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2025년도 정부 기관 지적(부동산)·공간정보 분야 평가에서 잇따라 『최우수기관 표창』(3점)을 수상하며, ‘문화와 미래산업도시 남원’을 위한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구현으로 지적(부동산)·공간정보 업무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7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남원시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전북특별자치도로 부터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 다시 한 번 최우수기관 표창(3점)을 수상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의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시는 지적 및 토지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국가예산 확보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에 힘쓰는 한편,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 결과로 남원시는 2025년도 지적행정 업무 평가에서 국토교통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지적·토지업무 종합평가에서도 7년 연속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구축, 시작장애인의 손끝 문화 탐방, 디지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기조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남원시는 ‘THE 가까이 돌봄, 함께 피어나는 남원’ 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예산을 6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2025년에 구축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병원동행 서비스를 기반으로 방문운동재활, 주거환경개선, 식사지원 등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강화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돌봄 사업의 확대는 고령자와 장애인,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에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결식 예방부터 영양 관리까지, 식사지원 서비스 강화 결식 우려가 있는 돌봄 대상자에게 안정적이고 균형잡힌 식단을 제공해 영양 관리를 강화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른들의 밑반찬과 식재료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형태의 식사지원 서비스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산림·녹지 분야 전반에 걸쳐 ‘안전–경관–휴식’의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 성과를 만들어냈다. 기후변화가 일상화되며 산불·산사태 같은 자연재난 위험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시는 재난 대응체계를 촘촘히 구축하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춘향제·국제드론제전 등 남원을 대표하는 축제와 연계한 꽃경관 조성을 통해 도시 전역에 활력과 볼거리를 더했다. ▶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 구축 남원시는 예년보다 이른 시점부터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봄철에는 1월 24일, 가을철에는 10월 20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며 보다 철저한 산불 예방체계를 운영했다. 이는 설 명절 장기 연휴, 가을철 APEC 개최로 인한 방문객 증가, 건조한 기상 여건 등 복합 요인을 종합 분석한 결과였다. 특히, 3월 산청·하동 대형산불이 지리산 방면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대책 간부회의를 즉시 소집하고, 자체 판단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선제 발령하는 등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품목별 선도 농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촌지도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과 개선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농업 현장 중심의 지도 사업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업인 우수사례 발표와 시범 사업 성과 보고,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추진 방향 공유 등으로 진행됐으며, 6차산업(농촌 체험) 분야 이은란 농가와 스마트 축산 혁신 분야 한경호 농가의 사례를 통해 현장 적용 성과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 민 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실농업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종합평가회가 농촌지도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임실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지난 19일 임실 문예담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는‘2025 임실 예술인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예총 임실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임실군의회 의원, 지역 예술인,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펼쳐진 임실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창작 활동에 매진해 온 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임실군수 공로상에는 왕혜경, 한국예총 공로상 유정금, 전북예총 공로상 장창호, 임실예총 공로상 김영숙, 임실예술인상 오해연 5명이 수상했으며, 특별공로패는 서예가 산민 이용, 취석 송하진, 효봉 여태명 3인의 명인에게 주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임실 예술인들이 직접 준비한 국악, 성악,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12월 19일부터 28일까지 임실 문예담터 예술공감홀에서 서예가 3인 명인 초대전‘한국 서예(書藝)의 맥(脈)’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한국예총 임실지회가 주관하여 한국 서예계를 대표하는 명인 취석 송하진, 산민 이용, 효봉 여태명 세 분을 초청해 지난 19일 개전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현대 서예의 예술적 지평을 확장하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하는 세 분의 명인은 각기 다른 개성과 필치로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인물들이다. 취석 송하진 선생은 서예가 황인기 선생과 부친이신 강암 송성용 선생의 영향을 받아 인문학적 소양이 높은 필력을 갖춘 서예가이다. 산민 이용 선생은 현대 서예와 전통 서예를 아우르는 작품세계로 한국 서예의 국제화, 대중화에 기여한 대표 서예가이다. 효봉 여태명 선생은 효봉체라는 독창적인 서체를 개발하고 한글 서예의 정체성을 확립한 서예의 대가로 잘 알려져 있다. 전시된 작품은 40여 점으로, 서예의 본질인 인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 임실읍에 주민들을 위한 모든 편의시설을 갖춘 지하1층, 지상8층의 대규모 정주활력센터가 착공, 임실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임실읍 정주활력센터가 지어지면 도시 못지 않은 주민들의 원스탑 편의시설 혜택은 물론 침체된 원도심을 살리고, 인근 산권 활성화, 인구유입 등 지방소멸을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군은 임실읍 이도리 일원에서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거점시설인‘임실 정주활력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장종민 군의회 의장, 박정규 도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 추진을 함께 축하했으며, 안전 기원제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임실 정주활력센터는 임실읍 이도리 732-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747㎡,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47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임실군의 중점 전략사업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4-H연합회(회장 장승희)는 지난 19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연합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연합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연합회 활동 실적 및 사업 결산을 보고한 후,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또한 우수활동 회원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들의 4-H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 총회 후에는 농기계 안전사용 및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회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농업 역량 향상에도 힘썼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이번 연말 총회가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지부장 강성규)와 함께 ‘제7대 아동·청소년의회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대 아동·청소년의회는 상반기 공개 모집을 통하여 구성됐으며, 지난 7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문화탐방, 정기·임시회의 운영, 군민의 날 아동권리증진 체험부스 운영 캠페인, 군의원과의 만남을 통한 소통 간담회, 군의회 본회의장 방문 및 모의의회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수료식에서 제7대 아동·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5가지 사업에 대해 각 실과소 및 기관의 검토 의견을 공유했으며, 참석한 의원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성실하게 활동한 우수 의원들에는 군수 표창 5명, 군의회 의장 표창 3명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화순고등학교 1학년 김도영 의장은 “우리 주변의 문제점을 찾아 정책으로 구체화해 모의의회에서 발표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 있었다.”라며, “군의회 의원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기초의회 활동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호범 부군수는 “화순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0일 화순군민회관 주차장에서 군민 화합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2025년 성탄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탄문화축제는 성탄절의 참된 의미인 믿음과 소망, 사랑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순군기독교협의회(회장 함형규)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하여 화순군기독교협의회 관계자, 관내 목회자와 성도,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탄의 기쁨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 1부에서는 삼행시 글짓기, 성탄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어 2부 감사 예배와 3부 어울림 문화축제가 진행됐으며, 어울림 문화축제에서는 클래식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찬양 예배, 악기연주,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구복규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따뜻한 공동체 화순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9일 화순군 청년하우스 1층에서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한 주거형 취업 공간인 ‘화순군 청년하우스’의 2026년 입주자 공개 추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추첨은 총 35명의 신청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28명 신청자의 관내·관외 거주 현황을 살펴보면 관내 거주자는 18명, 관외 거주자는 10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10대·20대 청년이 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0대는 36%로 집계됐다. 성별 경쟁률은 남성 15명 지원으로 2.5:1, 여성 13명 지원으로 2:1을 기록했다. 추첨 결과, 최종 입주자는 남성 6명, 여성 6명 총 12명이 선정됐으며, 이 중 관내 청년 8명과 관외 청년 4명이 입주하게 됐다. 선정된 입주자는 추첨식 당일부터 계약서 작성이 가능하며, 12월 24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뒤 2026년 1월 중순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 후 15일 이내 화순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열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성과 대회'의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운영’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 기관은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를 수행하는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1년의 사업 기간 동안 사업 충실도와 모바일 관리 시스템 활용도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는 ‘오늘 건강 앱’과 다양한 디바이스(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를 연동하여 참여자가 스스로 건강 측정과 건강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연동된 데이터로 대상자별로 모니터를 실시해 건강 컨설팅을 제공했다. 2024년과 2025년 사업 완료자 215명을 대상으로 전후를 점검한 결과, 혈당과 혈압 개선, 근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광일 보건의료원장은 “65세 이상의 군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이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주최하는 '2025년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평가가 도입된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평생교육 활성화 시·군은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사업 실적, 운영 현황과 운영 조직,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노력, 우수 사례 등을 항목별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군은 상·하반기에 평생교육 수요 조사를 통해 군민 중심의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도를 제고했다. 올해는 160개 강좌를 운영, 2,933명이 수강했으며, 찾아가는 문해 교실 등 문해 교육 지원 사업으로 60개 교실을 운영, 528명이 등록했다. 이외에도 순천대학교와 대외 협력 사업을 통해 자격증과 인문학 등 다채로운 강의를 개설·운영했다. 또한 관계자들 간 협력과 소통을 위해 간담회, 회의, 실무 협의 등을 주기적으로 갖고, 내부 역량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역량 강화 교육과 워크숍 등을 개최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의 지속적인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인구정책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함평군은 전남도가 지난 19일 함평엑스포공원 금호아시아나관에서 개최한 ‘2025년 인구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추진 체계 ▲정주 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지자체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평군은 사람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장학 분야를 중심으로 장기적인 인구 유출 완화 정책을 마련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함평군은 지역 실정에 맞춘 인재양성기금을 운용하며 장학사업과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뒷받침해 왔다. 또한 고령화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지역 정주형 통합 보건서비스’도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함평군은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해 의료 취약 지역을 방문하며 진료와 기초 검진 등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고령화와 의료 사각지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 선정과 포상금 30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관리·지적정보·지적재조사·공간정보 업무의 추진 실적 및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진안군은 ▲신속한 지적민원처리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정비를 통한 지적측량 공신력 제고와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용 사유지분할 측량비 지원 등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 해소 및 경제적 부담을 줄인 점, ▲공정하고 합리적인 지가관리 ▲군민 편익의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편리한 도로명주소의 활용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시설물 관리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적 및 토지정보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