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원장 오득실)은 산림소득 작목으로 주목받는 산약초와 산나물 재배기술 보급을 위해 2026년 산약초 재배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업인과 귀산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산림 기반 소득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임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약초와 산나물 등 산림소득 작목 전반의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과 소득 기반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목표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현장 중심 학습을 병행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임업 정책과 산림소득사업 이해 ▲임산물 품질관리 관련 제도 ▲유망 산림소득작물 재배관리 ▲산약초·산나물 재배기술 현장견학 ▲산림융복합 산업 이해 등이다. 특히 산양삼, 두릅 등 주요 임산물 재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포함해 교육생이 실제 재배 환경과 기술을 현장에서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14일까지 기간 중 총 5일간 나주에 있는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산림소득 분야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선박 운항 안전관리와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24일 도청에서 국립목포대학교, HD현대삼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아비커스와 함께 해양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전남도를 거점으로 어선·연안여객선·레저선박 등 소형선박의 AI 기반 충돌 예방과 자율운항 기술을 실증하고 해양 데이터 구축과 산업화를 추진한다. 전남도는 실증 해역과 참여 선박 발굴, 행정 지원을 맡고, 목포대는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담당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기술 검증과 제도 개선을, HD현대삼호는 제조·설치 체계 구축과 지역 제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아비커스는 AI 충돌 예방 및 자율운항 기술 개발과 데이터 수집·연계 체계 구축을 맡는다. 조선·해양산업은 AI·데이터·소프트웨어 기술과 결합해 첨단화되고 있으며, 자율운항 선박은 해양 안전과 운항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핵심 분야로 꼽힌다. 전남은 2천165개의 섬(전국의 61.3%), 10톤 미만 소형선박 2만 5천442척(전국의 42.6%), 양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맞춰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400개소를 대상으로 27일까지 5일간 도-시군 합동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국·공립공원을 비롯해 유원지, 터미널, 놀이공원, 야영장과 국도변 휴게소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카페, 푸드트럭, 패스트푸드점 등 다양한 식품 취급업체다. 이번 점검은 봄나들이철 식중독을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지 음식점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며, 햄버거, 김밥 등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통해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조리 종사자 위생복·위생모 착용 등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전남도는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등 위생교육과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소가 스스로 위생과 안전 기준을 지키도록 안내하고,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여수 묘도 산업단지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건강한 숲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도·시의원, 임업단체, 여수시 시민단체 연합회,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었던 산림이다. 병해충에 강한 수종으로 바꿔 심어 건강한 숲으로 회복시킴으로써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복원의 상징성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편백나무 묘목 7천500그루를 심으며 탄소흡수원 확충과 범국민 나무심기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주변 산림 22ha의 면적에 조성되는 편백숲이 전국을 대표하는 아름답고 거대한 명품숲으로 탄생하길 염원했다. 편백나무는 전남도의 비교우위 자원으로 보유 면적은 전국의 57%(1위)에 해당하며 순천 백이산 편백숲, 화순 안양산 편백숲, 강진 서기산 편백숲, 장성 편백숲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품숲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고흥 팔영산 편백숲, 강진 초당림 편백숲, 장흥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실무준비단 확대와 핵심과제 수립 등 도정 전 분야에 걸친 통합 준비 절차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전남도는 행정통합추진단을 실무준비단으로 전환했다. 준비단은 1국 2과 5팀 체제로 확대돼 실무통합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마산·창원·진해와 청주·청원 등 과거 기초자치단체 통합 사례를 분석하는 한편,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논의해 18개 핵심과제를 담은 ‘행정통합 실무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기초자료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통합 핵심과제는 조직·재정·인사·법제·전산시스템 등이다. 조직·재정 분야는 전남·광주의 현황을 비교 분석해 차이를 조정하고 통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사 분야는 행정부지사(부시장)를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조정위원회를 구성해 통합특별시 인력관리계획을 마련한다. 또한 전남·광주 자치법규 약 2천600건을 전수조사해 통합 즉시 시행, 한시 유지, 일원화 대상 등으로 구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한국전력이 채용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채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AI 자가 진단과 네이버 인증 기반 자격증 자동 반영 서비스를 채용 시스템에 전격 도입한다. 먼저, 자기소개서 작성 과정에서 지역명, 학교명 등 블라인드 채용 기준 위반 여부를 지원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AI 자가 진단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금지어 진단 결과를 면접관 참고용으로만 활용했으나, 이제는 지원자가 직접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단순 실수로 인한 서류 탈락 등 지원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한전은, 네이버와 협업하여 자격증 자동 반영 서비스를 채용 시스템에 연계한다. 지원자가 자격증 번호, 취득일 등을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본인의 인증만으로 취득 정보를 자동 저장할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12개 기관 약 2,700여개 자격증 정보를 실시간으로 불러옴으로써 오기재로 인한 결격 사유를 원천 차단했다. 해당 서비스는 2026년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 채용부터 본격 적용된다. 이번 채용 지원서의 접수는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4일 아침,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 발진식’에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는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해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독 활동과 해충 방제 봉사를 펼치는 주민 중심의 주민단체다. 새마을지도자마포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발진식에는 서울특별시마포구새마을회장과 새마을지도자마포구협의회장, 각 동의 새마을자율방역대장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방역 활동에 힘써주시는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마포구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대원들은 직접 방역 장비를 시연하며 전염병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참가해 강동구 상권 활성화 사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행사에서는 우수 소상공인 판매 부스, 정책 포럼, 소상공인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25개 자치구와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해 사업 홍보와 함께 현장을 찾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박람회 기간 동안 강동히어로(路,) 천호자전거거리, 엔젤공방 등 상권 활성화 정책과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등 경영 안정 지원사업 등 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어린이회관 1층의 유휴공간을 새 단장해 ‘셀프 스튜디오’와 ‘영어책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부터 강동어린이회관의 유휴공간 정비에 착수해 이달 조성을 마쳤으며, 활용되지 않던 공간을 미취학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육아 지원 공간으로 전환했다. 특히, 고물가로 육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기념 촬영과 영어 교육에 대한 양육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부모와 아이가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셀프 스튜디오’는 고가의 사설 스튜디오 이용이 부담스러운 가정을 위해 마련된 영유아 백일·돌 기념 촬영 공간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아이의 소중한 성장 순간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매주 월요일 2회(오전 9시 30분, 오후 2시) 운영된다. 현대식·전통식 의상과 촬영 구역, 다양한 주제의 소품을 갖춰 양육자가 촬영한 사진만으로도 만족도 높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용 예약은 전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제12기 강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다. 구는 2016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진하며 청소년의 권익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달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제11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진로 교육 실효성 강화, 청소년 여름 축제 개최, 청소년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과 생활보건 개선, 청소년 교외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일상과 밀접한 과제부터 사회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까지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제안했다. 또한 ‘2025년 서울특별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해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참여 교육 실시’를 주제로 정책을 제안하고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국제아동인권센터와 연계해 유엔아동권리협약(아동의 4대 권리 등) 관련 교육과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유엔아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9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교통안전지킴이와 교통안전지도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지킴이 선서’를 함께 낭독하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등굣길 교통지도를 맡는 ‘녹색교통안전지킴이’ 230명, 하굣길 교통지도를 담당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40명, 하굣길 동행 귀가 활동을 수행하는 ‘교통안전지도사’ 26명 등 총 296명(이하 ‘교통안전지킴이’)을 채용해 관내 29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등·하교 시간대별로 배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교통안전지킴이 20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킴이 선서’를 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어 어린이의 행동 특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최근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특성 등을 주제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해 실제 통학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구는 이번 3월 개학 시기에 맞춰 통학로 보행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3월 25일 오전 7시, 마포 전역에서 1,75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동안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레드로드 R4 구간을 중심으로 상상마당에서 출발해 클럽거리와 그림동네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진다. 약 250여 명의 주민과 직능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가로쓰레기통과 빗물받이 주변, 무단투기 빈발지역 등을 정비한다. 이와 동시에 각 동에서도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운영한다.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상점가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마포구는 3월을 ‘봄맞이 대청소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주민과 단체가 참여하는 자율 청소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분진·물청소 차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구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성산동 월드컵천 일대에 하천과 주변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폭포를 조성하고, 3월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걷는 공간’에 머물렀던 기존의 하천 산책로를 휴식과 시각적 즐거움이 결합된 ‘수변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높이 6.5m, 연장 40m 규모로, 성산시영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성미다리 하부 구간에 설치됐다. 폭포 외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자연석(기암괴석)을 활용하고, 소나무와 계절별 야생화를 조화롭게 배치해 깊은 산세의 정취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하천 산책로와 폭포를 직접 연결해 주민들이 폭포 물줄기의 청량함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마포구는 폭포 물줄기에 다채로운 색을 더하는 LED 조명을 설치해 밤마다 화려한 빛의 향연을 연출하는 동시에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해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했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쌀문화관 체험실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으로 ‘새봄맞이 화전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잊혀가는 전통 화전놀이 문화를 되새겨보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전놀이는 진달래가 피어나는 춘삼월에 마을의 기혼 여성이 무리를 지어 인근 산천을 찾아 벌이는 집단적 놀이 활동이다. 여성들은 꽃을 따서 화전을 만들고, 떡·국수와 술 등 다양한 음식을 나누며 춤, 노래, 놀이를 즐겼다. 남성 중심의 사회 구조 속에서 이날만큼은 자유롭게 가무와 놀이 등을 즐길 수 있어 화전놀이는 다수의 여성이 기다리던 세시행사 가운데 하나였다. 행사 참가자는 먼저 화전놀이의 민속적 의미를 배우고, 이어 진달래를 비롯한 다양한 제철 봄꽃을 이용해 직접 화전을 만들어 맛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선착순 70명이며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며, 전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최병남 전남도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주말 온 가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2023년생) 자녀를 둔 전남 거주 아빠다. 4월 5일까지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빠단 공식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전남 100인의 아빠단은 인구보건복지협회광주전남지회와 공동 운영된다.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확산하고 육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아빠들은 ▲발대식 및 해단식 ▲지역연계 체험프로그램 ▲육아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주간 미션 및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또래 아빠들과의 네트워크 형성과 실질적 육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아빠 육아 참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아이와의 유대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아빠의 육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