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에서 『2026 병오년 어르신 섬김행사』개최하고, 새해 자원봉사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도내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과 함께 여는 희망찬 전북특별자치도’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광부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새해를 맞아,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및 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 및 명절음식 나눔, 방한용품 전달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상생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가래떡 커팅식을 비롯한 신년 다짐 행사에 참여했으며, 문화공연과 떡국 나눔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세외수입 행정의 전문성과 정확성 제고를 위해 지난 2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세외수입 실무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세외수입 및 과태료 부과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신규 담당자와 과태료 업무 담당자를 필수 참석 대상으로 지정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정보부 소속 조상엽 강사로부터 △세외수입 부과 및 세입 관리, △체납관리 및 체납처분, △과태료 관리 등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위주의 강의를 들었다. 이날 교육을 들은 신규 공무원들은 “관련 법령과 절차부터 징수, 회계 처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까지 사례 위주로 교육받다 보니 이해가 쉽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배운 것을 토대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번 교육을 기반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신뢰도, 담당자 전문성 강화에 매진할 방침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속 가능한 역량 개발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1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참석해 기자단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하며 활동을 격려했다.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은 역대 최다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20대~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사진작가, 문화 관광 해설가, 청년 강사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가진 직업군으로 이뤄졌다. 기자단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약 1년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축제와 행사, 해양치유, 관광 명소, 특산물, 맛집 등 완도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1기부터 7기까지 활동해 오고 있는 기자단의 경우 꾸준히 쌓은 홍보 노하우로 수많은 팔로워를 확보하며 콘텐츠 확산 등 군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구성된 7기 기자단의 경우 영상, 숏폼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완도의 정책·문화·관광 소식을 널리 알려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군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4-H연합회는 지난 1월 25일 열린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축제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행사 성공을 뒷받침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웅 무안군4-H연합회장은 “행사장의 청결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4-H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4-H 정신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무안군4-H연합회는 현재 역대 회장을 찾기 위한 ‘뿌리찾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1991년 이전 임원단(회장·부회장·감사 등)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연합회(061-450-4042)로 제보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전략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 국소실장, 김제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여건에 기반한 피지컬 AI 적용 방향과 중‧장기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최근 글로벌 산업 환경은 디지털 AI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지·판단·행동이 가능한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AI 기술 경쟁의 핵심 또한 기술 보유 여부에서 현장 적용과 성과 창출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농기계, 건설기계, 특수목적 모빌리티 등 현장 중심 산업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기존 산업과 연계한 실행 중심 전략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피지컬 AI 기술·산업·정책 동향 분석을 토대로 김제시 산업 구조에 적합한 적용 분야를 도출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7일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마음 건강을 위한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26-28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과 함평천지전통시장(장날, 매월 2·7일), 마을 경로당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함평군 보건소는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교실 ▲정신질환 인식 개선 ▲생명사랑 챌린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겨울철 신체활동이 적어짐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한랭질환 예방 수칙과 정신건강 관리법 ▲치매 환자 지원 제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한 해 농사는 농업인의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치매 걱정 없는 함평, 마음이 건강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대응 태스크포스(TF)’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이번 TF는 해남군의회 의원과 교수 등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해남군의 의견을 결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해남군이 발굴한 33건의 분야별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과제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육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 대해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300여 개의 행정 특례 부여를 예고한 가운데, 이를 해남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도 논의됐다. 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7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가족초청 결혼이민자 127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용 절차 및 주요 개정사항 등 출입국관리법 및 근로기준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을 포함해 안전하고 합법적인 농촌 일자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결혼이민자(2촌 이내) 가족 초청 및 MOU 체결을 통해 전년 대비 219명 증가한 계절근로자 779명을 도입할 예정으로 농가형 계절근로자 679명과 공공형(농협) 계절근로자 10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시는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약검사비, 출국항공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와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해 언어소통 도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가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현황도로 정비사업’과 관련해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은 이천시 토지정보과가 제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뒤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제도과에 요청한 사항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적측량수수료 산정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 제1항 제1호를 근거로, 불특정 다수인이 공공용으로 이용하는 사유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현황도로 정비사업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익을 위한 시책사업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수수료 30% 감면을 승인했다. 현황도로 정비사업은 실제 현황상 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에 도로로 등록되지 않은 토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재산권 및 통행권 보호와 도로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측량 수수료 감면 승인으로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완화되어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제도 검토를 통해 중앙부처의 승인을 이끈 사례”라며 “합리적인 제도 활용을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익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1월 26일 이천시청 9층 기업유치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이천시 생활보장위원회 의료급여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저소득층 수급권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건강 수준을 높이는 한편, 불필요한 과잉 진료를 예방해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급여 소위원회에는 이민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돌봄의료센터 외과 전문의, 나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천운영센터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이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 지원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소위원회에서는 총 133건의 안건을 심의해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신청 96건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신청 37건을 승인했다. 의료급여 소위원회 위원장인 홍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적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무분별한 의료 이용으로 인한 재정 누수를 막아 복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정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6일 과수 돌발해충 및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2026년 농작물병해충 방제약제 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행정기관, 농업인 대표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공고로 접수된 33종의 약제 중 심의를 통해 올해 지원될 5종에 대한 약제 선정이 이루어졌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약제는 과수 돌발해충 1종, 과수화상병(동계방제, 개화기 1차, 개화기 2차, 보완방제) 4종 등 총 5종이며 돌발해충 약제는 5월, 화상병 약제는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과수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돌발해충 및 과수화상병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적기 방제가 필수적인 만큼, 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과수연구팀으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지난 1월 26일 부발읍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주재로 ‘부발읍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과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부발읍 기관·단체장, 부발읍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유공시민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민선 8기 주요 시정 운영 성과 설명을 주민 건의 사항 청취와 자유로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직접 답변하며 시정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으며, 함께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도 분야별 추가 답변에 나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교통, 생활 기반, 지역 개발 등 부발읍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김경희 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율면생활개선회는 1월 26일 오전 11시, 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백춘승 율면장, 이재택 율면농협조합장, 윤주각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내용을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2026년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사업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종혜 율면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사업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율면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선전, 중국 2026년 1월 27일 -- 2026년 1월 5일 마라톤의 아이콘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소속된 디에스엠-피르메니히 러닝팀(dsm-firmenich Running Team)이 화웨이(Huawei)와의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공식 기술 파트너로 합류한 화웨이는 세계 최강의 러닝팀으로 평가받는 이 팀과 협력해 러닝의 정신을 고양하고, 스포츠에 대한 대중적 열정을 확산하며, 더 스마트한 훈련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알렉스 황(Alex Huang)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MO는 "화웨이의 스마트 웨어러블 기술 전문성과 팀이 보유한 깊이 있는 퍼포먼스 노하우를 결합해,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수준의 러너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러너들 사이에서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킵초게의 커리어는 그 자체로 상징적이다. 그는 1시간 59분 40초 만에 마라톤을 완주하며 인류 최초로 2시간의 벽을 돌파하는 역사적 성과를 달성했고, 이는 인간 능력의 한계를 재정의하며 그의 신념인 '인간에게 한계는 없다(No Hu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대 고분에 사용된 패회(貝灰)의 원료와 재료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 보고서를 발간했다. 패회(貝灰)는 조개껍데기(패각, 貝殼)를 고온에서 소성하여 제조한 재료로, 석회와 동일하게 탄산칼슘(CaCO3)을 주성분으로 한다. 고대부터 고분 벽화의 바탕층과 미장층 등 다양한 건축·회화 재료로 활용됐으며, 중화 진파리 4호분(평안남도), 하남 감일동 백제 고분군 1호, 2호, 27호분,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나주 송제리 고분군 1호분, 강화 곤릉과 가릉 등에서 사용이 확인됐다. 그동안 고대 벽화나 고분에서 패회가 발견되더라도 무슨 조개껍데기로 만들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 패회를 복원하는 게 불가능했다. 이에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패각의 종류를 식별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고대 고분에 굴껍질, 조개껍질과 같은 이매패류의 패각이 사용된 것을 확인했다.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에는 한반도 내 패총과 고분에서 출토된 패회의 원료로 추정되는 주요 패각 8종을 중심으로 외부 형태와 단면 층위, 미세구조 등 형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