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가 중국 주요 명문대와 국가 연구기관에서 활동 중인 동문 교수진을 하나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연결하며, 연구·인재·기술이 순환하는 국제 협력의 실질적 거점을 구축했다. 3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는 지난 1월 18일 중국 현지에서 ‘CNU Mechanical Engineering Global Alumni Network(한·중 학술 교류 및 발전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동문 결속을 강화하는 한편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수학하고 현재 중국 내 주요 명문대학 및 국가 연구기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동문 교수 8명이 초청됐다. 참석자는 ▲Cheng Shian(장쑤대학교) ▲Xuan DongJi(원저우대학교) ▲Zhao Xiaobo(취저우대학교) ▲Zhang Tieqing(화북전력대학교) ▲Hou Tianfeng(중국과학원 선전첨단기술연구원) ▲Ou Kai(푸저우대학교) ▲Qian Jinggui(허페이공업대학교) ▲Zou Wenjiang(양저우대학교) 교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탄소중립 시대를 겨냥한 국제 공동 연구의 실질적 거점을 구축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 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는 중국 양저우 대학교 탄소중립 기술 연구소와 지난 1월 19일 양저우 대학교에서 ‘국제 공동 연구소(International Joint Laboratory)’ 설립을 위한 협력 협정(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하고, 에너지 기술 혁신의 거점이 될 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저우 대학교 Ding Jianning 총장과 강소성 에너지 연구회(Jiangsu Energy Research Society) Zhou Yajing 사무총장을 비롯한 중국 측 주요 인사와 다수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전남대학교에서는 기계공학부 고성영 학부장을 비롯해 김영배 석좌교수, 정승훈 BK21 사업단장, 이동원 RLRC 단장 등 에너지 분야 주요 연구진이 참석해 국제 공동 연구소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협력 협정 체결에 이어 국제공동연구소 현판식을 거행하며, 차세대 에너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 RISE사업단이 대학 내 공유자원을 대학과 지역이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G-RISE 공유대학’ 동계 콘퍼런스를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여수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G-RISE 공유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광주 소재 7개 대학의 운영위원회 및 실무진 등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1일차와 2일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1일차는 ▲‘2025년 G-RISE 공유대학 운영 성과’와 ▲‘2026년 G-RISE 공유대학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정은경 전남대 교육혁신본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강성민 전남대 팀장이 G-RISE 공유대학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조선대학교 장우식 교수가 '재직자·지역민과 함께하는 High-Tech' 운영 사례를, 호남대학교 강영훈 교수가 'K-콘텐츠의 언어와 문화' 교과목 개발 사례를 각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화재취약시설 대상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인파 밀집 지역인 전통시장 ▲새마을 시장과 ▲마천중앙시장, 화재 취약 구조인 ▲장지동 화훼마을 일대 등 총 3개소다. 구는 송파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 분야별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지난 1월 26일에는 ▲새마을 시장과 ▲마천중앙시장을 방문,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유동 인구가 많고 각종 조리시설이 밀집한 전통시장은 화재감지기 및 가스 누출 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소방통로 확보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피난대피요령을 안내하는 등 화재로부터 안전성을 높였다. ▲화훼마을은 지난 1월 16일에 실시한 구 자체 긴급 점검에 이어, 오는 2월 4일 소방·전기·가스 전문가들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 방문 관광객이 총 6천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1%(65만 명) 늘었다고 밝혔다. 증가율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관광 형태 변화와 체류시간 증가 등 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전남 관광이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분석됐다. 세부적 관광 형태를 보면, 관람 위주 단기 방문에서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했다.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이 증가한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감소세를 보였다. 전남 방문객의 평균 체류 시간은 24시간 7분으로 전국 평균(17시간 1분)보다 7시간 이상 길었다. 이는 전남이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숙박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완결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됐다. 대중교통 접근성 한계는 과제로 드러났다. KTX와 주요 관광지 간 연계 부족, 섬·해안 지역 이동 불편 등으로 개별 여행객 유입에 제약이 있다는 분석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일 나주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제6차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어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두 시·도 공동위원장, 추진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안은 전남도와 광주시를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설치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통합특별시의 지위와 권한, 행정·재정 특례, 국가 지원 사항 등 387개 조문(375개 특례)을 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를 비전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강화, 농어촌의 균형 있는 발전 등을 담아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 특별법 발의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는 특별법 통과 시까지 전남·광주의 핵심 특례사항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민·관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발의된 명칭이 ‘전남광주통합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2월 1일 밤 대설이 내린 가운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일 오전 8시 공덕동 일대(만리재로 125)를 찾아 제설작업 현장을 살피고, 새롭게 도입한 전동식 제설장비를 활용해 직접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눈이 쌓인 보도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강설 직후 현장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또한 기존 수공구 위주의 보도 제설 방식에서 벗어나 전동식 제설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보행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 장비의 성능과 제설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아울러 전동식 장비 도입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장시간 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피로도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지 함께 살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제설은 속도와 그에 따른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데, 오늘 현장에서 전동식 제설장비를 직접 운용해 보니 그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런 장비를 현장에 적극 활용해 구민의 보행 안전을 지키고, 제설 인력의 부담은 줄이는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3차 년도 성과를 분석해 4차 년도 세부 실행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으며, 그간 축적된 보건 성과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실효성 높은 정책 추진을 목표로 한다. 4차 년도 시행계획은 ▲건강수명 연장 ▲건강 접근성 강화 ▲삶의 질 향상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으며, 4대 추진전략과 9개 추진과제, 2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강동구는 2025년 보건소 시설 새 단장을 통해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번 시행계획에는 이러한 환경 개선 성과를 적극 반영했다. 가족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모성·영유아 건강관리, 예방접종 등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마음상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 친선도시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국내 23개 친선도시 중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8개 농가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경기도의 막걸리·쌀, 강원도의 찰옥수수쌀·꿀·한과, 충청도의 채소·잡곡·젓갈류, 경상도의 제철 과일·고기류, 전라도의 굴비·해조류·강정 등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본 행사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운영돼 온 행사로, 도농 간 상생과 지역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참여 농가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및 식품 나눔 캠페인 등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결제는 현금 및 카드로 가능하며, 일부 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가 운영 중인 ‘베이비시터하우스’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으며,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은 유보통합 정책 흐름 속에서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보육을 공공의 책임으로 재정의하고 양육자와 아이를 함께 고려한 보육 정책이다. 이 특화모델의 핵심 실증 공간이 바로 ‘베이비시터하우스’다. 맞벌이 가정에게 보육은 ‘조금 더 늦게까지’의 문제가 아니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안전하게 잇는 문제다. 이에 구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을 활용해 ‘베이비시터하우스’를 조성하고, 운영시간 확대·전담 인력 확충·유희실 공간 확장·급식비 지원 등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전면 재설계했다. 현재 마포구에는 2025년 3월 개원한 공덕베이비시터하우스(1호점, 백범로31길 19)와 2025년 12월 문을 연 서강베이비시터하우스(2호점, 토정로 148-14) 등 총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두 시설은 각각 이용률 80%, 91.6%를 기록하며, 장시간 보육과 맞춤형 돌봄에 대한 지역 수요를 안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도축물량 해소를 위해 도축장을 연장 운영하고, 축산물 검사를 집중해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축장 개장 시간을 평상시보다 앞당기고, 도축 종료 시간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영하고 있다. 설 연휴 전 주말 기간에도 도축장 요청에 따라 평소와 다름없이 개장해 연휴 동안 축산물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도축량이 증가하는 만큼 도축장에서 생산한 식육을 대상으로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와 함께 항생제 등 유해 잔류물질에 대해 시행하던 축산물 안정성 검사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검사 결과 미생물이나 잔류물질 권장 기준을 초과하면 즉시 폐기하고 해당 식육을 생산한 도축장에 대해서도 위생 감독을 강화한다. 위생관리 기준, 자체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등에 부합하는지 여부 등을 점검해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 조치를 요구, 절대 시중에 부정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을 맞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고용노동부 ‘지역 중대(산업)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 원을 확보,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재해 예방사업을 지원한다. 이는 작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에는 전국 8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전남을 비롯해 인천, 경기, 부산 등이 포함됐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고용노동부가 재원을 부담한다. 전남도는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등 노사민정협의회, 전남지역 산단·농공단지 협회와 협력해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산업안전관리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사업장 위험요인 발굴 120개소 ▲자율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120개소 ▲밀폐공간 등 위험 사각지대 안전시설물 설치 지원 130개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9개 외국어 안전교육 콘텐츠 제공 ▲이동식 크레인·지게차 종사자(600명) 대상 맞춤형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유기농업 1번지’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 목표를 정한 정부 기조에 맞춰 47개 사업에 1천601억 원(자부담 204억 원 포함)을 들여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주요 정책 방향을 안정적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인증면적 증가세 유지, 과수·채소 등 인증품목 다양화, 선제적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 인증품 안전성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분야별로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20억 원 ▲토양개량제 197억 원 ▲유기농업 자재 235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83억 원 등 11개 사업에 985억 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농가의 경영 안정과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제 229억 원 ▲유기·무농약 지속 직불제 80억 원 ▲인증비 지원 105억 원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25억 원 등 8개 사업에 510억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업을 가공·체험·관광·수출까지 아우르는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위한 해남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시 송파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늘부터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7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정육, 과일, 수산물 등 설 성수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1인당 1회,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 시장은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방이시장 ▲마천중앙시장 ▲마천시장 ▲풍납시장 ▲문정동 로데오상점가 총 7곳이다. 시장별 환급 기준은 다소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풍납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방이시장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기준과 운영 일정은 시장별 여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송파소식지 또는 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해당 시장에서 물품 구매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서울통합관 참가를 통해 관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성과를 냈다. 구는 서울통합관 내 ‘강남관’을 조성해 5개 유망 기업을 집중 지원한 결과, 비즈니스 상담 206건과 투자 상담 약 186만 달러(약 27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구는 부스 설치부터 현장 운영, 전시 일정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특히, 전시 기간 메인 무대에 송출된 강남구 스타트업 지원 홍보영상과 참가기업 기술 소개 영상은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 상담으로 이어지는 데 기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남구 기업의 기술 경쟁력도 성과로 확인됐다. 퍼스트해빗과 에버엑스가 총 3개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퍼스트해빗은 교육용 AI 플랫폼 ‘CHALK AI’로 인공지능과 교육기술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고, 에버엑스는 AI 기반 근골격계 관리 솔루션 ‘MORA Care’로 혁신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퍼스트해빗은 국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