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7일 오후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방안,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수행기관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으며, 고창군은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은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 ‘한끼 뚝딱! 자취요리’를 9~18일(기간중 4일) 운영했다. 대학 진학 후 자취 생활을 앞둔 수험생들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며 대학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제육볶음, 카레라이스, 김치찌개, 파스타 등 자취생들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요리를 직접 조리하며 생활 밀착형 요리법을 익혔다. 특히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식재료 손질법, 위생 관리, 균형 잡힌 식사 구성 등 자취 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 정보를 함께 배우며 실질적인 자립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청소년들은 서로 협력하며 요리를 완성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유정현 고창군청 인재양성과장은 “수능 이후의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고창황윤석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세계유산 기반 치유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그래서예술학교 결과공유회’를 열었다. ‘그래서예술학교’ 운영에 참여한 세계유산 프로그램 운영자와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함께 나누고 프로그램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올해 진행된 12개의 세계유산 연계 프로그램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단순 성과 나열이 아닌 참여자의 경험과 현장 사례 중심 구성을 통해 치유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의미를 조명했다. 성과물 전시, 1년간 여정을 담은 성과 영상 상영,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이콘을 활용한 슈링클스(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함께 운영해 세계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결과공유회가 한 해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확장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통합건강증진사업’, ‘영양사업(총괄)’, ‘영양플러스사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표창과 우수기관상을 휩쓸었다. 18일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영양관리사업 유공으로 기관표창 2개를 수상했다. 이어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영양플러스 사업도 전국 우수기관 선정되며 총 3개의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체계적인 건강증진 정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평가다. 앞서 보건소는 신체활동증진, 만성질환예방, 비만관리, 취약계층 영양지원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역특성에 맞게 운영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여왔다. 특히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 영유아 등 영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지원을 통해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7일 2025년 하반기 민원·국민신문고 응대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시상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은 각 분야별로 5명씩을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먼저, 국민신문고 분야는 민원처리 건수, 담당자의 민원요지 파악, 성실한 답변 등을 평가했다. 서민지 주무관(도시디자인과), 김민경 주무관(환경위생과), 고민성 주무관(사회복지과), 박재규 주무관(종합민원과), 유혜령 주무관(문화예술과)이 선발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분야’는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법정 민원에 대해서 단축 일수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누적 점수가 높은 공무원을 선정했다. 남혜원 주무관(사회복지과), 이민해 주무관(환경위생과), 송서경 주무관(신활력경제정책관), 전필규 주무관(사회복지과), 배재영 주무관(해양수산과)이 선정됐다. 고창군수는 시상식 이후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고창군수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 실적은 단순한 처리 건수를 넘어 국민의 불편 해소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중요한 지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17일 센터 헤아림실에서 치매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진안군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 했다. 치매협의체는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치매관련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해 치매 관련 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체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치매안심센터장인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치매 관련 부서 공무원 5명과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 운영지원과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3명을 포함한 총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 중점 추진사업 방향을 공유했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치매예방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6일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강영)가 『마음의 울림, 한 해의 이야기』를 부제로 연말 송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 등록된 정신장애인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보컬트레이너의 성악 공연(재능기부)을 시작으로 감사장 전달과 등록 회원 시상식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등록 회원의 트럼펫 연주와 편지 낭송, 재활 프로그램 시간에 배운 커플 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미술동아리‘예찬’의 미술작품 및 공예 전시회, 행운권 추첨, 포토존 운영, 나눔의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화순지역자활센터, 효사랑복지센터, 화순장애인평생교육원, 화순치매안심센터,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은병원, 보건소 각 팀장 등 다양한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신장애인 회원들이 준비한 행사를 축하하여 의미를 더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연말 행사와 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17일 원광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김제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김제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탁 운영 기간이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기존 위탁기관에 대한 민간위탁 적격자심사위원회를 거쳐 원광보건대학 산학협력단을 위탁기관으로 재선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하며,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영양사 배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점검, △표준 식단 및 영양 컨설팅, △급식 종사자 교육,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전문 지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돕고, 급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광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이 보유한 영양·식품위생 분야의 전문인력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급식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통해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한 근무 태도와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표창(모범사회복무요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병무청이 전국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근무 성실도와 직무수행능력, 대민 서비스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해당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해당 요원은 무안기초푸드뱅크 후원 물품 전달, 폭우 피해 복구지원, 폭염 대비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시설 이용자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성실한 근무 자세로 시설종사자와 이용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시설 현장에서 사회복무요원이 보여준 책임감과 봉사 정신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며 보람 있게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17일 화동길 125(요촌동)에 김제지역자활센터와 자활근로사업단 공동작업장을 한 공간에 조성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정성주 김제시장, 이정자 김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장 및 자활사업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제지역자활센터와 자활공동작업장은 구(舊) 전북문화재연구원 건물을 매입해 지난 2024년 11월 착공, 지난 10월 준공했으며,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10억원, 특별교부세 8억원, 시 자활기금 12억원 등 총사업비 30억원으로 대지면적 997.6㎡, 연면적 1,246.93㎡,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은 3층에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사무실이 자리하고, 2층은 자활근로 사업단인 클린업사업단, 체험학습장, 친환경자원순환사업단이, 1층은 기존 노란커피가 Re:봄이라는 이름으로 새단장해 이전했으며, 케이터링, 스타트업 사업단이 입주해 자활근로사업 공동작업장으로 조성됐다. 본 시설의 조성으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문화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초까지 다양한 전시회를 연다. 먼저, 장성읍 소재 ‘돌담길’(수산2길 12-5)에 가면 붓글씨와 시, 책을 소재로 한 전시가 기다린다. ‘쓰다, 담다, 나누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장성미술협회 최영호 회장이 참여했다. ‘빈 마음’, ‘새날’, ‘쉼’, ‘평안’ 등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는 1월 11일까지 열린다. 사진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도 있다. 장성호 아래 ‘오피먼트’(미락단지길 8)에선 장성군사진가협회의 정기 전시인 ‘얼음과 불의 땅, 아이슬란드’전이 관객 맞이 중이다. ‘키르큐펠스 바다 풍경’, ‘우피요츠바튼스키 교회’, ‘옥사라 폭포’ 등 아이슬란드의 풍광을 감각적인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은 1월 4일까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원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12월 17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2025 남원시바이오산업 기업지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남원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바이오산업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지원사업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도 지원사업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2025년도 지원사업 성과공유가 이어졌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원스킨과 ㈜에스비씨가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한 성과와 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2026년도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남원시가 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 그린바이오 미생물소재 실증 지원사업, K-뷰티 제품 개발 및 수출 지원사업 등에 대해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또한 우수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극복 사례와 실질적인 성공 전략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 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협의체) 위원들이 2025년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7일 무주군민의 집 대강당에 모였다. 여성단체협의회 축하공연과 기념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등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상호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임 부위원장, 이상용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부위원장, 홍원기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정책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자 부문 무주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전현석 사회적 기업_다솜건축인테리어(착한가게) 대표는 건축 인테리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재능 기부를 실천해 ‘유공 가게 부문’에서 무주군수상을 수상했다. 김성용 무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과 송영곤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특강 시간에는 신장철 박사(가온 코칭)가 “다름이 장점이 된다”라는 주제의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장애인통합돌봄지원사업’이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장애인통합돌봄지원사업은 지역 내 등록장애인 가운데 거주시설 입소자, 재가 장애인 등 자립생활을 희망하는 장애인 13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무주군은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개인별 자립 지원계획 수립 및 사례관리, △찾아가는 재활서비스(건강관리, 심리재활 등) 제공, △자립생활 교육 및 일상생활 기술 학습 등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시설 입소 장애인을 위한 건강·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와 우울감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으며, △생활교육 프로그램 역시 참여자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자립역량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초인등 부착 등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들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장애인들의 안정적이고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기초 상위 180개 시·군·구에 포함된 무주군은 1, 2차 지급률 모두 1위를 달성했으며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및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두명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은 "올해 무주군에 풀린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총 70억 원으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무주군은 앞으로도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과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노력, △홍보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