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치매환자의 일상 돌봄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심돌봄 꾸러미’ 지원에 나섰다. 배부 물품은 영양보충식품, 누룽지, 한방파스 등으로 재가 치매환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에 도움이 되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3월 말까지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통해 직접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물품 지원은 노인 인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관리와 함께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창군은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함께 참여하는 권역별 관리체계를 구축해 관내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재가 치매환자 관리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각 권역별 관리반은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가 협력해 재가 치매환자에 대한 기초건강관리, 인지상태 점검 및 우울증 검사, 쉼터 프로그램,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등 촘촘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재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지역사회통합돌봄’의 전격 시행을 앞두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가동한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6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기구다. 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보건·의료, 복지, 주거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 등 총 17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 발굴과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된 첫 회의에서 우리 군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 및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고창군수는 “인구 고령화와 가구 구조의 변화로 돌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협의체 출범은 지역 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설 연휴(14~18일)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보건기관 11개소, 당직 병·의원 26개소, 약국 22개소가 일자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14일(토요일)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에서 오전에 정상 진료가 이뤄진다. 고창군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진료소(10개소)는 연휴 기간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하며, 권역별 진료지역을 나누어 민간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군·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철저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여,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지난 6일 고창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11기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앞서 제11기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장 선출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새롭게 구성된 대표협의체 위원 3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대표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은 사회복지시설장, 의료분야 종사자,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사회보장 분야에서 전문성과 활동 역량을 갖춘 총 33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다. 회의에서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 제4항에 따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및 사회보장급여 제공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고창군 사회보장급여 확대 시행에 대한 보고, 제6기(2027~2030) 고창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계획 등 총 6건의 심의 안건이 논의됐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5일간(10~14일) 고창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고창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이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 환급은 고창전통시장 동문 주차장 고객편의시설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아울러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도 설 연휴전 매일 운행된다. 군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어르신과 외지 방문객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간에는 고창사랑상품권 20% 특별할인 혜택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함께 적용된다.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상품권 할인 구매와 환급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5일 함평군4-H연합회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및 연시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평군4-H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해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함평군4-H연합회 정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교육과 청년 농업인 맞춤형 실용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과 분과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조직 활성화 방안과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농업인들이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의식과 지도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 지원에 적극 나선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 서비스’는 전문 상담 인력과 상담 장비를 갖춘 이동형 상담버스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복지시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 보건소는 사회·경제적 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겪는 군민이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조기에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되며, 일정에 따라 ▲마을회관 ▲복지관 ▲경로당 등 주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마음안심버스는 의료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이날부터 관내 9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25만 원 상당의 체크카드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2년 이상 계속해 거주한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으로, 출생연도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 해당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 청년에게 바우처 전액을 지급한다. 이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의 경우 해당 금액을 차감해 지급했던 전년과 달라진 점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3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달 23일부터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선정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을 받은 청년도 자격 확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9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생계급여를 기존 지급일보다 앞당겨 오는 13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는 기존 중위소득 32% 이하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이 원칙이다. 군은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 소비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함으로써, 수급자들이 명절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자 1,265가구로, 총 7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익산시 구도심 상가와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범대원들과 도보 순찰을 실시하고, 치안 현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익산경찰서, 익산시 관계자, 익산자율방범대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순찰 동선을 따라 현장을 살피며 지역별 범죄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범죄 취약지역 환경 개선 ▲방범활동 거점초소 기능 보강 ▲자율방범대 순찰활동 지원 강화 방안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맞춤형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군산을 시작으로 전주, 부안, 정읍 등에서 이어온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의 연장선으로, 자율방범대와의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올해도 간담회를 도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해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연주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범죄예방과 치안질서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6일(현지 시각)부터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했다. 7일 김관영 도지사는 올림픽 기간 중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IOC 주관 고위직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도는 올림픽 경기 운영, 선수 및 미디어 서비스, 대회 레거시 등 전반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살펴봤다. 또한, 경기장 주변의 관람·체험 공간과 올림픽 스폰서 행사 등 현장 운영 상황을 참관하고, 경기장 및 교통 인프라 등을 점검하며 대회 운영을 다각도로 학습했다. 이번 출장은 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회 운영 전반의 실무 사례를 학습하고,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로부터 유치·개최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등 이탈리아 내 8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됐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 파악한 국제 기준과 최신 대회 운영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전주 올림픽 유치 계획의 구체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21시 30분 도내 6개 지역(군산, 김제, 정읍, 순창, 고창, 부안)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저녁부터 8일 아침까지 전북 지역에는 3~8cm의 눈이 짧은 시간 매우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10cm 이상 적설이 전망된다. 8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 이상 크게 떨어져 최저 –10℃ 이하까지 내려가고, 해안 지역에는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15℃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도는 눈이 내리기 전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와 교통 취약 구간에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있으며, 8일 아침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전진 배치했다. 또한 농·축·수산 시설 전반에 대해 적설과 강풍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한다. 도는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전남 완도군 노화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A호(2.3톤, 양식장관리선, 승선원 1명)가 전복된 상태로 발견돼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5시 13분경, 흑일도에서 출항해 보길도 정도리항으로 입항 예정이었던 A호가 입항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완도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급파해 해상 수색에 나섰으며, 오후 5시 36분경 노화도 북서방 약 2.8km 인근 해상에서 전복되어 있는 A호를 발견했다. 현재 사고 해역 인근 지역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효되고, 사고 해역에도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이어지는 등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완도해경은 사고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수색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복된 A호 위로 올라가 타격 신호를 실시했으나 내부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A호 승선원 1명은 실종 상태로, 완도해경은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6일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전면 시행에 대비한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관련 법률 시행을 앞두고, 김제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사업 과제 점검과 함께, 보건의료기관·복지기관·공공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단순한 서비스 확대를 넘어, 돌봄이 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가 기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마무리 됐다. 6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조달청 등 도내 주요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예상 인원을 상회하는 100여 명의 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시와 유관기관의 지원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관별 1:1 개별 상담 창구와‘정책상담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현장에서 총 44개에 달하는 방대한 지원책을 담은 안내서를 배포하고 분야별 핵심사업을 설명했다. 주요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 등 17개의 기업지원 사업과, △해외시장 개척사업(김제형 통상닥터),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5개의 수출지원사업, △김제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신중년 취업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