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시 송파구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 시행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순찰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개학기인 3월과 9월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접 이면도로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나선다. 또한,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2월 4일 ‘개포동 구마을 골목형상점가’를 추가 지정하고, 관내 골목형 상점가를 총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골목형 상점가는 상인 조직화가 어려운 골목상권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제도로,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통로로 활용된다. 이번에 지정된 구마을 골목형 상점가는 개포동 165-4 일원에 위치한 생활권 상권이다. 면적 15,589㎡ 구역에 음식점, 학원, 병원 등 117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구는 상권의 활성화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소비 진작 이벤트 참여 등 실질적인 혜택도 연계돼, 공동 마케팅과 고객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과정에서 상인회 구성 등 ‘상인 조직화’의 현장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컨설팅과 서류 작성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해 왔다. 아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만율(20.4%)과 현재흡연율(9.0%)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흡연율은 한 자릿수(9.0%)로 내려오며, 비흡연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흡연, 신체활동, 식생활 등 주요 건강지표를 조사해 지역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국가 단위 조사다. 구는 지난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만 19세 이상 구민 91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는 서울시 평균과의 비교, 전년도 강남구 수치와의 비교를 통해 ‘양호·동일·개선 필요’로 구분해 분석했다. 가장 우수한 지표는 비만율과 현재 흡연율로 이 비율은 낮을수록 건강을 위한 체중 관리를 잘하고 있고, 흡연자가 적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만율은 2024년 24.1%에서 2025년 20.4%로 3.7%p 감소했고, 현재흡연율은 10.8%에서 9.0%로 1.8%p 줄어 모두 서울시 최저를 기록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일 향년 97세로 소천한 김창식 전 전남도지사의 영면을 기원하면서, ‘인구문제의 혁신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던 말씀을 깊이 새겨 광주와의 대통합을 통한 400만 대화합 실현을 다짐했다. 김창식 전 지사는 강진 출신으로 30대에 사법・행정고시 양과를 모두 합격하며 장관까지 거친, 입지전적 인물이다. 제21대 전남도지사로 재임하던 1982년부터 1984년까지 2년 9개월간 ‘400만의 대화합 앞서가는 새전남’이라는 비전 아래, 도민 단합과 소득증대, 복지증진, 균형개발, 행정쇄신을 위해 온힘을 쏟았다. 도지사 소임을 마친 후에도 내무부 차관,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사무총장, 교통부 장관을 역임하며 국가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2019년 역대 도백들을 초청, ‘새천년 전남 비전’을 공유하면서 정도 새천년의 원년을 맞아 미래 전남을 이끌 신성장 전략산업을 설명드리고 조언을 구했다. 당시 김창식 지사는 지방소멸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인구 문제에 대해 혁신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그 말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서 전국 5개소 중 장흥군과 무안군 2개소가 선정돼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한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장흥군과 무안군 육성지구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8년까지 개소당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이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거점 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육성지구 선정 혜택은 인허가 의제(관련 시설 건립 간소화), 공유재산법 특례(수의계약·20년 장기임대·대부료 50% 감면·영구시설물축조) 등 사업추진 시 장기간 소요되는 인허가 등의 문제점을 완화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전남도와 시군은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을 위해 사전 협의회를 갖고 서류 및 사업대상지 현장 검토를 통해 사업계획서 수립 방법, 사업 추진 역량, 대상 지역의 입지 조건, 주변 현장 여건, 스마트농업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특히 전남도는 그동안 스마트농업 관련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 155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4일 오전, 광흥당(독막로21길 15)에서 열린 입춘축 게첩 행사에 참석해 새봄의 시작을 알리고 구민의 안녕과 한 해의 평안을 기원했다. 입춘축은 한 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새봄을 알리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며, 집 대문이나 기둥, 벽 등에 글귀를 써 붙이는 전통 풍습이다. 이날 행사는 마포문화원이 주최한 전통 세시 행사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입춘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한복 두루마기를 착용한 뒤, 마포문화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입춘축을 광흥당 대문에 게첩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입춘축 게첩은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한 해를 향한 희망과 다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전통”이라며, “입춘의 좋은 기운이 마포 곳곳에 퍼져 마포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초점을 둔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26곳을 선정하고, 정착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교류·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강화하는 전남도의 대표적 정착지원 정책으로, 2019년부터 계속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총 1천500만 원이 지원되며, 꽃길·쉼터 조성, 마을 공동행사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남도는 올해부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반 조성 사업비는 기존보다 줄여 1천만 원으로 조정하고,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쓰이는 융화사업비를 500만 원으로 확대해 공동체 활동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정된 송웅 고흥 석촌마을 이장은 “귀농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공동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최종민 전남도 인구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도의회에 제출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이 4일 찬성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이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합칠 때에는 도의회 의견을 듣게 돼 있어 전남도는 지난 1월 30일 의견 청취 안건을 제출했다. 전남도의회는 4일 제3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상정, 찬반 표결에 부쳤다. 그 결과 찬성 52명, 기권 1명으로 대다수 도의원이 찬성에 의견을 모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같은 시간 열린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도 행정통합 의견 청취에 대해 찬성 의결함에 따라, 전남과 광주 양 시·도의 지방의회 의견 청취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AI·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정부의 파격적 지원을 이끌어내 지역의 대부흥 시대를 열기 위한 절박함과 책임감의 산물”이라며 “산업을 일으켜 기업과 일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50플러스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7,000명이 넘는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4일 밝혔다. 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강동50플러스센터는 2021년 10월 개관 이후, 중장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일자리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2025년 강동50플러스센터 프로그램에는 총 7,090명의 중장년이 참여했으며, 시설이용 인원 31,185명에 달하는 높은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회원 수는 58,492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연간 총 321개의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취·창업자 498명과 서울시 일자리 사업 참여자 176명 등 총 709명의 중장년이 새로운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3개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비 1억 5,700만 원을 확보해 중장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 점이 꼽힌다. ▲중장년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해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환급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고분다리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성내전통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시장별 취급 품목에 따라 환급 대상이 다르며, 고분다리전통시장과 명일전통시장에서는 수산물 구매 시, 성내전통시장과 명일전통시장에서는 농축산물 구매 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공된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동구는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특성을 살린 자체 이벤트 행사도 지원한다. 고분다리, 길동, 둔촌역, 명일, 성내, 암사 전통시장에서는 제수용품 할인, 온누리상품권 환급,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2월 5일부터 12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설 연휴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강동구는 오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완속충전구역의 주차 가능 시간 기준을 조정하고, 공동주택에 대한 과태료 부과 적용 범위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산업통상자원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다. 이번 개정의 핵심 변화는 두 가지다. 첫째,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이를 초과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일반 전기차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14시간 기준이 적용된다. 둘째, 공동주택에 대한 과태료 적용 범위가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충전 목적 외 사용이나 주차 가능시간 초과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춰 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의 대표 어르신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ASEM Global Ageing Center(AGAC)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게재됐다.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SEM Global Ageing Center)는 노인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 교류 협력, 인식 개선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국제 노인인권전문기관이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식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위소득 150% 이상 어르신 가운데서도 영양 관리에 주의 또는 개선이 필요한 비율이 30.7%에 달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주목받으며, AGAC 스페셜호에 수록된 6개 우수 사례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됐다.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지역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 먼저 ‘실뿌리배움터(동평생학습센터)’는 1개 동(洞) 1개 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공모와 직영 방식으로 총 16개소의 실뿌리배움터를 운영한다. 공모를 통해 8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450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강사료,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 기관·시설·단체 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으로, 선정 기관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洞) 특화 프로그램(지역사회 환원형 학습 활동 등)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간담회, 교육, 성과공유회 등 사업 관련 행사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아울러 구는 공모와 별도로 직영 실뿌리배움터 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전담 현장 지원 사업인 ‘2026년 통상닥터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통상닥터제는 수출 경험이 부족하거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무역·통상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로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2017년 도입 이후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139개 사를 지원해 29개 사가 1천636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 밑거름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컨설턴트 선정 방식을 기존 인력풀(Pool)제에서 공개 모집·선정 방식으로 전환해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선발된 전문가가 기업을 전담해 더욱 책임감 있고 수준 높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기업은 전문가와 1대 1로 매칭해 ▲무역계약 및 통관 상담 ▲바이어 발굴과 매칭 ▲해외시장 조사 ▲마케팅 전략 수립 등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전담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어르신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생산품을 판매하는 ‘은빛장터’ 할인 기획전을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추진한다. 은빛장터는 노인 일자리 35개 공동체 사업단에서 어르신이 직접 생산·가공한 생산품을 온라인·오프라인 판매·홍보를 지원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은빛장터에서 김 3만 5천 원에서 2만 5천 원 등 최대 30% 할인 행사를 마련, 명절 선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남도장터에서 판매하는 노인 일자리 생산품은 ▲여수시니어클럽 김치류 ▲순천시니어클럽 손질 멸치·누룽지세트 ▲곡성시니어클럽 참기름 세트 ▲고흥시니어클럽 참깨 누룽지 ▲보성시니어클럽 녹차 기름 세트 ▲완도시니어클럽 김·유자사과 주스 세트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은빛장터는 어르신 일자리 생산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세대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따뜻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