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2일 ‘2026년 제1회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및 지방세 유공납세자 선정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변호사와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지방세 관련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들은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과 과세전적부심사, 그 밖에 지자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최근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지 않고, 취득세 과세표준 5억원 이상이거나 감면세액이 1천만원 이상인 법인 중 검증할 필요가 있는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최근 5년간 지방세를 매년 3건 이상 납부한 자 중 연간 납부 실적이 법인은 2천만원 이상, 개인은 5백만원 이상’인 자로서 지방세 납부액, 세수 및 재정확충 기여도 등을 참작해 유공납세자를 선정했다.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법인에 대해서는 신고납부 세목의 정확한 신고 여부와 부과고지 세목의 부과 누락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선정된 유공납세자에 대해서는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대에서 김제시 민생경제협의체를 비롯해 (사)김제시 소상공인협회,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 요촌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제 민생경제 플러스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웃고 함께 사는 김제 경제, 행복 더하기’를 목표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들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돌며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생경제 실천 과제를 직접 안내했다. 캠페인에서 제시된 주요 실천 항목은 ▲ 김제사랑상품권 이용하기 ▲ 관내 생산품 우선 구매하기 ▲ 동네가게·전통시장 이용하기 ▲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기 ▲ 물가안정 실천하기 등으로,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 주도가 아닌 민생경제협의체와 경제 단체들이 주체가 돼 시민들의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 12일 설을 앞두고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을 찾아 고창에서 수확한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행사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한 다수의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제8098부대 2대대, 10해안감시기동대를 차례로 방문하고 명절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국군장병들을 위문 격려했다. 고창군수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국토방위와 지역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 덕분에 고창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을 맞아 격무기관에 대한 사기 진작을 위해 위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공동실습하우스에서 재배한 딸기를 지난 12일 성내면 느티나무 장애인거주시설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한 딸기는 8기 입교생들이 실습을 통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로,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총 30세대 규모의 체류공간을 비롯해 교육관, 농기계창고, 공동실습하우스, 저온저장고, 세대별 텃밭 등 다양한 교육·실습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사계절 작물 재배가 가능한 공동실습하우스에서는 방울토마토, 백향과,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수확한 농산물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은 높은 정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는 30세대가 입교해 이 중 20세대가 고창군에 정착을 결정하며 66%의 정착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는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더욱 내실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2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KTX정읍역 등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행사를 열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는 교육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중심으로 고창의 특색과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제도 설명을 이어갔다. 정읍역에서는 설 명절 귀성객과 이용객을 맞이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집중 안내해 명절 분위기 속에서 고향을 응원하는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홍보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의 발전과 지역 공동체를 응원하는 참여 방식임을 강조했다. 특히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하고, 답례품을 통해 고창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고창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행정구역을 넘어 내 마음속 고향, 고창을 응원하는 방법”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떠올리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져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명절과 각종 행사, 유동 인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13일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작인 이강원 작가의 장편소설 ‘만금빌라(다산북스)’가 출간됐다고 밝혔다. ‘만금빌라’는 전쟁과 질병으로 가족을 잃고 현재는 땅을 파는 건축업자로 살아가는 주인공과 발굴 현장에서 일하는 고고학자인 아들의 갈등과 이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개인의 상처와 세대 간의 충돌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이강원 작가는 고창군 신림면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20년 장편소설 ‘아버지의 첫 노래’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소년의 강’, ‘중정머리 없는 인간’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3월18일에는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만금빌라』 출판기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문학으로 계승·확산하는 데 의미가 큰 상이다”며 “‘만금빌라’가 많은 독자들에게 고창의 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작품이 되길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4일까지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트렌드를 반영해, 함평 농특산물을 활용한 ‘함평형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운 식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내달 9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쫀득쿠키 만들기 기초 이론 ▲반죽 및 굽기 실습 ▲토핑 및 마무리 ▲포장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와 제작 노하우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함평 농특산물과 디저트 체험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24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학교면은 “지난 11일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새해 첫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동대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으며, 활동에 앞서 어르신의 생활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았던 출입구와 경사로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주택 주변의 각종 위험 요소를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주거 수리와 생활 불편 해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송주환 학교면 복지기동대장은 “복지기동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국민의힘)이 또 한 번 전국 최초 입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송 의원이 발의한 '이천시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며, 그동안 제도적 공백 속에 방치되던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의 체계적 활용 길이 열렸다. 이번 조례는 단순한 ‘무상 배부’ 차원의 접근을 넘어, 제적·폐기 도서를 ‘재활용 가능한 공공자원’으로 재정의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이는 단순 행정 개선이 아닌, 공공자산에 대한 인식 전환을 제도화한 선도적 입법으로 평가된다. 매년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는 보관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수십만 권의 도서가 사용 상태와 관계없이 제적·폐기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 조례에는 제적·폐기 도서의 무상 배부나 재활용에 관한 근거 규정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해당 도서를 주민이나 단체에 제공할 경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논란이 제기될 소지가 있었다. 이러한 법적 한계로 인해 재활용이 가능한 도서 대부분이 폐지로 매각되어 포장재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12일 오전, 군청 1층에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장성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명절 전후 발생하기 쉬운 부정 청탁, 금품 수수 등의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청렴 안내문을 전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명절 보내기와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상시 감찰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군 공식 에스엔에스(SNS)를 활용해 청탁금지법 선물 기준을 안내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의회은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효사랑감로원, 은빛소망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대한 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형열 의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지역의 가장 약한 고리를 지켜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우리 지역 복지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군의회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2·3 계엄 선포 당시 군 청사를 폐쇄한 사실이 없고 평소와 같은 청사 방호 조치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군 청사는 평소에도 야간 시간대에는 당직자 중심의 근무 체계로 운영되며, 당일도 당직자 4명이 통상적인 방호 업무를 수행했다. 고창군은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의 ‘청사 폐쇄 조치가 내란 동조 및 직무 유기에 해당한다’는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군은 “평상시에도 이루어지는 통상적 야간 방호 조치를 마치 특별한 폐쇄 조치인 것처럼 왜곡해 내란 동조로 몰아가는 것은 정치적 공세”라며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불의에 맞섰던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이어온 고창은 불법적 비상계엄에 단호히 대처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내란 동조’로 왜곡하는 것은 근거 없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재향군인회는 제24·25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회의 조직 결속을 다지고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도재향군인회 강명원 회장, 안보보훈단체장, 3901부대 1대대장, 지역동대장, 이천시향군회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이상욱 회장은 재임 동안에 회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신임 박성만 회장은 앞으로 이천시 재향군인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물론 안보의식 함양과 회원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천시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상욱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박성만 신임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이 나라와 이천시를 지켜오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율면 이웃사랑봉사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반찬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 기간에 따뜻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봉사대원들은 정성껏 사골국, 잡채, 전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오랜 시간 정성으로 우려낸 사골국과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 다양한 전을 준비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율면 이웃사랑봉사대 이경숙 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반찬 봉사 활동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면에서도 지속적인 복지자원 연계와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맞아 에스제이팜과 함께 샐러드 채소 현물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대포동에 위치한 자동화 스마트팜 ‘에스제이팜(SJ FARM)’은 신선하게 재배한 샐러드 야채 100박스(금 130만 원 상당)를 마련해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승가원자비복지타운,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솨라트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 4곳에 지원됐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식재료가 필요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정희철 에스제이팜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채소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 따뜻한 나눔으로 동참해 주신 에스제이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