석해 소비자와 브랜드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주관하는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소비자가 브랜드에 끼치는 영향) ▲미디어지수(미디어의 관심도) ▲소통지수(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소비자 데이터의 확산량) 등 총 4개 지수를 활용해 측정된다. 직전 조사인 지난 4월에서도 아산시는 깜짝 8위로 등장하여 상승세를 타더니 5월에도 그 순위를 유지하며 경쟁력 있는 도시브랜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처럼 아산시의 브랜드 평판지수가 상위권에 링크된 이유로는 ▲지난 4월 글로벌 기업 삼성디스플레이의 4조 1천억원의 아산 투자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아산의 대표축제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흥행 성공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