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12일 영종하늘도시 9호 공원에서 개최된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영종대로 173, 1층) 개청식’에 참석해 운서2동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개청 기념 퍼포먼스와 테이프 커팅식 등 주요 일정을 함께하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 의원들은 “운서2동의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문을 연 임시청사가 주민들에게 촘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생활밀착형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내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큰 변화를 앞둔 만큼, 운서2동 주민들께서도 지역의 새로운 도약과 안착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2026년 제1기 생활과학 교실’을 운영한다. 인천대학교 과학 영재교육 연구소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제1기 프로그램은‘우리 몸 지키기 환경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기획됐다. 어린이들은 환경과 건강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과학 탐구 및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용비·학나래·쑥골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각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도서관별 일정은 ▲용비도서관(3월 31일~5월 26일, 매주 화) ▲학나래도서관(4월 2일~5월 21일, 매주 목) ▲쑥골도서관(4월 8일~5월 27일, 매주 수) 이다. 미추홀구립도서관은 지난해 생활과학 교실을 쑥골도서관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과학교육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그 결과 총 934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생활과학 교실’은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대표하는 인기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대학과의 협력 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위탁 운영하는 학산 생활문화센터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학산 시민극단 ‘희망5미리’의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산 시민극단 ‘희망5미리’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활동하는 시민극단이다. 극단명은 창단 공연 작품인 ‘희망5mm’에서 따왔으며,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이 “이제 새우젓만큼 보여, 5mm쯤?”이라고 말하는 대사에서 착안했다. 이는 실제 단원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목소리로, 장애라는 제약을 넘어 예술적 자립을 꿈꾸는 극단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그동안 극단은 가족의 과보호에서 벗어나 진정한 홀로서기를 꿈꾸는 시각장애인의 이야기를 담은 ‘꽃분씨의 홀로서기’ 등 자전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적으로 교감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포용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활동은 오는 3월 25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발성, 표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의료 취약계층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영유아 건강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올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영유아 검진은 생후 14일, 4~71개월(4, 9, 18, 30, 42, 54, 66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 일반 건강검진은 공통 항목인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및 요검사, 구강 검진 외에도 성별과 연령에 따라 콜레스테롤, 골밀도, 간염, 정신건강, 생활 습관 평가 등이 추가로 진행된다. 영유아 검진은 성장 발달 이상 여부와 비만, 시·청각 이상, 치아우식 등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검진 결과 ‘심화 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가 발달 정밀 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은 전국 지정 검진 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며,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지정 검진 기관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 위원회’ 위원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 참여 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 기구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지역의 청소년 관련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자문·평가 활동에 참여하며, 정기회의, 청소년 교육, 캠페인,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여 위원에게는 활동에 따라 봉사 시간이 부여되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미추홀구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해 ‘온라인폼 정보무늬(QR코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우리 동네 벽화봉사단’ 등 35여 명과 함께 석바위시장 제2공영주차장 옹벽의 노후 벽화를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시간이 지나며 색이 바래고 노후화된 지역 내 벽화들이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에도 보수가 시급한 4개소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 첫 벽화 정비 사업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구청의 전폭적인 자재 지원과 벽화봉사단의 재능 기부가 더해져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비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낡은 옹벽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미추홀구만의 아름다움과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구 관계자는 “벽화 정비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벽화봉사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주민의 손으로 마을을 변화시킨 이번 사례가 지역 공동체 회복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미추홀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조직이다. 이번 제7기 위원들은 ▲문화·예술 ▲취업·창업 ▲삶의 안정 ▲리부트(가칭) 4개 분과, 총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본 교육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정책 제안 과정의 이해를 돕는 강의에 참여했으며,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어 분과별 간담회를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분과별 토론회, 정책 제안 활동, 청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진 4명이 투입되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법▲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VR·A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응급상황 체험을 도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영훈 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하임리히법으로 원생의 생명을 구한 사례를 언급하며 응급처치 능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구청장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신속한 판단과 응급처치 능력은 한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 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날 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내식당 ‘소담정’의 운영업체를 변경하고, 직원 맞춤형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는 지난 2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신규 위탁 운영사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요 변화로는 ▲바쁜 업무 환경을 고려한 전자 식권 앱 도입 ▲샐러드·샌드위치 등 테이크아웃 메뉴 신설 ▲조식 묶음 상품 도입 등이 있다. 식단의 질도 대폭 향상됐다. ‘골라 먹는 두 가지 메뉴’를 도입해 선택권을 넓혔으며, 과일과 음료 등이 추가된 다채로운 샐러드바를 운영한다. 또한 시설 면에서는 스피커와 절수기 등을 신규 설치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식사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 13일에는 신규 위탁 운영업체에서 츄러스 증정 및 커피 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영훈 구청장은 소담정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공정한 절차로 선정된 전문 업체의 운영으로 식당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구청 소나무홀에서‘2026년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위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관리 및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신규 의료급여자격을 취득한 수급권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올바른 의료급여기관 이용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스트레스와 우울감 관리법 ▲질환별 의료급여일수 안내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안내로 구성됐다. 강의는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동구청 의료급여관리사가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의료급여 수급자는“스트레스의 원인과 대처방법,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잘 알게 됐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범구민 서명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구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국내 주요 철강 생산 시설이 밀집한 곳이다. 하지만 최근 철강업계는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료 인상 등 ‘4중고’에 직면하여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구는 이러한 위기가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우려해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구와 인천시가 추진하는‘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금융 및 세제 지원은 물론 신산업 전환을 위한 R·D 예산 등 다양한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 구는‘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통해 위축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철강산업은 동구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이자 국가 기간산업”이라며 “위기에 처한 철강업계를 살리고 지역 경제를 지키기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지역 아파트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3월 13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찾아가는 아파트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과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종 스카이시티 자이 아파트(하늘별빛로 111) GX 프로그램실에서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을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하도록 보건소가 직접 아파트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전문 줌바 강사가 나서 ▲지방 연소를 돕는 순환운동 ▲근력 강화 운동 ▲스트레칭 ▲줌바댄스 등 다양한 그룹 운동을 진행하며,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혈압·혈당·콜레스테롤·중성지방·허리둘레 등 대사증후군 검사 ▲체성분(BMI) 검사 ▲유연성 검사를 통해 참여 전후의 건강 상태를 비교하고 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기회도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월 1회 ‘건강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노후 경유 자동차 5천5대에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3억 6천만 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해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계수와 차령계수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부과 기간 내 양도나 폐차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날짜로 계산해 부과하며, 폐차나 이전 이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CD/ATM), 인터넷 지로, 위택스, 인천광역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계속 체납하는 경우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환경보전과에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이달 25일까지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취업연계형 지게차 인력 양성과정’ 1기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물류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게차 운전 기능사 취득은 물론,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리치(입식) 지게차 및 ‘오더피커’ 운용까지 포함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비는 인천시와 연수구가 전액 지원하며, 수료 후에는 물류기업으로 취업 연계 혜택까지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한 20세 이상 55세 이하 인천시 거주 미취업자로, 연수구민은 선발 시 우대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총 20일간(140시간)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재)한국직업능력교육원 배곧캠퍼스에서 진행되며, 구는 교육생 편의를 위해 원인재역과 교육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연수구는 올해 총 3기에 걸쳐 45명을 양성할 계획으로, 이번 1기 모집을 시작으로 2기는 4월, 3기는 8월에 각각 15명을 추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두루돌봄(春)’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보건소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건소 전 직원을 통합돌봄 발굴단 ‘두루돌봄단’으로 지정하고 부서별 통합돌봄 연계를 담당할 ‘두루돌봄리더’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보건소 역할 등을 주제로 직무교육도 진행했다. ‘두루돌봄(春)’ 사업은 연수구 상징인 두루미의 의미를 담아 지역을 두루 살피고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보건소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다. 특히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상자 발굴 체계와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문 진료, 재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