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3일 만석동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구 발전을 위한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1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2026년 구정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현안 ▲건의사항 ▲구정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연두 방문 일정은 ▲13일 만석동, 화수1·화평동 ▲14일 화수2동, 송현3동 ▲15일 송림1동 ▲19일 송림2동, 송림3·5동 ▲20일 송림4동, 송림6동 ▲21일 금창동, 송현1․2동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 사항을 소관부서별로 시급성과 타당성,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검토 후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동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자 한다”며, “특히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일희·양만상)는 12월까지 ‘사랑의 반찬배달 사업’을 추진한다. ‘사랑의 반찬배달 사업’은 협의체 활성화 사업으로,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5세대에 마른반찬, 국·찌개 등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반찬 10종, 국·찌개 1종을 월 1회 지원했으나, 올해는 송도4동 연합모금 사업비를 추가 투입해 월 2회 지원한다. 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대상자들의 식생활 안정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소외·단절 세대에 대한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일희 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도 대상자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식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반찬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복지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를 모집한다. 올해는 구민 7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운동, 절주, 금연, 독서 등 다양한 건강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건강동아리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우수 운영 평가에 ‘신규회원 참여’ 항목을 신설했으며, 지역 대회나 캠페인 참여시 추가 활동 실적을 인정해 평가에 반영한다. 또한 우수 운영 평가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건강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주민들의 동아리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건강동아리의 능동적인 활동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건강동아리가 자생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연수구 교육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내신 5등급제 및 성취평가제 도입, 2028·2029학년도 대입전형 대비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올바른 진로·진학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부 강연에서는 송도고등학교 박명진 교사가 고교학점제와 내신 제도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 생활과 진로 설계 방향을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 이해와 학습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송도고등학교 조병모 진로진학부장 교사가 2028학년도와 2029학년도 대학 입시 전형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수시와 정시 지원 전략 등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적성에 맞춰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복잡하게 느껴졌던 입시 제도를 현직 교사의 설명으로 직접 들으니 막막함이 사라졌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재호 구청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총 128억 원을 지원한다. 지역 내 영리사업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이번 지원책은 ▲지역경제 활성화, ▲경쟁력 강화, ▲경영 안정 지원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축으로 소상공인의 체질 개선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동네 상권 브랜드화”…상권 육성으로 지역 특색 ‘강화’ 구는 상권별 특성을 살린 자생력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상인 주도형 상권 축제 지원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우선 구는 골목형상점가 사업을 기존 9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 운영해 상인 조직화를 유도하고, 공동 마케팅과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인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상권 축제 지원사업을 통해 각 상권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리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대표 미래 먹거리인 ‘마이스(MICE)’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인센티브제’를 도입·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s/Events)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대규모 국제회의나 전시회 등의 적극적인 지역 내 유치를 유도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증진, 문화적 교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상은 인천 중구 관내에 일정 규모 이상의 국제·국내 회의, 기업 포상 여행 등의 행사를 유치·개최한 단체 또는 사업자다. 구체적인 지원 요건으로 ‘국제행사’의 경우 참가인원 50명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국내 행사’는 참가인원 3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단, 행사 사진 사용 허가, 정보 공유 협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청학노인복지관과 시래마루 송도점이 지난 12일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 및 기타활동 연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및 후원 활동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래마루 송도점 박지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청학노인복지관 임헌광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 복지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3일에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그 일환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나눔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실제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청소년자원봉사학교 과정 중 하나로, 참여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통해 봉사의 가치와 기본 소양 및 나이스 연계,실질적인 봉사활동 예시, 정의 등을 익힌 뒤 체험형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교육 이후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슈링클 키링을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키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이 봉사를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신청방법은 1365 포털 사이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 내 수영장 벽면 타일 파손 등 동절기 주요 하자사항이 발생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는 1월 31일까지 해당 시설을 긴급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잠재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의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공단 측은 최근 수영장 벽면 타일 균열을 확인 한 이후 시공사에 긴급보수를 요청하는 한편, 안전 전문기관에 정밀 안전점검을 의뢰했다. 안전 전문기관의 점검 결과에 따르면, 이번 균열은 동절기 내외부 온도차와 습기 영향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일이 벽면에서 이탈할 경우 낙하물이나 파편 비산으로 인해 수영장 이용객이 다칠 우려가 있어, 전면 보수가 시급하다는 진단에 따라 공단은 부득이하게 휴관을 결정했다. 현재 시공사인 서해건설은 현장조사를 마치고 탈락 위험이 있는 균열 타일을 우선 제거한 상태다. 공단과 시공사는 타일자재가 수급되는 대로 신속히 보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옹암체육센터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12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병역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병역·직업체험은 병무청 소속 경기·모집 홍보관인 최헌경 상사가 강사로 나서 군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각 군의 특장점, 복지 혜택 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병역의무의 중요성과 병역이행 예우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시관 견학 후 레이저 스크린 사격과 VR(가상현실) 등 군 체험 장비를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사격 우수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상품이 수여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 학생들 사이에서는 사격체험이 가장 인상 깊은 활동으로 꼽혔다. 한 청소년 봉사자는 “사격과 군사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실제 작전에 참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군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직업체험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책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10일,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총회에는 구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부회장 등 학생 자치 대표들이 참석해 연합회의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자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연합 활동 체계를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연합회는 이번 총회에서 대표단을 구성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대표단을 중심으로 △학생 자치 네트워크 강화 △청소년 참여 확대 △학교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연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과 일상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모아 청소년 관점에서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학생 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학생들이 스스로 연합체를 구성해 목소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동구약사회(회장 김윤진)는 지난 10일 ‘2026년 중·동구 약사회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동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중·동구약사회는 매년 동구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베풂의 정신을 실천해 왔다. 김윤진 중·동구약사회장은“약사회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구와 보건·의료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복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중·동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준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집중교육 기간(1월 7일~1월 23일)에 맞춰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길잡이로 만든 지도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1월 기본 교육은 총 3일간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후 추가 교육은 5일간 1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2월에도 동일한 내용의 추가 교육을 편성해 혹한기에도 참여자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비대면 워크북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권익 보호를 최우선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구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제6기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을 시작하는 첫 정기 회의를 열고, 당연직인 박남공 동장과 함께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엄영숙 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율목동의 복지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제6기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엄영숙 위원장은 “제6기 민간위원장에 선임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저를 믿고 뽑아주신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복지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박남공 율목동장은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가교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에서도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2일 SOO태권도로부터 태권도 원생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라면 1,67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라면을 모아 ‘라면 트리’를 만들며 마련한 것으로, 이렇게 모인 라면은 연수구 푸드마켓 1·2호점을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효식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라면 트리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원생들이 나눔의 기쁨과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모아주신 SOO태권도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연수구 푸드마켓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