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15년만에 늘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친환경농산물 인증대책 회의를 열어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 살포 금지 등 인증 취소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친환경농업직불금 단가 상승과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전량매입, 쌀 생산조정제, 친환경 벼 신규 재배 확대 등으로 10월 말 현재 전남지역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3만 5천328ha다. 이는 지난해 말(3만 4천294ha)보다 1천34ha 늘어난 것으로, 인증면적 증가는 2009년 이후 15년만이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도-시군 친환경농업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취소 방지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인증대책 회의를 지난 11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했다. 인증대책 회의는 전남도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인 유기농 중심의 저탄소 친환경농업 확산과 품목 다양화로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위해 농업인과 공무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인증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분기별로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10월 말 현재까지의 인증실적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14일 오전, ‘꿈을 담는 녹색 운동장’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이 열린 서울서강초등학교(교장 박왕준)를 찾았다. 이번 개장식에는 학교와 서울서부교육청 관계자뿐만 아니라 축구부 학생과 학부모들까지 참여해 인조잔디 운동장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했다. 이후 축구부 학생들과 함께 시축 행사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은 서강초등학교와 교육청, 학부모님,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루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특별구 마포’로의 도약을 선포한 마포구는 성장과 지역사회 협력, 안전과 미래양성, 그리고 상생교육의 5대 핵심 목표를 기반으로 진정한 교육도시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포구는 서강초등학교와 ‘미래 축구 꿈나무 발굴·육성 협약’을 맺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제1회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전남도를 포함한 전남 8개 지자체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전국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후원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전국 3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전남은 8개 지자체가 본상을 받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우수성과 선도성을 입증했다. ‘고향사랑기부대상’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대회는 우수 기금사업 추진과 답례품 운영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총 5개 부문을 시상했다. 전남에선 대상을 받은 완도를 비롯해 담양·영암 금상, 전남도청·고흥·곡성·해남 은상, 진도 특별상으로 총 8개 지자체가 본상을 받으며 전국 최다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미경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는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과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빈집 정비사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한전은 11월 14일 서울 한전 강남지사에서 한국부동산원과 '전력데이터를 활용한 빈집 정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차원의 빈집 정비사업에 한전의 전력데이터를 접목해 실태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빈집 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에 근거한 국가사업으로,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거나 철거해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 안전 확보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는 5년마다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위탁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빈집 여부, 관리현황, 방치기간, 소유권 관계 등을 조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은 한국부동산원에 빈집 실태조사가 필요한 세대의 월별·연간 전력사용량, 계량기 철거 이력,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여부 등 전력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부동산원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월 14일 전남금연지원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흡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생활터 금연 환경 조성 사업 ▲금연 캠페인 및 박람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밖 청소년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윤조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금연 실천은 지역사회의 지원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이며,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14일 도민 생활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도, 시군 특별사법경찰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특별사법경찰은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는 일반직 공무원이 관할 검사장의 지명을 받아 단속, 조사, 송치 등 수사 업무를 한다. 전남도는 특별사법경찰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김명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수사관, 백윤욱 북부지방산림청 특별사법경찰 자문관을 초빙해 수사서류 작성, 초동수사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미순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특사경의 직무 수행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분야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도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남에선 환경, 산림, 식품위생, 어업감독, 자동차 의무이행, 소방 등 27개 분야에서 도 180명, 시군 492명으로 총 672명의 특별사법경찰이 활동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2026년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해 13일까지 이틀간 국회를 집중 방문하며 전남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신사업의 국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지난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집중 공략에 나서 이소영 민주당 예결위 간사, 노종면·임미애 예결위원, 김원이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위원회 간사를 차례로 만나 전남도의 핵심 성장동력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12일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향엽·문금주·김문수 국회의원 등을 만나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감액된 사업의 필요성을 조목조목 설명하는 등 국회 심의 단계에서 ‘단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반영을 건의했다. 강위원 부지사는 지역 균형발전, 미래 신산업 육성, 광주·전남 상생 전략 등과 연계된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국회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2026년 국비는 전남의 미래 100년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고 뛰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고 건의 활동은 전남도가 그동안 면밀히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국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14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2025년 귀농어귀촌인 어울림대회’를 열어 귀농·귀촌인의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 함께 만드는 전남의 미래’를 주제로 열려 전남 귀농·귀촌인과 가족, 관계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색소폰과 가야금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개회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신우철 완도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신의준 전남도의회 의원, 귀농어귀촌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귀농어귀촌인 도지사표창,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김지혜 여수시 귀농어귀촌협회 사무국장 등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이성상 완도군 귀농어귀촌협회장 등 6명에게 전국 및 도 연합회장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특히 귀농어귀촌인의 도전과 전남도의 발전을 함께 염원하는 의미로, 주요 내빈이 무대에 올라 ‘농업·농촌의 희망’, ‘전남 귀농어귀촌인’, ‘OK, NOW 대한민국 AI 수도’라는 문구가 적힌 세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새롭게 개관한 송파문화예술회관(백제고분로 242)에서 오는 17일 오후 3시 ‘제34회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지난 14일, 최초 구립 전문공연장 ‘송파문화예술회관’이 2년여간 리모델링 공사 끝에 개관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1994년부터 줄곧 구민회관으로 사용된 시설을 5백여 석 규모 최신식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개관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준비했다. ‘송파구민의 날’은 88올림픽 개막일인 9월 17일이다. 주로 구 대표 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와 연계해 야외에서 개최했으나, 무더위와 우천 등 날씨의 제약으로 행사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올해는 ‘송파문화예술회관’ 개관에 맞춰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구민의 날’ 주인공인 송파구민 5백 명을 초대해 격조 높은 새 문화공간을 소개하고, 한데 모여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념식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대미 송파구민상 수여는 지역사회 발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4일 오전, 입주를 앞둔 천호3구역(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2026년 1월 입주 예정)과 천호4구역(더샵강동센트럴시티, 2025년 12월 입주 예정) 일대에서 통학로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교통행정과, 도로과, 도시계획과, 재건축재개발과, 푸른도시과, 주차행정과, 문화예술과, 교육지원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동행해 단지별 통학로와 주변 교통환경의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해당 구역은 강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일중학교 통학구역과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이 위치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통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이에 구는 천일초등학교 통학로에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강동초등학교와 천일중학교 통학로에 보행자우선도로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교통안전지킴이 추가 배치 및 보행자 방호 울타리·신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통학 동선을 고려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구는 이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립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가 KT&G복지재단이 추진하는 ‘2025년 차량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발달장애인 취업지원을 위한 전용 차량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상일로12길 95)는 발달장애인의 개인별 욕구와 적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구립 장애인취업지원센터이다. 2020년 개소 이후 6년간 현장훈련 755회 실시, 103명 취업 연계, 146개 구인업체 발굴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발달장애인 취업지원 전용 차량 1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취업상담, 직업훈련, 현장 중심 사례관리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확보된 차량은 발달장애인이 실제 고용 현장으로 이동해 실습과 훈련을 받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출장 지원과 중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다가오는 겨울철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제설, 안전, 생활 4대 분야, 1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한파특보 발령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신속하게 상황에 대응한다. 또한, 한파쉼터 67곳(구청 본관 1곳, 동 주민센터 19곳, 구립경로당 47곳)을 운영하고, 강동구청 서관 다목적체육관을 한파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동절기 취약계층 돌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사업과 월동대책비 지원을 추진하며, 독거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해공노인복지관’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돌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노숙인 보호 및 순찰 강화, 장애인거주시설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취약계층 안전망을 한층 두텁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도 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한 신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 명일1동은 ‘제1회 원터골 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축제명인 ‘원터골’은 고려시대 선비와 관료들이 고된 여정 중 잠시 쉬어가던 ‘명일원(明日院)’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이번 축제는 그 의미를 담아 주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소통하는 현대의 ‘쉼터’로 기획됐다. 명일1동의 첫 마을 축제인 이번 행사는 명일1동주민자치회와 명일1동주민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샌드아트, 가훈 써주기, 캘리그라피, 무드등·페이스페인팅(강동구가족센터), 꽃갈피 만들기(천호청소년문화의집), 캐리커처, 인생네컷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마을 축제의 장이 됐다. 무대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담은 색소폰 연주와 마술쇼 등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고, 거리에서는 피에로·석고마임 공연과 강동구 캐릭터 ‘움스프렌즈’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 행사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종구 명일1동주민자치회장은 “명일1동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축제가 지역주민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임목폐기물 무상 수거 사업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구는 『2025년 하반기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사업에 선정된 ㈜천일에너지와 지난 11월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했다. 그동안 산림이나 공원 등 공공부지를 중심으로 임목폐기물을 수거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무상 수거 체계를 구축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번 협약으로 강남구 내 300여 개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가지, 낙엽 등 임목폐기물을 별도 비용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되며, 연간 약 3~4억 원의 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천일에너지는 수거한 수목 부산물을 우드칩 형태의 친환경 바이오 연료로 가공해 발전소 등에 공급함으로써 자원순환 촉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 이로써 구는 입주민에게는 실질적인 관리비 절감 혜택을, 기업에게는 원료 확보와 재생에너지 판매라는 수익 모델을 제공하는 민·관 상생 구조를 실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민·관 협력 모델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13일 대치2동 문화센터에서 제19회 자연보호 유아 및 유치부 사생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을 출품한 어린이 96명을 시상했다. 이번 사생대회는 자연보호서울시강남구협의회가 주최하고, 강남구가 후원한 행사로, 자연 보호의 중요성과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25일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대회에는 35개 어린이집에서 약 900명의 유아가 참가해 ‘부모사랑, 자연사랑’을 주제로 다채로운 상상력과 감성이 담긴 그림을 선보였다. 이 중 ▲강남구청장상(16명) ▲국회의원상(29명) ▲강남구의회 의장상(13명) ▲자연보호강남구협의회 회장상(38명) 등 9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우수작 50점을 센터 내에 전시해 방문객들이 아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의 그림 속에는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미래를 향한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