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0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화순 여미합창단의 15번째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여미합창단은 화순을 대표하는 순수 아마추어 혼성합창단으로 도민합창경연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 참가 및 행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실력과 예술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불후의 명곡-시대별 가요편’을 주제로,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시대별 인기 가요를 공연곡으로 구성하여 더욱 친숙하고 대중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목포의 눈물’, ‘봄날은 간다’, ‘닐리리 맘보’, 2부에서는 ‘동백아가씨’,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소양강 처녀’, 3부에서는 ‘송창식 메들리–고래사냥, 왜불러, 한번쯤’, ‘연안부두’, 4부에서는 ‘인디언 인형처럼’, ‘아름다운 강산’, ‘바람의 노래’를 선보여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타 합창단과 재즈 앙상블 등의 특별 합동 공연을 통해 저물어가는 2025년을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강삼영 문화예술과장은 “활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청렴 시책을 전방위적으로 재정비한 결과,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며 청렴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함평군은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 2등급, 청렴체감도 3등급을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했다”며 “전년 대비 종합청렴도가 2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 실태 평가 등 3개 영역의 평가 결과를 반영해 종합청렴도 등급을 산출해 총 721개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평과 결과 함평군의 종합청렴도는 78.1점으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평균보다 2.6점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청렴도 개선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기관의 부패 취약 요인 분석과 개선 노력 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는 88.8점을 획득해 평균 대비 8.9점을 웃돌며 제도적 개선을 통한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평군은 지난해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축협(조합장 김영주)이 5년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함평군은 23일 “함평축협이 지난 22일 지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재양성기금에 1,116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평축협에선 2021년부터 조합원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꾸준히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해 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영주 함평축협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조합으로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금이 함평의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평축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인재양성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올해 인재양성기금을 통해 461명에게 등록금 실납부액 전액과 학업장려금 등 약 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출신 기업가가 고향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함평군은 23일 “동함평산단에 자리한 ㈜고려진공안전(대표 김광자)이 지난 22일 감귤 2,000박스를 군에 전달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고려진공안전은 도로반사경, 교통·도로 표지판 등 교통·안전·건설용품 전문 제조업체로, 2010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후 2019년 함평에 제2공장을 건립하고 2020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서며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광자 고려진공안전 대표는 함평군 나산면 출신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매년 성금 기부와 취약계층 나눔, 재난 구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엄다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성장캠프 운영,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제주도 문화탐방 지원 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광자 ㈜고려진공안전 대표는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인의 책임이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200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시행 이후 해남군 최초의 성과이다. 민선7~8기 공평·공정·공개의 군정운영 방침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신뢰받는 군정의 정착을 군정의 최우선 목표로 내세워온 해남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종합 청렴도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72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청렴시책 추진 실적을 반영한 청렴노력도와 민원인 대상 설문인 청렴체감도, 공직자의 비위·부패행위 발생 시 감점 등을 종합해 산정된다. 해남군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공직자 내부의 청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모든 군정업무의 추진시 청렴 원칙을 우선 적용해 군민들의 청렴 체감도를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 특히 외부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설문조사에서 부패인식이나 경험이 있는지 묻는 청렴 체감도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적을 거두면서 청렴 군정에 대한 군민 공감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2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치약, 칫솔, 라면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60박스(1박스 10만 원, 총 6백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될 선물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에서 3백만 원, 무주군 전기협회에서 3백만 원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식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 5명이 자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재수 회장은 “우리 협회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전기공사를 하는 업체들이 의기투합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라며 “지역을 위한 안전한 전기공사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에 매진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24일부터 각종 보건사업과 건강정보 등을 함께 담은 “건강 큐(QR)! 행복 온(ON)!” 책자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책자는 65세 미만 세대주를 중심으로 전 세대에 배부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공동 열람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가족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유관 기관에도 비치해 군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책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에 보건의료원에서 추진하는 분야별 보건사업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으로, 영유아·청소년·성인·노년기 등 각 시기별로 필요한 건강정보와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보건의료·건강증진 사업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아이·임산부 건강, △감염병 예방, △걷기·금연·절주 등 생활 습관 개선, △어르신 건강관리,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보건지소·진료소·병원·약국 현황 등 군민 건강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폭넓게 담았다. 또한 QR코드를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순천 송광사 침계루(順天 松廣寺 枕溪樓)', '안동 봉정사 만세루(安東 鳳停寺 萬歲樓)', '화성 용주사 천보루(華城 龍珠寺 天保樓)' 3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19일 지정 예고한다. 조선시대 사찰누각(寺刹樓閣)은 중심 불전 앞에 위치하여, 많은 신도가 모여 예불과 설법 등의 행사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사찰 가람배치(伽藍配置)에서 일주문→사천왕문(금강문)→누각→주불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건축유산임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사찰누각 중에서 보물로 지정된 건은 4건에 불과하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불교계의 협력을 통해 2023년부터 전국 사찰의 누각 38건에 대한 '예비건조물문화유산 가치조사'를 실시했고, 이 중에서 관계전문가 검토와 문화유산위원회 검토를 거쳐 17세기~18세기에 걸쳐 건립(建立) 및 중창(重創)된 조선후기 사찰누각 3건을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순천 송광사 침계루'는 “조계산송광사사고(曹溪山松廣寺史庫)” 중수기를 통해 1668년(숙종 14년) 혜문스님이 중건한 것으로 확인되며, 주요 목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瑞山 普願寺址 五層石塔)'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禮泉 開心寺址 五層石塔)'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했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석탑 자체의 건립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없으나, 탄문(坦文, 900~974년)이 보원사에 있을 때 고려 광종을 위하여 봄에 불탑과 불상을 조성했다는 '서산 보원사지 법인국사탑비'의 비문과 함께 석탑의 조영기법, 양식을 고려했을 때 고려 광종 때인 10세기 중반에 건립된 것을 알 수 있어, 우리나라 석탑 조성시기를 알 수 있는 편년(編年) 기준이 되는 고려시대 석탑이다. 기단부는 위아래로 2층의 가구식 기단 구성이며, 부조(浮彫) 조각기법으로 아래층 기단 면에는 형상이 다른 사자상(獅子像)을 사실적으로 표현했고, 위층 기단 면에는 팔부중상(八部衆像)을 유려하게 조각하여 통일신라의 조각양식과 수법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 석탑의 특징도 잘 표현하고 있다. 5층으로 구성된 석탑은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일정한 체감(遞減)을 주어 안정된 구도와 외관을 형성하고 있다. 1층 탑신(塔身, 석탑의 몸통)의 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언론, 일상 생활 등 사회 전반에서 사용되는 외래 용어 가운데 15건을 쉬운 말로 다듬고, 콘텐츠 분야에서 쓰이는 전문용어 62개의 쉽고 바른 표준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한 다듬은 말의 후보안은 언론계, 학계, 청년(대학생) 등이 참여한 ‘새말모임’에서 마련한 뒤, 전국 15세 이상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에서 최종 심의했다. 조사 결과 국민이 우리말로 바꾸어 써야 한다고 가장 많이 꼽은 외래 용어는 ‘오제이티’(76.6%)와 ‘빅샷/빅숏’(76.5%), ‘휴리스틱’(74.9%), ‘마일스톤’(74.1%), ‘딜 클로징’(73.5%)이었다. 이에 따라 ‘오제이티’는 ‘현장 실무 교육’으로, ‘빅샷/빅숏’은 ‘유력 인사’ 또는 ‘핵심 인물’로, ‘휴리스틱’은 ‘경험적 판단’으로, 업무 추진 단계에서 기준이 되는 ‘마일스톤’은 ‘단계 목표’ 또는 ‘성과 지표’로, 계약 성사 과정을 뜻하는 ‘딜 클로징’은 ‘계약 체결’로 이해하기 쉽게 다듬었다. 이번 국어심의회에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23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 청렴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지자체는 전국에서 보성군이 유일하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평가 결과 발표에 따르면 보성군은 청렴체감도(81.7점), 청렴노력도(94.9점)로 종합청렴도 1등급의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부동의 1등급을 지켜냈다. 보성군 종합청렴도는 전국 기초자치단체(218) 평균인 78.2점보다 8점 높은 86.2점으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수치로 입증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추진 기반 마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 방지 제도 구축 등 4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는 기관장의 강력한 반부패 추진 의지와 함께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집중적․체계적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결과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무장애 문화’를 행정 전반에 접목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문화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우수사례는 ▲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에 전국 147개 지자체가 참여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12건이 선정됐다. 완주군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전반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완주군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완주 무장애 문화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6가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문화 접근성 확대와 사회적 포용을 체계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문화 현장을 직접 탐사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완주 무장애 탐사단’ ▲완주군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한 합창단 ‘꽃’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하는 이음합창단 ▲완주 장애문화예술축제 ‘서로’ 등이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원 제도를 대폭 정비하고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왔다. 그 결과, 비용 부담으로 미뤄졌던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정비가 가능해지면서 입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단지의 주거전용부분을 제외한 공용부와 부대시설, 입주자 공동 이용시설, 재난·안전시설물의 유지·보수와 보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거나 생활 불편이 컸던 공용시설을 중심으로 개선이 이루어져 입주민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민선 8기 들어서는 기존에 분양주택에 한해 지원하던 제도를 개선해, 모두가 남원시민이라는 취지에서 임대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단지당 최대 지원금액을 기존 3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체 재원 부족으로 보수가 어려웠던 승강기 교체로 이동 안전성을 높이고, 옥상 방수와 외벽 보수로 누수와 노후 문제를 해소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2월 19일, 『남원시 곤충산업 민관협의체』 제9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농가와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연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2025년도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남원시 곤충산업 민관협의체는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를 통해 지역 곤충사육농가와 함께 상생 협력방안 모색하고, 곤충산업 경쟁력 제고와 사육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매월 1회 운영해왔다. 이번 협의체에는 남원시 관계 공무원․남원시의회 김정현 의원과, 곤충산업 관련 농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추진하고 있는 원광대학교, 관련기업,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남원시 곤충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및 육성 전략과 지원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곤충산업 생산․가공․유통 활성화 방안 ▲곤충자원의 식품․사료․체험․교육 분야 활용 확대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 및 판로개척 ▲산․학․연․민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 또한 RISE사업을 추진하는 원광대학교 김민선 교수의 ‘밀웜 기반 생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2025년 남원시정은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100년의 설계도를 완성한 해’였다. 남원시가 올 한 해 단기적 성과 창출이 아닌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유치–확보–성장–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도를 완성한 것도 모자라, 지역 소멸 흐름을 뒤집는 미래 동력을 다채롭게 확보하면서 도시의 운명을 바꿨기 때문이다. 실제로 남원시는 올해를 기점으로 경찰 · 국립대학까지 국가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집적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0% 달성, 역대 최대 국·도비 보조금 4,321억 원 확보, 비대면 진료 등 필수 의료 공백 해소에 따른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등 남다른 성과를 창출하며 남원을 살고 싶고 정주하고 싶은 미래 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역동적으로 달려온 2025년 남원시정의 분야별 주요 성과를 알아본다. # [유치]국가기관 유치는 남원 성장과 도약을 위한 근간 ‘국가기관 집적도시’로의 도약... 경찰수련원 유치 확정, 서남대 부지 교환 성사 뭐니뭐니해도 올해 남원시정 가장 독보적인 성과는 체류형 국가시