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월 13일, 2026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남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예비 중학생을 위한 중학 생활 가이드’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교생활 가이드 교육으로 신체 발달에 따른 청결 및 생활 관리와 활동적인 학교 환경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육자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책가방을 지원하는 등 새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여학생은 12월 27일 교육과 책가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예비 중학생 시기는 아동에게 큰 변화의 시기이며, 안정적인 적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추진 중인 ‘광한루원 중심 상권활성화 거점센터’ 사업설명회가 16일 남원시 청년·창업센터 ‘청년마루’에서 많은 청년상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모집 공고에 접수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거점센터 사업의 추진 취지와 운영 방식, 단계별 선발 절차와 지원 내용이 안내됐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창업 이론 강의와 정부 지원 제도 설명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창업과 입점 과정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한루원 중심 상권활성화 거점센터 청년상인 육성 사업은 총 3단계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14명 내외의 청년상인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실제 입점과 창업으로 연계된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사업계회서 컨설팅과 실전 교육, 선진지 견학 등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이 제공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명회 현장에서 청년들이 보여준 높은 관심과 열의가 인상적이었다”며 “광한루원 중심 상권이 청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2월 17일,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 격려와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달콤한 응원과 함께하는 안전한 남원만들기’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원여자고등학교 및 제일은행 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전에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정성껏 제작하고 포장한 컵케이크 400여 개를 남원여자고등학교에 전달하여 수능 등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간의 연대와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오후에는 남원시자율방범연합대가 청소년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남원여자고등학교 주변에서 방학 기간 중 음주·흡연 예방 홍보 및 순찰 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어 제일은행 사거리 일대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예방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조선시대 지방건축의 백미이며 명승인 광한루원은 우리나라 4대 대표 누각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광한루원에 원앙 백여마리가 둥지를 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천연기념물 원앙은 해마다 광한루원을 찾아와 겨울을 나다가 초봄이 되면 떠나는 철새이지만, 몇 해 전부터는 떠나지 않고 광한루원에 알을 낳고 새끼를 부화하더니, 이제는 백여 마리가 되어 잉어와 함께 광한루원의 명물이 되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원앙은 예로부터 백년해로를 상징하고 또한 현대에도 부부 금술의 상징이기도 하여, 성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의 무대인 광한루원에 잘 어울리는 새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잉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화제가 됐던 광한루원에 겨울이 찾아오고 눈이 내리면서 그 풍경 속에 광한루와 원앙의 아름다움이 광한루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한루원은 사시사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여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이 계절마다 특별한 추억과 볼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라오스 기술통신부(Ministry of Technology and Communications) 방한단이 17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위치한 SW미래채움 전북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와 신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라오스 IT정책 입안자와 기업인의 산업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중인 방한 연수 일정의 하나로, 방한단은 기술통신부 차관, 국장급 공무원 8명과 현지 IT기업인 8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방한단은 SW미래채움 전북센터에서 ▲AI‧SW 기반 체험형 교육 콘텐츠 ▲ 디지털 인재 양성 사례 등을 둘러보고, 실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 과정에서 방한단은 한국의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신기술 적용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기술 구현 수준과 운영 방식에 대해 연신 질문을 이어갔다. 특히 라오스 방한단은 체험형 콘텐츠의 교육 효과와 현장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며, 라오스 현지에도 유사한 디지털 교육‧체험 모델을 도입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일부 참가자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전에서 국비 1,802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남원시가 중점확보 대상사업으로 관리해 온 186개 사업의 ‘26년도 국비 확보액으로 전년대비 147억원 증가한 실적이며, 총사업비 1조 5,656억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중앙정부의 긴축을 통한 효율화와 성장을 위한 투자가 병행되는 예산 편성 기조속에서 남원시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핵심 중점사업을 집중적으로 반영시키며 ‘선택과 집중’의 전략의 성과를 분명히 드러냈다. 또한, 남원시는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2025년도에만 68개 사업에 선정되어, 총 1,69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누적 기준으로 307개 사업, 7,743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남원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전년도부터 세 차례의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민선 8기 공약사업 고도화와 연계한 핵심 전략사업을 발굴해 왔다. 아울러 연초부터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활력 회복을 위해 생활인구 40만 달성을 목표로 ▲국립기관 유치 및 글로컬캠퍼스 조성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글로컬 관광거점 조성 ▲연중 스포츠대회 개최로 생활인구 유치 확대 ▲출산·보육·교육·주거 시스템 구축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 ▲생활인구 등록제 ‘남원누리시민’ 운영 ▲관계인구 정주화 프로그램 운영 ▲시책 사업의 정책 대상 확대를 통한 재방문 유도 등 전방위로 전략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기조에 부합한 중점 과제를 선별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전북대남원글로컬캠퍼스, 국립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경찰수련원 등 국립기관을 유치했으며 남원누리시민 16만 명 돌파 등 생활인구 유입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중점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 외국인 유학생 등 생활인구 확보를 위한 국립기관 및 글로컬 캠퍼스 유치 남원시는 생활인구의 상시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국립기관 유치를 필수 전략으로 보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연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18일 지역 주민 화합과 소통 공간인 화순 어울림센터가 개관 이후 각종 행사와 모임 장소로 높은 활용도를 보여 지역사회 대표적인 공공 대관 시설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약 300석 규모의 어울림센터 대강당은 주민 설명회와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되고 있다.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예약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자랑한다. 특히 1층 대회의실은 입주 기관과 단체들이 회의와 행사 목적으로 수시 활용되고 있으며, 각종 협회와 사회단체, 위탁기관, 주민 모임 등 다양한 주체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공간 운영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용자들은 “접근성이 좋고 시설이 쾌적해 각종 행사를 진행하기에 적합하다.”라며, 전반적인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은 향후 사용료 현실화를 위한 조례 개정과 예약·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대관 운영을 더욱 체계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입주 기관과 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공시설로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18일 겨울철 주 소득작물인 딸기, 파프리카, 토마토 등 시설재배 작물의 안정적 재배를 위해 세심한 시설하우스 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강풍·폭설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강풍·대설·한파 예보 시에는 하우스 고정 끈을 팽팽하게 조여 구조물을 단단히 고정하고, 외부 보온덮개와 차광막은 폭설에 취약하므로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또한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충분한 깊이로 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설하우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정격 용량의 난방기를 사용하고, 피복이 벗겨진 전선은 즉시 교체·보수하며 누전차단기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하우스 내부에 소화기를 비치해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화재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온풍난방기 그을음을 제거하고, 하우스 창문 등 개폐가 이루어지는 부위의 밀폐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재배 작물별 변온 관리와 보온커튼 활용은 난방 효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오는 19일부터 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월 7일부터 12월까지 주중(월~금) 상시 운영하며, 주말에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과 진로 체험을 비롯해 주말 체험활동, 동아리 및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하고, 석식 제공과 귀가 차량을 지원하는 등 종합적인 방과 후 활동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균형 있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국어·수학·영어 등 학습 지원 ▲스포츠, 공예, 난타 문화 예술 체험 ▲진로 체험, 주말 체험, 캠프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 ▲석식 제공 및 안전한 귀가 차량 지원 등 다양한 방과 후 종합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한다. 다만, 교재 및 일부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신입생 모집 대상은 초등 6학년 ~ 중등 3학년까지 2개 반 40명을 2025. 12. 19.부터 상시 모집하며, 청소년수련관 1층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을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 춘양면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춘양면 복지회관에서 춘양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심혜순)가 주관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과 22개 마을 경로당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동안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김치를 담가 직접 포장한 뒤, 각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추운 겨울을 앞두고 소외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함께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심혜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김치를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란 춘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김장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고, 행정에서도 따뜻한 복지 실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6일 ㈜래오이경제(대표 이경재) · ㈜행복을파는사람들(대표 박수미·안정택) · 화순흑염소협회(회장 양승구)가 4천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래오이경제·㈜행복을파는사람들·화순흑염소협회는 지난 2019년 흑염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식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왔다. 흑염소 산업 관련 이들 3개 기업·단체는 올해도 마찬가지로 겨울철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흑염소 진액 400박스와 해마영묘환 50박스, 레몬주스 100박스를 전달했다. 특히 레몬주스는 신맛을 선호하는 필리핀, 베트남 등 다문화가정에 전달되어 잠시나마 향수를 달래주는 소중한 선물이 됐다. ㈜행복을파는사람들 박태일 이사는 “화순군과의 인연으로 해마다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순흑염소협회 양승구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내 이웃을 더욱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어려움을 나누면 절반이 되고, 나눔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025년 12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화순춘란재배온실(능주면 만수리 556-8)에서 ‘2025년 화순 난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순난연합회(회장 배용일)가 주관·주최하며, 난 문화의 계승과 대중화를 도모하고 난 애호가와 일반 소비자에게 우수한 한국 난을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난 판매전에는 150여 명의 화순난연합회 회원이 참여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난산업총연합회 및 한국난산업총연합회 소속 전문 유통 판매인 약 50명도 함께해 수준 높은 명품 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장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시간 동안 자유로운 관람과 구매가 가능하다. 난 애호가는 물론 난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한국 난 판매, 난 관련 자재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화순난연합회 배용일 회장은 “이번 난 판매전은 난 재배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관련 분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제주 고속철도(연장 178.8km) 건설 사업은 총 사업비 27조 4천억 원이 투입될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이다.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유치 국회 토론회'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을 주축으로 민홍철, 민병덕, 민형배, 허종식, 손명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완도군과 해남군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 대표, 맹성규 국토위 위원장, 김윤덕 국토부장관 등이 서면 축사를 보내 토론회 개최에 관심을 표했다. 토론회는 서울~제주 고속철도가 해남·완도를 경유하여 제주까지 연장해야 하는 필요성 및 당위성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국가 계획 반영 등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지원 국회의원의 개회사, 신우철 완도군수와 명현관 해남군수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로 시작하여 주제 발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 토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연말을 앞두고 도내 시·군과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달 28일까지 도청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 가운데 250명을 추첨해 십리향, 사골곰탕, 꿀 등 지역 특산물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익산시는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맥도날드 협업으로 주목받은 익산 고구마를 증량 제공하며, 부안군은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특정사업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에 기부한 선착순 2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정읍·완주·무주·장수·임실군은 상품권이나 지역 특산물 세트를 추첨 또는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남원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명지각 1956’ 숙박권(2인)을 제공하는 등 지자체별 맞춤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을 앞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