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025년 12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화순춘란재배온실(능주면 만수리 556-8)에서 ‘2025년 화순 난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순난연합회(회장 배용일)가 주관·주최하며, 난 문화의 계승과 대중화를 도모하고 난 애호가와 일반 소비자에게 우수한 한국 난을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난 판매전에는 150여 명의 화순난연합회 회원이 참여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난산업총연합회 및 한국난산업총연합회 소속 전문 유통 판매인 약 50명도 함께해 수준 높은 명품 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장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시간 동안 자유로운 관람과 구매가 가능하다. 난 애호가는 물론 난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한국 난 판매, 난 관련 자재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화순난연합회 배용일 회장은 “이번 난 판매전은 난 재배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관련 분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제주 고속철도(연장 178.8km) 건설 사업은 총 사업비 27조 4천억 원이 투입될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이다.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유치 국회 토론회'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을 주축으로 민홍철, 민병덕, 민형배, 허종식, 손명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완도군과 해남군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 대표, 맹성규 국토위 위원장, 김윤덕 국토부장관 등이 서면 축사를 보내 토론회 개최에 관심을 표했다. 토론회는 서울~제주 고속철도가 해남·완도를 경유하여 제주까지 연장해야 하는 필요성 및 당위성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국가 계획 반영 등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지원 국회의원의 개회사, 신우철 완도군수와 명현관 해남군수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로 시작하여 주제 발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 토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연말을 앞두고 도내 시·군과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달 28일까지 도청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 가운데 250명을 추첨해 십리향, 사골곰탕, 꿀 등 지역 특산물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익산시는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맥도날드 협업으로 주목받은 익산 고구마를 증량 제공하며, 부안군은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특정사업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에 기부한 선착순 2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정읍·완주·무주·장수·임실군은 상품권이나 지역 특산물 세트를 추첨 또는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남원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명지각 1956’ 숙박권(2인)을 제공하는 등 지자체별 맞춤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을 앞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소방서가 지난 9일 해남읍 황산면 호동리 소재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장에 비치된 다량의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했다. 이날 화재는 태양광 설비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면, 관계자들이 즉시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억제하면서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초기 진압이 신속히 이뤄짐에 따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설비 피해 또한 최소화됐다. 특히 태양광 시설 특성상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나, 이번 사례는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이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초기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라며 “산업시설뿐만 아니라 화재가 빈번히 일어나는 주택에서도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해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청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란임)는 지난 16일 청계면사무소 앞에서 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마을에 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마을 경로당에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란임 청계면 새마을부녀회장은“다가오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부녀회원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떡국떡을 준비했다”며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새마을부녀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온정과 행복이 가득한 청계면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매해 겨울 떡국떡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2025년 성과공유 및 가족감사데이'를 열고, 청소년들의 1년간 성장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습·체험·동아리 활동 영상 상영과 작품 전시, 기타·우쿨렐레 공연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체험과 우수청소년 및 ‘나만의 특별상’ 시상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보호자들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의 성장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이뤄진다”며 “이번 행사가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드니 2025년 12월 18일 -- 최근 사세 확충에 박차를 가하면서 고위직 인사를 잇달아 단행하여 리더십을 강화했던 FXTRADING.com이 패트릭 게레라(Patrick Guerrera)를 신임 최고 브랜드 책임자로 선임했다. 패트릭은 통신, 금융 서비스를 비롯해 엄격하게 규제받는 분야에서 25년 넘게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온 베테랑이다. 그는 M&C 사치(M&C Saatchi) 그룹의 계열사인 리 그룹(Re Group)을 창립하고 16년 동안 운영하면서 세계 정상급 혁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랜드 전략 및 설계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패트릭은 옵투스(Optus)와 14년간 협력하면서 브랜드 전략 및 시장 출시 변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옵투스의 거듭된 발전과 예스 에이전시(Yes Agency) 설립도 그의 지휘 아래 이루어졌다. 그는 옵투스의 콘텐츠 및 홍보물 배포 방식을 개편하여 홍보 속도, 일관성, 효과를 크게 개선했다. 패트릭은 또한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ANZ 은행(ANZ Bank), CFS(Superannuation), 퍼스트 센티어 인베스터스(First Sentier Investors) 및 기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하여 335개 기관(중앙부처 24, 시․도 17, 군․구 228, 공공기관 66)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군은 지난 10월 29일 다중 밀집 시설인 완도생활문화센터의 화재 및 땅 꺼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완도군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한 통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군을 비롯해 완도소방서, 완도경찰서 등 11개 관계 기관 및 민간 단체 등 24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화재 진압, 구조·구급 등 초동 대응과 돌발 상황인 땅 꺼짐 발생에 따른 응급 복구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아울러 국민 체험단을 모집해 국민이 훈련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현장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그 결과, 17개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원광보건대학교 BH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함께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덴탈 키즈 캠프 in 김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25일 시와 원광보건대학교 BH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체결한 협약과 연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제일유치원, 성모유치원, 중앙유치원 등 3개소 7세반 아동 총 78명을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의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치아우식 진단기기 활용한 구강검진 ▲ 불소도포 ▲ 올바른 칫솔질 교육 ▲ AR 그림놀이 체험 등이다. 이 사업을 통해 아동들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구강검진을 경험하고, 불소도포 및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배움으로써 구강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됐으며, AR 그림놀이를 접목해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지난 16일, 김제시보건소는 원광보건대학교와 유치원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고용주 18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고용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권 침해 예방을 비롯해 근로기준법, 출입국관리법 등 관련 법령과 2026년도 제도 추진 방향 및 주요 변경 사항을 함께 다뤘다. 이 가운데 근로기준법과 관련한 사항은 농협중앙회 소속 이하은 노무사의 전문 강의를 통해 실무 중심으로 설명됐으며, 근로계약 이행, 임금 및 근로시간 준수, 적정 주거환경 제공, 산업안전 확보 등 농가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핵심 내용이 중점적으로 전달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고용주들의 이해를 돕고, 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관련 규정을 정확히 숙지해 외국인 근로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025년 전략작물 직불금 지급대상자 7,685명에게 오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직불금 239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제고, 쌀 적정생산 유도, 논 이용률 향상 등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지급단가는 논을 활용해 동계작물 재배시 ha당 50~100만원, 하계 식용옥수수 ha당 100만원, 두류와 가루쌀 ha당 200만원, 하계조사료는 ha당 500만원이다. 여기에 동절기 밀 또는 조사료, 하계 두류 또는 가루쌀 재배 시 인센티브로 ha당 100만원을 더 지급한다. 전체 7,685명 중 동계작물 신청농가 3,633명에게 43억원, 하계작물 신청농가 4,052명에게 152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모작 농가(2,219명)에게는 인센티브 43억원을 추가 지급한다. 직불금 지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동계작물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5월까지 하계작물 신청 접수를 받고, 6월부터 11월까지 대상농지·농업인·실경작여부·소득검증 등 직불금 자격요건 검증을 완료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전략작물 직불금이 농업인 소득안정뿐만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기록을 체계적으로 발굴·보존하기 위한 ‘김제에서(書 )찾기’ 사업을 올해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아카이브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 참여 기록, 지역 작가 자료 수집, 고문헌 디지털화, 문학 전시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김제 지역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 했다. 지난 11월에는 문화일보 기자이자 김제 황산 출신인 장재선 작가를 초청해 시민 문학 교류 행사를 개최, 작가의 창작 경험과 지역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과 문학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래전에 절판되어 찾기 어려웠던 소설 임영춘 작가의 소설 『갯들』등 후손을 통해 기증받아 도서관에 비치했으며, 김제시립도서관 전자도서관을 통해, 상시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달에는 최근 한국문학상, 김삿갓 문학상 수상자인 우리 지역 출신인 김영 시인의 작품을 도서관 2층에 상시 전시해 시민들에게 지역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창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년(‘24.~’25.)간 선발된 우수 공무원을 포함한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적극행정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소극행정을 예방하고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4~2025년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일반 직원 20명은 멘티로 함께 적극행정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은 ▲적극행정 지원제도 안내, ▲소극행정 예방 방안 공유, ▲조별 토론 및 실천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공무원이 갖춰야 할 자질, 소극행정 발생 요인, 적극행정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희옥 부시장은“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준 직원들 덕분에 시정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었다”며“새해에는 소극행정에서 벗어나 보다 과감한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공무원노조와 NH은행 김제시지부가 18일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3,800장(약 342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기탁식은 김희옥 부시장을 비롯해 오정후 김제시공무원노조 위원장, NH은행 김제시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기부의 취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기부된 연탄 3,800장은 난방 지원이 필요한 관내 19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 될 예정이다. 오정후 위원장은 “지역 상황에 맞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 한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유현 지부장은 “연탄 가격 상승으로 부담을 겪는 가구에 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 부시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기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원은 16일 제297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자치 30년을 맞은 지금,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평가제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체계적인 조례 평가 및 관리체계 구축을 강하게 촉구했다. 성 의원은 “조례는 지역 민주주의의 수준을 보여주는 바로미터이자 주민의 삶의 질을 직접 규정하는 핵심 규범”이라며 “그러나 조례의 양적 확대에 비해 사후평가와 정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완주군에서 시행 중인 조례는 총 593건으로, 주민 복지·안전·지역개발 등 행정 전 분야의 근거 규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수년간 개정되지 않거나 목적이 약화된 조례가 상당수 존재하는 만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평가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성 의원은 올해 초 조례 전반에 대한 전면 점검을 촉구한 데 이어, 3월에는 ‘완주군의회 조례정비 및 특례발굴 연구회’를 구성해 제9대 의회 이전에 제·개정된 조례 231건을 사실상 전수 점검했다. 그는 “상위법령과의 정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