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총 323만 달러(한화 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진입을 위해 중남미 주요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운영됐다. 글로벌 사우스 시장은 아시아와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개발도상국 지역으로, 선진국을 지칭하는 ‘글로벌 노스(Global North)’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전남도는 제품 경쟁력이 검증된 수출 유망기업 7개 사를 선발하고,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행사 이전 단계부터 실질 계약 성과 창출에 역점을 뒀다. 그 결과 총 5건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주요 실적으로 멕시코시티에서 ▲경향산업(단열재·보온재) 100만 달러 ▲봉강친환경(유기질 비료) 10만 달러를, 페루 리마에서 ▲경향산업 200만 달러 ▲벡터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7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과 ‘제16주기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을 연다. 주민, 학생, 보훈단체, 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서해 수호 용사 55인의 헌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린다. 강남구는 서해 수호 용사 55인 가운데 한 명인 故 한주호 준위의 모교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이곳에서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故 한주호 준위는 2010년 천안함 피격 당시 실종 장병 구조작업에 투입됐다가 순직했다. 자신의 안위를 뒤로하고 끝까지 바다로 들어갔던 그의 선택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군인의 사명과 헌신이 무엇인지를 깊이 일깨우고 있다. 강남구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 곧 서해를 지킨 모든 영웅을 기억하는 일이라는 뜻을 담아 올해도 추모와 기념의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까지 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개포동 182-1)에서 ‘우리 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기부한 수목과 정원, 휴게시설을 바탕으로 정원 숲을 조성하는 구민 참여형 식목 행사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기부와 참여로 공원을 함께 가꾸는 새로운 녹지 조성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공원 내 모두의 운동장 주변 약 2,000㎡ 공간에서 진행되며, 기부자와 구민, 새마을지회, 강남정원사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딸나무와 단풍나무 등 교목 94주, 영산홍·사철나무 등 관목 1,000주를 식재하고, 수국·호스타·작약 등 30종 12,000본 규모의 초화류 정원 54개소를 조성한다. 여기에 야외테이블 2개, 2인용 벤치 19개, 1인용 벤치 9개도 함께 설치해 주민들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원 숲에 조성되는 수목과 정원, 휴게시설은 구민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 처리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소형감량기는 가열, 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줄여 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여름철 악취나 벌레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구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배출량을 줄이고 주민들의 처리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부터 음식물처리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수량을 125대에서 166대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송파구민이다.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모두 받은 제품에 한하여 구매 금액의 30%, 최대 21만 원을 지원한다. 단, 음식물을 분쇄하여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4월 3일 18시까지이며, 신청자 중 주민등록등본상 구성원 수가 4인 이상인 가구를 130대까지 우선 선정한다. 서강석 송파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스스로 구조를 형성하는 ‘스마트 소재’ 개발의 이론적 기반을 제시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 편집진이 선정하는 ‘에디터 하이라이트’에 이름을 올리며, 해당 분야 상위 약 50편의 핵심 논문에 포함됐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안효성 교수 연구팀은 경희대학교 박범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황혜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액체 속에 갇힌 나노 입자들이 외부 환경 변화에 반응하며 스스로 규칙적인 구조를 형성하는 과정을 정밀하게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나노 규모 입자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질서를 만들어가는지를 밝혀낸 성과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미세한 액체 방울 안에 ‘알지네이트 하이드로젤’ 나노 입자를 가두고 입자의 움직임을 관찰했다. 기존 연구가 입자 간 상호작용이 일정한 평형 상태에서의 정렬을 주로 다뤘다면, 이번 연구는 입자 표면의 전기적 반발력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비평형 상태’에 주목했다. 실험 결과, 무질서하게 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벚꽃과 봄꽃이 만개한 캠퍼스에서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펼쳐낸다. 오는 4월 5일 오전 9시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5·18민주화운동의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출발해 캠퍼스와 5·18 사적지 제2호인 광주역을 잇는 코스로 구성되며, 기억과 공동체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마라톤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마라톤은 전남대학교 내에 조성된 ‘민주길’을 따라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민주길은 ‘정의의 길(박관현 언덕-윤상원 숲-김남주 뜰-교육지표마당-벽화마당-박승희 정원-전남대 5・18광장-옛 본부-전남대 정문)’, ‘평화의 길(전남대 정문-수목원-윤한봉 정원-윤상원 숲)’, ‘인권의 길(전남대 정문-용지-전남대 후문-오월열사 기억정원-용봉열사 추모의 벽-전남대 5・18광장)’로,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공간 속에 구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길을 따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마라톤은 KBC광주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며, 민주길의 역사적 의미와 코스 구성에 대해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한문 필사본에 머물러 있던 [동춘선생수찰]을 국역·해제해 학계와 사회에 공개하며 그 가치를 새롭게 드러냈다. 문학·역사·서예를 아우르는 인문학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동시에,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 등재를 뒷받침할 학술적 기반까지 마련한 성과로 주목된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사범대학 부설 지역문화교육연구센터(센터장 노철 교수·국어교육과)는 지난 2월 본교 도서관 고문헌자료실 소장 [동춘선생수찰]국역해 출간했다. [동춘선생수찰]은 조선 후기 명현 송준길(宋浚吉)의 초서 한문 편지 96통을 모아 엮은 간찰첩이다. 송준길은 조선 후기 노론의 주요 인물로 학문과 예학에 밝았으며 당대 최고의 명필로 평가받는다. 이 자료는 문학적으로는 편지 서식의 정수를 보여주고, 역사적으로는 당시 정치 상황과 국왕의 온천 행차 등 시대상을 담고 있어 높은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또한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행초 필체로 작성돼 서예사적 의의도 크다. 전남대학교 도서관 고서전문위원회는 2022년 해당 자료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통합방위 능력을 인정받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표창은 합동참모본부가 전국 17개 시·도의 통합방위 운영 능력을 평가한 결과, 전남도가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용과 전시·평시 통합방위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광주·전남 화랑훈련에서 상황관리와 비상대응계획, 대량살상무기(WMD) 대응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합방위 보공유체계를 통한 신속한 상황 공유와 8개 기관 영상회의, CCTV 연계 모니터링 등으로 상황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또 대피시설 수용 인원 사전 지정과 홍보체계 개선 등 주민 중심 비상대피계획을 마련하고, 급수 운반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비상급수 대응력을 높였다. 광양 공설운동장 WMD 대응 훈련에서는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량사상자 대응이 만점을 받아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실전 중심 통합방위훈련과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3일 구청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권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강남구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상권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상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보유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 유동인구, 업종별 매출분석, 개·폐업률 등 상권 변화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지원한다. 강남구는 이를 토대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한층 정교하게 설계할 방침이다. 유동인구 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분야 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협의에 나섰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3일 광주시청에서 두 시·도 보건복지국장과 과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보건복지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선 통합특별시 출범 전 지역의 보건복지 현안과 쟁점을 공유하고, 원활한 통합 업무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력, 예산, 시설 현황 등을 비교·분석하고 도서·농촌-도시 간 서비스 격차 해소 방안과 통합 이후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대표 복지사업의 확산 ▲공공의료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 및 확충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기준 정립 등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두 시·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무 중심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분야별 세부 과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에 앞서 주민 궁금증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선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 ▲정부 차원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국방부와 관계기관이 주민 질의에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17일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 합의 이후 정부와 광주시, 무안군과 협의를 이어오며 주민 지원방안과 지역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에도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례’ 조항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무안 국가산단의 신속한 지정과 이전 주변 지역 지원을 위한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전부지 선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 25개 마을에서 본격 추진한다. ‘전남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2~3개월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면서 귀농·귀촌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농지·주거 정보 제공과 귀농·귀촌 상담 등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올해 운영 마을은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전남 17개 시군 25개 마을로 선정했다. 평가는 기존 운영 실적과 전입률, 프로그램 구성, 전담 인력 확보 여부, 숙소 환경 등을 종합 반영했다. 각 마을에서는 농촌 생활 체험과 주민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이 농촌의 일상과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안정적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오는 24일 운영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및 정착 연계 방안 등을 공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촉발된 경제 위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하고 3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비상경제 대책 TF’는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가능성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구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TF는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민생 긴급 지원반, 유가·물가 대책반, 민생 안정 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민생 긴급 지원반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며 자금난 완화와 경영상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3월 31일부터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가·물가 대책반은 유가 변동에 따른 주유소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석유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소비자 물가와 바가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총 19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차량·건설기계 5천515대를 대상으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와 전동화 ▲전기굴삭기 보급 ▲전기·수소지게차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삭기 등이다. 조기 폐차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매연 저감장치(DPF)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약 90%를 지원하며, 건설기계(덤프트럭) 매연 저감장치 설치와 지게차·굴삭기·롤러·로더 엔진 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총 80억 원을 투입,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단순 시설·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영농 단계별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농 실습, 독립 경영,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18억 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고도화한다. 창농 교육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유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기술·경영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의 가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창농타운 회원은 제품지원센터가 보유한 109종의 가공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식품가공 상품화 실무 교육(10과정·70시간)을 운영해 소스류 및 분말화 공정 등 배합부터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