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라남도 함평군이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 환경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13일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함평군공립요양병원·함평성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함평군에 연계하게 된다. 함평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건강 관리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병원 중심의 일시적 치료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완도와 강진의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완도군 소재 ‘완도전문요양원’과 강진군 소재 ‘강진자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설에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완도해경은 매년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작은 정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설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적절한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의원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월 9일에는 제278회 임시회 산회 후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직원이 청렴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청렴 구호를 함께 외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본회의 종료 시점을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월 13일에는 의회 입구에서 의장과 부의장이 직접 청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의원과 직원들에게 설 명절 기간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출입 동선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등이 직접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상징성과 공감대를 한층 강화했다. 오형열 의장은 “청렴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실천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명절 등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현장형 청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대광법(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른 전북권 광역교통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번째 간담회를 실시하고, 광역교통 거점 구축의 첫발을 내디뎠다. 대광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2025년 4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같은 해 4월 22일 공포됐다. 관련 법률안 개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주권이 대도시권 광역교통체계 적용 대상에 포함됐으며, 전주시를 비롯해 완주군·익산시·김제시·군산시 등이 법 적용 범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광역도로·광역철도·환승센터 등 광역교통시설 사업에 대한 국가 재정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유 의장은 12일 의장실에서 완주군 관계 부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완주군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성 방안과 광역환승센터 구축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법 개정 이후 완주군 차원에서 마련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광역교통체계 재편 과정에서 완주군이 단순 참여를 넘어 ‘주도적 설계자’로 나서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농어촌민박 11개소(쉼 민박 외 10)를 대상으로 서비스·위생·안전 등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농어촌민박 점검은 홍농읍·불갑면·묘량면 일대 농어촌민박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서비스 지도 ▲위생 및 소방·안전시설 점검 ▲'농어촌정비법'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민박시설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안전시설을 적정하게 갖추고 사업자 실거주 여부 및 농어촌민박사업장 표식 부착도 전반적으로 잘 이행되고 있었다. 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만 보완·시정 조치를 안내하고, 기한 내 개선을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명절기간 바가지 요금과 이중예약을 근절하고,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명절, 지역축제 및 스포츠대회 등 주요 행사에 대비해 철저한 관리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영광군 농어촌민박의 신뢰성과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12일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병원 내 감염 예방과 환자 회복을 위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병문안 문화개선 의료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 확인하기, ▲환자를 위해 병실 면회 자제하기, ▲손위생·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지키기의 3대 원칙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건강한 병문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 보건소를 비롯해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영광군공립요양병원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병문안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포스터를 부착하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위한 군민의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병문안은 환자를 위한 배려에서 시작되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병문안 문화를 확산시키고, 명절 기간 동안 병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광형 통합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방문의료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 의사회와 협력하여 관내 2026년 일차의료 방문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한 17개 의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진료가 필요함에도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영광군은 올해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기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중심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 월 1회 이상 방문 진찰 및 건강상태 점검 ▲ 복약관리 및 욕창관리 등 의료서비스 제공 ▲ 돌봄상담 및 지역자원 연계 ▲ 지속적인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원 등이며,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한다. 영광군은 이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한파와 잦은 강우로 인한 습해 및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노지채소인 양파와 마늘의 철저한 겨울철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큰 폭의 기온 변동으로 양파·마늘 재배 농지에서 동해, 습해,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전 관리 여부가 향후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양파·마늘 겨울철 관리 요령 고랑을 정비하고 배수로를 수시로 점검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해야 하고 특히 저지대 농지는 강우 직후 배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비닐 멀칭이 찢어진 곳은 즉시 보완하고, 토양이 노출된 곳은 흙 덮기 작업을 통해 뿌리 노출을 막아야 한다. 웃자람이 심한 포장은 추위에 약하므로 질소질 비료의 추가 시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요 병해 관리 요령 양파는 겨울철에도 노균병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마늘은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등에 주의해야 한다.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농지 통풍을 확보하고 과습을 피하는 것이 기본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관계 기관과 사회복지시설 57개소, 어려운 이웃 1,283세대를 대상으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월 13일 완도해양경찰서, 완도경찰서, 완도소방서 등을 방문해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완도해양경찰서 상황실을 찾아 설 연휴 기간 여객선 이용 급증에 대비한 여객선 안전 관리 및 해양 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부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하며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신우철 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기간 교통·재난·보건 등 5개 분야에 대한 종합 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본청의 종합 상황실을 비롯한 12개 읍면에서도 자체 상황실을 운영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곡성라운지 ‘옹기종기’를 함께 운영하며 지역 콘텐츠를 발굴할 주민 참여 모임인 ‘옹기종기 곡성친구들’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곡성라운지는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사업(舊 지역특성살리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거점 공간으로, 기차마을과 동화정원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의 읍 시가지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곡성라운지는 관광객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읍내에서 식사·휴식·체험을 연계해 머무를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브랜드 투어 운영을 통해 생활인구가 시가지까지 확장 유입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옹기종기 곡성친구들’은 주민이 직접 라운지 운영에 참여하고 지역을 소개하는 자발적 참여 모임으로, 사람·공간·콘텐츠를 연결하는 주민 주도형 운영 모델이다. 모집 대상은 △곡성읍 읍내리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주민 △읍내리 거주 주민 △곡성에 정주하거나 작업실을 두고 활동 중인 예술인·기획자 △지역 내 문화공간 운영자 등이다. 선정된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오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곡성읍 행정복지센터 옆 곡성창작소 온(ON)에서 ‘시니어 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지역의 60~7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상품 제작 교육의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머그컵, 냄비받침, 도자기 접시 등 생활형 상품이 전시되며, 어르신들이 직접 제품의 제작 과정과 이야기를 방문객에게 소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7일과 8일에는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는 2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네이버 폼 또는 QR코드로 접속해 사전신청을 하거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5,000원이다. 프로그램은 시니어 제작 화분에 곡성에서 재배한 장미를 심는 ‘장미 화분 심기 체험’과 지역 옹기 작가와 함께 흙을 빚어 나만의 상품을 만드는 ‘옹기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사업(舊 지역특성살리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13일에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농업인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농한기 이후 본격적인 영농 준비 시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방문객들에게 홍보 전단과 안전사고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며 농기계 안전수칙을 적극 알렸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농기계 사용 전·후 철저한 점검 ▲음주 후 농기계 운전 금지 ▲야간 운행 시 등화장치 및 반사판 부착 ▲도로 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등 주요 안전수칙이 집중 안내됐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기·트랙터·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조작 방법과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해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운행 요령과 실제 사고 사례를 설명해 경각심을 높였으며, 끼임·전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곡성군은 특히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관장의 민원서비스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조례 개정, 민원 취약계층 보호 정책 추진 등이 점수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 노력과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및 고충민원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 군민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민원실 환경 개선 ▲어르신용 큰글씨 민원사무편람 배포 ▲무인민원발급기 등·초본 무료발급 등으로 시민 편의를 대폭 강화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1일 관내 친환경농가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및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동계작물 안전성 관리 강화 대책을 핵심으로 추진됐다. 최근 동계작물 이모작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비료 사용, 농약 살포 등 인증 기준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유기농단지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농약 사용 전면 금지 ▲동계작물 재배 필지의 철저한 관리 ▲인증필지 타인 임대 금지 ▲관행 농기계 공동사용으로 인한 일반 벼 혼입 방지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동계작물 이모작 재배 과정에서 관행농법과 혼재될 경우 인증 취소 및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친환경 인증 기준 및 의무 사항 준수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대비 준수사항 ▲드론 항공방제 확대에 따른 비의도적 오염 방지 대책 등도 함께 교육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2일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가격 결정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32개교에 3~4월 동안 공급될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120개 품목의 공급가격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친환경 식자재 공급가격 결정 협의회는 격월로 개최되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과 Non-GMO 식품의 공급가격을 결정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과 곡성교육지원청, 영양(교)사, 농업단체 대표, 공급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학교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유기농 쌀을 비롯한 총 120개 품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급가격은 시중 유통가격과 타 시군의 가격, 공급업체 제시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해 결정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14개 품목(간장, 된장, 두부, 유채유, 현미유, 해바라기유, 쌀국수, 쌀가루, 쌀떡, 옥수수콘, 찐옥수수 가공식품, 고추장, 밀가루, 조청)으로 제한됐던 Non-GMO 식품이 자율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토마토 퓨레와 유기농 케찹 등이 새롭게 추가 공급된다. 아울러 도 기준단가 차액 지원 방식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