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교동골작은도서관이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교동골작은도서관은 지난 19일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우수도서관 상장과 인증현판을 수여 받았다. 전북특별차지도는 도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24년실적)를 실시했으며,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작은도서관의 운영 환경 점검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정성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동골작은도서관은 아동의 독서 흥미 향상을 위한 그림책 예술융합 프로그램인‘그림책 예술여행’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음악‧미술‧체험 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초등생들은 뮤직스토리텔러와 함께 오감으로 읽는 그림책 활동으로 그림책의 내용을 음악‧미술‧요리로 융합하여 표현하고, 그림자극의 요소를 배우고 연습해 직접 공연까지 진행했다. 또한 팔복예술공장과 송정그림책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예술작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성평등가족부 주관‘가족친화 인증기관’재인증을 획득해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시는 오는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탄력근무제, 일․생활 균형 지원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평가해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인증하는 제도로, 심사에서는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수준, 직원 만족도 등이 면밀하게 평가된다. 시는 이번 심사에서 공공기관 평균점수(92.5)점을 크게 웃도는 99.9점을 받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했다. 시는 출산과 육아 관련 제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또한, 군 입영 및 퇴소 휴가, 초등학교 입학기 육아시간 부여 등 자녀 성장단계에 맞춘 제도를 신설․확대해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신규, 유효기간 연장, 재인증을 거쳐 10년이상 가족친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2025년 건강증진분야(금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기관 선정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김제시보건소는 금연사업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금연사업 분야에서는 맞춤형 금연클리닉 운영,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캠프, 흡연예방 어린이 뮤지컬 상연 등 생애주기별 흡연예방교육을 추진하고,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 및 금연 성공률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분야에서 ‘건강벨을 울려라’ 심뇌혈관질환 예방 인식개선 퀴즈대회, 심뇌혈관질환 예방 걷기 챌리지, 레드서클 주간 낱말 퀴즈, 혈관 나이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건강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을 효과적으로 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에 기여한 2025년 3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개인 3명, 팀 1팀(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이 일회성 사례에 그치지 않도록 3차에 걸친 연중 지속 발굴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선발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낸 우수 사례들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3차 선발 결과, 최우수에는 치매재활과 황정하 주무관, 경제진흥과 김은주 팀장, 우수에는 성장전략실 인구정책팀(팀장 박종국 외 3명)과 건축과 강소리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황정하 주무관은 행정입원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정신질환자의 입원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치료 연계와 지역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같은 최우수로 선정된 김은주 팀장은 김제중앙시장을 신규 전통시장으로 등록하고 야시장 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로 선정된 성장전략실 인구정책팀(팀장 박종국)은 디지털 시민증 도입을 통해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43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기초 시(市) 부문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집행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 전반의 집행 성과 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률 99.38%, 2차 지급률 98.95%를 기록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市) 가운데 가장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으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방송·문자알림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포함한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김제사랑카드 추첨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 촉진과 민생지원 효과의 조기 가시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선불카드와 김제사랑카드 사용처 분석과 소상공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쿠폰은 ▲음식점·카페(27%) ▲마트·슈퍼·편의점(19%), ▲의류·이미용(18%), ▲병원·약국(9%)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전세계적으로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 지속되며 얼어붙은 지역경제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라는 민선 8기 시정 구호 아래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안정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왔다. 1) 일자리대상 5년 연속 수상, 15세이상 고용률 72.4%로 3년 연속 상승! 김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평선(지역특화 평생일자리로 지역소멸 위기 선제대응)’이라는 일자리 비전 아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7월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조성했다. 구인·구직 발굴, 수요맞춤형 직업 프로그램, 일자리박람회 등을 운영하며 기업에게 채용장려금,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근로자에게 고용장려금과 장기근속자 휴가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위한 정책을 통해 일자리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올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포함해 5년 연속 수상하며 김제시 고용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8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고용통계조사에 따르면, 김제시 생산가능인구 고용률은 72.4%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올해 투자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하며 미래 혁신성장의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22년 민선 8기가 시작된 이후부터 총 8,635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1,777명 신규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냈으며 이는 민선 7기 대비 투자규모가 약 40% 증가한 것으로 매우 괄목할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기존 산업용지 분양률이 100%에 이르는 상황에서 입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지평선·백구 제2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산업부 기회발전특구지정, 중기부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 산업부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공모 선정, 산업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등 대한민국 투자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김제시를 조명해 본다. # 기업 유치의 신(新)블루오션으로 각광받는 김제시 김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내외 경기 불안과 정치적 혼란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도 ㈜두산을 비롯한 35개 기업과 총 8,365억 원 투자 및 1,777명 고용 창출을 목표로 투자협약을 체결해 역대 최고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 2025년 10월 기준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고창군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고창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군민들의 일상 소비 속에서 상품권 사용이 자연스럽게 자리잡도록 운영해 왔다. 올해 고창사랑상품권의 발행규모는 870억원에 달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지역경제 활력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1~3월 군은 전국 최고 수준인 최대 20% 특별할인 정책을 시행하며, 군민들의 소비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이 기간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액은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줬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상품권 활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가 단순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민생경제 회복 효과를 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21명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마무리하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긍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설 ‘아몬드’를 함께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구절을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졸업에 대한 설렘과 아쉬움, 중학교 진학에 대한 기대와 걱정 등 다양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향기를 선택해 나만의 핸드크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졌다. 유정현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정서 지원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17~18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산림 내 숲가꾸기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난방용 땔감을 지원했다.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산주들이 땔감 나누어주기 취지에 흔쾌히 동의하면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었다.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조를 실시한 결과, 총 3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각 1~2톤씩 난방용 땔감을 지원했다. 김종신 고창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선정에서 관내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고창군 유망기업은 ▲참바다영어조합법인 ‘복분자 민물장어구이(전통가공식품)’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 ‘아이보리 바로바로잡곡(농축수산물)’ ▲더옳은협동조합 ‘도라지정수(전통가공식품)’ 등이다.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 시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 가운데 경쟁력이 검증된 상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선정기업은 전북특자도 공식 인증마크 사용을 비롯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은 기존에 인증받은 기업이 자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기업의 상표 가치 제고와 매출 확대는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수는 “선정기업이 실제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난 20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2025년 고창군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행사는 ‘제3회 오케스트라 PAN 전국 음악 콩쿠르 현악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오미루 학생(고창초)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총 4개 분야(성적우수·향상, 특기(예·체능), 농어촌활력, 다자녀가정)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은 올해 총 256명(개인 243명, 단체 13개 팀)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억8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학업 성취도와 생활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성적향상 장학생은 관내 중·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전년도 대비 학업 성과가 뚜렷이 향상된 학생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특기(예·체능)은 각종 대회 수상 실적을 기준으로 선발했으며, 농어촌활력 장학생은 자격증 취득 여부와 수상 실적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다자녀 장학생의 경우,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업·축산 전반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농정으로 단단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함평군은 지난 19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2025년 전남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평가는 목포시를 제외한 전남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축산식품 분야 주요 시책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점수를 환산해 종합 점수를 산출한 뒤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 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축산위생 강화 등 6개 분야 31개 항목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함평군은 농지 대장 일제 정비, 농촌개발사업 공모 실적, 벼 재배면적 감축, 시설하우스 면적 확대,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구제역 등 방역 추진·축산물 위생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농업 발전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월야면이 ‘“달의 고장, 의로움을 품은 월야(月也)”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함평군은 21일“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지역특화재생)’에 선정돼 250억(국비 150억 원, 도비 25억 원, 군비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월야면의 상징인 ‘달빛’과 의병 역사 자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특화 거점 조성 ▲달이 내린 생활환경 조성 ▲달빛을 품은 상권 활성화 등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한 관광·문화 거점을 조성하고 인접한 빛그린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인구 유입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주거·생활환경을 함께 개선해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원도심 기능을 되살릴 수 있는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의병의 고장’이라는 월야면의 역사적 정체성을 살린 복합 관광시설 ‘의월마루’를 조성해 의병 활동 전시·체험·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의월마루는 남일 심수택 의병을 중심으로 월야면에서 일어난 항일 의병 운동의 역사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로 이어지며 위생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18일 전남도 주관 ‘2025년 음식문화개선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1,000만 원의 상사업비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함평군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음식 문화 개선 선도 지자체로서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전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건전하고 안전한 음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음식문화개선 시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음식문화개선 추진체계 구축, 음식문화개선 운영 실적,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활성화 등 총 8개 분야 21개 정량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평군은 올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홍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음식문화개선 사업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