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3월 17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2026 자원봉사기초교육 강사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자원봉사 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9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강의방법론, 교육자료 구성 및 제작 방법, 1365 자원봉사포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관내 학교 및 다양한 현장에서 자원봉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강사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교육 전문 강사를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과 강의 시연을 강화해 참여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28일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양방언 듀오의'두 개의 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6년 ‘클래식시리즈, 산책’의 첫 번째 공연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악기 편성에서 벗어나 클래식 기타·호른·하프·플루트 등 평소 주역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들을 전면에 내세워 숨겨진 매력을 탐구하는 여정으로 꾸며진다.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 여성 최초 우승, 스페인 알람브라 국제 기타 콩쿠르 1위 등 세계 권위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박규희는 독보적인 기교와 섬세한 해석으로 클래식 기타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장 완벽하게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양방언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독보적인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피아니스트다. 1996년 데뷔 이래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8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비롯해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음악 ‘Frontier!’, NHK 애니메이션 '십이국기', 드라마 '상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양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설계공모 심사 결과‘숲을 품은 정겨운 동네’가 예술·기능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설계안으로 뽑혔다. 당선작은‘공원 속 치유 공동체’를 주제로 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건물 배치와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동선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구립요양원은 총사업비 180억2천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지 프로젝트로 동구 방축로 193(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 내 부지)에 연면적 3천480.08㎡, 지하 1층에서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99개의 병상을 갖추게 된다. 특히 이번 요양원은 일반 병실뿐만 아니라 치매전담실을 별도로 운영하여 치매 어르신들에게 특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공간에 ‘배리어 프리(Barrier-Free)’설계를 적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2027년 초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해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6일 개최된 정례회의에서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민·관·군·경·소방 등 지역 내 주요 관계기관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사회의 염원을 담아 유치 타당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특히, 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 등이 밀집한 ‘인천 사법의 중심지’로서, 법률 서비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결의를 기점으로 협의회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과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29개 공동체와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29개 공동체 대표를 비롯해 마을 만들기 위원회 위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29개 공동체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기형 공동체 ▲주민 공동 이용 시설 활용 ▲공동 육아 분야 등을 새롭게 마련해 공동체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서류 및 면접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공동체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57개 공동체가 신청하고 그중 11개소가 신규 공동체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 인천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연수구는 지난 13일 인천대학교와 ‘관·학 협력 디자인 클리닉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 홍보디자인 지원과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홍보디자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는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홍보하고, 학생들이 제작한 홍보디자인이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는 예술체육대학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참여해 로고, 홍보물,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홍보디자인을 제작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 인재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지역 소상공인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립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4.12.) 및 제62회 도서관 주간(4.12.~4.18.)은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국 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 문화 캠페인으로, 연수구립도서관에서는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등 총 6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음악과 책으로 만나는 인생 이야기(연수청학도서관),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연수꿈담도서관), ▲옴니버스 인형극 ‘퍼펫박스’(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숏폼 지옥』 신은영 작가와의 만남(해돋이도서관), ▲몽글몽글 버블쇼(선학별빛도서관) 등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신청은 18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방문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연수구 제2청사에 신규로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치로 송도 지역 주민과 기업들은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 및 법인인감증명서를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 직접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 및 법인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구청과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의 법원전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송도 지역 법인 서류 발급 증가로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발급기 이용이 집중되며 대기 시간 지연 등 민원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연수구는 지난 5개월 동안 정보화 사업 보안성 검토와 법원행정처 설치 승인 등을 거쳐 지난 16일 연수구 제2청사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재호 구청장은 “제2청사 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주민과 지역 내 기업의 업무 편의가 크게 향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17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같이 그리는 더 큰 내일,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하여, 스토리텔링 문화공연 등 제물포구 출범의 의미를 담은 행사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했다. 또한 추진 경과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과 궁금증을 세심히 살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종호 의장은 “제물포구 출범은 지역 여건에 맞는 세밀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자 지역 경제 도약의 중요한 기회”라며 “출범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이나 혼란을 겪지 않도록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 의회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청학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 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및 챗GPT 활용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라 사회복지 현장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챗GPT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상담기록 정리, 홍보자료 작성 등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AI를 활용하여 문서를 작성해보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 조O희 사회복지사는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향후 보고서 작성 등 행정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헌광 관장은 “앞으로도 직원 전문성 향상과 행정 효율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노인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중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건의 조례안 등을 포함하여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에 실시한 행정사무감에 대한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을 비롯해 각종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 당시 시정 요구 및 건의한 사항과 관련해 처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향후 계획이 적절히 수립됐는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동준 의원은 인천해사전문법원의제물포구 인천 내항 유치를 촉구했으며, 김광호 의원은 인천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윤효화 의원은 영종 및 금산 나들목의 만성적인 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인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여비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비롯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과 건의안,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은 3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전경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외적인 경제 여건 악화와 물가 상승으로 구민들이 체감하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의회와 집행부는 각종 지원사업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삶을 지키는 데 있어 경제적 안정만큼 중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7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촉구를 위한 간부 공무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현재 법원행정처가 검토 중인 ‘선(先) 임차 후(後) 신축’ 기조에 대해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구가 보유한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즉시 신축’ 방안을 공식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임차 방식’은 개원 속도 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으나, 매년 막대한 혈세가 임차료로 낭비될 뿐만 아니라 사법 행정의 안정성을 저해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반면, 미추홀구는 이미 확보된 기부채납 부지를 즉시 제공함으로써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춰 번듯한 독립 청사를 신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국가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동시에 해사법원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 환경을 조기에 구축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카드라는 평가다. 특히 구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이 소재한 ‘인천 사법의 중심지’로서 변호사, 법무사 등 전문 법률 인력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다. 여기에 신축 부지까지 즉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13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미추홀구 자원봉사 배움 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 분야별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입학식은 배움 대학 운영 안내와 입학생 대표 선서, 입학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교육 강사 ▲환경 전문가 ▲미디어 홍보 활동가 ▲정리 수납 컨설턴트 ▲토탈공예 ▲전통 놀이 등 총 6개 분야의 활동가 양성 과정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자원봉사자의 수요를 반영한 체험 및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이 전문 강사와 분야별 리더로서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자원봉사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지난 13일 재능대학교 인공지능 드론연구소(연구소장 박윤수)와 청소년활동 네트워크 구축 및 4차 산업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대상 AI·드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소년 관련 정보 및 시설, 교육자원 공유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의 첫걸음으로, 센터에서 앞서 선정된 2026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 활동 공모사업 ‘CODE: 815, 별 헤는 밤’ 프로그램에 재능대학교의 전문 기술력을 접목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천의 독립 역사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군집 드론 공연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보훈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찬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전문성 있는 AI, 드론 관련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재능대학교 드론영상과의 전문성과 우리 센터의 청소년활동 노하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