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 항공 공조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산불 대응의 핵심 수단인 진화헬기 운용체계와 관계기관 간 공조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과 운항·정비 여건을 직접 둘러보며,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공중 진화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도는 현재 임차헬기 3대를 권역별로 분산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청은 익산·함양 산림항공관리소를 중심으로 진화헬기를 지원해 신고 접수부터 공중 진화까지 단계별 항공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업을 통해 산불 초동 진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산불 대응의 핵심 거점”이라며, “임차헬기와 산림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의 제작비 지원을 위한 공모 접수를 완료했으며 총 3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17년부터 우수공예품 개발과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기도공예품대전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 제작 여건 개선과 공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공예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예 전반의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공예품대전 출품을 앞둔 공예인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료비와 제작비 등 작품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결과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이천시는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 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관련 절차에 따라 보조금이 교부된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경기도공예품대전에 33명이 출품해 단체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이천시는 총 766,666천 원(도비 15%, 시비 35%, 자부담 50%)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 구입을 지원한다. 특히 농가 수요가 가장 많은 관리기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증액해 대당 1,750천 원까지 지원하며, 트랙터는 최대 60마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관리기‧소형트랙터 등 기본 농기계의 기계화 수준을 높여 작업시간 단축과 노동강도 완화,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거주하면서 경기도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형 관리기, 승용관리기, 소형트랙터, 동력운반차, 밭작물 탈곡기, 전동전지가위, 전동 분무기, 고소작업차, 농산물 작업대로 영농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형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6일 이천시청 소통큰마당에서 12기 신규위원을 포함한 협의회 위원과 외부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정기총회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총 4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이천스트링아카데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지속협의 활동 영상 시청, 12기 신규위원 위촉식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정철화 상임회장의 개회사 및 김경희 이천시장의 축사, 외부 인사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구환경과 기후대기의 미래 비전을 위해 시민과 행정, 전문가를 잇는 가교로서 이천형 지속 가능발전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한 지속협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위촉된 12기 신규위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풍부한 논의와 실천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라며 응원했다. 이어서 3부에서 지난해 사업 및 회계감사 결과를 보고했고, 2026년 사업 및 예산승인 절차를 거친 후, 4부에서는 시민강사의 문화체험 강의와 분과별 상견례 교류 시간을 통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월 28일 중리동을 방문해 ‘2026년 중리동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리동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 관계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중리동분회 홍찬의 회장님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중리동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직접 답하고 함께 참석한 부서장들은 추가 답변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주민들은 ▲진리동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단월 1통 마을안길 정비 ▲장록~가좌 도시계획도로 안전시설 보강 ▲증일동 도로 개선 공사 ▲진리동 도시계획도로 공사 신속 추진 등 다양한 현안을 나누며 소통했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일방적인 설명이 아닌, 주민과 시가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5월 15일까지)을 맞아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이 기간에 이천시는 산불방지 현수막 및 홍보물을 제작하고, 산불진화헬기 계도방송,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산불방지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입산객 및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통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에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경작지의 농업부산물을 파쇄하여 인화물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방침이며 불법 소각 행위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산불을 예방하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림인접지의 논·밭두렁에서 소각하지 않기 등 산불 예방에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산림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2020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독서·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꿈꾸는 유아학교’를 운영한다. ‘꿈꾸는 유아학교’는 초등학교 입학 전 학교에서 접하게 될 다양한 교과와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누리과정에 부합하는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며, 독서 활동과 함께 안전교육, 인성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병행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매년 모집·운영되고 있으며, 전년도 모집 당시에는 접수 시작 후 단 7초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모집은 2026년 1학기 과정으로,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12회차로 운영된다. 참여자 모집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유아들이 책과 친해지며 즐겁게 배우는 과정에서 학교생활을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상반기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홈스쿨 영어 지도 로드맵(3단계) ▲연필 풍경 스케치 등 총 2가지 강좌를 운영한다. 홈스쿨 영어 지도 로드맵(3단계)(3. 10.~5. 26. 매주 화요일 10시~11시 30분)은 모국어가 한국어인 아동의 언어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영어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강좌이다. 단계별로 개별 신청 가능하며, 수강 순서와 관계없이 필요한 단계만 선택하거나 세 단계 모두 수강할 수 있다. 연필 풍경 스케치(3. 11.~5. 27. 매주 수요일 10시~12시)는 연필을 이용해 풍경을 구성하고, 명암·공간·자연 요소를 단계적으로 표현하는 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강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봄 효양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의 소통 속에서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부발읍은 최근 ㈜세창산업을 필두로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이어지며 부발읍 전역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미리 소재한 반찬가게 ‘식탁위의 먹거리’는 손님들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모은 잔돈과 성금을 십시일반 모아 후원금을 마련해,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졌다는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민들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말과 함께 동전과 현금 뭉치를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맡기며 각자의 방식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부발읍을 아끼는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부발읍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일상의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발읍은 앞으로도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전달사업, 행복나눔봉사단, 사랑의 과일 전달사업, 부발행복나눔프로젝트 등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선보인다. 꾸러미는 해남에서 생산된 찹쌀과 참다래, 딸기, 감말랭이 등 총 4종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저탄소 인증쌀로 만든 누룽지도 구매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저탄소 농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가격은 기존 3만 4,000원에서 설 선물 특별 할인을 적용해 2만 7,200원에 제공되어 명절선물로서 실속과 정성을 모두 갖추었다.(1일 1인당 2만원 한도) 꾸러미 사전 예약은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기후변화대응지원단 전화 주문과 로컬푸드직매장 현장 주문을 통해 100세트 한정 판매된다. 수령일은 설 명절 전인 10~11일 경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신선 농산물이 포함돼 있어 직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령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저탄소 설 꾸러미는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며,“해남에서 키운 건강한 저탄소 농산물을 통해 가족과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28일 올해 첫‘함께하는 보건 소통의 날’자리를 마련하여 보건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1차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정신건강 증진 사업 ▲통합건강 증진사업 ▲치매예방 관리사업 등 향후 보건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 현안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보건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효과적인 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 임상 심리 전문가를 초빙해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정신건강 평가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문민수 진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 맟춤형 보건사업 추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빨간 말의 해’를 맞아 관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본격 추진한다. 말은 예로부터 도약과 성장, 활력을 상징하는 동물로 ‘말의 귀’를 닮은 명산 ‘마이산’이 위치한 진안군은 이러한 상징성에 착안해 ‘말의 해’와 ‘진안 방문의 해’를 연계한 관광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진안군은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체류형 관광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1박 2일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치유·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선보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모바일 기반 안내 서비스와 할인·편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만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청년층 관광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기본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에는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돌려받는 ‘후캐시백’ 제도를 병행 운영한다. 예를 들어 카드형 60만 원을 충전해 특별할인 기간 동안 사용하면 6만 원 선할인에 6만 원 캐시백까지 더해져 총 12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한도 역시 기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일시 상향되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거나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된다. 그동안 농협과 우체국에서만 가능했던 카드형 상품권 발급처를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했다. 다만, 새마을금고와 신협의 경우 시스템 설정에 따라 2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 ㈜신세계와 함께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뮤지엄 4층(서울 중구)에서 전승공예품 설날 특별전 '길상만물(吉祥萬物)-전승공예가 전하는 상서로운 조형과 미학'을 개최한다. 2026년 음력 설을 맞아 전통공예품에 담긴 ‘길상(吉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을 새 단장해 재개관한 ‘신세계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과거 경제의 중심이었던 장소에서 전통공예로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일은, 역사와 현재, 물질과 정신을 잇는 상징적 시도라 할 수 있다. 전시 감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을 역임한 강재영 맹그로브아트웍스 대표가 맡았다. 전시는 수복강녕, 의, 식, 주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이 담긴 작품뿐만 아니라, 국가유산청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과 현대 디자이너들의 협업 기회를 마련하여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전승공예품을 제작하도록 지원한 ‘전승공예품 디자인 협업 지원 사업’ 개발 작품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2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창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블로그기자단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심사를 거쳐 글·사진과 영상 기자로 구성된 총 21명이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기자증 수여와 함께 기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기자단은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각오와 포부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오는 연말까지 군정 소식과 문화·관광 행사, 일상 속 고창 이야기를 블로그 글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며, 고창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도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영상기자단 6명을 선발하여,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블로그기자단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고창을 알리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홍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