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하여 22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2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남도 전역을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됨에 따라, 청소년 성문화 교육 연계, 상담, 지원 정보공유, 위기 상황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유민 센터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전라남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협약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에방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2월 26일 오전 10시 교내 민주마루에서 '제74회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3,8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805명, 석사 879명, 박사 209명, 명예박사 2명 등 총 3,895명이 학위를 받으며 전남대학교에서의 배움을 마치고 사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구성원과 학부모, 동문,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연대’가 강조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여는 힘은 결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협력과 공동체 정신에 있다는 메시지가 행사 전반을 관통했다. 특히 전남대학교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 속에서 체득해 온 ‘대동정신’을 대학의 DNA로 다시 확인하며, 사회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에게 연대의 가치를 이어가길 당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근배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맞이하는 AI 시대에는 더 많이 아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더 넓고 깊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굴, 담치류, 재첩 등 주요 패류 양식 어촌계를 대상으로 ‘마비성 패류독소 안전 관리 강화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설명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최근 기온과 수온 상승으로 발생하는 마비성 패류독소에 대비해 어업인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패류독소 조사 횟수를 확대하며 수산물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패류독소는 굴, 담치류, 재첩 등 패류에 축적되는 자연 독소로, 주로 겨울과 봄 사이 남해안 일원에서 발생하며 독소에 오염된 수산물을 섭취할 경우 근육 마비,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본격 확산 시기인 3월부터 6월까지는 10개 지점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집중 조사를 할 예정이다. 간헐적 발생 시기인 1~2월과 7~12월에는 월 1회 이상 연중 조사할 계획이다. 생산단계의 패류를 선제적으로 검사하고, 마비성 패류독소 안전성 결과를 신속히 공유해 유통단계의 패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등으로 양식어업인에게 경제적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 출생기본소득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전국 최다 운영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지역 합계출산율이 1.1명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국가나 지역의 출산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잠정)’에 따르면 2025년 전남 출생아 수는 8천731명으로 전년(8천225명)보다 506명(6.1%) 늘었다. 합계출산율은 전년(1.03명)보다 0.07명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영광, 장성, 강진, 함평, 장흥, 광양, 보성, 고흥 등 8개 시군이 합계출산율 전국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특히 영광(1.79명), 장성(1.68명), 강진(1.64명)은 각각 전국 1·2·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나주, 곡성, 화순 등 8개 시군에서 합계출산율 1.0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성과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출산·양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2월 24일(화) 15시 강동구민회관에서 개최하고,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총 4,22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8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61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유치원지원단, 카페사업단, 경로당건강영양지킴이, 시니어사서도우미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강동구는 지역 수요와 참여자 선호도가 높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을 강화해, 참여 규모를 2025년 620명에서 2026년 691명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대식을 기점으로 직무별 교육과 현장 점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대표 브랜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20개 축제가 예비축제로 지정됐으며, 서울에서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유일하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에는 30주년을 맞아 체험행사와 지역예술단체 공연, 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성과는 평가로도 이어졌다. 서울시의 ‘2025 문화예술 축제 통합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매우우수’ 등급(상위 10%)을 받았으며, 이는 서울시 관계자와 연구진 평가, 관람객 현장 설문조사를 종합한 결과다.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콘텐츠의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강동구의 브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2026년 4월 24일)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을 관내 판매업체에 사전 안내하고 필요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개정 법률은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시행 이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담배사업법'상 ‘담배의 판매’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을 판매 중인 업소는 2026년 4월 24일 이전까지 '담배사업법' 제16조에 따른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법령 위반에 해당한다.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RISE센터는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지난 25일 곡성에서 열어 전남RISE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창모 곡성군 부군수,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조송미 전남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과 인재양성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전남과학대학교는 AI 기반 스마트팜,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특화작목 인력양성, 귀농·귀촌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RISE사업 지역민 교육 프로그램 참여 홍보, 초·중·고 연계 교육 협력, 지역 축제 연계 RISE 사업 홍보 등 지역사회 기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RISE센터는 지역대학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산업과 축제 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2회 연임 위원을 해촉하고 유족 등의 추천 인사 2명을 신규 위촉하는 등 실무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된다. 특히 위원 위·해촉은 전체 위원 구성의 전문성과 균형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해촉은 2회 연임 후 임기가 만료된 위원으로 한정해 인선의 객관성을 확보했고, 신규 위원은 기존 유족회·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인사 중에서 2명을 위촉했다. 이번 재구성을 통해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실무위원 선정 과정의 ‘밀실 선정’ 및 ‘행정 독단’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게 전남도의 입장이다. ‘밀실 선정 및 조례 위반’ 주장에 대해선, 기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정기적 절차에 따른 조치였음을 분명히 했다. 현행 조례상 위촉직 위원은 3회 이상 연임할 수 없으며, 특정 단체 추천을 의무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 영암군, 강진군, 보성군, 진도군이 선정돼 총 4억 3천만 원(국민체육진흥기금)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스포츠강좌를 운영해 건강증진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는 국궁, 댄스스포츠 강좌와 워크숍을 운영하고, 영암군은 체조, 탁구, 볼링, 게이트볼 강좌와 교류전을 개최한다. 강진군은 파크골프 강좌와 지도자 과정, 페스티벌을 추진하며, 보성군과 진도군은 생활체조, 수영, 시니어축구, 배드민턴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각 시군은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과 생애 주기를 고려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예방(국궁) ▲기초체력 강화와 교류 활성화(댄스스포츠·게이트볼) ▲저강도·저위험 생활체육 종목 확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강좌 운영을 넘어 지역 내 교류전·페스티벌과 연계해 어르신의 성취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특별시가 추진한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행복지수에서 25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서울서베이 행복지수는 자신의 건강상태, 자신의 재정상태,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에 대한 행복 정도를 종합하여 산출하는 지표다. 마포구는 이 가운데 자신의 건강상태에서 7.54점,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 7.17점, 사회생활 7.04점을 받으며,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 결과 2025년 행복지수 서울시 전체 평균은 10점 만점에 6.61점이나, 마포구는 서울시 평균보다 0.44점 높은 7.05점을 기록했다. 또한 사회 공정을 묻는 질문에서는 취업기회 5.92점, 과세 및 납세 6.07점, 지역균형발전 5.76점, 경제·사회적인 분배구조 5.88점을 받아 4개 항목에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통계청이 실시한 2025 지역사회조사에서도 마포구는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7.85점, ‘전날 행복도’ 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구의 랜드마크 ‘더 스피어(The Sphere)’를 통해 기념일과 절기,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미디어아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구는 석촌호수에 조성된 ‘더 스피어’와 ‘더 갤러리 호수’에 차별화된 미디어·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수변 공간을 문화 명소로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더 스피어를 ‘도심 속 달력’처럼 활용해 시간의 흐름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설 연휴에는 아나몰픽 기법을 활용한 새해 소망 메시지 콘텐츠를 상영했다. 오는 3월에는 삼일절, 정월대보름, 절기 ‘경칩’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이 상영된다. 삼일절에는 태극기 색을 활용한 그래픽 콘텐츠를, 정월대보름에는 보름달 이미지와 주민 참여 소원 메시지를, 경칩에는 새싹과 개구리 등 봄의 이미지를 담은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부처님오신날과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에도 맞춤형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삼일절 영상은 3월 1일, 정월대보름 영상은 3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칩 영상은 3월 5일 상영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RISE 및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모빌리티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나서며 ‘대학 중심 지역혁신’ 모델을 구체화했다. 완성차 기업과 지역 부품기업, 연구기관 등 산학연 80여 명이 참여한 협의체 논의를 통해 산업 수요 기반 공동 혁신 체계 구축이 본격 시작됐다. 2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AI융합대학 미래모빌리티학과(학과장 김찬수 교수)는 지역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JKN 모빌리티 협의체 구성 착수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글로컬대학 및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지원으로 지난 11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기아자동차와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비롯한 완성차 기업, 지역 부품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중앙정부의 K-Mobility 정책과 광주시 AI모빌리티 국가시험도시 지정에 발맞춰 지역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미팅에서는 참여 기업들로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조영준 교수 연구팀이 영상 장면 이해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거두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AI융합대학 인공지능융합학과 석사과정 조혜원 학생(2학기)이 수행한 동적 장면 그래프 생성(Dynamic Scene Graph Generation) 연구가 SCI 상위권 국제학술지 Pattern Recognition(Impact Factor 7.6, JCR 상위 8.8%)에 게재 승인됐다고 밝혔다. 게재 논문 'RS-Net: Context-Aware Relation Scoring for Dynamic Scene Graph Generation'은 비디오 영상 속 객체 간 관계를 그래프 형태로 표현하고 추론하는 기술을 다룬 연구다. 특히 시간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객체 간 관계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문맥 정보를 반영한 관계 점수화(Context-Aware Relation Scoring) 기법을 제안해 관계 추론 정확도를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장면 그래프 생성(Scene Graph Generation)은 영상 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공예전공 김현주 교수의 작품이 뉴질랜드 대표 문화기관인 Auckland War Memorial Museum 컬렉션에 영구 소장되며, 연구 기반 창작 교육의 성과가 글로벌 문화기관에서 인정받았다. 2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김현주 교수의 작품 'Blue Wave No.5'가 뉴질랜드 Auckland War Memorial Museum의 공식 컬렉션에 포함됐다. 이번 소장은 작품이 미술관의 연구·전시·교육 자료로 장기 보존되는 영구 소장 형태로, 김 교수의 작업이 국제 미술 제도 안에서 지속적인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Blue Wave No.5'는 한국 전통 자개 공예의 ‘끊음질’ 기법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금속 기형 위에 자개를 한 조각씩 붙여 밀도 높은 표면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얇게 절단한 자개를 미세 단위로 배열하는 반복적 작업 과정을 통해 물성과 시간성이 축적된 조형 언어를 구현했으며, 빛의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색조의 층위를 형성한다. 특히 금속의 견고한 구조와 자개의 섬세한 질감이 대비를 이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