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지난해 군정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군정 목표와 비전,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전 읍면 순회 군정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 임실읍을 시작으로 27일까지 7일간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설명회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병행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속도감있게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군정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군정 설명회에서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져 온 주요 군정사업과 추진성과, 처리현황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올해 예산 운영방향과 역점 추진사업, 향후 군정 비전을 제시하며 임실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특히, 권역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설명사업으로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이후 본격 추진중인 섬진강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임실읍 정주활력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가 기부금 사용처를 직접 선택하는 ‘지정기부’의 취지를 알리고, 완주군이 추진 중인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28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고향사랑기부금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완주군 지정기부 사업에 기부한 뒤 답례품 선택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완주군 지정기부 사업은 ▲청소년의 심리적 치유와 정서적 성장을 돕는 ‘청소년 시네마테라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길고양이 건강돌봄 및 중성화 지원사업’ 2개 사업이다. 군은 이벤트 기간 중 지정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완주군 인기 답례품인 ‘우리 쌀 떡볶이 밀키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우리쌀 떡볶이 밀키트’는 완주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을 주원료로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다. 당첨 결과는 이벤트 종료 후 2월 25일 완주군 공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철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교실-건강 마들렌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영양교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최근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겨울철 영양교육 이론과 설탕과 지방을 줄인 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마들렌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가 마들렌 만들기 전 과정을 지원했으며, 영양교육 이론에서는 겨울철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과 건강한 간식 선택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아이들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이론과 체험을 연계한 영양교육이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에 소재한 선덕보육원이 아동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덕복지재단(이사장 김홍석)이 주최하고 한국드림문화재단(이사장 엄윤숙)이 주관하며, 지난 27일부터 2월 10일까지(15박 16일) 필리핀 루손섬 팜팡가주 클락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국내 중심의 교육을 넘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도전과 성장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후원자들의 정성 어린 후원금이 모여 선덕보육원 아동 5명이 첫 해외 연수에 참여하게 됐다. 해외 연수에 참가하는 5명의 아동들은 원어민 영어 1:1 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참여 등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현지 활동 이후에는 소그룹 성찰 활동과 공유 시간을 통해 경험을 정리하고, 개인의 성장과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선덕보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아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관내 어린이집의 복구를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상제도를 통해 신속히 마무리했다. 사고는 지난해 9월 7일 새벽 삼례읍 소재 삼례어린이집(원장 김정자)에서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근에서 토사와 빗물이 유입되면서 급식실과 지하강당이 약 10cm가량 침수되는 등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침수로 인해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등 일부 가전제품이 고장 났고, 바닥 보일러와 장판 훼손도 확인됐다. 완주군은 피해 발생 직후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피해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해당 어린이집이 원활히 보상 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접수 및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실시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완주군 지원으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에 가입된 시설로, 보험 심사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받아 배수로 정비와 급식실 보수(장판·도배·보일러 등), 가전제품 교체 등 복구를 마무리했으며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군 지원으로 가입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제도가 재난 상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인구 10만 달성과 활발한 기업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5년 연속 ‘세입 1조 원 시대’를 이어갔다. 27일 완주군은 2025년도 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입이 1조 2,123억 원으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결산 대비 9억 원 증가한 규모다. 군은 지방교부세와 세외수입 등 일부 세원이 감소했음에도, 지방세가 158억 원(13.6%) 증가하며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 자주재원인 지방세는 1,318억 원, 세외수입은 452억 원이다. 관내 법인의 영업이익 증가와 근로소득자 급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방소득세가 595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세입오차율은 결산추경 대비 각각 2.6% 및 2.0% 이내로 관리돼, 정확한 세수 추계를 달성했다. 완주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 세입이 증가한 핵심 요인으로 ▲적극적인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청년 유입 및 출산 증가 ▲주거 안정과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한 인구 10만 달성 등을 꼽았다. 완주군 인구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8일 체육진흥과 현업 업무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 관리를 위한 ‘내실있는 건강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을 사용하는 사업장은 산업보건의 및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등 안전보건에 대한 전문 인력을 선임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시는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에 보건관리 업무를 위탁해 체계적인 산업보건 활동을 적극 수행하고 있으며, 산업보건의 및 간호사가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내실있는 건강상담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체육진흥과 소속 수영 강사 및 수상안전요원, 청원경찰, 환경 정비 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 간호사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간이검사 등 주요 건강지표 측정, ▲직업적 질환 및 개인 질병에 대한 건강상담, ▲겨울철 한랭 질환 예방 및 관리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정성주 시장은 “현업 종사자의 건강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금구면 선암리 일원에 조성된 선암 자연휴양림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체류형 산림휴양시설로의 기능 강화를 위한 2단계(2026~2029)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암 자연휴양림은 지난 2023년 9월 개장 이후 꾸준한 이용 수요를 보이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기준 숲속의 집 운영시설 6동의 평균 가동률은 64%였으며 주말에는 78%에 달하는 등 도내 자연휴양림(9개 휴량림 중 2위)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숙박시설 확충과 함께 체험·편익시설 등을 포함한 2단계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에는 다목적운동장 조성 및 산림휴양관 건축공사 설계용역 등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연차별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숙박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운영 수입을 증대시켜 수입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2단계 사업의 핵심 목표다. 시는 2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이용객 증가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수입 기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7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제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및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중앙부처 및 도 지원사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시책을 안내했다. 특히, ▲우선구매 페스타 등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박람회 참가 지원, ▲제품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인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을 위해 올해는 연초부터 우선구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우선구매 목표를 설정하여 체계적 관리와 유관기관 대상 홍보를 확대하는 등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 간 상호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제청년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처음 시작하는 신규 사업으로 어학시험 및 각종 자격증 시험 응시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촉진해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8세~39세/1986.1.1.~2007.12.31.)으로 어학 및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 200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연간 1회, 10만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며 지원 항목에는 토익, 토플 등 주요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등이 포함된다. *운전면허시험 제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 응시 후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성장전략실로 방문, 우편 또는 메일로 상시 신청 가능하며, 지급은 분기별로 지원할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종료되므로 시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신혼부부 및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부담이 되는 임대보증금을 일부 지원함으로써, 기초생활수급자, 신혼부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인 기초생활수급자, 혼인신고 기준 7년이내 신혼부부, 18세에서 39세 미혼 청년으로 최대 50백만원을 자녀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연중이며, 자세한 신청 자격 및 절차는 고창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인구 5만명의 작은 소도시에 들어선 공공도서관이 주말이면 전국에서 몰려든 인파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최고의 건축가가 설계했다는 유명세에 더해 기존 도서관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모두에게 열린공간을 추구하는 고창황윤석도서관이 개관 2개월차를 맞고 있다. 28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25일) 이용자수가 1782명, 토요일(24일)에는 1403명으로 유명 맛집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이면 도서관 주차장과 인근의 공영주차장은 물론, 인근 도로변까지 도서관을 찾은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세계유산 종묘를 담은 한옥도서관 고창황윤석도서관의 최고 인기 비결로는 아름다운 건축미가 꼽힌다. 도서관을 설계한 유현준 건축가는 종묘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깊이를 재해석한 목구조로 만들었다. 내부에는 지식의 산을 쌓아 올린 듯한 현대적 감각의 북마운틴 서가를 배치해 책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키고 있다. #누구에게나 열린 모두의 도서관 ‘찰칵’, ‘찰칵’, 곳곳에서 웃음과 셔터음이 터진다. 한쪽에서는 책에 얼굴을 파묻은 채 한강의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엄다면은 “지난 27일 엄다면 오선박주권역다목적복지센터에서 올해 상반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79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한파와 빙판길 등으로 인한 사고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령의 참여자가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 특성을 고려해 낙상·교통사고·뇌혈관 질환·저체온증 등 사례를 소개하고 예방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활동 전·중·후 건강상태 확인 ▲빙판길 보행 요령 ▲무리한 작업 금지 ▲어지럼증·가슴통증 발생 시 즉시 보고 ▲개인 보호장비 착용 ▲안전수칙 준수 등 업무 중 준수 사항이 포함됐다. 정동안 엄다면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켜야 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엄다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3일부터 군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축·개발행위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상담실은 지난 23일 함평읍사무소를 시작으로 매월 읍면 이장 회의·주민자치회의 등 행사 일정에 맞춰 순회 방문 운영되며, 군 건축허가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민원인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군은 상담을 통해 ▲건축 허가(신고) 절차 ▲개발행위 허가 절차 ▲건축 관련 법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민원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단순 민원은 상담 현장에서 접수·처리하여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으로 민원인의 불필요한 건축사사무소 재방문을 줄이고, 사전 상담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개발행위 민원 상담실 운영으로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감동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지역 내 치유자원을 활용한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치유 in 함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음치유 in 함평’은 지난 15일 신광면을 시작으로 매월 2회, 회당 14명 내외의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모악산치유센터·함평돌머리해수찜치유센터 등 치유자원을 활용한 ▲건강측정 ▲온열테라피 ▲피부·발마사지 ▲네일아트 등 맞춤형 힐링 서비스와 ▲푸드테라피 ▲도자기공예 등 감성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도자기 공예를 하며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고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며 “맞춤형 힐링과 건강 관리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마음치유 in 함평 프로그램은 지역 기반 정신건강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료·치유·체험을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정착시켜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