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이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동남아 연구거점 확보에 나섰다. 양 기관은 기초·응용과학 공동연구 역량과 생물다양성·자연자원 연구시설 등 현장 기반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국제공동연구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단장 정영희 교수)은 2026년 1월 27일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교(Mahasarakham University) 이학부 SC3-202 불교 회의실에서 마하사라캄 대학교와 국제 학술교류 및 인력 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G-램프(LAMP)사업단은 기초·응용과학 분야 글로벌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하사라캄 대학교 총장 피로즈 프라무울(Firoj Pramuol) 교수, 연구 및 혁신개발 부총장 피야팟 부사밥딘(Piyapat Busabaddin) 부교수, 이학부 학장 수난 사이크라나(Sunan Saik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AI와 서비스디자인을 결합한 전남대학교의 고령사회 대응 디자인 프로젝트가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주목받았다. 전남대 디자인학과·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 학생팀은 자연 기반 AI 웰니스 서비스로 ‘2025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디지털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및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 학생팀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2025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에서 디지털(Digital)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는 미국 IDEA, 독일 Red Dot,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며, 창의성은 물론 사회적 영향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디자인 가치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어워드다. 파이널리스트 선정작 ‘Birdy⁺’는 자연 기반 AI 웰니스 서비스로, 고령자의 일상 돌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통합 케어 솔루션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7일과 8일 이틀간 마포 곳곳에서 열린 축구 단체 시무식에 참석했다. 7일 오전 10시에는 난지천농구장에서 상암DMC축구회 시무식이 개최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상암DMC축구회의 성장과 가정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축사를 전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일요일인 8일에도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매서운 한파마저 잊게 했다. 난지천농구장에서는 오전 10시 마포구축구협회 신년 하례식과 11시 마포구 축구심판위원회 시무식이 차례로 이어졌다. 12시에는 동서축구회 시무식이 망원유수지 소축구장에서 열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시무식에 차례로 참석해 “추운 날씨에도 축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여러분을 만나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함께 여러분과 고민하고 꾸준히 힘쓰겠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각 단체의 새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축구의 지속적인 도약을 기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설 명절 연휴 동안에도 구민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에도 사고와 불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인력 총 25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 안정 ▲구민 안전 ▲교통 이용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5대 분야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명절에 더 외로워질 수 있는 이웃을 살핀다. 롯데월드 후원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드림 온(溫) 박스’ 100세트를 저소득층에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며 노숙인 순찰도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행사도 연다.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8곳에서 명절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2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구청 인근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저렴한 가격으로 장보기를 돕는다. 특히, 재난 대응과 제설 체계를 계속 유지해 갑작스러운 한파나 폭설에 대비한다. 대형 공사장과 재난에 취약한 시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점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농어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상환 유예 대상은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수출 등을 위해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을 융자받은 전남지역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이다. 병해 피해로 일시적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한시적 조치다. 이번 조치로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상환기일이 다가오는 53개 농가가 총 12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금에 대해 2027년으로 상환 기한이 연기돼 1년간 상환 유예 혜택을 받게 된다. 상환 유예 대상자로 확정된 농가와 법인은 오는 13일까지 기존 융자를 받은 금융기관에 상환 유예를 신청하면 된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상환 유예가 2025년 깨씨무늬병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회복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해와 병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대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농어가 소득 증대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어업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026년에도 어르신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노인복지 예산 1조 7천998억 원을 편성하고 맞춤형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어르신의 안정적 노후 생활을 위한 기초연금은 단독가구 기준 최대 월 34만 9천700원, 부부가구는 월 55만 9천520원으로 인상한다. 노인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6천여 개 늘린 7만 3천 개로, 경력과 전문성이 필요한 역량활용형 사업과 돌봄 영역 중심의 공익활동형 사업 등 어르신 특성과 수요에 맞춘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어르신이 생산한 우수 제품 홍보와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은빛장터’도 운영한다. 전남지역 경로당 9천308개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년보다 20만 원 증액된 연 174만 원의 운영비를 지급하고, 냉·난방비와 양곡비를 지원한다. 어르신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하도록 경로당 138개소에 입식 테이블을 제공하고,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태양광 시설도 50개소에 설치한다. 또한 ‘경로당 협업작업장’ 17개소에 9천200만 원을 지원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이 소일거리를 만들어 즐기며 소득을 올리도록 도울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7일 오후,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마을 축제 ‘도화 뭐하니?’가 열린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았다.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설 특집, 도화에서 노는 법’을 주제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200명이 참여해 따뜻한 명절의 정취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세 가지 테마 공간인 놀이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됐다. 놀이마당에서는 패밀리 윷놀이 리그, 제기차기 챔피언, 돌려라 팽이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험마당에서는 알록달록 떡 메이킹, 탈과 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통 캐리커처 등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돼 명절의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마당에서는 싱어게인 도화 노래자랑을 비롯해 마술벌룬쇼, 샌드아트 공연 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져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박강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구례 오산권역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7일 섬진강 케이블카 하류정류장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개호 국회의원, 김순호 구례군수,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541억 원이 투입되며, 민간자본 470억 원과 함께 주차장·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구례군 군비 71억 원이 반영됐다. 구례군은 2022년 3월 ㈜다우와 실시협약을 했으며, 2024년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케이블카는 총연장 2.34㎞로, 전남·광주 내륙권 케이블카 가운데 가장 긴 노선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산 정상에 오르면 섬진강과 지리산, 사성암, 자연을 품은 마을 전경이 한눈에 펼쳐져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섬진강 케이블카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온 군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오늘의 기공식으로 이어졌다”며 “케이블카가 완공되면 구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발생한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해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정부, 깊은 상처를 받은 베트남 국민과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차별적 언행 재발 방지를 위한 인권·성인지 감수성 강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타운홀 미팅 질의 과정에서 나온 ‘수입’ 등 표현은 사람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여성을 도구화하는 것으로, 어떠한 맥락에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으며, 도가 지향해온 인권 존중·성평등·다문화 포용의 가치와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베트남이 전남도와 각별한 의미를 지닌 나라라는 점에서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다수의 베트남 출신 도민들이 전남 지역에 정착해 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호치민시·껀터시·동나이성과는 문화관광·농업·경제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일이 더욱 뼈아프고 부끄러운 일이라는 게 전남도 입장이다. 전남도는 이번 일을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의 인권·성인지 감수성과 다문화 이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범죄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월 목포시노인복지관과 세한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어르신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2월 3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또 8일과 22일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20일 해남군 장등경로당, 25일 영광군 대마면사무소에서 어르신과 외국인 주민, 이장단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이 실시된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은 지역과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주민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보이스피싱 등 범죄피해 예방, 교통안전, 여성·청소년 보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르신과 외국인 유학생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눈높이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중 진행되는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은 전·현직 경찰관 중에서 선정된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공동주택 품질과 관련한 분쟁을 예방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시군과 건설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를 적극 홍보해 점검 신청률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하는 공동주택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단은 2025년 지역 신축 공동주택 37개 단지, 1만 9천225세대를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해 총 1천43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모두 개선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콘크리트 균열, 세대 내 마감 불량, 조경·토목 마감 불량, 추가 안전시설물 미시공 등이다. 전남도는 2015년부터 건축계획·시공·안전·구조·토목 등 9개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운영하며, 하자 예방과 품질 분쟁 사전 차단을 위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품질점검 대상 3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확대 ▲점검 시기 5단계 세분화(기초·골조·사전방문 전·사용검사 전·사후 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골조 단계에서는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세대 내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이 중앙부처 기득권에 가로막혀 있다”며 “과감한 재정·권한 특례를 반영해 진정한 지방분권의 길을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한 달 남짓 기간 동안 전남과 광주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시대적 대업을 이루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통합 준비에 전력을 다해 왔다. 이러한 때 9부 능선에 올라선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가 중앙부처의 거대한 벽 앞에 가로막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통합은 애초 통합특별시에 대한 대통령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과감한 권한 이양 약속이 있었기에 역사적인 첫발을 뗄 수 있었다”며 “대통령은 5극 3특 중심의 지방 주도 성장을 줄기차게 강조했고, 국무총리 역시 행정통합 시·도에 대한 인센티브를 직접 발표하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가가 확실히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중앙부처는 특별법 특례 협의 과정에서 핵심 조항들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대통령이 행정통합을 지방 주도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설명회를 열고, 수목원 조성 추진 경과와 기본설계 내용, 지역상생 방안을 설명한 뒤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도와 산림청, 완도군 관계자가 참석해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의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남부 해안과 도서 지역에 분포한 난대·아열대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연구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자원 보존 거점으로 조성되는 국가 핵심 산림 인프라 사업이다. 전남도는 공개설명회를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과 내용을 주민에게 직접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검토·반영하기로 했다. 설명회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국립완도난대수목원 기본설계 용역 주요 내용 ▲국가수목원 지역상생 사례 ▲주민 의견 반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전남도는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과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도립대학교는 6일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15개 학과에서 전문학사 376명과 전공심화과정 학사 14명 등 총 390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또한 전체수석 강정미 학생(호텔조리제빵과) 등 36명의 학생이 전남도지사상, 전남도의회 의장상 등 각종 표창을 수상하며 학업 성취를 인정받았다. 윤진호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졸업생은 전남도립대학교 명의로 학위를 받는 마지막 졸업생인 동시에, 새로운 통합대학의 미래를 증명하는 첫 세대”라며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대학의 성과이자 가능성으로, 앞으로 지역과 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오는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국립대학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양 대학은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학사 구조 고도화와 전공 선택권 확대, 연구 기반 강화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립대학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시 송파구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 경작자를 모집한다. 송파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주말농장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친환경 주말농장은 방이동 444-17(1권역)과 방이동 445-7(2권역)에 조성돼 있으며, 1구획당 9㎡ 규모로 총 380개 구획을 운영한다. 모든 작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다. 참여 주민에게는 연 2회의 친환경 퇴비 제공을 비롯해 농기구 대여, 급수시설, 쉼터 등 편의시설이 지원된다. 아울러 경작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작법과 계절별 작물 재배법, 유기농 비료 제작법 등을 주제로 한 ‘초보 도시농부 교육’을 연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일반 분양은 총 330명을 모집하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참여 비용은 8만 원이다. 특별 분양은 장애인,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