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새마을부녀회(회장 강화옥)는 지난 10일 미추홀구새마을회관에서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녹색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강화옥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친환경 비누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800여 장의 재생비누는 미추홀구 관내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다. 재생비누는 일반 비누보다 세척력이 뛰어나고 화학 성분이 적어 환경 정화와 실생활 활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강화옥 부녀회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환경도 살리고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탄소 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재생비누 제작뿐만 아니라 계절별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인천 곧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과 지역 내 저소득계층의 건강증진과 자활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자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계층 대상 건강검진 및 사후 건강관리 지원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용주 센터장은 “건강은 자활과 자립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승준 병원장은 “자활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모자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임산부 태교·모유 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태교 교실(미술·손바느질·플라워)과 성공적인 수유를 지원하는 모유 수유 교실로 구성됐다. 먼저 태교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강의와 시연으로 진행된다. 미술 태교 교실(총 6기(1기당 4주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태명 민화 그리기, ‘롤링빕만들기’, 괴불노리개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손바느질 교실(총 7기(1기당 2주 프로그램))은 유기농(오가닉) 딸랑이와 기저귀 파우치를 제작한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플라워 태교 교실은 총 6기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되며 꽃 알레르기 걱정이 없고 보존기간이 긴 ‘프리저브드 플라워(보존화)’를 활용한 리스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모유 수유의 성공을 돕는 전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매주 화요일 총 24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도화1동 주민자치회(회장 정광세)는 지난 10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3월 정기 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인천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인천지방법원 등기국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사법 행정의 중심지”라며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설치될 경우 법률 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도화1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서명운동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해사법원 유치촉구 서명운동을 본격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주안3동 통장 자율회와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홍보 포스터 배부와 수기 서명운동을 병행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동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미추홀구는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청사 신축이 가능해 예산 절감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인천지방법원 및 고등법원(예정)과 연계한 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된다면 사법 인프라와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오전 경원초등학교에서 신학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학기 들뜬 분위기 속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교통안전 의식을 다잡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힘을 모았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순위 확립(일단 멈춤, 아이 먼저) ▲횡단보도 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 ▲자전거 이용 시 헬멧 쓰기 등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학기는 어린이들의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2동과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상원)는 지난 10일 ‘한국야쿠르트 동인천점’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독사 위험에 처한 1인 가구 등 총 45 가구가 대상이다. 이번 협약은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취약계층 단백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3월~5월까지 매주 한 차례 계란을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원 민간위원장은“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식 한국야쿠르트 동인천점 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윤동 화수2동장은“이번 협약은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세 기관의 협력이 결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2026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나들이 강좌’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나들이 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울 수 있도록 강사를 파견하고 강좌를 운영하는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사업으로 관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5인 이상 동구 주민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은 오는 4월~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강사 섭외, 교육 일정 및 장소 등을 사전에 협의한 후 동구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맞춤형 강좌의 특성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구민이 직접 배우고 싶은 내용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나들이 강좌 사업을 통해 누구나 지속적인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0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들에게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생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환경 문제와 쓰레기 처리 과정,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정책이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교육 만족도와 자원순환의식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자원순환 문제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청년의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동구 청년정책’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 일자리·생활·참여·주거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관리·추진하여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동구는‘청년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청년이 행복한 동구’라는 비전 아래 ▲참여·소통 ▲일자리·주거 ▲교육·개발 ▲문화·복지의 4개 분야의 33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참여·소통’분야에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활성화, 동구청년 유유기지21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구정 참여기회를 확대했다.‘일자리·주거’분야에서는 청년일자리, 월세 및 웰컴페이 지원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지역 내 청년 정착 유도 및 사회진입을 지원한다. ‘교육·개발’분야에서는 청년 취업 부트캠프, 대기업 현직자 취업특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문화·복지’분야에서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 동구청년 컬처페이 지원,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청년마음건강지원 사업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10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염원하는 구민들의 서명부(2만8천명)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은 서명부 전달과 함께 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하는‘제물포구(현 동구·중구 내륙 통합)’에 해사법원이 설립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는 단순한 법원 건물 유치가 아닌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또한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이 있다. 특히 신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요 앵커 시설인 법원 유치가 필수다. 동구는 그동안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해사법원 유치를 지역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고 행정의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10월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토론회 개최를 시작으로 11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제3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를 개최한다.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는 세계문학을 중심으로 작품 속 주제와 시대적 맥락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성인 대상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송도국제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서양고전 연구의 권위자인 강대진 교수를 초청해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를 통해 살펴보는 인간의 성장과 고대 서사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고대 사람들이 세계와 인간을 이해한 방식이 오늘날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작품 속 한 장면을 ‘샌드아트’로 표현한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2일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고전을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거울로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리는 만큼 고전 문학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통한 노쇠 예방 및 올바른 자세’를 주제로 재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증가하는 노쇠와 근 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과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 김동일 교수가 맡아 ▲노쇠의 이해 및 예방법, ▲근력·균형 능력 향상을 위한 실천 운동, ▲허리·어깨·무릎 등 부위별 올바른 자세 관리법,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 전략 등을 설명한다. 강좌는 4월 16일 13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커뮤니티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연수문화포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노쇠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5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켜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고립 위험 1인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취약계층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우선순위 대상자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활동은 15개 동 맞춤형복지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진행한다.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 설치, ▲안전·보건·복지 분야 종합 상담, ▲위기 요인별 맞춤형 공공·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연합모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 환경 변화로 스트레스를 겪는 아동‧청소년과 고민이 깊어진 부모들을 위해 상담, 교육, 치료비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 먼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해 정신건강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는 최대 8회의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 교내 상담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상담 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모 고민 해결을 위한 ‘콜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정신건강 위기 징후가 있는 자녀를 둔 보호자는 전문가와 신속하게 연결되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자녀 문제로 막막함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즉각적이고 전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