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전통장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된장, 고추장, 청국장, 간장 등 한식 장인에게 배울 수 있는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는 15명을 정원으로 죽산면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 교육기간은 오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10회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이메일이나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김제시 또는 김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김제 콩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구장 제조 및 활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강사는 한식 예술장인 지평선연미향 강은미 대표가 진행하며 지평선 연미향은 성공적인 농업경영체로서 2021년 농촌진흥청 강소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2023년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2024년에는 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달 29일 만경읍 화포리의 토정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농촌지역 주민과 교통약자들을 위해 2026년 특수시책으로 마련된 것으로, 토지관련 민원을 직접 찾아가 상담·접수·처리해 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와 협업을 통해 측량장비를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에서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측량(경계, 분할, 현황) 접수, ▲토지 제반민원(경계, 소유권 등) 상담이 이뤄졌으며, 농한기에 접어든 토정마을과 인근의 화포, 창자, 장흥, 소토 등 인근 마을 주민들까지 방문해 토지 관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시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를 올해 총 6회 운영할 예정으로,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7년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오는 3월까지 폐렴구균 예방접종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과 같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과 중증폐렴 예방을 위해 성인 국가예방접종으로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맞지 않은 65세 이상(1961.12.31.이전 출생자)이며,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시는 집중기간 동안 올해 신규접종 대상자인 만 65세(1961.1.1.~12.31.출생자) 및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개별 접종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해당기간 동안 전국 위탁의료기관(주소지와 관계 없음) 또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김제시 내 위탁의료기관은 34개소로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진료일정이 상이하므로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예방접종 집중기간을 활용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령층은 가급적 빨리 예방접종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달 29일 2026년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인단체 및 농기계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임대사업 현황과 운영계획, 농번기 주말근무, 임대농기계 현장배달서비스, 임대료 등 2026년 김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는 자체재원 12억원을 투자해 노후화된 장비와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활용도 높은 트렉터, 굴삭기, 진압기 등 농업기계 36종 130대를 심의회를 거쳐 구입할 예정이다. 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68종 1,630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임대 건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금년에도 농번기가 시작되는 봄철과 가을철에 농번기 주말근무를 추진해 농기계 사고예방 홍보책자와 야간반사 스티커도 배부할 계획이며, 임대료 50%감면(1.1.~12. 31.)이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농기계임대사업소가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1억3천250만원을 투입해 10여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가운데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에서 최대 2천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2조에 의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현재 김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중 장기임대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자다. 지원받을 수 있는 주택은 장기임대주택(30년 이상인 임대) 및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이며, 신청 및 접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임대차계약을 체결 후 오는 9일부터 건축과에 신청 가능하며, 사업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으로 저소득계층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시정 소식 전달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월부터 새만금지평선소식지를 3분 내외의 영상 소식지로 제작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지평선영상소식’은 올해 처음으로 시정 소식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정규방송 채널에 편성하는 사례로, 시민의 일상에서 시정 소식이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에 글로 접하던 정보를 영상으로 풀어내고 복잡한 정책은 핵심만을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영상은 LG헬로비전 TV 정규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됨은 물론, 관내 경로당 IPTV를 비롯해 유튜브와 시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특히, ‘새만금지평선영상소식’은 수어 통역을 병행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시민과 시각·청각 정보에 취약한 고령층,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까지 아우르며 시정 소식의 문턱을 낮췄다. 앞서, 새만금지평선소식은 지난해 ‘보이스아이’시스템을 처음 도입, 스마트폰 QR을 활용해 소식지 내용을 음성으로 제공함으로써, 고령층과 시각장애인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새해에도 지역인재 육성 열망으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20일부터 5일간 기탁된 장학금은 총 600만원으로, (유)일신건설 조봉균 대표가 100만원, 고창군 선주협회가 100만원, 고창군 착한가격업소 회원 일동이 200만원, 고창농촌관광연구회가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충실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흰꼬리수리(학명 Haliaeetus albicilla)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을 찾는 맹금류의 생태적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흰꼬리수리’는 넓은 날개폭과 강력한 발톱을 지닌 대형 맹금류로, 참수리와 함께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갯벌과 해안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의 균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국제적으로는 관심종(LC)이지만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흰꼬리수리는 주로 북동아시아와 극동 러시아 지역에서 번식한 뒤, 겨울철 남하해 우리나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월동하는 철새다. 서해안의 갯벌과 간척지, 하구 지역은 흰꼬리수리에게 먹이 섭취와 휴식을 제공하는 핵심 서식지로, 매년 겨울철 관찰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갯벌에서는 갯벌식물원 인근 바위섬 일대를 중심으로 매년 2~3개체의 흰꼬리수리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육지와 연결된 고창갯벌은 풍부한 먹이자원과 안정적인 휴식 공간을 갖추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에서는 봄배추 재배 준비 시기를 맞아 추대(꽃대 발생) 예방을 위해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온도 관리를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봄배추는 생육 중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될 경우 꽃대가 발생하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시장 출하가 어렵게 한다. 지난해에도 이상기후로 인해 봄배추 재배면적 695ha 중 약 215ha, 300여 농가에서 추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추대 현상은 식물이 본래 생육 단계를 벗어나 조기에 꽃대를 형성함으로써 정상적인 결구와 수확이 어려워지는 생리장해로, 기온 변화, 품종 특성, 정식 시기 등 재배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예방을 위해서 저온에 둔감한 봄 재배용 품종을 선택하고, 저온을 피해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온 재배의 경우 3월 20일 이후 정식하여 저온에 노출될 수 있는 시기를 최대한 피하고, 육묘 시에도 온도를 최저 13℃ 이상으로 유지하여 꽃눈 형성을 방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봄배추는 초기 육묘 단계부터 적정 온도 유지가 추대 예방의 핵심”이라며“농가에서는 육묘 시 온도 관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5일 열리는 제1226회 장성아카데미 강사로 승효상 건축가를 초빙했다. 승효상 건축가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비엔나공과대학 등에서 후학을 양성해 왔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서울시 초대총괄건축가 등을 역임하며 건축·도시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2020년에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현재 동아대학교 석좌교수와 ‘이로재’ 건축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파주출판도시, 유홍준 작가의 자택인 ‘수졸당’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 승효상 건축가는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도시와 건축이 지녀야 할 공공성과 가치에 대한 본인의 지론을 들려줄 예정이다. 건축을 단순한 공간 조성이 아닌 시대정신, 문화, 삶의 태도를 담는 그릇으로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듣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영감을 얻게 한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보유한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어항은 어업활동의 기반시설이자 어업인의 기초생활 근거지로 어촌지역 주민의 어업활동 지원 및 소형어선의 안정 정박 등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국가 및 지방어항은 법정 어항으로 지정되어 개발계획수립에 따라 개발 및 보강이 이루어 지고 있으나 지차제 관리의 마을공동어항 등 소규모 어항은 국·도비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지자체 재정적 한계로 인해 노후화돼 있는 어항시설 많다. 이는 어업 경쟁력 약화는 물론 특히, 안전관련 시설 미설치 및 노후화로 인해 어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해남군의회는 낙후된 소규모 항포구의 어항시설 개선을 통해 어업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어항의 이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제349회 임시회에서 ‘해남군 소규모 어항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본 조례안은 소규모 어항시설의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노후시설 또는 취약시설에 대한 적기 보수·보강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어항 기능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 체제 확립이 주요 목적이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종부 의원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의회는 1월 30일 제349회 임시회에서 해남군 한우산업의 경쟁력과 지역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한 '해남군 한우산업 육성 및 땅끝한우 브랜드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민경매 의원은 “해남군 한우농가 전체 지원의 원칙을 명시하고, 동시에 땅끝한우 브랜드 운영기준과 브랜드 활성화 지원체계를 정비하여 한우산업 경쟁력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이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제안의 배경을 밝혔다. 민 의원은 “최근 축산 농가들이 사료비 급등, 생산 기반 약화, 고령화 등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우리 지역 농축산업의 큰 축을 차지하는 한우산업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으로 축산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 지역 전체 한우농가 뿐만 아니라 땅끝한우 브랜드의 운영기준과 지원에 대한 사항 등을 규정함으로써 우리 지역이 가진 한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해 축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를 위한 ‘2026년 인구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인구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열어 인구·도시계획·교육·청년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장성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진행했다. 시행계획에는 장성군이 지난해 달성한 인구 1116명 증가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 있다. 4대 전략인 △모든 세대 활력 있는 삶터 조성 △청년을 품어주는 정주 환경 조성 △지역(로컬) 기반 미식관광 창업 여건(인프라) 구축 △친환경 미래산업 인구 성장에 따른 37개 세부사업에 646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300억 원 규모 ‘장성 원더랜드 조성사업’이 눈길을 끈다. 장성호 관광지에 어린이 복합 놀이공간, 이색 숙박단지 등을 조성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해 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사찰음식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백양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의회(의장 이성옥)는 30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제34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 및 질의·답변을 비롯해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의·의결, 공유재산관리계획특별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인 30일 제5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쳤다. 주요 안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인 해남군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미 의원), 해남군 마을방송시스템 설치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미 의원), 해남군 소규모 어항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박종부 의원) 등 3건과 해남군수로부터 제출된 해남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출산정책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지체장애인 이동편의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9건을 원안가결 하였으며, 해남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해남군 한우산업 육성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공룡박물관이 올해 관람객 40만명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항리 공룡·익룡 및 새발자국 화석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으로서 지난해 3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다. 군은 세계 최대 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높여 공룡박물관의 위상을 강화하고,‘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입체적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 해남공룡박물관은‘남해안 공룡화석지’세계유산 등재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해남을 비롯해 여수, 보성, 화순, 고성 등 국내 화석산지 보유 시군과 연계해 역량강화 워크숍, 학술 세미나를 연중 개최하며 공룡화석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공룡화석지의 체계적 보존을 위해 박물관 내부의 공룡 골격 45종 등에 대한 전시물 세척과 보호각 3개동 화석 보존관리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홍보단 운영, 각종 박람회 참여 등 각종 대외홍보를 강화해 해남공룡박물관의 가치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