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한미 합작 액션 판타지 영화 ‘미녀 데몬 킬러(DEMON DANCER: SUA/NARA)’가 곡성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녀 데몬 킬러’는 전체 촬영의 약 70%가 곡성에서 진행된 작품으로, 오는 4월 30일 IPTV 및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작품에는 학정리, 태안사, 레저문화센터 공연장 등 곡성의 다양한 지역 명소가 주요 장면에 담겼으며, 각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영상미를 구현했다. 아틸라 코로시(Attila Korosi)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실제 공간에서 촬영된 고난도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좁고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차량용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촬영된 핵심 액션 장면은 실제 구조물에서 진행돼 높은 긴장감과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액션 설계는 영화 ‘악녀’, ‘곡성’ 등을 통해 잘 알려진 무술감독 권귀덕이 맡았고, ‘존 윅’, ‘알리타: 배틀 엔젤’ 등에 참여한 VFX 아티스트 마이크 헤다야티가 후반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사는 죽음의 경계에 선 발레리나 ‘수아’의 기억이 거꾸로 흐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8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품목 확대 및 2026년도 농축산물 최저가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농·축협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소관 업무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소득 작목인 블루베리를 지원 품목에 포함한 데 이어, 올해는 임산물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관련 용역 검토를 거쳐 고사리와 두릅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관내 주요 농·축산물의 도매시장가격이 최저가격의 80% 이하로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쌀, 고추, 옥수수, 딸기, 멜론 등 13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지원 대상 품목은 더욱 확대됐다. 농·축산물 최저가격은 최근 5년간 도매시장가격 중 최고치와 최저치를 제외한 3년 평균 가격 등을 반영해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며, 올해 고시된 최저가격(1㎏ 기준, 한우는 지육단가)은 다음과 같다. △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농촌진흥청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정기 교육과정과는 별도로 운영된 과정으로, 농업기술 연구의 중심지인 국립농업과학원 견학과 전주수목원 관람을 통해 교육생들의 농업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식물자원에 대한 견문을 넓혀 농업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국립농업과학원을 방문해 최신 농업과학기술과 스마트팜 관련 연구 동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블루베리 재배에 접목이 가능한 스마트 정밀 농업 기술과 지속 가능한 농업 연구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이어 방문한 전주수목원에서는 다양한 식물자원과 원예 기술을 관람하며 작목 다양화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서로의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교육은 교육생들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곡성군은 박람회 기간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 정책 상담, 가이드북 및 홍보물 배부,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정보 제공, 지역 특산물 전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초기 정착부터 영농 기반 마련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한 정책과 현장 맞춤형 상담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 5명이 실제 곡성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도시민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해 도시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지난 25일 관촌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는 북부권 4개 면(관촌, 신평, 신덕, 운암)게이트볼 동호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며 우의를 다지는 게이트볼 친선 경기가 열렸다. 이날 친선경기는 관촌면 게이트볼 동호회 주관으로 개최하였으며 북부권 4개 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이트볼 동호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건강 증진과 친선 도모 그리고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장이 되기도 했다. 친선 경기에 참여한 동호회원은 ‘게이트볼이 운동도 되고 사람들과 교류도 할 수 있어서 승패보다 분위기가 좋아 더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번에 열린 북부권 4개 면 게이트볼 친선 경기는 3개월마다 한 번씩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열리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간호서비스와 영양지원을 통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고 있으며, 대상자는 발병 5년 이내의 신규 암환자 및 재가 암환자 등록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영양제 제공을 통한 영양지원▲대상자별 통증 및 증상관리 중심의 맞춤형 건강교육▲호스피스 의료기관 서비스 연계 및 관련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신규 암환자 확보 및 등록 관리를 통해 대상자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올해 7월 초 전북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여 색채심리치료를 주제로 재가 암환자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재가 암환자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집에서도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대상자와 가족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지역주민이 함께 천연 생활용품을 만들고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소통과 어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천연공예 프로그램 '손끝공방' 참여자를 모집한다. '손끝공방'은 이웃과 함께하는 천연공예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11일 부터 7월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임실군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천연주방세제, 천연섬유유연제, 수분크림, 크리스탈팜 눈꽃 캔들, 커피샴푸, 천연헤어컨디셔너, 디퓨저, 천연젤파스, 바디워시, 수제비누 등 다양한 천연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각국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어울림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중 제작한 수제비누와 천연 젤파스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로 이어져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 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1일부터 5월8일까지 진행되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접수(6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한민국 반려동물 성지인 임실군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문화대축제인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6 임실N펫스타가 화려하게 개막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반려동물의 성지인 오수의견관광지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198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1회를 맞는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펫스타는 △반려동물 토크쇼,패션쇼 △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 △오수 마스터즈데이 △위그펫 미용대회 △댕댕트레인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3일간 이어지는 반려동물 토크쇼가 있다. 1일 이웅종 교수, 2일 설채현 수의사, 3일 강형욱 훈련사를 초청해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건강관리,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이끈다. 또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반려동물 패션쇼는 감성보컬 그룹 V.O.S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만드는 개성 넘치는 런웨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제대회급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돼 축제의 전문성을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이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연다. 수출 상담회는 박람회가 해조류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형으로 개최되는 만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마련됐으며, 5월 5일부터 7일까지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3일간 진행된다. 상담회에는 11개국 45개 사 바이어가 관내·외 해조류 생산·가공 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사전 매칭을 통해 기업과 바이어 간 제품 상담과 함께 수출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군은 상담회를 통해 500만 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및 수출 기반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해조류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한 만큼 상담 이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완도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5월 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인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인 탄소 흡수원 인증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됐다. 포럼은 국내외 학계 전문가는 물론 정부 관계자, 어업인,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해조류를 통한 탄소 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는 점이 눈에 띈다. 미국 에너지부 원장을 역임한 에블린 엔 왕(Evelyn N. Wang) MIT 에너지·기후 부총장이 포럼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셰인 코신스키(Shane Kosinski) 이사 역시 해당 분야 전문가로 참석한다. 국내 IPCC 방법론 저자인 한림대 김승도 교수, 군산대 권봉오 교수가 자리해 해조류 블루카본의 국제 인증 가능성을 진단하고, 국내 블루카본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와 포항공과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 대응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나들이와 등산객 증가, 산나물 채취 등으로 입산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6개조 23명 규모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에 나선다. 우선 도청 주관 기동단속반 4개조(17명)를 운영해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위험요인을 집중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산불 취약지역과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화기물 보관함 운영, 현수막 게시, 관광지 안내방송 등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특히 산나물·산약초 채취 시기와 맞물려 불법 채취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주요 자생지와 출입길목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진화용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인력을 취약지역에 배치해 초동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아울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19일까지 두 달간 낚시어선과 유어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를 중심으로 시군,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등록 낚시어선 182척과 유어장 7개소 가운데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을 우선 선정했으며, 승선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과 최근 사고 이력이 있는 선박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낚시어선의 경우 안전장비 구비 및 작동 여부, 출입항 신고 이행, 승선정원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유어장은 지정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장비 보유, 보험·공제 가입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명령을 통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안전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지의 체계적 관리와 투기 우려 해소를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1996.1.2.) 취득한 도내 106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소유·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 전용과 투기 우려 농지 관리체계를 강화해 경자유전 원칙 확립과 농지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 8월부터 심층조사를 거쳐 연말까지 결과 정리와 후속조치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드론·위성사진,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활용해 농지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심층조사에서는 현장 중심 정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휴경 농지, 불법전용 의심 농지, 이용현황 확인이 필요한 농지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농지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도는 지역 여건에 밝은 조사원 약 200명을 선발해 주민 참여형 조사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사원 모집은 4~5월 시군별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등 디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축제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부스 운영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군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과 지급액, 신청 방법, 지급 시기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지원금이다. 1차 신청은 내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가 지원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안내하겠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적기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나비대축제를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 퀴즈 대회를 열고 건강생활 실천 홍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8일 제28회 나비대축제를 맞아 마련한 ‘건강 업(UP)!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와 건강홍보관 운영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금연, 절주, 영양, 운동, 치매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상식을 주제로 퀴즈 대결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OX 퀴즈와 본선, 패자부활전을 치르며 다양한 건강 상식을 배웠다. 어린이들의 열띤 경쟁으로 현장 분위기는 고조됐으며, 최종 우수 참가자 5명에게는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장 인근에서는 ▲금연상담과 폐활량 측정 ▲음주 고글 체험 ▲혈압·혈당 측정 ▲감염병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홍보관이 운영됐다. 홍보관은 관람객과 군민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상담과 체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건강생활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