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도로주행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도로주행 농기계의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함으로써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농업기계(경운기, 트랙터)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트랙터의 도로 주행속도가 느리고 야간에 식별이 어려워 자동차와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가능성이 높아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신청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주소지 읍면동에서 오는 2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상반기 영농철 이전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차섭 농업축산과장은 “경운기, 트랙터에 등화장치 부착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재산과 생명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가을에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가 열린다면, 올해부터는 봄에도 치즈와 함께하는 임실N장미축제가 열린다. 임실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봄철 임실 관광을 이끌어 갈 신규축제인‘2026 제1회 임실N장미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가 열리면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까지 사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축제 명소로 전국적인 축제 핫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군은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설 정비,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대책 수립등 단계별 준비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실N장미축제는 임실군이 사계절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새롭게 선보이는 봄 시즌 대표축제다.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조성되는 장미원 경관을 중심으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1일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및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사고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기치 못한 대설, 호우, 강풍 등 풍수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일부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가입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 수칙도 함께 전달했다. 단원들은 화재 발생 시 피난행동요령을 알리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전열기구 안전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금지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개인택시 청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택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 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개인택시조합원 및 청년 종사자 15여 명이 참석해 청년 기사 지원 방안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운행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을 검토하며, 청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계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택시업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군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나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택시 종사자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생애 초기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상자별 영양 위험 요인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대면 교육과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교육을 병행 운영해 참여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군은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의 생활 환경과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실천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알레르기 식품 관리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식품 알레르기 유발 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알레르기 유발 가능 식품의 선택과 조리, 보관 방법, 식품 표시 확인 요령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질환 위험군에 대해서는 영양 관리와 질환 예방을 결합한 상담을 실시해 식생활 관리가 질환 악화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근로자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예방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정기 안전보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뇌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수칙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방안을 함께 소개해 이해도를 높였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매 반기 12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함평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올해 총 8회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 완주군 완주문화재단이 2023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이어, 2025년 성과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DMO(A등급)로 선정되며 지역과 함께 만들어 온 관광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운영 성과와 주민 참여 기반, 협력 구조의 안정성, 관광 콘텐츠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완주문화재단은 주민과 지역 주체가 관광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하는 DMO 운영 모델을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문화재단은 단순한 관광 사업 추진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관광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 기반의 운영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협의체 참여 조직은 단계적으로 성장하며, 지역 관광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로 자리 잡았다. 또한 ▲셀럽로드 투어 ▲전문 관광인력 양성 프로그램 ▲Drive up in 완주ESG캠프 ▲주민·청년 기획단 운영 ▲삼례 치맥축제 ▲별빛주막 소양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군 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설맞이 전통놀이 체험 및 떡국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은 ▲딱지치기 ▲윷놀이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로식당에서는 설 명절 대표 음식인 떡국이 특식으로 제공되어, 어르신들은 따뜻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전통놀이를 하니 옛 생각도 나고 정말 즐거웠다”며 “정성껏 준비해 준 떡국 덕분에 더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밝은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지난해 28개 업체로 구성된 장보고 상단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총 1,838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과 552만 달러의 실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해 3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4월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장보고 한상 세계 대회’와 연계한 수출 상담회를 통해 1,380만 달러의 수출 협약, 480만 달러의 실 계약을 성사시켰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월드옥타 한국비지니스엑스포 인천 등 4개 국제 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어와 478건의 상담 진행, 458만 달러 규모의 업무 협약과 72만 달러의 실 계약을 체결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미국, 중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5개국에서 총 7회 판촉 행사를 개최해 49만 달러 규모의 수산물을 수출했다. 특히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에는 전복이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군은 올해도 완도 수산물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5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때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2026년, 고창이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연다. 관광과 교통, 산업과 에너지, 일자리와 청년정책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고창군은 ‘살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투자하고 싶은 지역’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새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조성, 미래산업 기업유치, RE100 기반 에너지 전략,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편집자주 #고창군 100년 미래먹거리로 지역경쟁력 강화 고창의 변화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이다. 심원면 일원에서 조성 중인 고창종합테마파크는 리조트와 골프장,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컨벤션 시설이 결합된 서해안 최초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단지를 목표로 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서해 낙조, 해양레저가 연계되며 고창은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되고 있다. 노을대교는 고창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다. 완공 시 부안·변산·명사십리와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되며, 종합테마파크와 해양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서해안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 분석과 현장 진단 결과 맥류의 생육재생기가 도래함에 따라 웃거름 시비, 배수로 정비 및 병해충 방제 등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새뿌리가 2mm 정도 자란 상태에서 일평균 기온이 0℃ 이상 3~4일간 지속되는 시기로, 월동 후 맥류가 본격적으로 생장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다. 월동 후 웃거름 시비는 다수확을 위해서는 필수적인데,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요소비료를 10a(300평) 당 9~12kg 시비해야 하며, 생육이 부진할 경우 2회에 나누어 시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과다한 시비는 병해충과 쓰러짐(도복)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맥류는 습해에 취약하기 때문에 배수로 정비가 중요하다. 배수 불량으로 잎이 노랗게 변하는 황화현상이 발생한 포장은 10a(300평) 당 요소 2% 희석액(요소 400g + 물 20L) 100L를 2~3회 엽면시비하면 생육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봄철에는 잡초가 빠르게 자라므로 잡초 생육 초기(3~4엽기)에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약제를 활용하여 처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2일까지 김제역 앞 야외 광장에서 '김제역에서 고향을 만나다' 기록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설 명절을 맞아 김제역을 찾는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에 대한 따뜻한 향수와 소중한 추억을 전하고,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옛 김제역 모습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마을의 변화 과정을 담은 기록 사진 62점이 전시되며,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세월의 흔적과 김제의 고향 정취가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특히, 기차를 타고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이웃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며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고향의 의미를 돌아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가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취약계층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나눔사업 '복을 담은 떡국 한 그릇'행사를 지난 10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해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고립감이 심화되기 쉬운 취약 어르신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 키트를 전달하고, 중점관리 대상 어르신과는 함께 떡국을 조리하며 식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에게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 정서 지원, ▲안전·건강 상태 확인, ▲고독감 완화, ▲생활실태 점검 등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방문 과정에서는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을 세밀히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사례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명절에 혼자라 적적했는데 직접 찾아와 줘서 정말 고맙다”, “같이 떡국을 끓이고 마주 앉아 먹으니 가족과 함께하는 것처럼 따뜻했다”, “오랜만에 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배수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배수지 구조물 안정성 및 시설물 관리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배수지 내부 청결 상태, 유입·유출 밸브 및 펌프 설비, 수위 계측기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점검에 이어 배수지 내부 청소를 실시할 계획으로, 동절기 동안 발생한 내부 오염 요인을 제거하고 보다 위생적인 급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배수지 등 상수도 주요 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과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배수지는 수돗물 공급의 핵심 시설인 만큼, 특히 해빙기 사고 예방과 철저한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시설 점검과 정기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기본교육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생활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으로, 귀농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김제시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농업의 이해, 작목별 재배기술, 농업경영 및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이론과 현장 교육으로 구성되어 귀농 초기 단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0일 18시까지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며, 해당자에 한해 농업경영체등록증 및 교육이수 수료증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및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